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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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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에서 만든 부정선거용 허위 주민등록증 시스템의 실체 ☞부정선거로 한동훈 폭망 / 24.01.15.
https://youtu.be/npEu5frCayo?si=VIFZUbIiDza3sNf9
https://youtu.be/nYbSMtuEGSM?si=lJ9gQIKTGR_Gfxfk
문재인 정권에서 만든 부정선거용 허위 주민등록증 시스템의 실체!? 급 급 급합니다.
많이 전파 바랍니다.
가족 친구 친지등 전화 번호부 등록된 모든 분들께 전달 부탁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si=6ATzyhdzWdmMyV8c&v=pDr3R8GFhMM&feature=youtu.be
https://youtu.be/gBdxhQjk-wE?si=iwlxRQ9JuUsd55jy
https://youtu.be/duPCpSJ1SDE?si=MqePdzFJ3rBR0Ld7
https://youtu.be/Qzz-Zgj7Xj0?si=St_18Jk6Ekt4LYZQ
https://youtu.be/KC2Vp5r1AqE?si=7qH1NRiY7woKWNJa
https://youtu.be/YKtqC4AqSeY?si=7QcWjww1-bFWreAQ
_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wakyungboo&no=630
外 인터넷 다수 공유자료 :
보안 강화 주민등록증 정부 24 주민등록 진위..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 이 글을 지인에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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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 씌우기 명수, 종북세력들☜
☞순진한 보수세력들 / 24.04.16.
● 아! 대한민국 -박건호 작사, 김재일 작곡
- 정수라 노래 - 나라사랑국민가요
https://youtu.be/xyRjNQBJsVI?si=dgWJFRps6JlTXu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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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 씌우기 명수, 좌빨 종북세력들 ☜☞ 순진한 보수세력들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대패한 원인이
"고집불통에 정실인사에 명품핸드백 덥석 받고 주가조작에 대파 실언"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보수는 그런 얘기하면 안 된다.
그게 바로 프레임이란 것이다.
지금까지 그 어떤 보수 대통령도 이 프레임을 피하지 못했다.
반일주의자 이승만은 친일파에 사사오입개헌 독재자가 됐고,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에 유신독재자가 됐고,
올림픽유치하고 국격을 높인 전두환은 국민을 죽인 살인광이 됐고,
국민이 뽑은 첫 대통령 노태우는 돈에 환장한 전두환 시다바리가 됐고,
샐러리맨 성공신화 이명박은 BBK주가조작범에 부패한 정치인이 됐으며,
애국보수의 상징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가 됐다.
앞으로 보수진영에서 그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역대 최악의 지도자로 낙인 찍힐 것이다.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면 소통부재의 독재자로,
타협의 리더십이 있다면 우유부단한 무능력자로,
자식이 있다면 자식특혜로,
자식이 없다면 부인비리로,
부인이 깨끗하면 처가비리로,
자식도 부인도 없다면 측근비리로,
말을 잘하면 거짓말쟁이로,
말이 어눌하면 말 실수로,
경제가 좋으면 부패스캔들로,
경제가 나쁘면 경제폭망으로 ...
어떻게든 엮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불통 리더가 아니다.
기업인들의 하소연을 들어 규제를 풀었고.
군인들의 하소연을 들어 한미동맹을 복원하였고,
외교관들의 하소연을 들어 한일관계를 정상화하였다.
윤통은 오직 내로남불 선동꾼들과 불통하였을 뿐이다.
윤통의 강점이자 약점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것이다.
윤통에게 강직하고 굽히지 않는 성정이 없었다면 어떻게 박근혜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고, 문재인의 검찰총장으로서 권력집단 전체에 맞설 수 있었겠는가!
180석에 고분고분하지 않는다고 불통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자신이 직접 검증했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들을 등용했다고 검찰공화국이란 프레임을 씌우고,
처가 덕으로 정치한 적 없는 사람에게 온갖 처가비리의 프레임을 씌우고,
좌익 유튜버가 구매한 핸드백을 요구한 적도 없는 영부인 손에 쥐어주고 뇌물 받았다고 선동을 하고,
윤통과 결혼 전에 주식투자한 걸 권력형 비리인 듯 선동하고,
반도체산업 다시 살려놓은 사람이 대파가격 모른다고 경제바보 취급하는 게 ...
그들이다.
정치가 원래 선동꾼의 노름판이지만
대한민국 정치는 철저한 프레임 옥타곤이다.
여기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프레임에 가둬야 승리한다.
방어보다는 공격이 우선이다.
선빵을 날려야 이긴다.
프레임 선동은 좌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건 지금 트럼프가 제일 잘하는 것이고
푸틴이 잘하는 것이고(푸틴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잘하는 것이고
히틀러가 잘했던 것이다.
정치는 언어로 하는 권력투쟁이다.
상대방이 교묘하게 짠 프레임에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순간 지는 게임이다.
돌이켜보면
박근혜만큼 청렴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지도자가 없었고,
이명박처럼 경제에 밝고 유능한 지도자가 없었고,
노태우처럼 무난하고 합리적인 지도자가 없었고,
전두환처럼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고,
박정희처럼 배고픈 국민을 잘살게 만든 지도자가 없었고,
이승만처럼 외교를 잘하고 나라발전의 기틀을 잡은 지도자가 없었다.
보수 대통령들은 좌파들이 뒤집어 씌운 프레임과 달리
하나같이 훌륭한 분들이었다.
● 윤석열 대통령도 그분들처럼 저들의 제물이 되도록 할건가?
보수의 몰락은 죄없는 박근혜를 좌파의 제물로 던져주면서 시작됐다.
이제 윤통마저 그리 된다면 망하는 건 보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 우리는 이 슬픈 사실을 全國民에게 널리 널리 전해야 할 것입니다.🌴
_ [출처] ■ 프레임 씌우기 명수, 좌빨 종북세력들|작성자 김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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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만약 대통령이라면 지금 이 시점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 24.06.07.
● 만약에?
당신이 만약 대통령이라면 지금 이 시점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저는 주저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열가지를 단행할 것입니다.
첫번째,
박정희 대통령이 주장했던 한국적 민주주의에 걸맞는 강력한 통치를 통해 무법천지의 이 나라를 반드시 안정 시키겠습니다.
두번째,
남한 내 암약하는 간첩, 주사파, 종북세력 소탕을 위한 긴급명령을 전격 발동 하겠습니다.
세번째,
부정부패 일소를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범죄자들은 모조리 잡아들여 삼청교육대 보다 더 강력한 정신개조 훈련을 단행하겠습니다.
네번째,
수사지연, 재판지연, 엉터리 수사, 엉터리 재판을 일삼는 법조인들을 색출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하겠습니다.
다섯번째,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한 부정ㆍ조작선거 원흉을 반드시 찾아내 법정 최고형으로 처단 할 것입니다.
여섯번째,
공직선거법 225조에 명시 된 '후보자가 재검표를 요청 하면 법원은 6개월 이내에 판결해야 한다'는 법을 지키지 않은 대법관들에 대해서도 법대로 처벌하겠습니다.
일곱번째,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국민 혈세만 축내는 국회의원들의 모든 특권을 폐지 하겠습니다.
여덟번째,
언론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을 통해 북한에 동조 또는 고무찬양하는 단체는 모두 해체하고, 관련자는 전원 구속시키겠습니다.
아홉번째,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당이 만든 모든 악법들을 폐지 하겠습니다.
열번째,
국가에 백해무익한 입법폭거, 싸움질, 범죄자 방탄을 계속 일삼는다면 계엄을 통해서라도 국회를 해산하고,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세력들은 모두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에 의해 공산화 되거나, 얼치기 정치인들로 인해 망할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통치자가 필요하다는 것 모두 공감 할 것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며 복장치는 국민들의 울화병이 터지기 전에, 천불이 터지기 전에 무엇보다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기 전에 위정자들은 모두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_ 2024. 6. 3 새벽 송학
_ 출처: 만약에?당신이 만약 대통령이라면 지금 이 시점..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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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이 빈국으로 전락한 10개국 조명
☜ 좌파·독재사회주의 국가 / 23.09.26.
● 부국이 빈국으로 전락한 10개국 조명
*10위 : 앙골라
앙골라는 제2차대전 이전에는 포르투칼의 식민지였으나 2차대전 이후에는 커피, 다이아먼드, 철광석 등을 수출하고 1960년이후에는 원유까지도 수출하여는 등 한때 부국이었다. 그러나 1975~1991년까지 사회주의 정책으로 주요 자산들을 국유화하고 1975~2002년까지 무려 27년간 내전발생으로 경제는 폭망하였다.
※ 참고
앙골라 내전은 앙골라가 1975 11월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후 즉시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미국ㆍ소련등 강대국이 개입한 국제전이며, 공산주의 단체 앙골라 해방인민운동(MPLA)과 반공을 위시한 앙골라 완전독립 민족동맹 (UNITA) 사이의 권력 투쟁이었다. 오늘날 앙골라는 인민해방운동(Popular Liberation Movement of Angola/MPLA)이 집권하는 공산사회주의 국가다. 이는 좌우 극한적 이념 갈등으로인해 느슨한 내전상태에 있는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매우 크다고 본다.
*09위 : 그리스
그리스는 제 2차대전에 이어 1946~1949년까지 내전을 겪었으나 1950년대 국민 GDP는 세계 28위였으며 1973년 경제성장도 7.7%에 이르는 등 한때 유럽경제의 우등생이었다. 그러나 1981년 이후 포퓰리즘 정책으로 인해 부채증가ㆍ탈세ㆍ부패등으로 인해 구제금융? 3회나 요청하였다.
※ 참고
1981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리스 총리가 된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는 취임 직후, 각료회의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다 줘라” 라는 포플리즘을 선언하였다. 우매한 국민은 우매한 지도자를 선택하며 우매한 지도자는 나라를 골병들게함을 새삼 절감한다. 정말 강 건너 불로 보는 남의 일이 아니다.
*08위 :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시아누크 국왕이 재임시에는 경제가 좋았다. 1950~1969년까지 연평균 5% 경제성장을 하였고 1960년대 GDP는 북베트남의 2배, 남베트남보다 높았다. 그러나 1970년대 들어 쿠테타와 5년간 내전이 발발하였다. 특히 폴포트의 등장은 대량학살, 사유재산폐지, 농업기반사회, 현금없는 국가 등으로 경제몰락을 초래하였다.
※ 참고
폴포트는 캄보디아 전체 국민의 20~25%를 학살 (킬링필드)하였다.
*07위 : 필리핀
필리핀은 1946년 미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필리핀은 1950년대 한국전쟁의 특수효과를 노려 연 14.5% 경제성장과 아시아 2위 경제대국을 이루었다. 과거 장충체육관도 필리핀 정부가 지어주었다. 그러나 필리핀은 토지개혁 실패(극소수 과다한 토지 소유), 부패(마르코스 대통령), 외국인 투자소홀 및 반미감정으로 인해 필리핀 주둔 미군철수등으로 경제빈국으로 전락하였다.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 수십만 여명이 해외로 나가 파출부를 하고 있다.
※ 참고
필리핀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시켜준 나라는 미국이었다. 그러나 필리핀 전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은 부농의 딸로서 우리로 보면 강남좌파며 극단적 반미주의자였다. 그녀가 재임시 주 필리핀 미군기지 오폐수를 시비 걸어 필리핀 상원에서 필리핀내 미군주둔 연장을 부결시키자 미군은 미련없이 철수하였고 이는 필리핀 경제붕괴뿐만 아니라 중국은 기다렸다는듯이 필리핀령인 스카보라섬을 강점하였다.
*06위 : 쿠바
미국은 스페인으로부터 쿠바를 독립시켜 주었다. 쿠바는 아메리카 1600여개 섬들 중 유일하게 공산화되었다. 쿠바는 1959년이전까지는 설탕수출과 관광사업 등으로 경제가 제법 좋았다. 그러나 1959년 이후 카스트로가 집권하자 그는 토지와 생산시설을 국유화하고 고용관리도 통제하며 친소반미노선을 선택하였다. 이에 미국은 쿠바 카스트로 49년 장기집권에 대해 지속적인 경제제재조치로 쿠바경제는 몰락하게 되었다.
※ 참고
미국의 경제제재조치로 구소련은 붕괴되었고 쿠바와 이란경제는 폭망하였으며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루었다. 앞으로 러시아는 미국 등 서방세계의 경제제재로 인해 해체될 수 있으며 중국도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해 최악의 경우 구소련 붕괴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북핵 위협을 받고 있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과연 반미주의는 애국인가? 아니면 매국인가를 묻고 싶다.
*05위 : 이라크
이라크는 석유수출국으로 1960년에는 GDP가 213% 증가하였다. 그러나 1979년 후세인이 등장하여 독재정치로 부패가 만연하였고 뒤이어 이란ㆍ이라크 8년전쟁(1980~1988)과 걸프전쟁(1990~1991) 및 이라크 전쟁(2003년)은 엄청난 부채를 초래하였으며 게다가 국제유가하락으로 인해 1994년 명목 GDP는 - 47%였다. 예컨데 이라크는 독재자 후세인 때문에 무려3회의 전쟁을 치루어 경제가 폭망하였다.
※ 참고
역사적으로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폭망하였다. 2차대전을 도발한 독일ㆍ이태리ㆍ일본은 모두 패망하였고 1979년 아프칸을 침공한 소련도 붕괴하였다.
상기 이라크에 이어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도 폭망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04위 : 라트비아
라트비아는 1918년 러시아로부터 독립하여1920~1930년대는 덴마크보다 부국이었다. 그러나 제 2차대전후 라트비아를 위시한 발트 삼국이 소련 통치를 받게 되어 빈국으로 전락하였다.
※ 참고
과거 소련 통제를 받는 동구권 위성국가들은 공통적으로 가난하였으며 친중국 노선을 취한 국가들도 대부분 가난하다. 반면 친미노선을 취한 패전국인 독일ㆍ이태리ㆍ일본과 북한의 남침으로 3년 1개월간 전쟁을 치룬 대한민국은 모두 부국이 되었다. 과거 소련의 통치를 받은 동구권 위성국들이 미국주도의 NATO에 가입한 것도 모두 부국이 되기 위한 몸부림이다.
*03위 : 나우르
나우르(서울 면적의 1/30)는 비료 연료인 인광석을 수출하여 한때 1인당 GDP는 세계 2위 였다. 나우르 국민들은 1970년부터 과소비를 하며 인광석 개발도 해외노동자를 고용하였다. 나중에 나우르 인광석 수출은 급감하였고 나우르 정부는 10억달러 자금을 만들었으나 이에 대한 자금관리가 허술하여 은행 파산을 초래하였다.
※ 참고
오늘날 나우르는 어업권 판매와 호주원조로어렵게 연명해가고 있다.
*02위 :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는 세계 1위 석유매장량을 보유하였고 1950~1980년까지 남미 최고부국이었다. 게다가 베네수엘라는 철강ㆍ알류미늄ㆍ시멘트 등도 수출하였다. 그러나 차베스(1999년~) 등장은 모든 농지와 산업 자본을 몰수하고 석유외 수출통제(초인플레)와 가격통제 및 포플리즘 그리고 해외자본이탈 등으로 인해 경제폭망을 초래하였다.
※ 참고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평균 11%체중이 감소되었는데 어떤이는 2개월간 체중이 15~20kg 감량하였다. 베네수엘라의 연간 인플레는 무려 1백만%로 국민소득은 1200달러정도다. 베네수엘라 인구 3000만중 1/6인 500만여명이 인접국가로 대량 탈출 (exodus)현상까지 발생하였다.
*01위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20세기 초 세계선진국으로 세계 10위 경제대국이었으며 중남미 GDP의 50%를 차지하였다.1913년 아르헨티나 GDP는 일본의 5배,이탈리아의 2배에 이르는 등 이민을가고싶은 꿈의 나라였다.
그러나 후안페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외국자본배척ㆍ반기업정서ㆍ연금확대ㆍ임금인상 등 포플리즘을 자행하였다. 게다가 잦은 쿠데타로 인해 정치불안이 지속되어 오늘날 월평균 봉급은 20~30만원에 불과하며 연간 인플레도 97% 에 이른다.
● 요약분석
1. 좌파정권의 공통점은 경제폭망
상기 10개국들중 그리스ㆍ필리핀ㆍ베네수엘라ㆍ아르헨티나는 공히 포플리즘을 선호하는 좌파정부였다. 따리서 포플리즘과 평등을 우선하는 좌파적사고는 국가발전의 비전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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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막말'사건을 계기로 본 "종북좌파 기본 전략과 전술" /
1. 그간 언행을 중심으로 본 특성
보수주의자 : 헌법전문에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종북(극)좌파 : 헌법에 위배되는 [(공산) 사회]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2. 종북(극)좌파 핵심요원 머리속에 물들인 기본사상
ㆍ기독교(=가톨릭+개신교)는 인민을 노예로 만드는 아편이다 _ 마르크스
ㆍ교회는 노동자 농민 무산대중의 원수다. 따라서 대형교회부터 파괴해야 한다. _ 레닌
ㆍ3년 안에 기독교인을 다 없앤 후 마지막 한 사람 남은 것을 전국TV에 보여준 후, 처치하여 크리스천들의 씨를 말려버리겠다
_ 후르시초프
ㆍ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이지만,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통계일 뿐이다.
_ 독재자 스탈린
3. (공산)사회요원의 일반대중 머리속에 붉은 물 들이기 기본전술
1) 대중조작 :
가장 단순한 개념을 1,000번은 되풀이 해야 대중은 비로소 그 개념을 기억할 수 있다.
2) 프로파간다의 마법 :
"천국을 지옥으로 생각하게 할 수 있고, 반대로 지옥 같은 비참한 생활을 천국이라 생각하게 할 수 있다"
3) 선전대상 :
선전은 영원한 대중에게만 향해야 한다.
4) 대중은 우둔하다 :
대중의 수용능력은 광장히 제한되어 있다. 그 이해력은 작지만 망각의 힘은 크다.
5) 선민의식을 주입하라 :
"우리는 신이 정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선택된 사람들이다"
6) 무대장치 :
청중을 휘어잡는 무대장치는 반드시 필요하며, 어떻게 해서라도 만들어내야 한다.
(4.3사건, 5.18사건, 세월호사건, 이태원사건 등은 특A급 무대에 해당될 듯 보임)
4. 한국좌파들의 보수우파들과 토론 및 인터넷 통제 기본지침
1) 우리 편이 욕먹는 건 우리 편이 잘못해서가 아니다. 반대세력과 조중동의 모함이다.
2) 우리 편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오면 법치주의를 들이밀고,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검새, 판새, 검찰개혁을 외쳐라.
3) 도저히 카버를 칠 수 없을 때는 이전 정부의 잘 못을 가지고 와서 똥 vs 설사의 구도를 만들어라. 하지만 전 정부보단 무조건 낫다고 우겨라.
4) 우리에게 동조하지 않으면 친일극우, 토착왜구, 일베라고 하면 된다.
5) 거짓말을 해도, 위선적이어도, 잘못을 해도 우리는 절대 선이다.
5. 문재인 정권에서 (공산)사회민주주의를 향해 추진해온 자유민주질서 파국 과정
한 나라가 파국을 맞는 데는 순서가 있다고 한다.
1단계, 정부가 재정을 엉망으로 만들고,
2단계, 정부의 곳간이 비게 되고
3단계, 정부가 세금을 올리고,
4단계, 사람들이 가난하게 살아야 하고,
5단계, 가난에 지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고,
6단계, 혁명정부가 이전 정부의 모든 빚에 대해 배째라(디폴트)를 선언하고,
7단계, 그러면 '하이퍼(超) 인플레이션'이 온다는것이다.
■ 결론 :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 입장에서 크게 압축해 본다면,
보수주의자는 "헌법전문에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고, 종북(극)좌파는 저가 믿는 "사랑의 하느님을 인민을 노예로 만드는 아편이라고 판단하는 (공산) 사회민주주의 국가를 선호하는 사람들" 그룹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염려스런 점이 있다면, 말싸움 만으로는 (공산사회)민주주의 이론과 조직으로 무장한 전문가들에 말려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여론조사기관은 물론 경험많은 시위꾼들이 MBC를 비롯한 사회곳곳에 포진 된 것으로 추정될 뿐만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 두목경험자 국회의원이 70명이나 버티고 있음은 물론, 5.18가점으로 양성된 행정.검찰.법원.국회의 핵심자리에 두루 포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성직자들의 막말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부부를 포함한 장관·국회의원·기자분 등을 태운 대통령전용기는 안전하게 귀국 했음과 같이, 윤대통령 정부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튼튼하게 마련해주시리라 희망해 봅니다. 또한 하느님께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보우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_ 2022. 11. 20
_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양남하 시몬編 ●●●●●●●●●●●●●●●
■ 국민에게 고함 /작자 미상
●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격이 다르네요.
1. 문재인이 깽판을 처도 괜찮다고 보는가
2. 종북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3. 나는 방관해도 누구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 지금 궐기하지 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 상황이 목전에 와 있다.
흔히 말하는 민초는 무지랭이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고 복종 잘하는 국민들을 말한다.
다음 등급이 백성이다.
글자도 알고 무엇이 문제 인지도 알지만 속으로만 불만을 갖고 있고 표현 하지는 못하는 계층이다. 시키면 묵묵히 따른다.
그 다음은 시민이다.
이들은 불의에 저항하고 외치고 행동한다. 그리고 대안도 제시하고 방안도 찾아내는 계층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반적으로 망해 가고 있다.
경제가 폭망하고
민생이 파탄나고
안보가 붕괴되고
외교가 실종되고
기업들이 사라지고
일자리도 사라지고
노조가 폭력배가 되었고
주적 정은에게 나라를 통치 당하는 형상으로 주적에게 아부하고 주적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퍼주기 선심정책으로 재정이 바닥나고...
이런데도 지지도가 47%~(참고로 조작된 지지율) 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느 급에 속하는가~ 민초인가~ 백성인가~ 시민인가~
740만 인구 중 200만이 저항하는 도시국가 홍콩은 분명히 시민들이다. 홍콩시민들은 결국 범인 인도법 논의를 연기하게 만들었고 홍콩통치 행정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1789년 프랑스혁명을 프랑스 시민혁명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권의 탄압에 저항하고 행동한 것이다.
스위스 국민들이 정부가 생활비를 월 300만원 주겠다는 것을 국민투표에 부쳐 78%의 반대로 부결한 것도 시민들의 모습이다.
나라가 망해간다
안보가 무너져도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파탄나고
일자리가 소멸되도
침묵하다 못해 그렇게 만든 자를 지지하는 한국 사람들은 분명 시민은 아니고 어리석은 민초와 백성들이다. 우리는 "시민" 이 되어야 한다.
격을 높게 만드는 것은 외부 포장지가 아니다.
*배웠다고 *안다고 우기면서 하는 짓이 "민초" 짓 이라면 개나,돼지나 마찬가지다.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이나 아무 생각 없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낸다면 역시 개,돼지들이다.
나라가 망해가고 조국이 소멸되어 가도 침묵하고 안타까워 하지 않는 사람들, 참으로 서글픈 조국의 현실 비통스럽다.
"三年狗尾 不爲黃毛(삼년구미 불위황모)" 라 했다. 즉, 개꼬리 3년 묻어 둔다고 족제비털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치욕을 당하고도 변하지 않으니....
홍콩의 저항을 보며 느끼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정말 한심스럽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면
국민들이여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
나라가 망한 다음 후회 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
내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시민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 글을 지인에게 전달하는것 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알립니다.
오늘 신규로 가입하신 "아우내 (여성, 77세)님으로 부터 "김형석 교수님의 국민에게 고함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삭제바랍니다. 이종옥"
이라는 한줄메모 글을 접수하고 검토한 결과
"대한신보(2020-02-17)에서 김형석 교수님의 글이 아니라는 공고" 문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김형석교수 님 존암을 도용한 어느 분의 글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아울러 본의 아니게 김형석 교수 님의 글로 그대로 믿었던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_ 2021. 6. 28 양인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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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북한의 노동당" 박찬종 폭탄 선언 성창경TV / 24.06.28.
https://youtu.be/n3LmcIBTuzU?si=oozBFw3Di2xcO9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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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나라 스위스인의 위기 의식 ☜매월 3백만원씩 준다는데 거부한 스위스 국민☞당신은 지금 잠이 오는가? / 24.04.24.
● 부자 나라 스위스 국민의 위기의식
당신은 지금 잠이 오는가?
스위스는 1인당 국민 소득이 9만 달러로
전 세계 순위 4위의 부자 나라다. 그런데
이 스위스 국민들은 2016년 6월 5일 전 국민에게 매달 2,500 스위스 프랑(약 300만원) 가량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 소득안을 국민투표에서 77%의 반대로 부결시켰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직업과 수입에 상관없이 무조건 기본소득을 제공해 스위스를 지상 최고의 ‘복지 천국’ 으로 만들 제도로 기대를 모아왔지만, 증세와 나라 재정 부족 등 기타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는 국민들의 걱정과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좌초됐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와 거리가 멀어 놀랍다.
스위스를 여행하다 보면 스위스 중부 알프스 기슭에 위치한 '루체른' 이라는 도시가 나온다.
이 도시 시내를 관통하여 로이스강이 흐르고, 도시 가운데에는 빙하가 녹아 흘러 내려 만들어진 푸르른 호수가 있다. 그 호수를 지그시 아래로 내려다보는 언덕 바위벽에 '빈사(瀕死)의 사자상(獅子像)' 이 조각되어 있다. 이 사자의 모습은 1792년 프랑스 대혁명 당시 루이 16세의 왕궁을 끝까지 지키며 혁명군과 싸우다 모두 전사한 스위스 용병 786명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그린 것이다.
스위스는 역사적으로 용병의 나라다.
용병들은 가난한 조국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먼 나라 타국에서 용병으로 목숨을 바쳤다. 이 조각상은 용병으로 활동한 선조들의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조각상의 사자는 화살이 심장을 찔렀음에도, 용병들의 주인이자, 고객인 프랑스 부르봉 왕조를 지키기 위해 왕조의 백합 문양이 새겨진 방패를 끝까지 발밑에 지키고 죽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스위스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이 사자상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들은 사자상 조각을 관람하면서 지금 자기들이 누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와 풍요는 이렇게 타국의 왕조와 다른 나라를 지켜주는 대가로 자기 목숨을 기꺼이 바친 선조들의 고결하지만 참혹한 죽음의 희생 결과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각오를 다짐한다고 한다.
스위스 국민들은 비록 지금은 풍요롭게 살지만 항상 과거 용병시절의 가난을 다시
는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고, 항상 이를 염두에 둔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로마 바티칸의 경비는 스위스 용병들이 지킨다. 그러므로 그들은 월 300만 원의 기본 생활비 지급을 77%의 국민들이 반대했던 것이다.
다시는 가난한 나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은 오전 10시가 넘어야 가게 문을 열고, 오후 5시 정도가 되면 가게 문을 닫는다.
그러나 스위스 관광지에는 새벽부터 가게를 열고, 밤늦게까지 장사를 한다.그 이유는 다시는 그 가난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위기의식을 230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들이 공감하고, 근검절약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루체른 시내에 있는 로이스 호수 변에 앉아 웃으며 담소하는 사람들은 관광객들이지만, 심각하게 철학적 사유를 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의 사람들은 스위스 사람들이라는 말도 있다.
그들은 그 아름다운 호수가에서도 나라와 자기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다시는 가난한 시절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짐한다고 한다.
● 그럼 대한민국 우리는 어떤가?
5천 년 역사에서 938번의 외침으로, 평균 5.3년마다 침략을 받았고, 근대에는 36년간의 일본의 식민지로 나라를 잃었다가 미국이 주도한 연합군의 덕으로 겨우 독립을 얻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1950년에는 북한의 남침으로 비참한 6·25전쟁을 치렀다. 다행히 지금은 부강한 나라를 이루어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의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한때는 IMF도 경험하고, 극복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조국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가?
일부 정치 선동꾼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고 매도하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위해 온갖 공작과 음모를 꾸미고 있다.심지어 일부 국민들은 6.25전쟁을 일으킨 주적 북한을
동경하고, 따르고 있는 한심한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대한민국의 온갖 혜택은 다 누리고 있다.
지금도 공짜만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과 루체른의 로이스 호숫가에 앉아 나라의 과거를 돌아보며, 다시는 가난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스위스 국민들과는 너무 대비되는 모습 아닌가?
우리는 나라의 빚 1000조를 누가, 어떻게 갚을 것인가?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인구의 급격한 노령화 저출산으로 인구소멸의 조국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담론에 대해 사유하는 사람들이 있고 공감이 돼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들도 한강 둔치에 앉아 과거의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철학적 사유를 하는 사람들이 생길까?
흔히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라는 말을 우리는 일본에게 한다.
그러나 정작 그 말이 필요한 나라와 국민은 대한민국이 아닐까 싶다.
“과거의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민족은 참혹한 과거의 비극의 역사를 다시 반복해 당하게 될 것이다” 라는 역사학자 ‘아놀드토인비’ 의 말을 새삼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_ 출처: 김종회 - (퍼온 글) 부자... : 카카오스토리 (kakao.com)
hanilob | 부자 나라 스위스 국민의 위기의식 - Daum 카페 外 인터넷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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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악(巨惡) 들의 잔치 ☞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그들을 물리칠 수 있다. / 24.01.05.
*거악(巨惡) 들의 잔치
중국 속담에 가락지 하나를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나라를 훔치면 제후(諸侯)가 된다는 말이 있다.
북한은 국가를 빙자(憑藉)한 조폭집단(組暴集團)이나 다름없다.
다만 그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국가로 착각을 하고 있을 뿐이다.
무엇이든지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면 본래의 인식(認識) 에서 벗어나기 쉽다. 일전에 한 언론인은 "거악(巨惡)은 법(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의 힘으로 법을 우회하고 회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 정치인이 법을 우습게 알면 그건 이미 정치인이 아니라 거악(巨惡)이다.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 키케로편(篇)에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란 인물이 나온다.
그는 국가 반란의 수괴(首魁) 루키우스 카틸리나와 손을 잡고 있었다.
렌툴루스는 행실이 좋지 않아 원로원(元老院)에서 축출된 적이 있었는데 또 다시 재무관이 되었다.
낭비벽이 심했던 렌툴루스는 급기야 공금(公金)에 손을 대어 막대한 금액을 횡령했다.
렌텔루스의 인간성은 이때 드러난다. 원로원으로 소환(召喚 )된 그는 반성과 사죄( 謝罪)는 커녕 무슨 일 때문에 나를 부르느냐는 듯이 경멸의 미소까지 보였다.
렌텔루스는 아무런 해명할 말이 없다면서 마치 공놀이를 하다 잘못을 저지른 아이처럼 자신의 종아리를 걷어 올리며 때릴테면 때려보라고 했다.
그야말로 원로원 의원 들을 조롱한 것이다. 한번은 무슨 일을 저질러 고발(告發)을 당해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재판관들을 매수(買收)해 딱 두 표 차이로 무죄 석방이 되었다.
그러자 그는 "이럴 줄 알았으면 한 사람만 매수해도 충분했을텐데 쓸데없이 돈을 낭비했네" 라고 했다.
얼마 후 렌툴루스는 무시무시한 국가 변란을 도모(圖謀)하는데,원로원 의원 전원을 살해 (殺害)하고, 로마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虐殺)한 다음 도시전체에 불을 지르는 것이었다.
다행히 실행에 옮기기 전에 체포되었다.
국가 반역자에게 결코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여론 앞에 집정관(執政官) 키케로는 렌툴루스를 참수형(斬首刑)에 처하도록 명령한다.
로마 시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국가 변란을 사전에 진압한 키케로에게 아낌없는 갈채를 보냈다.
대한민국 이 땅에도 렌툴루스들이 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양심의 가책(呵責)은 커녕 법망 (法網)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국민을 조롱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들은 법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기(國基)마저 흔들고 있다. 거악(巨惡)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오히려 온갖 선(善)과 민주화 그리고 평화주의자로 위장해 있어서 정치에 대해서 무관심 한 일반인들은 그들을 의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을 추종하고 지지하며 환호를 보낸다. 이런 사람들은 유무식(有無識)에 크게 관계가 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사유가 얕으면 옳고 그른 판단력이 둔해지고 선동에 휩쓸리기 마련이다.
● 尹錫悅 대통령은 이 땅에 ‘반(反)국가세력’ 이 엄연히 존재한다고 선언하였다.
언제 어느 때 그들에 의해 나라가 위기를 맞을지 모른다는 뜻이 아닌가. 이 얼마나 긴박한 절규인가!
대통령의 이런 위기의식에도 불구하고 집권당 정치인들은 그저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사는 듯하다.
어떻게 하면 다음 선거에 또 당선되어 한 자리 차지할 까만을 생각하고 저 거악(巨惡)들을 상대로 싸울 생각을 안 한다. 그런 문제는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내가 나설 일은 아니라는 것인가?
나라가 망하고 나면 그저 꽃길만 좋아하는 정치인들이 내걸었던 그 달콤한 공약(公約) 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 번영, 행복 그 모든 것들이 나라가 존재하고 난 후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제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며 사회 복지가 완벽한 생활을 하며 살고있다 한 들 국가에 변란(變亂)이 생기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고 만다.
대한민국은 지금 나라를 수렁으로 몰아넣는 저 반(反)국가세력들을 척결하는게 제일의 급선무이다.
휴전선 너머 3대 독재 집단보다 이들이 더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그들은 거대한 악(惡)이 되어 똬리를 틀고 있다.
플라톤은 진실로 평화로운 나라가 되는 방법을 이렇게 설파(說破) 하였다.
“통치자는 최고의 권력과 지혜(智慧)와 정의 (正義)를 하나로 통일시켰을 때 비로소 나라의 재난을 종식(終熄)시킬 수 있다.”
즉 권력은 지혜와 정의(正義)가 수반(隨伴)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反국가세력들은 지혜와 정의(正義)가 없이 오로지 권력만을 추구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거악(巨惡)인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지금 대통령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거악(巨惡)을 척결할 수가 없다.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그들을 물리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냉혹한 현실이다!!!😁
_ 竹 齋https://cafe.daum.net/kyowoosarang/WLYo/39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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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유공자는 대한민국에는 없다. ☜ '518민조위' 지령 1호 "무등산 진달래"/ 23.08.17.
● '5ㆍ18민조위' 지령 1호 "무등산 진달래"
"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연분홍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 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무등산 진달래' 1절 가사다.
북한에서는 5ㆍ18 이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이 노래를 확성기로 들려준다.
'조선기록영화촬영소' 가 1980년에 제작한 5ㆍ18기록영화 '군사파쇼도당을' 반대하는 광주민주항쟁' 과 로동당출판사가 발행한 '광주의 분노', 그리고 조총련이 발행한 '찢어진 깃폭' 이라는 세 개의 매체에 475명의 전사가 광주에서 떼죽음을 당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 노래는 그 475명의 영혼이 사랑하는 부모ㆍ형제를 떠나 무등산 진달래로 붉게 피었다는 구슬픈 찬미가로 탈북자 박승원 상장이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 탈북민 조귀임, 북에서 부르던
5ㆍ18노래 '무등산의 진달래 ' 공개 (자막)
https://youtu.be/fu35HKmlLLw?si=vYe68OoNLwYDUAMD
한편 서울에서는 1989년 6월 28일 전대협 의장 임종석이 한양대학교에서 '평양축전 참가를 위한 범국민 전국대회'를 열고 '백두에 피 뿌려진 진달래 가슴 안고 통일의 화신되어 총진군하자'라는 플래카드를 게재했다. 475명이 백두혈통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애국전사들과 궤를 같이한다는 뜻이었으며 이후 임수경은 수배 중인 그를 대신하여 곧바로 동유럽을 경유해 평양으로 간다.
● '민간 5ㆍ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의 출범식은 2023년 7월 19일이었지만 실질적인 출발점은 6년 전이었다.
태극기를 들고나서, 5ㆍ18을 직접 겪은 광주네기들과 집압군으로 참여했던 예비역 장교들, 그리고 당시 위 보도 내용을 지득한 전직 국정원 요원들이 합류하게 되었으니 475명 전사들을 노래한 '무등산 진달래' 가 기폭제였던 셈이다.
거기에 5ㆍ18사태를 과학적 기법으로 설명한 지만원 박사의 집요함이 콘크리트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역사의 진실이 묻혀질 수는 없는 일이었다.
북한특수군의 침투 루트를 묘사한 논픽션 '보랏빛 호수' 를 따라 답사를 시작했을 때 안내는 광주 출신으로 진압군 20사단 특공대장을 역임한 김덕수 동지가 맡았다. 2~30명의 소단위 특수군이 침투했을, 달(月) 모습이 풍요로운 영광 낙월도에서 동지들은 밤을 새웠고, 간첩들의 침투로로 익히 알려진 백수해안도로 끝자락 백바위도 수없이 탐사했다.
그들이 시내로 잠입하기 전에 승려로 위장한 간첩 손성모의 접대를 받으며 하룻밤 머물렀다는 무등산 자락의 '증심사' 도 동지들은 빠뜨리지 않았다.
평양방송이 실시간으로 울려 퍼진 충장로를 비롯한 금남로 도청이나 전일빌딩은 손바닥을 뒤집듯이 환하다.
특히 옛날 전투교육사령부가 있던 쌍촌동께에 조성되어있는 '5ㆍ18 기념공원'내에 있는 입구가 관을 뒤집어 놓은 듯한 모습을 한 반지하 형태의 '추모승화관' 에서는 새로운 발견품에 가슴이 설레었다.
가로 10센티미터, 세로 5센티미터 크기의 까만 오석에 새겨진 4,296명 각각의 5ㆍ18 유공자 명단을 보고서다. 전체를 카메라에 담아와 공안에 정통한 전직 대공요원의 수작업으로 유공자의 진위를 가려내는 작업이 시작되었고 마침내 끝났을 때 설마 했는데 정치계와 종교계, 교육계까지 80~90%를 상회하는, 가짜가 진짜보다 더 많다는 사실에는 모두가 아연실색했다.
● 이런 사전정보를 획득한 자신감이 있어 문재인이 추진한 '5ㆍ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가 진실로 진상을 규명하는 것으로 알고 떼를 지어 응모했으나 모두 탈락했다.
당시 국민의힘당은 전문성과 증거까지 갖춘 우리를 좌파가 씌운 '극우 태극기부대' 라는 프레임을 차용하여 벌레 씹듯 팽개치고 5ㆍ18의 '5' 자도 모르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을 비롯한 옷 색깔만 야당인 껍데기들을 조사위원으로 추천했다. 송선태가 위원장이었다.
'5ㆍ18은 광주시민의 순전한 민주화운동이었는데 계엄군은 전두환의 발포 명령으로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다'는 발표문은 장관급에 해당하는 송선태가 지향한 목표점이다.
5ㆍ18 당시 전남대 복적생이었던 그는 민주화운동을 한 게 아니라 무장봉기 모의를 주도했다. 그가 작성한 '자유노트' 는 그 모든 것을 말해준다.
'방송국과 무기고, 공공기관을 죽창을 동원해 접수하고 탈취한 무기로 도청을 점령한다' 는 끔찍한 작전계획이 5ㆍ18 이전에 이미 '자유노트' 에 작성되었고 또 그대로 실행되었다.
송선태와 그의 동료들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었고, 지리에 어두운 북한특수군 단독만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자유노트' 를 작성한 그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이끈다는 것은 도둑이 재판관이라는 배척 사유에 속했지만 문재인 치하에서 법은 항상 그들의 것이었고 윤석열 때도 그러하다.
● 지금까지 4년간 그들이 조사한 내용은 국민적 관심이 증폭된 가짜유공자 색출 문제가 아니었고 5회에 걸친 광주교도소 습격 사건 또한 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들이 성과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단 4시간 만에 전남 도내 17개 군 44곳의 무기고를 습격하여 2개 사단이 무장할 수 있는 총기류와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한 65명의
광주시민군들이 쓴 자인서를 확보했다는건 데 도대체 지휘체계도 안 갖춘 오합지졸 민간인들이 어떻게 하였다는 것인지 신출이 귀몰하다.
투입된 시간과 예산, 인원에 비해 너무 미미한 성과에 전전긍긍한 조사위는 북한개입설을 주장하는 탈북민들의 입을 틀어막는 것에는 1순위였다.
북한특수군의 개입 내용을 '보랏빛 호수' 라는 책을 통해 폭로한 탈북작가 이주성을 수차에 걸쳐 위원회로 소환해 픽션임을 인정하라고 강요했지만, 작가는 끝내 거절했고 그의 기세에 눌려 위원회도 이를 부인하지는 못했다.
주인공으로 묘사된 탈북민은 자식들에게 해를 끼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자기는 특수군이 아니라고 자술서를 썼다.
7월 19일, '5ㆍ18민조위' 출범식을 겸한 세미나가 열리고 난지 겨우 며칠 후, '문재인의 진상규명조사위원회' 는 세미나 발제자인 전 북한 주 체코무역대표부 김태산 대표에게 소환장을 보내고 불응할 경우 처벌이 따른다고 으름장까지 놓았다.
체코에서 가족을 이끌고 아무런 사전 교감도 없이 독일을 경유하여 인천공항에 북한 여권만 달랑 들고 입국할 만큼 대담한 김태산도 보수우파 정권이지만 종북좌파들이 땅땅거리면서 자기를 소환하니 남한 땅이 더욱 외로웠을 터였다.
젊은 2명의 '5ㆍ18민조위' 동지들이 건물 앞까지 김태산 동지를 호위했다.
● 종북좌파로부터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는 애국심밖에는 아무것도 없는 '5ㆍ18민조위' 가 김태산 동지를 위해서 하나 더 해준 게 있다. 혹시 저들이 협박이나 위해를 가할 것에 대비해 십시일반으로 갹출한 애국자금 중 급히 인터넷 시장에서 구입한 4만 5천원 짜리 중고 소형녹음기를 쥐여준 것이었다.
김태산은 녹음기를 꺼내 보여주며 녹음하겠다고 했다. 그들은 자기들도 안 할테니 하지 말라고 극구 만류해서 조사는 시작되었다.
● '5ㆍ18유공자는 대한민국에는 없다.
만약에 북에 의에 남북통일이 된다면 당시의 특수공작원들이 너희들이 무슨 일을 했다고 유공자냐며 즉결처분 해버릴지도 모른다.' 는 김태산의 증언은 조사실에서도 그대로였다. 그 증거로 내놓은 게 광주시민들마저도 알 수 없는 당시 상황이 어떻게 실시간으로 로동신문에 상세하게 보도 될 수 있었겠느냐다.
그의 증언은 8월 10일 자 스카이데일리가 사실로 입증했다.
5ㆍ18 당시 2명의 북한 기자가 미리 입국하여 취재한 기사를 일본의 조총련계 신문사에 송고하고, 북한의 '로동신문'이 그대로 게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5ㆍ18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증언 등을 밝히면 5년 이하의 징역형과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현행법에 못을 박았고 최승재를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공천의 족쇄에 떨지만, 김일성의 지령문이 북한 기록물 보관실에 존재하며 5ㆍ18을 기념하는 각종 명칭이 북한에 즐비하고 매년 기념행사까지 치른다는 사실과 함께 당시의 상황이 너무 상세하게 파악되어 있기에 어려운 일은 아니다.
● 파악된 내용의 일부는 이렇다.
80년 5월 22자 북한 '로동신문'은 조선중앙통신 보도 내용 4건을 게재했다.
'괴뢰당국은 광주의 괴뢰군 부대들을 후원하기 위하여 서울에 진주시킨 2개 보병연대를 광주로 출동시켰다.' 로 시작되는 기사는 엄청난 취재력을 발휘한다.
시위대의 거센 공세에 밀려 20일 밤 광주역에서 철수한 공수부대를 대신해 지원 차 광주로 향하던 20사단 62연대 지휘부 차량이 21일 08시 40분 광주 길목인 광천 사거리에서 복면을 한 정체불명의 괴한들로부터 습격당해 불에 탄 3대를 뺀 지프차 11대와 무기를 빼앗긴 사건을 로동신문은 실시간으로 보도한 것이다.
특종은 계속된다.
'광주의 폭동군중이 라주경찰서의 탄약고를 습격' 이라는 헤드라인과 경기관총과 실탄을 탈취, 경기관총으로 군대를 사격'에 이어 '목포에서도 2만 명이 반정부 시위' 라는 부제목을 달았다.
박준병 사단장기(旗)까지 탈취해 '무장을 갖춘 그들은 이어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옥상에 경기관총을 걸어놓고 시민 탄압에 동원된 군대를 사격하였다.' 고 보도했다.
로동신문이 5월 22일 자에 말이다.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용감한 외신기자들도 총을 든 괴한들의 위력감에 근접할 시도조차 할 수 없었던 현장을 로동신문은 자랑스럽게 써댔다.
'5ㆍ18민조위'는 그들이 자랑한 성과물을 바탕으로 진실을 규명하는 조사를 함에 일사불란하다. 동네 친구가 아니다. 고등학교 친구도 아니다. 천명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知天命)까지 축적된 영혼의 부피와 결이 맞아떨어진 이념의 동지다.
때문에 무서울 것이 없다. 어떠한 희생도 치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대부분의 광주시민을 일깨우는 일이고 자유대한민국을 똑바로 세우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 그렇지만 분명한 원칙이 있다.
북한은 5ㆍ18이 김일성의 교시였음을 로동신문 등 선전매체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면서도 광주교도소를 습격하다 사살된 475명 시체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킨다. 증거물이 없는 셈이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귀신같이 사라진 시체들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라는 지난한 작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왜 그들은 '무등산 진달래'로 피어야만 했던가.
그들의 원혼도 함께 풀어줘야 한다.
연분홍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면 연고도 없이 망월동에 묻힌 열두 송이 이름 모를 그들도 꽃이 될 것이다!
● 관 위에 던져진 꽃!
2023년 8월, 광복절 날에 찔레꽃도 따라 필 것이다!
● 장사익 - 찔레꽃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226 방송
https://youtu.be/tMyCMS5z0G4?si=R4PTUR6PX2m0xqx9
☞ 이 글을 지인에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_ 출처: ☆ '518민조위' 지령 1호 ☆ - "무등산 진달래" - - Daum 카페 外 인터넷공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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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
☜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자 / 23.03.03.
♦️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자♦️
🎈세계 여러 나라들을 출입해 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 대한민국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 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과 富國의 대통령들, 한강의 기적, 골치 아픈 통계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1. 치안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특히 여자들이 자유 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어디 있는지...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 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떨어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2. 의료 제일인 나라
병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로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미국, 캐나다, 유럽 같은 최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병원비 때문에 패가 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 넘어가기 십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의로 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3. 도로가 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 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는 반면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지만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때깔나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비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못된다.
4. 편의시설 자랑스러운 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다. 냉난방과 휴지는 물론이거니와 깨끗하기가 이를데 없고 완전 무료다. 유럽쪽의 웬만한 공중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화장지가 계속 상비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것을 보고 놀래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공무원이 웬만한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제국의 공직자들 일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창구는 엄청 친절 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는가, 그것은 벌써 전설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6.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보궐선거를 통한 이십대의 변화와 반전을 보라. 망국적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장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 보위의 결기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7. 휴식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 세상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태평성세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에 맘만 먹으면 언제나 동참할 수 있다.
8.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이차저차 해서 전화 한 통화면 배달의 민족답게 문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안에서도 구미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아마 기억에 없는 듯하다.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하다.
9. 여성 상위의 나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듯 돌아보니 여성상위의 나라가 되어 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은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용어를 착~착 구사해 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태가 이미 닥아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10. 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 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4급이라는데. 이 더러운 4급 정치 모리배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4급 정치모리배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러니 결국 국민은 다시 5급쯤 되려나?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발이 시뻘건 찐드기 같은 종북 주사파 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쳐불리는 귀족강성 노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교단에서 야금야금 좀먹어가는 전교조 나부랭이들을 어찌 할거나
아, 대한민국이여!
🎃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10번을 제외하고는 열거한 아홉을 달성하여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도 우리는 무책임한 선동꾼, 못된 잡놈들에게 세뇌당하고 휘둘려 남탓만 하면서 우리 자신을 극심하게 자학하고 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각각의 개인이 잘살고 못사는 건 각자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즉,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자는 썩어빠진 생각과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내가 낸 세금을 자기 돈인양 공짜 선심 쓰겠다는 인간들은 철저히 배격하고, 마약같은 공짜 돈은 바라지도 말고, 제발 남탓만 하지말고 정신을 가다듬어 이 나라를 올바르게 가꾸고 더욱 좋은 나라로 반듯하고 융성하게 발전시켜 나가기를 우리의 젊은 후손들에게 진정 바라마지 않는다. 🧿🌹🌹🧿
_ 출처 : 제주도와 인천의 섬 |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자♦️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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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놈아! 이거 아니? ☞ '이놈'은 '파묘'법안을 제안한 도요다 다이쥬(김대중)의 아들 더불어ㅡ민주당 '김홍걸' 의원/ 20.09.05.
● 이 놈아! 이거 아니?
* '이놈'은 국립현충원 내 박정희, 백선엽, 이승만 등 우국지사 묘지를 '파묘'하자는 법안을 제안한 도요다 다이쥬(김대중)의 아들 '김홍걸'을 말함
_ 더불어민주당 김홍걸의원
이 놈아! 이거 알고 지껄인거니?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이 친일파라 현충원 안장에 반대 한다고?
이 놈아! 이건 아니?
니 애비는 일제강점기 시절 목포에서 조선업을
했다는 사실. 골수 친일파 집안이 아니라면 가능한 일이었을까?
이 놈아! 이건 아니?
니 애비가 야당대표 시절 일본에 건너가 일 왕을 추모하고, 옛선생 찾아가 엎드려서 또박 또박" 도요다 다이쥬 입니다."라고 말한 사실을!
이 놈아! 이건 아니?
네가 '체육복권 사업' 이권으로 최규선 한테 36억 빼 쳐묵은 '최규선 게이트 주범' 이란 걸!
이 놈아! 이건 아니?
니 애비가 약속한 말 "북한이 핵개발 하면 책임 질 거고 핵개발할 능력도 없다." 라고?
그래,
니 애비 파묘해서 물어보고 맞으면 부관참시 할래?
이 놈아! 이건 아니?
니 애비 평생 기부금 뜯어낸 이유와 돈 모은 거?
탈북자 단체가 기부금 모으려고 삐라를 이북에 보낸다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똥것들!
이 놈아! 이건 아니?
니 애비가 운동권 동지이자 선배인 계훈제 마누라와 눈 맞추고 배 맞춰 너를 낳은 사실을!
이 놈아! 이건 아니?
니가 아가리 털 때마다 니 애비만 더 개쪽 당하게 된다는 걸!
_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 이 놈아! 이거 아니? - Daum 카페
※ 국민에게 고(告)함
*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격(格)이 다르네요.
1. 문재인이 깽판을 쳐도 괜찮다고 보는가?
2. 종북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3. 나는 방관(傍觀) 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
지금 궐기(蹶起)하지 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 상황이 목전에 와 있다.
흔히 말하는 '민초' 는 무지랭이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듣고, 복종 잘하는 국민들을 말한다.
다음 등급이 백성(百姓)이다.
글자도 알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지만,
속으로만 불만(不滿)을 갖고 있고 표현하지는 못하는 계층이다. 시키면 묵묵히 따른다.
그 다음은 시민이다.
이들은 불의(不義)에 저항하고 외치고 행동한다.그리고 대안(代案)도 제시하고 방안(方案)도 찾아내는 계층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반적으로 망해가고" 있다.
경제가 폭망하고,
민생이 파탄나고,
안보가 붕괴되고,
외교가 실종되고,
기업들이 사라지고,
일자리도 사라지고,
노조가 폭력배가 되었고,
* 주석 김정은에게 나라를 통치 당하는 형상으로주석에게 아부하고,
주적(主敵)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퍼주기 '선심정책' 으로 국가 재정이 바닥나 파탄 지경이며,
이런데도 국정 지지도가 47%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느 급(級)에 속하는가?
민초인가?
백성인가?
시민인가?
* 740만 인구 중 200만이 저항하는 도시국가 홍콩은 분명히 시민들이다.
홍콩 시민들은 결국 '범인 인도법' 논의를 연기하게 만들었고,
홍콩통치 행정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 1789년 '프랑스 혁명' 을,
'프랑스 시민혁명' 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권의 탄압에
저항하고 행동한 것이다.
* 스위스 국민들이 정부가 생활비를 월 300만원주겠다는 것을 국민 투표에 부쳐 78%의 반대로 부결 시킨 것도 시민들의 모습이다.
나라가 망해간다.
안보가 무너져도,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파탄나고,
일자리가 소멸되도
침묵하다 못해 그렇게 만든 자를 지지하는 한국 사람들은 분명 '시민은 아니고, 어리석은 민초와 백성들'이다.
우리는 '시민' 이 되도록 격을 높게 만드는 것은 외부 '포장지' 가 아니다.
배웠다고, 안다고 우기면서 하는 짓이 '민초' 의 짓이라면, 개나 돼지나 마찬가지다.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이나,
아무 생각이 없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낸다면, 역시 개, 돼지들이다.
나라가 망해가고, 조국이 소멸되어 가도, 침묵(沈默)하고, 안타까워 하지 않는 사람들, 참으로 서글픈 조국의 현실이 비통스럽다.
* 三年狗尾 不爲黃毛(삼년구미 불위황모)라 했다.
즉, 개꼬리 3년 묻어 둔다고, 족제비털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치욕(恥辱)을 당하고도 변하지 않으니,
'홍콩의 저항' 을 보며, 느끼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정말 한심스럽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면
국민들이여!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
나라가 망한 다음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
내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시민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 글을 지인들에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_ 작자 미상
☞ 이 글을 지인에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 댓글
참으로 엉뚱한 놈들이 어수선한 정국을 틈타
개짓거리를 하더니~ 대물려 하려는가?
오호 통제라 !?~~~~~
진실을 묻어두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밝혀야 한다.
밝혀서 후손에 부끄럼 없는 역사를 기록해야
한다. 공과 사는 바로 밝혀 바로 잡아야 한다.
현 문정권을 보면 유구무언이다.
김형석 교수님 말씀을 듣고 또 현실을 보더라도
나라를 어떻게 이렇게 짧은 기간에 골고루 박살내는 문죄앙에게 국민은 어떻게 응징하고 신속히 끌어낼지 우파 국민전부가 일치 단결하여 단호히 처리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맞아요.
국민이 단결해야 하는데 이번선거도 이상해요 ..?
맞아 맞아 나도 같은 생각이다
김진용 동감이다~
사회 곳곳에 뿌리박혀있는 종북세력들을 어떻게 도려내야될지 또한 우리들의 숙제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이렇게 나라가 이 지경이 되도록 우리들은 몰랐을까!
의구심이 속였나 나라가
아니 정치꾼들이 학교에서 미치겠구먼
이러니까 공공기관의 공무원들. 교원들 등등 정보를 가지고 투기나 하고 국민 혈세는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사욕과 헐뜯고 나라 망치기 작전이지
어떻게 이룩한 나라인데 빨갱이들과 놀부 심뽀 가진 인간들이 정치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ㅎㅎㅎㅎ
드른늠들
어쩌면 멋진 꼬라지
드른늠들
속시원한 말씀 하셨읍니다 백번 천번올으신 말씀 이십니다.김대중을 파묘해야 됩니다.!!!
옳으신 말씀~!!
누가 감히 이런 말을 솔직하게 할수 있을까요 ?
그 아들은 북한 신분증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이글 정말이지 만천하에 알려야합니다.
홍걸이가 배다른 자식놈이군요.
또하나,
당신은 백성입니까? 시민입니까?
말슴마다 맞는 말슴입니다
김대중은 이나라 밸개이 두목이고 도둑놈고수입니다 김대중묘 파내갖고 한번물어봐야겟읍니다 정말로 이북놈들 핵무기 만들 기술도 없고 핵무기 만들면 지가 책임진다고 햇는데 어터케 책임질것인지 ? 부관참시할놈은 만고에 역적 대중놈 홍걸 지애빌라고 대한민국사람은 다알고 잇읍니다. 그리고 국민혈세 퍼주고 노밸평화상 탓다아이오 그것뱃어갖고 불질러서 통세에 버려야함,
지당하신말씀
김대중 알아봤다..이런 일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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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가짜유공자 충격! ☞전직 총리, 현직 의원 등 정치인 339명. 전·현직 국회의원 49명 명단 확보. '스카이데일리' 보도 / 24.07.09.
https://youtu.be/9_FHmIVNfSI?si=YPDuD_8sRpEUF5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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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5주기 때 가장 생각나는 문재인 어록 ☞ (죽게 해서) 미안하지만 (죽어줘서) 고맙다 / 2020.06.29.
● “미안하다, 고맙다.”
문재인 말씀이다./
3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을 "죽게 해서 미안하지만 죽어줘서 고맙다"는 말 아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 날 문재인이 팽목항으로 달려가 서명으로 남긴 말씀이다. 이 독해는 누가 봐도 이의 없을 것이다.
상상불허의 망언인데,, 이상한 건 2년이 지나도록 세월호단체를 비롯하여 그 무수한 좌파단체와 부모들까지 아직 아무도 항의나 비난 비판이 없다는 사실이다. 사고수습 지원과 피해자 및 유가족 위로 차 내려간 교육부장관이 컵라면 먹었다고 그 난리쳐 결국 장관자리 쫓아낸 인간들이...
언행의 앞뒤가 맞지 않고 이상하지 않나? 이를 보면 사실은 문재인의 이 말이 아이들의 안타까운 비명횡사에 대한 좌파들의 공통적인 진심인 것 같다. 아무리 양심실종을 특기로 삼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지지 않는 게 좌파의 특징이라 하지만 이러고 또 세월호 5주기 행사한다고 온갖 난리다.
좌파라도 이런 몰염치에 인면수심의 좌파는 세상에 대한민국 외는 없을 것이다. 문재인이 남긴 서명 전문은 이렇다. 목불인견의 아이들 떼죽음마저 태연히 저들 정치도구로 삼는 이 명문(?)에 좌파들 감상문 남겨봐라.
애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어.
너희들의 혼이 천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_ 2017. 3. 10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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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낡아빠진 배로 수학여행 가다가
《해상 교통 사고》 났는 걸...
ㅡ정치적으로 이용해 쳐 먹고~
ㅡ박대통령 탄핵 하는데 써 먹고~
ㅡ죽은 자식 내세워 돈 울궈내는데 써 먹고~
《천안함》 순국용사들하곤 비교도 안되게 많은 보상금을 타고 또 타고....
미친 것들~~!!!!!
이런 미친놈을 지지 하는 년 놈들ᆢ
지금 문죄앙이 하는 꼬라지를 봐라
저러는데도 지지하고 싶냐ᆢ
미친 년 놈들
쥐길ㄴ
그러니 문제가 많은 문제아죠
저런 작자를 뽑아준 국민들이 더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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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문재인 간첩공화국인 맞네요.빨리 처벌 하기를 기원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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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cafe.daum.net/kfb67/13VC/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