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너무 짧은 여행이다.
함께 여행(旅行)하는
짧은 시간(時間)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해와
다툼과 무의미한 논쟁으로
우리의 삶을
허비(虛費)하고 있는가?
특히 부모자식과 형제에는
아무런 허물이나
어떠한 이해관계도
남지 않는다고 한다.
불편한 모든 감정이 사라지고
그저 애틋하기만 한 관계이다
너무나 짧은 여정(旅程) 인데도
서로를 용서(容恕) 하지 않고,
실수를 들춰내고, 불평하며,
시간(時間)과 에너지 (energy)를
낭비(浪費) 하는가?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작자미상(作者未詳)의
저자(著者)는
우리에게 충고(忠告)한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의 마음에
상처(傷處)를 입혔는가?
진정(鎭靜)하라.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짧다.
누가 당신(當身)을
비난하고, 속이고,
모욕 을 주었는가?
마음의
평화(平和)를 잃지 말라.
함께하는 여행(旅行)이
곧 끝날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을 괴롭히는가 ?
기억(記憶)하라,
우리의 여행(旅行)이
너무 짧다는 것을.
이 여행(旅行)이 얼마나 길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들이 내릴 정거장
이 언제 다가올지 그들
자신 (自身)도 예측
(豫測) 할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인도(印度)의
힌디어(Hindi어(語))
격언(格言)이 있다.
" 에크 딘 삽 코 자나 헤 "
언젠가 우리는 떠날것이다
이 격언(格言)은
추상적(抽象的)인
은유(隱喩)가 아닌
인간(人間) 실존(實存)
의 핵심(核心)이다.
따라서 깊은 치유(治癒)
효과(效果)가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完璧)함이나
불멸(不滅)이 아니라,
여행지(旅行地)에서
불편(不便)한 일을 겪을
때마다 내가 그렇게 하듯이
다음의 사실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다.
나는 잠시 이곳에 여행 온 것이다.
곧 여길 떠날 것이다."
♡모셔온 글♡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인생여행 평온하게 조용히 천천히 갑시다~~^^
좋은글에 한참 머물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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