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자녀가 무조건 해야 할 '3가지'/죽음 껴안기 : 1부~9부/

[신귀족 허은숙]

■ 귀 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_ 시인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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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모르더라고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자녀가 무조건 해야 할 '3가지' 필독 / 23.11.08.

https://youtu.be/wr1zj7QD6lQ?si=xbdT_n16KfO0mNiN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지난 1일 영상 게재

*사망진단서ㆍ장례식장 영수증ㆍ사망 신고 등 언급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는 지난 1일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자녀가 무조건 해야 할 3가지'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7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식인사이드' 채널은 지난 1일 올라온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자녀가 무조건 해야 할 3가지'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현직 세무사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우 취해야 하는 행동 등을 담은 현실적인 조언을 내놨다. 해당 영상에는 이장원 세무사(장원세무사 대표)가 출연했다.

먼저 이 세무사는

▲ 사망진단서 발급

▲ 장례식장 비용 영수증 챙기기

▲ 사망 신고하기 등 3가지를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꼽았다.

그는 "(사망진단서는) 어차피 받게 되실 거고, 이게 있어야지 상속 재산도 가져올 수 있다" 며 "은행이나 부동산 관련 공간에서 필요 서류로 요청할 거다.

'상속 권한이 있다' 이런 것들을 확정 짓는 기초적 서류로 정말 중요하다" 고 전했다.

이어 "장례식장 비용 영수증을 당연히 받으실 거고 잘 보관하셔야 되는 이유가 상속세를 신고할 때 필요 경비로 인정되기 때문" 이라며 "(또) 사망 신고를 해야 그다음 단계들로 넘어갈 수 있어, 황망하더라도 절차들을 진행하셔야 한다" 고 했다.

특히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를 언급한 이 세무사는 "피상속인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ㆍ금융재산ㆍ밀린 세금 등 모든 정보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로 국가에서 한 번에 (고인의 재산을) 알아봐주는 것" 이라며 "꼭 받아보시길 권한다" 고 말했다.

또 사망 신고 전 고인의 금전 자산을 사용해도 되는지, 휴대전화를 곧바로 해지하는 게 나은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남겼다.

상속세와 관련해선 "10년 치에 대한 상속 재산에 포함되는 사전 증여 재산을 확인해야 된다" 며 "상속인들 계좌도 10년 치, 상속인 이외의 자는 5년 치 계좌 내역을 주시는 게 좋다" 고 조언했다.

아울러 이 세무사는

"채무가 더 많네"

이런 것들의 내역을 빨리 파악해야 한다.

파악하고 나서는 상속 포기와 한정승인을 빨리 활용하셔야 된다" 며 "(고인의) 배우자와 상속인인 자녀 2명이 있다고 가정하면, 2명이 상속을 포기하고 1명이 한정승인을 받으면 그 대에서 (채무가) 끝난다" 고 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6개월 뒤 확인해야 하는 항목으로는

▲ 부동산 감정평가

▲ 다양한 세금 신고(상속세, 취득세,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언급했다.

이 세무사는 "상속 재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60~70% 이상" 이라며 "미래에 팔 때 세금이 얼마 나오니까 지금 줄어드는 상속세랑 미래에 더 내는 양도소득세 중에 어떤 게 유리할 것인가 그걸 꼭 짜봐야 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속세는 신고와 납부까지 6개월 안에 하셔야 된다"

*상속 재산을 받을 때도 (주택 유무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누가 받을지 고민해야 된다. 

*부동산에 대한 등기는 가장 마지막 달에 하라. (종합소득세의 경우) 돌아가시면 아주 예외적으로 그날 이후로 6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이날 오후 기준 200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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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우리가 죽을 때 가져가는 것은 집도, 땅도, 돈도 아니다. 추억과 선행과 믿음이다." 

_ 황창연 신부

■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자녀가 무조건 해야 할 '3가지'ㅣ60대 이후 죽음 껴안기│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MvjVjhuVlcQ?si=CjmqHFCP1uzE_MVr

■ 사후 세계가 있을까요.

임종 48시간 전 나타나는 증상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죽음 껴안기ㅣ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d2lPGSy5A4k?si=h5X_s2Gh4u4LCNWf

■ 죽을 때 신기한 일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면서 깨닫게 된 행복의 비밀ㅣ60대 이후 죽음 껴안기ㅣ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f68Ngvsgqe4?si=jCSvOjI99Aq3Ed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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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껴안기 1부

https://youtu.be/vo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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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껴안기 1부

https://youtu.be/voPquEO6k2w?si=mzNDkg6tJls8clcH

■ 죽음 껴안기 2부 : 

https://youtu.be/BSIWZXBbINE?si=qDRY3u6FM4NzwFGE

■ 죽음 껴안기 3부

https://youtu.be/V6t7nSR7vqU?si=LLXqWLrQ6c5ITscf

■ 죽음 껴안기 4부

https://youtu.be/Xcwue8sV-6M?si=q2JrviZyr24--jrM

■ 죽음껴안기 5부

https://youtu.be/0UZCMnxHulg?si=wRMhn8UTXBPPj6kw

■ 죽음 껴안기 6부 : 

바로 '이것'을 하면 기쁨이 가득찹니다ㅣ뼈때리는 행복조언ㅣ죽음껴안기 6부ㅣ인생조언ㅣ오디오북ㅣ명언ㅣ삶의지혜ㅣ노후ㅣ인간관계

https://youtu.be/knvkog_ztNA

■ 죽음 껴안기 7부

https://youtu.be/mImFucZS07w?si=z_MEKuV3qGRsRL55

■ 죽음 껴안기 8부

https://youtu.be/XBtaNrVmOIw?si=vrxR2YXgwKERLijn

■ 죽음 껴안기 9부

https://youtu.be/gvs1JQ3lXH4?si=qb8tb6JVa8wuNiyJ

노후에 "이것" 을 못하면 가슴을 치고 후회합니다 | 뼈가되고 살이되는 행복 10 계명 | 행복한노후 | 죽음껴안기9 | 노후설계 | 인생강의 | 오디오북

https://youtu.be/slJB_hXtr50?si=eBmn_tZC6zx7f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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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생활

■ “사순 시기, 죽음 각오하고 십자가를 끌어안아 보세요” / 24.02.29.

나를 지키려고 십자가를 밀쳐내고 저항할 때 죽음은 시작되지만, 몸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십자가를 수용할 때 오히려 생명을 얻는다. OSV

“죽으면 썩을 몸뚱이 아껴서 뭣해!”

생전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다.

가난한 시절, 우리의 부모는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력투구하며 몸을 불살랐다.

죽으면 썩을 몸, 아낄 이유가 없었다.

어쩌면 가난 자체가 이미 죽음이었기에 죽음을 껴안고 살았을 것이다.

친구처럼 동료처럼 죽음과 줄타기를 하면서 더불어 살았을 것이다.

웬만한 고난도 품고 가야 할 운명이었으니 말이다. 돌이켜보면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이었다.

그런데 그때보다 훨씬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생명은 지키는 것이 아닌 연장해야 하는 것이 되었다. 몸이 너무도 소중해졌다. 몸을 지키려 안간힘을 쏟다 보니 ‘건강염려증’ 이란 병까지 생겼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생명을 연장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 같은 태세다. 생명 연장을 위해 의료검진에 돈을 펑펑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난은 ‘죽음’ 을 품어야 할 친구로 만들었고, 부는 죽음을 회피해야 할 이방인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수시로 내 몸을 들여다보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막연한 두려움을 주는 것이 건강검진이다.

주의 요망이 갈수록 늘어가고 검진결과가 긴장되고 불안할 때가 있다. 재검받으라는 연락이 오면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며칠 전 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병원 원장에게 불려갔다. 간 초음파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잠깐 누워 기다리는 시간이 참으로 길게 느껴졌다.

‘무슨 일이지?’,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긴 걸까?’,

‘심각한 결과가 나오면 어쩌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미 나의 마음은 지옥이었다. ‘죽음을 피하려 안간힘을 쓰는 동안 나는 이미 죽음을 맞이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인간의 모든 두려움은 죽음에서 기인하는 불안감이 아닐까 싶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나 낯선 곳 낯선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그리고 섬뜩한 장면을 볼 때 두렵다.

내가 애착하는 물건이나 사람을 잃을 때 두렵다. 상실이고 죽음이다. 생명에 대한 애착은 죽음을 밀쳐낸다. 매일 매 순간 나의 것을 지키려 애를 쓰면서, 피하고 방어하고, 숨고 외면하면서, 더 큰 두려움을 만들어내고 결국 그 순간 나는 죽어가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난 십자가가 없는 거 같아요.” 한 수녀의 말이다. 그러면서 말하길 “어떤 소임이 주어져도 그냥 ‘끌어안아서’ 그런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끌어안다.’ 능동적으로 자진해서 사람이나 물건을 두 팔로 당겨서 품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포옹하기, 껴안기 혹은 품는다는 의미와는 다르다. 적극적으로 무엇이든 자진해서 가슴으로 품다 보니 어떤 일도 십자가가 되지 않고 오히려 행복하다는 고백처럼 들렸다.

수도자들에게 주어지는 소임이 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질 만하면 다른 낯선 곳에 가서 생소한 소임을 ‘순명’ 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어쩌면 수도자가 져야 할 십자가인지도 모른다.

더욱이 나이 들수록 ‘낯섦’ 은 두려움으로 작용한다. 두려움은 애착에서 오는 상실감이고 또 하나의 죽음이다. 살아온 날보다 죽음이 더 가까이 왔음을 의식할 때 찾아오는 불안감이기도 하다.

사실 죽을 것 같은 십자가를 막상 끌어안다 보면 십자가가 아닌 선물이 될 때가 있다.

나를 지키려고 십자가를 밀쳐내고 저항할 때

죽음은 시작되지만, 몸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십자가를 수용할 때 오히려 생명을 얻는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마태 10,39)이라는 진리를 너무 자주 잊고 살아온 것 같다.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1코린 15,36)

관념적으로만 이해하고 받아들였던 성경 말씀,

마음속 깊이 어딘가에 떨어져 죽어있다

꿈틀대고 살아 움직일 때가 있다.

십자가를 끌어안는 바로 그 순간일 것이다.

● 영성이 묻는 안부

샤를 보들레르의 ‘가난한 이들의 죽음’ 이란 시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위로도, 살게 하는 것도, 죽음.”

그러니까 살게 하는 것이 죽음이라는 거지요.

죽음은 “미지의 천국으로 열린 문” 이라는 대목도 눈에 들어옵니다.

죽음은 ‘자신으로 존재하기에 탁월한 가능성’ 이라고 하이데거는 말합니다.

죽음은 종말이 아니라 최초 하느님이 창조한 고유한 ‘나’ 로서 존재하게 해주는 순간이라는 거지요.

우리 모두에게 죽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지요. 마지막 시간에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은 작아지는 ‘몸뚱이’ 일 것이고요.

그렇기에 많은 것을 소유할수록

덧없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

가난은 죽음을 친구처럼 마주하게 하고,

끌어안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사순 시기 나의 십자가를 밀쳐내기보다

끌어당겨 가까이 바라보면 어떨까요?

그러다가 죽음을 각오하고 끌어 안아 보세요.

죽음이 또 나를 살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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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껴안기 / 2015.03.31.

차없는 날들의 산책으로  비자림 숲 대안이었던  당오름 숲 산책이 대안 그 이상이다.

꽃 셈 추위로 개화가 늦은 벗꽃들이 막 꽃망울을 터트릴 기세로 부풀어 있는 당오름 입구부터 오롯한 독차지가 되었으니 말이다. 비자림 숲에선 관광객들 눈치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한잎 한잎 뜯었던 밤 나물도 지천이다.

연한 새 잎따기는  곁 순에 자극이 안 가도록  살며시 따야하는데 육지 아줌마들은 아얘 뿌리채 흔들어 놓곤 해 그들이 볼세라 앙큼을 떨어야 한다. 제주 살이 셋째 해까지만 해도 친절하게 이름을 가르쳐 주고 먹는 방법까지 설명했었으나  그 결과 나물들의 수난사가 드러났다.

그래서 혼자 나물들이 영역을 더 넓힐 수있는 채취를 하고 있다. 

겨울을 지낸  땅에서 돋아나는 새 순은 독성이 없다는 전문가 말을 귀담은 후 오월 전 나물들 채취는  작은 일상이 되었다.

양 쪽 주머니 불룩한 밤나물을 살짝 데쳐 무치면 그 향기는 봄 그 이상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몫에 있는 보건소 들르기에도  살짝 재미를 붙히는 중이다.

어서 옵서! 안녕 하세요?

세번 째 만남으로 맛사지 기위에 몸을 눞힌 할머니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건식 반식욕과 파라핀 녹힌 물에 손가락 담그기가 병원과 약없이 지내는 일상에 또 다른 대안이 될 듯하다.

퇴행성으로 진행 중인 손가락 관절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노인정에도 나옵서! 저 머리가 하얘서 그렇지 아직 노인정에 갈 나이는 아니어요!

아이쿠! 미안하게요!그러고 보니 얼굴은 아직 젊수다게!  젊진 않지만 공짜 폐렴 예방 주사도 안 주는걸요!

안티에이징이 대세인 세태를 아셨을까? 나이보다 늙게 봐 미안하단 말씀을 반복하셨다.

애초부터 머리 염색에서 자유롭기로 작정한 후 오십대부터 육십 많게는 칠십대로 이십년 이상을 얹어 주었던 이들로 인해 나이보다 늙어 보인 들 대수랴!! 싶으니 주름진 얼굴론 도저히 가려지지않는 평정심 미소를 건네자 미안하단 말씀을 멈추셨다.

가로 주름이  세로 주름보다  보기 좋은 이유는 하회탈을 보면 담박에 알 수있다.

화를 내거나 평온을 가장할 땐 세로 주름이 확장하기 때문이다.

주름 살 유무로  늙고 젊고를 가늠하는것 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는 듯...  젤로 소중한 늙음은 순하게 웃을 수있는 마음의 여유다. 이런 여유야말로 죽음 껴안기의 첫번째 덕목이 아닐까?

그 곳에서 만나는 할머니들 모습에서 멀지않은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다.

작년 9월부터 시작했으니 꽉 찬 육개월  피부단식으로 주름살이 깊어 진것만은 확실하다.

워낙 건성 피부인 탓에 발라도 발라도 당겼었던 피부상태가 그나마의 영양주입을  끊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그럼에도 피부는 전체적으로 탄력이 생겼다.

지금처럼 피부단식을 계속할 경우 도시 할머니들보단 시골 할머니들처럼 자연스럽지만 거친 주름 진 피부로 늙을 것이 편안하다. 더우기 교우인 보건 소장과 평화 방송 보면서 나누는 이야기도 좋다.

마침 평창 생태 마을 황 창현 신부님의 언제 들어도 유쾌하고 통쾌한 명강의 행복 특강이 방영 중이었다.

행복 특강 8강중 죽음 껴안기란 제목의 6강이었다.

80대 부모님 예를 드시면서 죽음 껴안기의 신랄한 잣대를  한 자락 막힘없이 들이 대셨다.

죽음을 껴 안을 수있는  지속 가능한  늙는 일상에 대하여...

서울 살이 시절  평창 생태 마을 피정이  스크린 속 신부님 모습에  현실감을 더했다.

늙으신 우리 부모님들이 저 강의를 들으셔야 하는데....!? 소장님! 깨몽 하세요! 우리가 실행해야 할 일인걸요!

맞아요! 우리 부모님들은 당신들  죽음 껴안기는 이미 늦으셨죠! 녜~우리가 부모님 죽음을 뒤에서라도 껴 안아 드리고 우리 죽음은 기꺼이 껴안아야만 하지 않겠어요?

"가이아의  정원"이란 책에 꽂혀 다른 책들은 가까이 할 수없을 뿐더라  실현 가능성의 무게에 골똘한 나머지 또 때를 놓치고 말았다. 허기를 느껴서야 부랴부랴 늦은 점심을 챙겼다.

입을 크게 벌려 먹을 것도 없었는데 어쨋든 악관절에 손상이 갔는지 통증 지수가  엄청 높아 아프다.

아~이래서 사람들은 병원을 가는구나 싶었지만 하루 이틀 참아 보기로 했다.

이것도 죽음 껴안기의 실제적 예가 될꺼라 생각하니 참을 만해졌다.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이하게 하소서!!"

수도원에서 드리는 잠자리 들기 전 기도 문구라는데  죽음 껴안기의 전형적이면서 적극적 자세가 마음에 스민다. 어차피 매일 우리의 삶에는 죽음이 계속된다. 우리 삶에서 온갖 파멸을 야기하며 다가오는 생각을 놓아 버리는 것도 죽음이라면 말이다.

누군가 말했다. "나의 삶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 그 중 일부만 현실이었다!"라고....

죽음 껴안기의 실제적 대안들이 하나 둘씩  박차를 가하는 일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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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종교

■ 죽음 껴안기 / 23.06.09.

2008년 신학생 생활을 마치고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신부가 됐다.

보통 서품을 받은 새내기 신부들은 경험이 풍부한 주임신부님과 함께 살며 사목적 소양을 배우고 그의 사목활동을 돕는 보좌신부 역할을 한다.

나 역시 새로 부임한 주임신부님과 함께 1년을 지냈다. 당연히 그분과 지내며 미운 정 고운 정이 많이 쌓였다.

사실 신부님은 정말 무섭고 엄한 분이셨다. 나는 당신 차를 잘못 세차했다는 이유로, 연수 때 집을 안 지켰다는 이유 등으로 나이 서른 살에 야단을 맞곤 했다.

물론 신부님은 정도 많은 분이셨다.

항상 보좌신부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마음, 자전거를 함께 타며 느낀 진한 형제애, 신자들과 하나 되는 친교의 가족 캠프 등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3년 전부터 신부님이 담낭암에 시달리셨고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기보다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된 상황이었다. 큰 병마와 싸우신 신부님은 결국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하셨고 며칠 뒤 편안히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한창 사목해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삶과 죽음을 관장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어떤 인간의 힘으로도 거부할 수 없었다.

신부님은 투병 중에 이런 고백을 하신다.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다만 두 손 벌려 기다리고 받아들이기만 할 뿐입니다.”

3년간의 고통, 그리고 예고된 죽음,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 고통을 우리는 헤아릴 수 있을까?

무덤덤하게 그 죽음을 껴안는 모습, 그저 주님께 자신을 의탁하는 모습, 놀랍기만 했다.

죽음은 마치 이 세상에서 내가 제외되는 느낌, 씁쓸한 퇴장, 무기력한 존재가 돼 버리는 순간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어쩌면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어 제자들에게 당신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 주신 것처럼 죽음은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나의 자리를 내어 주는 일일 수 있다.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누군가에게 그늘이, 누군가에게는 먹음직스러운 열매로, 누군가에게는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의자처럼 말이다.

분명 신부님도 기꺼이 당신의 자리를 내어 주셨다고 느껴진다. 특별히 당신께서 심어 놓은 작은 씨앗들, 즉 사제로서 진정 나를 위한 삶이 아닌 하느님과 신자들을 위해 헌신한 삶이 마치 나무 줄기가 돼 누군가의 그늘이 돼 주셨고, 누군가에게는 열매가 돼 필요한 양분이, 누군가에게는 의자가 돼 하나의 쉼터가 돼 주셨다.

우리는 죽음을 기꺼이 껴안을 수 있는가?

어른들 대부분은 어린 자녀들이 임종을 앞둔 사람 곁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방어막을 치곤 한다.

죽음이라는 불확실한 세계를 두려워하고 외면하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탄생과 성장’, ‘생명의 변화와 죽음’ 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어찌 간과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뿐인 삶이고, 그 삶의 마침이 있다면 순간순간 더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야 할 이유가 있지 않을까?

_ 김의태 / 수원가톨릭대 교회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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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껴안기 / 24.03.18.

누구나 다 죽지만 우리는 늘 영원히 살것처럼 살아가며 죽음은 나와는 관련없는 존재로 생각하고 싶어한다. 죽음은 그저 차갑고 외면하고 싶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존재라서 그럴거 같다.

가족들의 부고나 친구등 지인들의 부고를 듣고 나서야 아… 사람은 누구나 죽는구나를 한번더 의식한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친숙한 존재를 더이상 못보는 슬픔 때문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부모, 남편, 아내, 아이, 친구들.. 죽으면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그들의 환한 웃음도 볼수 없게 된다. 이건 너무 슬픈 일이라서 죽음이 두려운 거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살아 있을 때

얼마나 이들에게 잘하고 있을까…

*늘 이 바쁜거만 마무리 하고…

*아 나중에 돈 좀 더 벌면 더 잘 해줘야지…

*늘 나중에 나중에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 살아 있을 때

원없이 그들과 사랑하고 즐기고 많은 시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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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꿈[14가지] 시체에서 권총 빼앗기 / 24.04.03.

꿈해몽 비법 정리하고 있습니다. 꿈해몽 내용은 죽은 꿈, 시체에서 권총 빼앗기 정리드립니다. 

이런 꿈 특히 부담스런 이뤄진 소원...  유사 꿈 14가지 디테일 해몽 보시겠습니다.

꿈 해몽은 인간의 무의식을 파헤쳐 숨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 죽은 꿈 해몽 모음

시체에서 권총 빼앗기 상황별 모음

●  죽은 꿈해몽 - 시체에서 권총 빼앗기꿈,

●  부담스런 이뤄진 소원

소원 달성에도 빚 부담, 죽은 시체에서 권총 빼앗김.

●  힘든 일의 기구

줄타기로 힘든 일 완성, 특별한 기구의 도움 받음.

●  물질 만족 없이 정신적 성취

죽은 자의 영혼, 물질 만족 없지만 정신적 성취 획득.

●  전쟁의 혼돈, 부귀영화의 행운

전쟁의 산과 들, 군인 시신 속 부귀영화와 행운.

● 죽은 자의 꿈해몽 - 정신적 만족꿈,

죽은 자는 꿈으로 정신적인 만족을 찾아간다.

● 죽은 자의 서로 껴안기

죽은 자의 행운이라 할지라도 서로 껴안고 우는 일 발생.

● 가정에 화근, 어깨에 메는 돼지

죽은 돼지 어깨 메는 꿈해몽 - 가정에 화근 발생.꿈,

● 까마귀와 까치의 사람 잡아먹기

해몽에 의하면 흥성흥성한 일로 인해 많은 사람 초대.

● 죽은 사람의 경고

죽은 사람이 주는 꿈 해몽, 주의와 경고를 받다.

● 죽은 돼지와 집으로 돌아가는 꿈

우려, 구설수, 질병으로 인한 귀가와 어려움.

● 죽은 사람의 영혼, 물질적인 만족

죽은 사람의 영혼, 정신적 만족으로 물질적 흥미 사라짐.

● 재물과 이익이 풍부한 꿈

죽은 사람이 살아나거나 채소 먹는 꿈해몽 - 재물과 안정의 상승.꿈,

● 죽은 돼지고기를 먹는 파티

죽은 돼지고기 먹는 꿈해몽 - 기쁨과 불청객의 도착.꿈,

● 죽은 사람과 이야기

이루어진 꿈해몽 - 이야기 중 눈물 흘리면 소원 미완성.꿈,

● 임산부 생사태 어려움

매우 언짢은 기분, 사고와 실패로 어려움 겪음.

● 죽은 새의 꿈해몽 - 재정적 곤경꿈,

책가방, 그릇에 죽은 새 담는 꿈해몽 - 재정적 곤경 예고.꿈,

● 죽은 소 묻는 꿈해몽 - 화근 가족꿈,

죽은 소 묻는 꿈해몽 - 화근, 손실, 시비로 가족에 어려움. 설명

● 상기 꿈 해석에서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꿈들이 나열되었다. 권총을 빼앗기거나 넘어져 죽는 등의 꿈은 소원이 이뤄진 것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감정을 안겨준다. 정신적인 만족과 물질적인 흥미가 상반된 꿈들도 존재하다. 또한, 전쟁 속에서 군인의 시신이 휘몰아치는 꿈은 부귀와 행운의 예고로 해석된다. 돼지 어깨 메는 꿈은 화근을 나타내며, 죽은 돼지의 육체가 이벤트를 예고하다.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죽은 사람의 경고를 받는 꿈은 이루어진 소원에도 불구하고 조심이 필요함을 시사하다. 이러한 꿈들은 우리의 무의식과 감정을 투영하며, 해석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갖습니다. 마지막으로, 꿈 해석은 개인적인 경험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양한 꿈의 해석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험하고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새로운 기사에서 더 많은 꿈 해석을 찾아보세요. 꿈이 양의 꿈일지 음의 꿈일지, 그 의미를 탐험해보는 것은 항상 흥미로운 여정이다.

꿈 해몽은 우리의 목표와 욕구를 파악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위 정리드린 해몽은 죽은꿈[14가지] 시체에서 권총 빼앗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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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때문에 죽을 뻔한 사연ㅣ삶 껴안기ㅣ미움이 있으면 내가 손해│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D0eV-CXh7rw?si=k_JkCZM7w_V6GTGD

■ "갈 곳도 오는 사람도 없어" 자식들 생각에 눈물이 터져버린 할머니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죽음껴안기 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노후준비

https://youtu.be/zvhbTRcDyrA?si=yFe-Xxugk6LNtrnm

■ 나이들수록 반드시 이렇게 사세요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tRFYjo77zdw?si=12vWVEF0KnIC80iH

■ 남을 인정한다는 것은 곧 나를 인정하는 것! 40대부터 80대까지 자신을 껴안는 방법 | 아침마당 | KBS 2017.04.06 방송

https://youtu.be/EwC79GdNi4I?si=Ahe_fu6l-bmzISyV

■ 희생하며 살아 온 삶, 오직 나만이 안다.

40-70대가 힘든 이유 [아침마당] ㅣ자신껴안기ㅣKBS 2017.04.06

https://youtu.be/XD_K3-uaySk?si=4Nz-7fi4qPDN8uNo

■ 위급한 순간 살다가 지칠 때 내편이 있다는 것: 황창연 신부님(삶의 방향이 흔들릴때)(황창연 신부 행복특강)(노후준비)(퇴직후)

https://youtu.be/HTialElDVVI?si=vK_YkDLDXViF5xzY

■ 이제 더 이상 실버타운이 반갑지 않은 이유 70대 할머니의 마지막 선택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esSmtrUUPJY?si=U7bPAPdOUghWIn_Q

🎈 부부 / 남ㆍ여  ~^^ - 꼭 들어볼 것

고급 실버타운은 지옥이였다! 70대 부부의 마지막 선택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MSQbbrZ09Dc?si=ePbb69eFRa3VLoFl

■ 죽을때 바로 이 '3가지'를 가져갑니다ㅣ호강하며 사세요ㅣ뼈때리는 행복조언ㅣ황창연신부 행복특강ㅣ황창연신부님 최근강의ㅣ죽음껴안기 3부ㅣ인생조언ㅣ오디오북ㅣ명언ㅣ삶의지혜

ㅣ노후ㅣ노후준

https://youtu.be/9UE97kbTAmM?si=Cxw9FPG9m4hxO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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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PMXUlbjMyg?si=BnH8KP47ohWFOlIX

■ 당신의 말은 몇 등급 입니까? 생명의 말씀 1 ,2, 3 몰아보기 정주행 | 황창연신부님 행복특강

https://youtu.be/ywsulzzH3-c?si=yehlEx-6sgAdk1sN

■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집에서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Oh43cU9Ovjg?si=wRWU2Z-VFlWS_iMN

■ 노후에 "이것"을 못하면 가슴을 치고 후회합니다 | 뼈가되고 살이되는 행복 10 계명 | 황창연신부 행복특강 | 행복한노후 | 죽음껴안기9 | 노후설계 | 인생강의 | 오디오북

https://youtu.be/slJB_hXtr50?si=eBmn_tZC6zx7fnim

■ 늙어서도 늘 보고싶은 부모가 되는 방법 l 나이들어 요양원에 가지 않고 노후를 가장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_1e6hLNYd28?si=giydi8SSVqIUNifM

■ 24/03/11 황창연 신부 번외특강 1부 :

생 청국장 비빔밥, 청국장 찌개 레시피

https://youtu.be/vrPSUU502Nk?si=wY5_JHrjk6gK5lKU

■ 황창연 신부님 : 초연결 시대,

당신의 삶 속에 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https://youtu.be/CKPVRLJjiJY?si=7e1L5FkbIOCDK8GH

■ 나이들어서 친구가 없을수록 똑똑하다는 증거ㅣ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법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8VbyfvmNiBI?si=brFUyP1z1IC80gp6

■ 🎈희생하며 살아 온 삶, 오직 나만이 안다. 40-70대가 힘든 이유 [아침마당] ㅣ자신껴안기ㅣ황창연 신부ㅣKBS 2017.04.06

https://youtu.be/XD_K3-uaySk?si=zi7t32hQ2c6aHcER

■ 웃을 일이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cyQCeeS1-gY?si=-AGASa3frb_ATeGo

■ 공부해 / 말씀 / 말씨 / 말투 ...

나이들수록 귀티나게 싫은사람 걸러내는 방법ㅣ뼈때리는 생명을 살리는 말씀ㅣ황창연신부님최근강의ㅣ법륜스님 김창옥 김미경ㅣ오디오북ㅣ명언ㅣ삶의지혜ㅣ노년ㅣ노후ㅣ인생조언

https://youtu.be/peZQbBElYJo?si=dG1pazBzMQTN8Lkm

■ 노후에 '이것' 몰라서 땅을 치고 후회한다ㅣ후회없는 노후를 제대로 사는 방법ㅣ황창연신부님 행복특강ㅣ황창연신부ㅣ자식부모관계ㅣ행복한 노후ㅣ세상을 사는 지혜ㅣ인생명언ㅣ노후준비ㅣ오디오북

https://youtu.be/eBBX5lOzm0A?si=UiCM-XKQCJ-X3m-T

■ 천주교 찬양 : 

듣기만 해도 자식들이 잘 풀린다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Ien4qA5SYSo?si=b8Ievl7SiYX88Abt

■ 나이들수록 '이것' 1가지는 악착같이 지키세요ㅣ노년에는 제발 날 위해 사세요ㅣ황창연신부님최근강ㅣ유혹과행복 3부ㅣ인생조언ㅣ오디오북ㅣ명언ㅣ삶의지혜ㅣ노후

https://youtu.be/uvOJn051GLI?si=JM0tJnjthcA-t8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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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실버타운은 지옥이였다! 70대 부부의 마지막 선택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Smn7zT3tL70?si=g59rA6w7qN6SXGuz

■ 욕심 : 자식이 셋이지만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간 80세 할머니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DT2UM91r0fE?si=6pnH22hr4ETN_3a5

■ 노후엔 제발 이렇게만 사세요ㅣ뼈때리는 10가지 행복조언ㅣ모르면 혼자 손해ㅣ황창연신부 행복특강ㅣ황창연신부님최근ㅣ강의자신 껴안기 4부ㅣ인생조언ㅣ오디오북ㅣ명언ㅣ삶의지혜ㅣ노후ㅣ인간관계

https://youtu.be/dkAUHiE7Js4?si=PgwmaGgOpV7m5eKt

■  나이들수록 '이것' 못하면 한이 되서 못 죽어요ㅣ뼈때리는 행복조언ㅣ황창연신부님최근강의ㅣ죽음껴안기 7부ㅣ인생조언ㅣ오디오북ㅣ명언ㅣ삶의지혜ㅣ노후ㅣ인간관계

https://youtu.be/53_W_7D77Ds?si=-n4nMq5_oJV--BeR

■ 짚신 : 존경 받는 어른이 되는 7가지 수칙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w33pCcI-yqc?si=mUKa9lIGhG6kc-Ki

■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처하면 효과적입니다, 꼭 보세요 l 나를 욕하는 사람들에게? l 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 l 인생철학 l 노후 l 인생명언 l 힐링 l 강연

https://youtu.be/Kj2NfDxhP04?si=UUukK3x3h1NzX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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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 연옥. 지옥. 현실. 기도 - 믿음이 필요함

기초연금 통장 잔액 '이렇게' 되면 무조건 탈락입니다 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https://youtu.be/1DLAQriVSv8?si=gYpnGNETdn2wpD0c

■ 21세기는 서비스의 시대

https://youtu.be/CwYo7JgCudo?si=MXVKb7P6u2-798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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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보다 말년 운이 더 좋은 사람들은 '이것'이 다릅니다ㅣ성당에 왜 다니십니까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 | 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https://youtu.be/rtRB0vsk0OA?si=dr00m7p5XTgR8TX-

■ 중년에게 주는 핵심적인 9기지 교훈 |

나이가 들수록 이것만은 반드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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