안녕하세요 할리 부산점 허대리 입니다
오늘은 1950년 대를 거슬러서 지금 현세대 까지 이어오는 음악 장르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몰라도
바야흐로 1950년 재즈 음악 장르 다음으로 역사가 깊고
현 세대까지 영향을 꾸준하게 미치고 있는 음악 장르
락 ( Rock ) 이 탄생 되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 당시 로클롤 ( Rock N Roll ) 이라고 불리었으며
통상 연주해왔었던 언플러그 악기가 아닌
전기 플러그가 들어가는 전자음악의 시초격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전기 기타 와 베이스 그리고 드럼 이랑 보컬이 기반으로 짜여진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면서 과격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장르였습니다
그 덕분에 그 때 그 시절 젊은이 들은
새로운 대중 트렌드 로써 수많은 열광을 받게됨과 동시에
세계적인 대중 음악으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1950년대에 등장했었던 엘비스 프레슬리 ( Elvis Presley ) 분의 이야기는
락 장르 세계에선 절대로 빠질수 없는 전설이시지요
게다가 그 때 당시 직접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모델을 타고
광고잡지 모델까지 출현했을 정도였으니
그 야말로 인기가 상상초월 이였다고 합니다
락 장르 음악의 진보 영향을 미치게 했던 계기 였었던
1960년대 말 우드스탁 페스티벌 ( WoodStock Festival ) 은
락 장르의 발전에 대해서 반드시 들어가야할 이야기 라고 해야겠지요
Psychedelic 이라는 장르의 발전과 함께
1950년대 부터 1960년대 시절의 락 음악 장르를
더욱 음악적인 구성있고 예술적인 작품성과 연주력이 보강되면서
많은 락 장르 팬들을 사로잡게끔 진보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락 장르의 진보형 하드 락 ( Hard Rock ) 이 탄생되었고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사바스 등등
그 시절을 대표하는 뮤지션 밴드들이 수두룩 할 정도로
그 밖에 수많은 다양한 락 장르 들과 함께 뮤지션 밴드들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파생된 장르들을 알아가려면
지금같은 표를 보시면서 일일이 찾아 듣는다고 해도
당최 어떤게 락 이라고 정의를 내리기란 영원히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1970년을 지나가면서
1980년 엔 장르 이름부터 전혀 새로움과 동시에
하드 락 보다 더 강하고 전문화 된 장르가 출현하게 됩니다
락 장르에서 태어났지만
또 다른 자식인 헤비메탈 ( Heavy Metal ) 이 출현하면서
락 ( Rock ) 이라 부르지 않는 메탈 ( Metal ) 이라고 부르는 장르가 됩니다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 억셉트 등등
1970년대를 이어서 순식간에 1980년대 아이콘 장르로써
급 성장하게 됩니다
그 이후 메탈장르 를 말씀드리자면 스레쉬, 파워, 데쓰, 블랙 등등등
너무나 수 많은 장르들이 파생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거나 혹은 다른 장르로 변모해서
출현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장르로써 하드코어, 펑크, 그라인드코어, 프로그레시브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었고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 이라고 해야할
락 메탁 장르들은 계속 출현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완벽하게 소개되거나 이해가 되진 않겠지만
15 장르를 소개 연주되는 영상을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는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 화창한 평일과 함께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할리데이비슨 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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