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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유기농 현미 (또는 발아현미)
부재료: 깨끗한 물, 천일염(볶은 소금) 약간
2. 단계별 조리 과정
씻기와 불리기
현미를 깨끗이 씻은 후, 깨끗한 물에 최소 8시간에서 12시간 이상 충분히 불립니다. (하룻밤 정도 불려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분쇄하기
불린 현미를 믹서나 분쇄기에 넣고 물과 함께 아주 곱게 갑니다. 이때 물의 양은 현미 부피의 약 5~6배 정도로 잡습니다.
팁: 알갱이가 전혀 씹히지 않을 정도로 곱게 갈아야 위장에 부담이 없습니다.
끓이기
곱게 갈아진 현미 물을 냄비에 붓고 처음에는 센 불로 끓입니다.
바닥이 눌어붙지 않도록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어야 합니다.
뜸 들이기 (핵심 단계)
풀처럼 걸쭉하게 끓어오르면 가장 약한 불로 줄입니다.
뚜껑을 덮고 최소 30분에서 40분 이상 은근하게 푹 끓여 뜸을 들입니다. 현미의 전분이 완전히 호화(alphatization)되어 크림처럼 부드러운 상태가 되어야 소화 흡수율이 극대화됩니다.
거르기 (선택 사항)
소화 능력이 극도로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완성된 현미크림을 고운 체나 면포에 한 번 걸러서 거친 섬유질을 제거하고 미음 형태로 섭취합니다.
💡 효과적인 섭취 및 주의사항
천일염 약간 첨가: 끓일 때나 먹기 직전에 좋은 볶은 소금을 아주 미량 첨가하면 소화 효소 분비를 돕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식혀서 천천히 섭취: 뜨거운 상태로 먹기보다는 미지근하게 식혀서, 마시기보다 입안에서 침과 잘 섞이도록 꼭꼭 씹듯이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 시기: 속이 편안해지고 소화력이 회복되면 점진적으로 현미죽, 현미밥 또는 원래 목표로 했던 생현미가루(생채식)로 단계를 다시 올려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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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미를 물에 불려 믹서에 곱게 갈아 .. 어느 천년에 그렇게 하겠습니가?
그냥 현미 가루 갈아둔것을 위의 요령으로 끓여 먹으며 일단 표준 량을 100 그램 정도로 합니다.
상황에 따라 1회 섭취량을 늘이거나, 기타 반찬 추가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미크림색의 효능은 매우 대중화되어지지는 않은 듯합니다.
먹는 사람들 말로는 속이 그렇게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