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에 대하여~~가사 작사 작곡 최백호 원곡가수 최백호 커버인 모등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filename":"캡처5.JPG"}_##]
빗소리는 주룩주룩 창문을 두드리고 잠이오지 않는 다비는 두분의 고문님들의 지정곡 덕분에 호강 합니다 ㅎㅎ 제대로 낭만에대하여 를 즐기며 분위기를 잡고 있답니다 ~~ 진짜로 위스키 한잔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즐감 했습니다 숙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혹여 늦게 댓글 달아서 곤한잠을 깨우는건 아닌가 염여는 되지만 댓글을 드리고 자야 할것같아서 ᆢㅋ 편한밤 되세요 ~~
첫댓글 안녕들 하셧는지요~
지정곡 3월의 곡 낭만에 대하여~~숙제곡
오늘 카페에 자리한 김에 올려봅니다.
기온차 심한 계절 건강들 잘챙기시어
별탈 없으시길 바램니다.
와우~ 정말 제목 그대로
찐하게 낭만이 묻어나게 불러주십니다
멋진곡 선배님의
명품 보이스에 추천과 박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든하신
봄 맞으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십시요
김태백님 너무도 감사해서
뭐라고 이기뿜을 전해야 할지요~~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리도 응원주시며 들어주심에
더욱이 열심이 해야 한다는 다짐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 내일 일과도 즐겁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모등대가수님
낭만에.대하여
너무나.중저음으로
발성을.나누어
감명깊게
잘부르시네요
노래잘든고
행복한.걸음으로
갑니다
이현주 가수님 그동안 안녕하셧어요!
휴대폰 옆귀퉁이 밥상위에 놓고
저녁 때우다 감짝 놀라워 읍니다.
울가수님께서 댓글 주셧으니 안놀라울수 없죠!
감사드려요~
오랜동안 5시면 저녁 먹는 시간 몸에 베여있내요~
들어주시며 응원주시는 에너지 받어 가며
더욱 열심이 노래 부르게 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램니다.
모등대 고문님 월요일 분주한 하루였어요
주말에는 고향에 내려갔다가 어제 올라왔어요
봄비가 내리고 바람이 차갑습니다 역시 노래에 대한
테크닉이 아주그냥 멋지십니다 많이들어본 노래지만
막상 불러보니 어렵드라구요 고문님의 감성과
노래에서 묻어나는 감정은 듣는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한참을 즐감하고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푸른바님 ~ 세상에 별일이 생기내요!
역대 이리 늦게 눈이 많이 내리는건
처움 격는거 갔읍니다.
지난주 매우 바뿐 일정으로 피곤하시련만
들어주시며 과분한 응원주심에
얼이 달아오름니다. 감사합니다.
미끄러운 눈일 조심하시며
좋은 날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휴 고문님 두분이서
번갈아 가시면서
감동을 주시네요.
모등대고문님 께서는
도시적인 맛을 느끼게하는 듯 한 감동을
주십니다.
깔끔하고 컬리티 높은
칵테일 바 에서의
추억을---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듯 말예요.
감사히 풀청합니다.
청포도님 오늘은 하늘이 노하는지
3월하고도 중순에 때때로 국찍한
눈발이 내리니 맘도 편하지는 않내요~
안저나 서나 주변 염려가 많읍니다.
출근하시며 큰 별편은 없으셧나요~~~ㅠㅠ
들어주시며 남기신 글들이
정겨움만 가득하여 너무 감사합니다.
변화심한날 주의하시며 지나시길 바랍니다.
빗소리는 주룩주룩 창문을 두드리고
잠이오지 않는 다비는 두분의
고문님들의 지정곡 덕분에 호강 합니다 ㅎㅎ
제대로 낭만에대하여 를 즐기며
분위기를 잡고 있답니다 ~~
진짜로 위스키 한잔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즐감 했습니다
숙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혹여 늦게 댓글 달아서 곤한잠을
깨우는건 아닌가 염여는 되지만
댓글을 드리고 자야 할것같아서 ᆢㅋ
편한밤 되세요 ~~
다비총무님~~애고 어쩌신대요!
이사람은 상상도 못할 시간에
거~~밉쌀스럽게 꽃섐추이로 하얀 밤시간
님의 잠을 깨우는 빗님께 때치하여 드림니다~^^
그럼에 지정곡방 열으시어
들어주시는 정성에 뭐라 감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내요~~그~저 감사합니다.
휴대폰 알림소리 작게 설정하여서
조금도 불편 없었으니 염려 놓으셔요~~ㅎ
인천 쪽에도 오전중 눈 몰아 내리죠
혹시라도 미끄럼 주의하시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탱고 특유의 리듬을 기가 막히게 타시는
모등대 님 께 경의를 표하게 되는 노래 입니다...
아~~~~완벽한 이 멋짐에
뿌듯함 느낌니다...^^
엘카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오늘도 저녁 시간이 되어서
감사 인사 드림니다.
언제나 용기나게 하여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아껴두었던 버번위스키가
서너잔 정도의 분량으로
남아있는게 발견되었답니다
도라지위스키는 마셔보진
못했어도 버번위스키라도
마시면서 감상하려고 뒤져서
보물을 캤어요
귀에서는 멋진 고문님의 노래가
눈에는 버번위스키 병
입에는 버번향 가득한 46도의
강한 위스키의 맛 !!
오늘은 여유스러운
시간이 되는것 같네요
이러다 불붙으면 또 술심부름
해야되니 서서히 속도 조절도
해야겠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 그간도 안녕하셧죠!
감사합니다.
하하~~버번위스키 찾으셧다고 하셧내요.
술한잔 잘못하는 전~ 언제나 안타갑내요~~ㅠㅠ
해외 파견근무 때 연안부두 후배와 함께했던
추억이 생각남니다,
버번 위스키 큰잔으로 그냥 드리키던~한편 부럽기도 하였읍니다.ㅎㅎ
울지기님 너무 독한 술 너무 많이 드시면 건강 염려 하시길 바랍니다~건강 장수를 위하여~`
들어주시며 정겨운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