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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1997.10.30 (목), 우루과이 몬데비데오 빅토리아 프라자 호텔
선생님 혼자 중간에서 끌고 나온 거예요. 일본은 교회에서 경제문제를 책임져야 하는데 해와 국가의 책임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책임을 전부 다 보이콧해 버리고… 독일 공장, 7년 동안 전부 다 독일의 공장 사 가지고, 뭐 5대 공장을 사들였어요. 그건 모든 최고의 기술입니다. 벤츠 회사하고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라인 생산하는 그 최고의 기술은 우리 회사 제품만이 만들고 있다구요. 3년 내지 5년 기술이 앞서 있다구요.
어려운 때 전환기를 만들어야
이러한 모든 세계의 최고 과학기술을 미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구라파를 연합시켜 가지고 남미에 집중했더라면 브라질이라든가 아르헨티나 연합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구라파에 없는, 미국에 없는 산업기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다 준비해 놓은 거라구요. 그것 17년, 18년 동안 얼마나 손해가 난 줄 알아요? 5억5천만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독일 같은 남의 나라에 공장 파는 걸 사 가지고 거기에서 이익을 남기자는 것 아니예요.
앞으로 이 공장 시스템이 1970년부터 1975년까지 인력으로서 기술을 창출해 나왔던 시대가 자동시대 시스템으로 들어갔다구요. 그걸 우리가 알았다구요. 그때에 있어서 독일 공장을 사 둔 거예요. 최고의 공장을 산 거라구요. 그래서 자동시설을 갖추게 하면서 끌고 나온 거예요. 통일산업이 이걸 수용할 태세를 갖춰 한국에 공업기지를 만들면 일본을 흡수할 수 있고, 중국을 흡수할 수 있고, 소련을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최고의 기술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연합시키게 되면, 문제는 자동차 공장입니다. 비 엠 더블유(BMW)로부터, 벤츠로부터 전부 다, 본래는 1978년, 지금부터 20년 전이구만. 자, 20년 전에 그 벤츠회사와 비 엠 더블유 회사에 있어서 내가 20퍼센트를 주고 사 놨어요. 그때 얼마를 주고 샀느냐 하면 벤츠 회사가 얼마냐 하면 32억 달러, 비 엠 더블유가 16억 달러였어요. 이걸 5년 동안에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다구요. 그것을 해 놨더랬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그거예요.
그런 모든 전부가 일본 식구들이 책임 다했더라면 문제없었다는 거예요. 또 남미만 하더라도 이게 지금 호텔 짓기 시작한 것이 17년, 18년 됩니다. 섭리의 길이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알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한국과 완전히 이것 극과 극입니다. 우루과이 땅이라구요. 우루과이 땅을 알아 보니 이 우루과이가 땅이 좀 좁지만 미래에 중요한 요지가 될 것입니다. 섭리로 보면 중요한 요지예요.
역사적 배경도 어쩌면 한국과 그렇게 똑같아요. 독립용사가 33인이 돼 있다구요. 또 국가를 건설한 역사적 배경도 어쩌면 그렇게 같을 수가 있어요. 101년 앞섰지요? 미리 하늘이 준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33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간부들을 설정하게 된 것에 대해 우루과이의 사람들이 모두 놀래요. 어떻게 되어서 33인이냐 이거예요. 우리가 신·구교 연합을 만들 때 여기에 이들이 참 감동받은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나라가 한국과 같은 역사적 배경을 가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우리 땅에 이와 같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고 생각한 거예요. 우루과이에 3억 달러를 투자했어요. 3억 달러를 투자했어요. 그것이 한푼도 가눌 수 없게끔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어요. 내가 이걸 시작했지만 다 맡겼는데 맡긴 책임자들이 전부 다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누구한테 맡겨야 하는데, 맡기는 데도 전문요원을 감정해서 세울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이러면 전문회사나 변호사 회사에 위탁해 가지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모든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적당한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놨더니….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걸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한다한다 해 가지고 돈 대 줘 가지고 전부 다 날려 버린 거예요. 여기 저 앞에 보이는 건물을 26년 동안 짓고 있는데, 아직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짓고 있어요. 이 호텔을 5년 동안 지어 나오는데 있어 얼마 안 가 이것도 도깨비집이 된다고 소문났다구요. 그래 가지고 작년 12월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몇 개월 이내에 낙성식을 해야 되겠다고 다짐해 가지고 낙성식을 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우루과이 전 나라가, 그 다음에 우리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을 알고 있고, 남미에 레버런 문이 투자한, 우루과이가 주목하는 표준에 일대 전환기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어려운 때 전환기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환경적 여건을 갖춰 나가야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2년 걸려야 돼요, 2년. 이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호텔이 회복하는데 어마어마한 도움이 됐다는 거예요. 또 그리고 미완성한 그런 중간 과정에서 남미 전체 경제적 여건으로 볼 때 그건 무리예요. 저기 신사장 있구만. 매일같이 몰리면 죽는다, 죽는다 했기 때문에 금년에 여기 이렇게 있는 거라구요.
사업이라는 것은 별 것 없어요. 환경적 여건을 마련해야 돼요. 섭리사가 하는 창조도 그렇잖아요. 먼저 환경을 창조하는 거예요. 환경적 여건을 갖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을 만들고 공기를 만들고 물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만물이 존속할 수 있는 원소적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생물을 창조한 거예요. 식물이 있게 되면 동물이 있고, 반드시 환경에는 그런 절대 환경의 필요 요인들을 존속시킬 수 있는 원료가 될 수 있는 내용이 갖추어 있어야 돼요.
사업도 마찬가지예요. 환경을 생각하게 된다면 반드시 거기에 환경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보아야 합니다. 산업기관을 만든다면 그 환경에 있어서 산업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운영하게 될 때에 수입관계에 있어서 맞느냐 안 맞느냐 전부 다…. 환경이 중요한 거라구요, 환경 출발이.
선생님이 그래요, 한국에 있어서 미개발…. 한국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게 기계공업입니다. 재벌들이 지금 다 같은 입장에서 돈을 투입해 가지고 기계공업을 시작할 사람이 없어요. 그걸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30, 40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내가 돈을 투자만 했지 한푼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어려운 거라구요. 이게 국가 산업기관에 있어서의 자동차를 완전히 생산할 수 있는 기준까지 다 준비해 놓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이 내 신세를 진 거예요. 혁명정부의 배후에서 그걸 살려 주기 위해서 애쓴 그 은혜를 갚을 입장에서는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자동차 공장은 이 통일산업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내가 기술세계의 전권을 가지고 그때부터 한국이 산업부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뭐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산업에서 특제품을 만드는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해져 봐야 별 것 없다 그거예요. 특허품을 만들어야 돼요. 연구 개발해 가지고 나라가 필요한 것을 만들어야 된다 그거지요
그렇다고 대번에 기계공업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뭐냐 하면 공기총을 만든 거예요. 공기총을 개발하는 데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가 있거든요. 산탄 공기총은 세계에 없는 거예요. 그런 산탄이면 미국의 새를 완전히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이든 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것 노루부터 사슴까지 다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려운 통일교회가 전부 다 경제적 기반으로 해서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여건 만들어야지, 국가와 세계는 반대하는데 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교회를 끌고 나가다가는 다 도망가야 된다구요. 붙어먹고 살기 위하려니 이 공장을 만든 거예요. 그런 공장은 국가에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산업기반이기 때문에.
왜 종교 지도자가 이런 기간산업에 착수해 가지고 많은 인력과 금력을 투입해 손해를 보면서 그 일을 시작했느냐 하면, 여러분 때문이에요. 집에서 쫓겨냈지, 갈 데도 없지, 천막에서 살 거예요? 3분의 1은 전부 다 일을 하고 살아야 되는 그 기반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산업기관을 착수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랬는데 이들이 공장에 가서 일을 하더라도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뜻을 위주로 하고 나왔어요, 뜻, 뜻. 이건 자기가 외도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거기에 주력을 못 했다는 사실은 큰 오산이었다는 거예요. 내가 어느 정도까지 기준이 되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주니까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회사로 다 가는 거예요.
회사로 가기 시작했는데, 모범적인 통일교회 정수분자들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간 사람들이 산업분야에 있어서 골수로 들어가 가지고 책임질 수 있는 길을 갔더라면 이렇게 안 돼요. 들어가 보니까 책임자가 건달꾼입니다. 별것 없다구요. 부처의 책임자가 하는 대로 따르는 사람은 가는 거예요. 간부들이 자기들을 중심삼고 부하들을 움직이는 것이 부처 전체의 평균화 이익이라는 목표와 하나되는 경영체제를 갖추지 않고 자기제일주의로 나가 가지고 분과적인 부처의 이익을 중심삼고 일을 처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연대 관계로서 엮어져 가지고 생산품이 생산돼 나오는데, 자기 중심삼고 가다 보니 결국은 처음과 틀려요. 그게 후퇴할 수 있는 입장이니 인사조치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중간까지 그들을 따라나오던 사람들이 지금까지 3년 뭐 5년 한 것이 허탕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회사에 결코 플러스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걸 되풀이하는 이런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고, 인간들이 전부 변태적인 환경에 떨어져 나갔어요. 그래서 신앙길도 잃어버리고, 사업적인 자기 분야에서 책임도 못 했으니 전부 다 쓰레기밖에 될 수 없는 거라구요.
통일산업에 지시한 내용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으로 떠나면서 통일산업이 중요한 산업이기 때문에 지시한 것이 뭐냐? 보라구요. 통일산업의 이 기계공업이 최고 기술이라구요. 자동차 부속품이 3만 개의 단위가 있어요. 3만 개 이상의 부속품이 있기 때문에 그 단위의 술어만 전부 다 알려고 해도 하나의 조그만 콘사이스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나서 기계분야의 전문가로 책임져야 할 텐데 하나도 몰라요. 고등학교 출신, 대학도 안 나왔어요. 이래 가지고 통일산업의 부장이니…. 부장 하게 된다면 대학을 나와 가지고 15년 이상 실적이 있어야 되고, 전문분야의 학술용어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구요. 또 회의를 하는데 무슨 말, 무슨 회의를 했는지 하나도 몰라요. 와서 보고를 꾸밀 수 있는 내용을 모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장이니 국장이니 간부 여덟 사람을 인사조치 한 거예요. 그냥 모가지를 자를 수 없으니까 소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소공장 책임자로 만든 거예요. 그걸 떼 준 거예요. 떼 줘 가지고 '너 경영해 가지고 전부 다 기반 닦아라. 그 대신 물품 주문은 통일산업이 해 줄게.' 이랬는데도 3년도 못 가서 전부 다 팔아먹었어요. 이 놈의 자식들! 그것 실력 없으니까 그렇다구요. 부잣집 자식이 부모님이 공을 들였던 모든 재산을 팔아먹을 수밖에 없던 그와 같은 과정으로 들어갔으니, 통일산업이 한국 산업계에 있어서 실패작의 표본이 돼 있다는 평을 받게 된 거라구요.
보라구요. 통일산업을 만들 때 어느 누가 환영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여기 유협회장 같은 사람도 말이에요, 내가 통일산업의 전신인 예화산탄공장이 있었던 수택리를 하루에 세 번까지 간 날이 여러 날 된다구요. 하루에 보통 두 번 간 거예요. 왕복하려면 3시간 걸려요. 두 번 가면 6시간 더 걸린다구요. 그걸 매일같이 몇 년 동안 했는데 한번도 따라 나서지를 않아요. 이제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만든 공기총을 박정희 대통령이 후원한 거예요.
그런데 공기총 때문에 조류가 없어지게 되자 문제가 생겼다구요. 참새가 전부 다 없어지게 됐다 그거예요. 이게 지방에서 문제되니까 기성교회가 가만있어요? 별의별 부처의 중요 요원들을 찾아가 사방으로 연합해 가지고…. 중앙정보부 중심삼아 가지고 관련 부서를 찾아가고, 혹은 치안국을 찾아가 탄원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조류 보호정책을 펴게 한 것입니다. 세계는 자연물 보호를 위해서 문제시하는 세상인데, '한국에서는 조류 멸종하는데 정부가 도와준다.'고 해서 문제가 얼마나 많았어요?
자, 그러니 이제 정부의 시책으로 하여금 어느 때까지 이것을 허가할 수 없다는 걸 통고받았다구요. 1년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 하루에 생산량이 얼마냐 하면, 80정 이상을 못 만들었어요. 그래서 80정의 10배를 준비를 하자 이거예요. 10배를 어떻게 늘려 놓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80정이 4백 정 이상 5백 정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걸 팔아라 해 가지고…. 사람이 단합하면 무서운 힘을 발휘합니다. 하루 80정을 못 만들던 것을 공정과정에서 인간 중심삼고 선생님이 단합시킨 거예요. 선생님이 새벽 1시 반에 집을 나서서 공장에 거의 2시 반에 도착하는 거예요. 통행금지 시간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전부 다 피해갈 수 있는 남산 도로를 통해서 가는데, 거기에 지서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내가 가면 묵인하게 만들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2시 반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자고 있는 거예요. 발길로 들이차면서 '선생님이 나오면 준비해 가지고 맞아야지, 자고 있어? 준비해서 공장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만들지 않으면 죽어. 망한다.'고 달달 볶아 3개월 이내에 그런 생산체제를 갖춰 놓은 거예요.
이거 무서운 거예요, 사람이. 단합하면 위대한 힘을 창출해 냅니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현재 문제는 선생님이 걱정을 안 해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활동하고, 그런 배짱을 가지고 현재의 선생님의 상대적 실체대상이 돼 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걱정 안 하는 것은 그건 해결된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도달하는 여러분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 때문에.
그런 것을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생산 자재를 거기에서 생산해서 조립해 가지고 1년 동안에 10배에 가까운 총을 만들어 배부했어요. 팔겠으면 팔고, 팔아라! 강제로 다 나눠줬어요. 그걸 가지고 월부로 받아 가지고 먹고 살아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본부에 납품 못 하고 지방에서 깔아 놓은 빚들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국 산업기관의 중심이 된 통일산업
이럼으로 말미암아 죽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무엇을 또 해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일본 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화 인삼 엑기스로부터 전부 다 만물복귀를 해 가지고 일대 뭐라고 할까 황금판이 벌어진 거예요. 그야말로 축복이라고 해도 이만저만한 축복이 아니예요. 그걸 정부가 보호하고 뒤를 닦아줬더라면 통일산업은 자동차 공장을 하고도 남을 수 있었을 거라구요.?
그런데 경상도 정권, 박정희 대통령이 그걸 알아야 했어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기독교의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전부 다 통합해 기독교 신자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그래 알게 됐지요. 대통령 할 때 '한국의 장래는 저 사람이 위험 인물이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들을 부활시켜 집결시켜 가지고 자기 직속 부하로 만들어 무엇이든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는 것을 알지 않았어요? 앞에는 부모들이 계속 통일교회에 간다 하고 반대하고 뒤에서는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 안팎으로 반대하는 환경에도 말씀을 듣고 자진해 가지고 나서고, 또 계속 반대하면 가출해서 한데 뭉쳐 전부 다 세계를 위해서 싸우자 하는 걸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한국 경제를, 한국 환경을 능가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실제적인 사실을 알고 나서는 무서움을 안 거예요. 이게 만일 당으로 전부 다 귀결되는 날에는, 그때가 민정당(공화당)이지요? 민정당도 상대가 안 된다 그거예요. 사실이 그래요.
자, 그런 환경에 있어서 그러한 기반을 점점 확장하는데 이화대학 사건, 모든 것도 역사를 두고 볼 때 이화대학 사건과 연세대 사건으로 3개월 동안에 전부 다 대학교가 뒤집어지게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학생들 120명이 3개월 동안 보따리 싸 가지고 통일교회에 나오는데 학교에서 반대하니 말이에요. 수건을 싸고 냄비를 들고 목욕 간다고 하고 통일교회에 가는 이런 일이 벌어지니 학교에서 긴급대책을 세워 방어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퇴학이냐…. 뭐 통일교회냐, 이화대학이냐? 2자 택일 해라고 한 거예요. 얼마나 바쁘면 그렇겠어요? 통일교회에 나오는 학생들 모두가 퇴학을 당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려 가지고 14명이 나온 거예요. 그때 가만뒀으면 사십 몇 명이 나왔을 거예요. 이러면 역사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런 환경이 벌어진 거예요. 기독교 자체가 그들을 소화하지 못 한 것이 난데없는 이단 이름 가진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기숙사가 완전히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될 때 대통령으로 보고 안 받았겠어요? 그러니까 이 단체를 키웠다가는 앞으로 정치생명이 위험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고 선생님이 이북 사람입니다. 그때 이북에서 넘어온 실향민이 천만 명이 돼요. 이건 틀림없이 문제 일으키게 되면 천만은 문총재편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리고 사상적 기준에 있어 교화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이론까지 겸해 있다는 사실을 알 때는, 이것은 북한까지도 휩쓸어 버릴 수 있는 힘의 단체가 된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그 배후에 연결된 산업기관의 중심이 통일산업입니다. 알겠어요?「예.」이걸 정책적으로 밀어야 할 내용입니다. 한국이 가야 할 길을 알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정부가 이 기반을 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준비한 거라구요. 백 퍼센트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이것을 방어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방어가 아니라 반대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 산업기관 중심삼고 부품 등 자동차 만들 수 있는 전부를 준비한 거예요. 그 배후의 기술을 미국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다 연관적으로 해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던 거예요. 정신의 힘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이 없어서는 안 돼
그런 말을 하려면 끝이 없어요. 이 정부에 대한, 대한민국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 침을 뱉고 뭐라고 할까 다이너마이트 장치해 가지고 폭파시켜 버려야 할 이런 원수들입니다. 그럴 수 없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정부가 의붓자식 취급하는 그 자리에 있어서 내 힘으로 키워 온 거예요. 그래, 수택리에서 전부 다 기계를 우리 손으로 만든 거예요. 외국 물건을 수입하지 말라는 거예요.
수택리 공장에서 총을 만들고 기계 만드는 모든 것도 전부 다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독일 기계 몇 대 사다 놓고 분석을 전부 다 해 가지고 평가하게 될 때는 여기에도 미스테이크가 많아, 그걸 복원해 그대로 만들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이제 군수산업까지 하게 되었다구요. 누가 군수산업 만들어요? 총기 제작, 미쳤다고 누가 군수산업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은 힘이 부족하면 내밀게 돼 있어요. 그래 군수산업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총기문제…. 선생님이 다 만든 거예요. 탱크 같은 것을 쏴 가지고 표적에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지 만들어 가지고 시사하는 거예요. 발칸포 있지요? 발칸포, 발칸포가 1분 동안에 3천 발이 나갑니다. 그건 스피드로 날아오는 제트 비행기를 쏘는 포라구요. 그걸 만들겠다고 그러는데, 세상에 우스운 일이에요. 국방부 자체가 연구 개발해 가지고 1970, 1971년에 개발하기 시작한 것을 선생님은 1965년에 다 만들었어요.
석 대를 만들어 가지고 주한미군 사령관과 박정희 대통령을 모셔 가지고 시사를 했는데 주한미군 사령관이 놀라자빠진 거예요. 세상에 한국에 이런 기술이 있어 가지고 만든 것이 미국 정예공장을 통해 만든 것보다 성능이 좋다는 거예요. 이런 총을 만들게 되면 앞으로 미국 무기판매고가 다 잡히겠다고 해서 충고를 받았다구요. 충고를 받고도 개발해라 해서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105밀리 포 같은 것 공선을 우리가 만들어 가지고 다 했다는 거예요.
이 놈의 자식들, 대포 만든 것도 정부가 실력이 없으니 우리에게 전부 다 넘겨 준 거예요. 정부와 짜 가지고 발칸포도 다 만들어 놓으니까, 작동장치, 총신, 그 다음에는 장치할 수 있는 전자장치 세 파트로 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 마음대로 다 나눠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를 키울 수 없다는 거였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 발칸포 구조적인 것이, 주물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루 철물을 부어 가지고 주물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면 최고의 시설이 있어야 돼요. 그걸 어떻게 했느냐 하면 쇳덩이를 깎아 가지고 전부 쪼갰어요. 수 십 개로 쪼개 가지고 용접해 가지고 맞추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는 원작을 만드는 공장보다도 기술력이 앞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 이 과학 공정이라는 것은 길이 한 길 밖에 없어요. 연구해 가지고 전부 만들어 놔 가지고 그 다음에 회사를 소개받았어요. 정부의 소개를 받아 방문해 가지고 보니까 무슨 공선이 어떻게 되나 보니 반대로 전부 다 했어요. 원리 원칙은 하나밖에 없어요. 이래 가지고 발칸포를 군대에 배치하고, 포 같은 것도, 탱크 같은 것도 1천4백 대가 있었는데 전부 폐물, 수동식이었다구요. 전부 다 전자장치로 작동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는데 옛날 수동식으로 될 게 뭐예요?
이렇기 때문에 만약에 북괴가 침공하는 날에는 문제다 해 가지고 선생님이 독일 탱크 만드는 공장과 교섭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의 폐물 취급할 수밖에 없는 탱크 천 대 이상을…. 자기들이 책임지고 5분의 1 가격으로 자기들 정예 탱크와 마찬가지의 탱크를 만드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이미 대우니 모든 재벌한테 맡겼기 때문에 이중으로 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반밖에 못 받았어요. 기가 찬 거예요. 그런 서러운 얘기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지는 거예요! 돈만 가지고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총 만든다고 살인마라는 소문을 공산당이 세계적으로 선전했어요. 내가 사람 한 사람이라도 죽였어요? 정부가 기술적인 실력이 있으면 어느 단체, 회사든지 지시해 가지고 총이니 무엇이니 무기 생산을 하는 것이 국가 시책이기 때문에 거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국민의 책임으로서. 그리고 로마교황청도 산업기관을 갖고 별의별 것 다 만들고 있는데, 유독 통일교회만 문제삼아 가지고 공산당이 세계적으로 악선전해 나온 거예요. 살인마 레버런 문이라고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 중심삼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이 돼 있어야
그런 놀음 안 했으면, 이런 나라를 살리기 위한 놀음을 안 했으면 내가 왜 욕을 먹어요? 안 그래요? 무엇이 기계산업이 얼마나 힘들고 희귀한 산업인데 국가 특명만 받아 가지고는 이것을 밀고 나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30년, 40년 가까이 지금까지 투자해요. 한푼 돈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그런 사업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돈 한푼이라도 줬어요?
또 한국 자체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피어린 투쟁을 해도 산업분야에서 자기 자리를 잡을지 말지 한데 놀고 먹고 어깨 너머로 바라보고 들은 말 가지고 산업적인 실체의 행동을 해요? 거지새끼들입니다. 선생님에게는 그런 게 안 통한다구요. 박구배, 잘 들으라구! 선생님이 허깨비가 아니야. 임자들이 계획하는 20배 이상의 정밀한 계획을 내가 만들 수 있어요, 당장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기분이 나빠요. 여러분의 조직편성에 따라갈 이 선생님이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꿍꿍이 속 가지고 회사도 자기 멋대로 만들고? 어떻게 하겠어요? 망하는 통일교회 한국패들의 그런 후계자가 되겠어요? 곽정환, 알겠어? 빚을 왜 만들었어? 여의도 본부 짓기 위한 땅은 나한테 허가받아야 돼. 될 수 있는 대로 최저를 빌려야 돼요. 교섭을 해서 몇십 배, 몇백 배 있으니 50배까지는 전부 다 믿고 그 몇 배 대부해 주소. 그런 결재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은 국가 메시아예요, 국가 메시아요. 알겠어요? 국가 메시아야, 이 자식들아! 국가 메시아는 마음 중심한 대표자예요. 마음 중심삼고 몸뚱이를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이 돼 있어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종교운동가 겸 경제활동을 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도 돈 많다고 생각한다구요. 부자로 소문났지요? 내가 부자예요? 부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 전부 손 들고 엉망진창 만들어도 지금까지 살아 나가! 내가 일본 믿고 산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 믿고 산 사람입니다. 7년을 끌고 왔어요, 7년 동안.
자, 이제 살 수 있는 길은 뭐냐? 선생님은 걱정 안 해요. 걱정 안 해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모험을 무릅쓰고 행동할 수밖에 없다 그거예요. 전쟁시대에 있어서 최고의 적지, 최고의 전부 다 요새, 적지를 점령해야 돼요. 뭐가 안타까워서 파라과이를 순회하겠어요? 뭐가 안타까워서 아마존을 개척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 남북미에 전부 다 주변 고속철도를 계획하자 그거예요. 내가 10억 달러를 당장에 댈게. 국가를 움직여 가지고 몇 백억, 몇 천억을 모집하게 되면 미국을 움직일 수 있고 구라파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보라구요. 여기에 17년 전에 8천만 달러가 있었어요. 10년이면 10배 이상된다고 봤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금을 다 팔아먹고 다 빼 먹었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이래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도적놈의 새끼들이 된 걸 내가 알아요.
내가 남미 오게 될 때 보라구요. 일본의 120명 선교사를 파송했는데 내가 교회 기반 안 닦아 줬어요. 선교사를 배치하고 16년 동안에 편지 한 장 안 했어요. 별의별 죽고 죽는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현지에 가서 존속 못 하는 사람이 현지의 나라를 구할 수 없어요. 16년 동안 편지 한 장 안 했어요. 기반 닦아라 이거예요. 제일 혼란스러웠던 1975년도에 이미 31개 국가에 나가 있기 때문에 120개 국가 선교부를 설정해서 95명인가 미국에 오자마자 최고의 기간 요원들을 전부 다 모가지 잘라 가지고 교체한 거예요. '그렇게 가는 거야, 이 자식아!' 때려 모는 거예요. 먼저 선교사를 배치하고, 그 다음에 나머지 사람들은 신학대학원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신학대학원에 집어넣은 거예요.
그러니 미국에 남아 있는 식구 가운데 3분의 2는 전부 다 모가지가 잘려 없어졌어요. 쓰레기, 쓰레기, 4백 명 가까운 쓰레기를…, 미국 식구가 4백 명 못 돼요. 일본과 구라파에 있어서 72명씩 세 그룹 만들어 가지고 합해 가지고 370명, 4백 명까지…. 쓰레기통들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영어도 알지 못 하는 외국인들 데려다가 선생님이 선두에 나서는 거예요.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전국 일선에 나서는 거예요. 기동대 활동하는 거예요. 1년 반 동안에 기반을 못 닦으면 이민국 문제를 통해 추방당해요. 레버런 문 똥바가지 쓰는 거예요. 1년 반 이 미국 무지랭이들을 키워 기반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펀드레이징 전부 다…. 말을 못 하기 때문에 나는 어디에서 온 일본 사람인데 기독교 대부흥을 하기 위해 새로운 진리를 중심삼고 미국에 희망적인 길을 위해서 이런 놀음하니 도와 달라고 해 가지고 쪽지를 보여 가면서 전도했다구요. 그래서 50개국 순방대회이 있어서 대성공한 거예요.,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들었다 놔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이 거대한 미국에 혼자 와 가지고 미국을 전부 다 뒤집었다 놓아야 돼요. 불가능한 거예요.
세계화 운동을 준비한 기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뉴욕 타임스] 문화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분야의 과장인가 하는 사람 불러다가 내가 선전하는 거예요. 나는 한 달에 2천만 달러 이상 벌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 돈을 어떻게 버느냐? 미국에 젊은 청년들, 새파란 미국 미녀를 중심삼아 펀드레이징 해 가지고 벌어 가지고 이 놀음하려고 그러니 쓰려면 쓰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전부 다 원수시하고 나쁜 소문을 듣고 있는 레버런 문이 그런 일을 한다니까 백인들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 놈의 자식, 전부 다 몽둥이로 때려잡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문이 좋게 안 나는 거예요. 좋게 안 나는 소문은 그것이 계속하는 한 그 나라가 가만 안 있어요. '웅성웅성' 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인들 전부 다 조사해 보고 부모들이 나쁘다고 조사해 달라고 해서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따라다녔다구요. 조사해 봐야 나쁜 일 하나도 없어요. 밥을 굶고 말씀을 하고 또 펀드레이징 해 가지고는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동네에 있어서 좋은 일 하기 위한 후원 받을 수 있는 모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빗자루가 필요하고, 그 외에 부조기구가 필요하면 그걸 사 가지고 그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 알고 보니 전부 다 기성교회가 나쁘고 이 통일교회를 반대는 곳이 나쁘다고 역으로 교육하라구요. 정정당당하게 법에 위배되는 놀음 하지 말라 그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50개 주 순회강연 할 때는 버스가 두 대, 세 대 따라다녔어요. 하나는 공산당 패, 하나는 에프 비 아이(FBI) 패, 시 아이 에이(CIA) 패입니다. 아, 레버런 문을 알 수 없어요. 아시아인 해서 무슨 뭐 지나가는 홍길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것이 아니예요. 젊은 청년들이 전부 말려 들어가고 마을과 도시에 지나가고 난 뒤에 문제작이 되니까 시 아이 에이(CIA) 정보요원들이 들어와 가지고 전부 조사하면서 영적인 계시를 받고 회개한 사람이 몇 몇 있는 거예요.
사실 비밀기관의 요원으로 여기에 들어와 보니 이들이 하는 일이 애국적이고, 이 운동 아니고는 미국을 살릴 수 없다고 눈으로 봤고 조사한 기정 사실이니까,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 나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감동 일방적입니다. 목석이 아니고 인간이라면 감동받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이 놈의 자식, 여기 뭘 하러 왔어! 당장 보따리 싸 가지고 가. 그리고 문총재한테 보고해!'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밀요원으로 들어 왔던 사실들을 폭로하는 이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면서 미국에 뭘 하려고 내가 머물러요? 한국 가지고는 세계통일 못 해요. 한국이 통일됐다 해도 한국 중심한 힘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수천 년 역사를 통해 미국을 세워 가지고 지상천국 환경적 여건을 완전히 갖추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가 세계화 운동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그래 이것은 하나님의 눈물어린 한의 역사가 거기에 어려있는 걸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갖춰야 할 능력
유대교가 망함으로 말미암아 유대국민이 얼마나 피눈물을 세계에 뿌렸고, 기독교가 이 길 닦기 위해 4백년 동안 로마제국 지하 무덤에서 얼마나 죽었느냐 그거예요. 그런 수난의 길을 갖추면서 신교도 중심삼은 해방의 세계 판도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나라로서 오시는 주님 앞에 이것을 준비한 그 국가 터전을 내가 아는 거예요.
별의별 천대를 다 받았어요. 댄버리를 중심삼고 나오자마자 침 뱉고 저주하고 돌아서야 할 텐데 목사들을 규합해 가지고 신앙자유화 운동을 세계에 펼쳐 가면서 전부 다 해 나온 거예요. 그러면 제리 파웰, 그리고 런 가드 같은 사람들 말이에요, 내가 박보희를 두 번을 보낼 때 문전에서 전부 쫓아낸 사람들이라구요. 세 번씩, 네 번씩 갔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양심이 있지, 진지하게 자기를 만나기 위해 방문한 사람을 그렇게 천대하면 역사에 오점을 남기겠기 때문에 만나기 시작해 가지고 말씀을 듣고 감동하기 시작했어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 있는 곳에 내가 방문하겠다고 한 거예요. 방문해서 가지고 만났는데 들이 제긴 거예요, '이 자식아!' 하면서. 그런 데 선생님이 비상한 작전법이 있어요. '이 자식아, 너 뭘 해 먹던 자식이야,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생각할 때에 선생님이 수고한 건 진정 미국 역사에 없는 애국자의 놀음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수예요. 매일같이 따라 다니면서 감옥에 들어 갈 수 있는 조건을 찾고 있는 거예요. 아이 아르 에스(IRS;미국 재무성 내국세국)는 말이에요, 우리 사무실 중심삼아 가지고 벨베디아니 어디니 전부 다 와 가지고…. 우리 회사에 매일같이 2년 반 동안 출근했어요. 조건을 찾는데 없으니까 지키고 있다가 소문을 통해서, 언론에 나쁜 것만 있으면 그것이 사실인가 검토했어요.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그런 한스러운 역사를 거쳐 나왔다구요. 미국 애들도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애들 손 들어 봐요, 미국애들. 이 놈의 자식들, 벌을 받아야 돼!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히피, 히피 아니야! 똥개새끼들이라구. 신학교를 1975년에 만들고 선교사들과 1975년에 같이 내보내 선교사들의 힘이 될 수 있게끔…. 2년 동안 교육받아 가지고 동지의 입장에서 원조할 수 있는, 맥박이 뛸 수 있는 주체가 되기를 바랐는데 불구하고 이 놈의 자식들, 통일교회가 어렵고 개척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취직하러 갔어요. 내가 댄 돈으로 교육받아 가지고 대학원 나왔다는 학위 가지고 월급 많이 받게 되니까 부끄러워 선생님한테 연락도 안 하고 지내는데, 잘 살 게 뭐예요? 그게 20년이 지났어요, 20년이.
1천 명이 선생님과 같이, 쏘아 놓은 탄알과 같이, 표적을 격파할 수 있는 날아가는 총탄과 같이 되었더라면 미국을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 놈의 자식들.
그래서 3년간 3만 명의 젊은 사람을 정예부대로 만들어 가지고, 내가 교육해 가지고 일선에 내세웠더라면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펀드레이징 팀들을 계획대로 교육시켜 가지고 1차, 2차로 가미야마한테 맡겼어요. 그래 가지고 3년 반만 넘으면 전부 다 전도 내보내라고 그랬는데, 이 가미야마가…. 3년 반이 지나고 나니까 전문가가 돼 하루에 1만3천 달러, 7천, 8천 달러 이상 하루에 버는 거예요. 기록이 한 달에 평균 8천 달러에서 1만3천 달러 펀드레이징 한 거예요.
이러니까 전문요원들을 돌려보내야 할 터인데 돌려보내지 않아 가지고 7년, 10년, 15년까지 부려먹었어요. 그게 죄예요. 3년 반씩 해 가지고 개척전도 내보내고, 개척전도한 사람들이 자기 후계자를 만들어 가지고 나간 사람들이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펀드레이징 시켰다면 수가 몇십 배 되었을 것입니다. 전국 주·시·군까지 퍼져 나갈 경제요원 중심삼고 3만 명이라면 전부 다 교회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경제적 실력이 있으니까, 3년 동안 훈련돼 있으니 물품 감정할 줄도 알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놓고 친구와 같이 만나 가지고 5분만 따라가면 무엇이든지 다 팔아먹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돼요.
첫째는 이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설득능력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외교능력, 다음에 뭐라구요?「경제능력.」경제적 실력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라구요. 누구 신세 안 져요. 지금도 자기들이 못 하면 내가 일선에 서는 거예요. 신문사도 내가 3개월 이내에, 2개월 반만에 만들었어요. 누굴 믿고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은 것 아니예요. 선생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골짜기를 파 헤쳐 가지고 이 기반 닦은 것을 알아야 돼요.
파라과이에 문화농촌을 만들어야
파라과이강 답사도 그래요. 아마존강 답사, 왜 이 놀음해야 되느냐? 도시에 살던 모든 세계의 문화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이제 농촌에 돌아가야 돼요. 문화농촌을 만들어야 돼요. 도시와 연결되어 차이 없는 농촌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각자 자기 개인 집을 중심삼고 전부 다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말라! 공해물, 그 물질을 배출할 필요가 없지요. 전부 다 분산돼 있으니 집을 짓게 된다면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도 여과장치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강으로부터 여과탕까지 흘려 보내면 정화수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소변, 대변은 땅구덩이 파고 하는 거예요. 비료가 되는 거예요.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살던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20세기의 문명을 전부 다 품고 돌아가 가지고 자기 가정에서 행복한 문화생활을 해라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전화가 있지, 텔레비전이 있지 뭐가 걱정이에요. 거리의 한계선을 극복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비행기가 있지, 돈이 없어서 그렇지 비행기 있으면 뭘 하러 이 길을 만들어요. 이번에 비행기 보잉회사에서 헬리콥터식으로 나르는 비행기를 만들었더라구요. 그것 내가 구상한 것이고 바라던 거예요. 비행장이 필요없어요. 어디 나르려면 헬리콥터식이니까 프로펠러로 쉭 올라가요. 비행기처럼 떨어지지 않아요. 수직으로 올라갔다가 순식간에 방향을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평형으로 나는 거예요. 내릴 때는 또 반대 방법으로 내리는 거예요.
4만 달러면 비행기 한 대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5만 달러 이하 가지고 뭐 비행기 살 수 있어요. 주동문!「예.」그런 비행기 알아요? 4만 달러면 프로펠러 6인식 비행기를 살 수 있다구요. 4백만 달러 있으면 백 대를 살 수 있습니다. 4백만 달러 줘 가지고 한 대를 살 것이냐? 백 대를 사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왜? 통일교인들 이것 타는 걸 훈련시키기 위해서. 문제는 실제 문제예요. 실제 문제에서 누가 승리자냐 하면 이것을 전부 다 수리할 줄 알고 초급 단계의 비행기로부터 고급 비행기까지 다 수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부품은 많이 필요 없어요. 깎아서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이 그게 제일 가까운 코스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는 길이 공식이 다 있다구요.
그래 우리 신문사, 185개 신문사가 비행기 5대씩은 가져야 된다 그거예요. 거기에 최고의 제트 비행기인 챌린저 한 대, 킹 에어350 한 대, 그 다음에는 캬라반 한 대, 그 다음에는 프로펠러 두 개짜리, 우리 여기 은행에 있는 그런 것 프로펠러 한 개짜리, 4만 달러 짜리…. 농촌 사람들 타고 싶으면 고급 비행기 왜 태워줘요. '푸르르 푸르르' 해 가지고 한 시간에 3백 마일이 아니라 한 시간에 백 마일 가더라도 좋은 거지요. 자동차 타고 온 사람이 비행기 타고 날아가니 도취해서 속도 같은 건 다 잊어버려요. 그런 생각한다구요.
그래, 비행기가 전부 다 필요해요? 이 신문쟁이! 회사에 비행기 필요해요?「예.」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죽기 만큼 필요해요? 죽기 만큼 필요하다 이거예요. 없으면 내가 만들던가, 도적질 해 가지고 형무소 한 달쯤 들어가더라도 비행기를 타 보겠다고 훈련하는 그 사람이 앞으로 비행기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그렇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못 한다는 생각이 나 없다구요. 미스터 주한테 가 가지고 비행기 회사 못 한다고 했더니 1년 반 동안에 자신만만해져 가지고 나보다 자신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제일 고급부터 시작하려고 한다구요. 고급부터 시작하는 것은 워싱턴 같은 도시에서나 필요하지 이 농촌 같은 신문사는 맨 폐물, 버린 걸 1주일쯤 수리해 가지고 타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사장부터 좋은 비행기를 타려고 생각하지 말라 그거예요. *알겠어요?「예.」신문사 사장이 제일 안 좋은 비행기를 타고 싶어해야 된다구요. 저금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발전해 가지고 제트기의 레벨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 주인이라야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신문사의 사장이 필요하다구요.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비행기를 사 주는데, 비행기 탈 수 있는 훈련을 하라구요. 비행기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알아보니까 1주일이면 비행기 운전을 할 수 있대. (웃음) 이렇게 내리는 게 힘들고 뜨는 게 힘들지, 그건 석 달 이내에 완수한다는 거예요. 비행기 타고 싶어요?. 돌아가서 이제 내일부터 시작해요. 저녁때 해 지기 전에 말이에요, 그 시간에는 밥 먹으러 가기 때문에 놀고 있는 비행기가 많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아침 일찍 해 뜨기 전에 가서 연습하면 된다구요. 문을 열고 부르릉 한 번 할 때 근심되지 두 번만 타면 매일 가서 돈 안 주고 연습할 수 있어요. 탑승석에 앉아 가지고 사람은 오지 않고 기다리기가 얼마나 고역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쓸쓸한데 말이에요, 콜라라도 하나씩 주면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말 상대가 좋아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내가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 에비에이션'이라는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다구요.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거기에서 훈련하게 되면 내가 여러분을 운전시켜 가지고 전부 다 한번 비행기 타고 싶은데 어때요?「좋습니다.」좋아요? 우리 회사 비행기로 선생님을 비행기에 태워 낚시터든 어디든 가서 활주로 1천 미터 필요한 비행기지만 4백 미터 활주로로 내릴 수 있다는 배짱 있는 사람을 나 원하는 거예요. 내리면서부터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후르르르―' 해 가지고 사고가 나 비행기 날개 하나 부러지고 꽁지가 날라 가도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무슨 산골짜기에 비행기 사고가 생겼다 할 때, 모든 신문사에서는 지프로 가는데 우리 신문사는 비행기 타고 가는 그런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취재할 때 산골짜기를 빙 돌며 취재해야 특집이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는 지금 비행기가 내리고 있으니 차가 들어 왔다간 옥살박살 된다 해 놓고 어디 내리는 거예요. 어디 비행장이 뭐가 필요해요? 문제가 없다구요. 지방 독자에게 전화해서 '당신 무슨 신문보지요?' 해 가지고 '그렇다.'고 하면, '내가 신문사 사장인데, 당신 집 앞 도로에 비행기가 내릴 텐데 1천 미터 2천 미터도 좋으니까 거기에 말뚝 박고 플래카드 달아라 그거예요. 얼마든지 내릴 수 있다구요. 비행장이 뭐가 필요해요? 그러면 밤에는 차들이 안 다니니까 밤 12시, 1시, 2시면 비행장이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또 비행기 훈련하는 규약에 틀릴 경우 '나는 그런 규약 몰랐소. 지금부터 배우는 편이요. 나 신문사 사장인데 그런 것 좀 봐 줄 수 없소? 비행장 하나 소개해 주시오.' 해 가지고 식구 만드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그 지방에서 1등 신문사로서 특별 취재기사를 남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말 알겠어요? 산꼭대기에 어떻게 내리느냐 이거예요. 헬리콥터로…. 그리고 헬리콥터도 앉을 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하느냐? 1미터 위에서 부르릉 나르면서 1시간에 공사를 해 가지고 앉을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앉는다 이거예요. 왜 못 해요. 조정사는 조정하고 부조정사는 땅에 내려서 앉을 자리를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어요? 어느쪽이에요?「할 수 있습니다.」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패배자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먼 곳으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승리자가 되느냐, 패배자가 되느냐를 결정하는 경계선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틀림없는 칸셉이에요, 잘못된 칸셉이에요?「틀림없는 칸셉입니다.」여러분이 옳다고 대답하는 것을 선생님이 들었다구요.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비행기가 그래요. 성공 못 하는 말이 나한테 안 통한다 그거예요. 만약 성공 못 하면 전국에 모든 월급 3개월 중지! 할 때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예스, 오케이! 그 결정을 환영합니다.' 하고 대답합니다. 모든 통일교회 패들은 문제가 없다구요. 3개월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국가 메시아는 마음과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되어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국가적 메시아라는 것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되어야 돼요. 경제분야에 가 가지고는 지지 않을 수 있는 경제인이 되어야 되고, 종교계에 있어서의 심령세계를 논의하고 모든 신앙전통을 논의하는데 여러분을 당할 수 없는 주체적 존재가 되어야 되고, 물질문제에서 여러분을 당할 수 없는 상대적 존재가 될 때에 국가 대통령이나 국가 수반들이 여러분을 찾아오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손대면 실패한 것이 없다구요. 밥을 안 먹고 되게끔 하는 거예요. 성공하는 데는 자기의 기준이 없어요. 기준 무시예요. 열 번 해 가지고 안 되게 되면 백 번도 해요.
자, 요 남미에 있는 여러분, 국가 메시아가 국가를 움직이려면 대통령 선거 때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줘야 됩니다.」돈 있어요? 대통령 도와주려면 나 좀 도와줘. 물어 보잖아요. 대통령을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돈은 없어도 인력으로라도 도와줘야 됩니다.」아 글쎄, 인력으로든 무술력이든 좋아요. 빵력이든 공력이든 좋아요.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줘야 됩니다.」
그래 도와주는데 무엇으로 도와줄 거예요?「인력으로.」무슨 인력으로? 따라다니면서 밥 얻어먹는 인력이에요?「아닙니다.」무엇으로 도와줄 거예요? '저놈의 대통령을 미워하는 데 내가 1등자가 되자. 도와주는 길에 제일 아무개 대통령 악선전하는 챔피언이 되자.' 그래 가지고 70퍼센트까지 악선전했는데, '아이구, 알고 보니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보던 그 기준과 다른 훌륭한 면이 있던데, 가정에 가면 열남이요, 부모 앞에서는 효도하고, 나라 앞에는 충신인 걸 몰랐습니다. 오늘부터는 내가 악선전했던 대통령을 위해서 내 생명을 걸고 앞장서서 선전할 터이니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나서소.' 하고 선거운동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일 때에는 거기 동감하겠소.' 하고 70퍼센트 졌다가 30퍼센트 뒤집어박을 수 있는 거예요.
나 그런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레이건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랜드슬라이드 빅터 레이건(레이건 압승)'이라고…. '랜드슬라이드'라는 말을 알지요? 2억4천만 미국 국민들은 레이건은 대통령 되기 힘들다며 '푸푸푸푸―' 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데 6시간 동안에 뒤집어졌어요. 6대 도시, 뉴욕시티하고 그 다음에 메사추세츠 등 6대 주(州)에서 전부 다 공화당이 문을 닫았는데 내가 키를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대 미국 선거사에서 수수께끼예요. 이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그래 랜드슬라이드 빅터(Landslide victor), 빅토리어스(victorious)가 아니예요. 빅터(Victor)예요! 형용사가 필요없어요. 선생님이 자신을 갖고 미칠듯이 불이 가슴이 타오르면 그 일은 성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의 마음이 어떻게 이렇게 갖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은 살아 있어요.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능케 하는 데 있어서 묘미가 있고, 묘안이 있고, 신비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360만쌍 가능하다고 생각해 봤어요? 똑똑한 여러분, 신문사 사장 해먹겠다는 사람들 말입니다.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꿈같은 얘기한다고 '레버런 문 크레이지 거이(Crazy Guy; 미친 녀석)!'라고 했다구요. 지금까지 크레이지(Crazy)라는 소문이 진짜 크레이지 될 수 있는 결론적 초점이 돼 가지고 '왜 저러뇨? 후후후!' 이랬지요?
이것 여러분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5월 24일 저녁에 남미가 2만 명도 안 됐어요. 멕시코가 5천 명도 안 됐다구요. 5백 명, 5백 명이지? 여기는 몇 명 있어요?. 만 명도 안 됐지요?「그때 2백 명이었습니다.」2백 명인데. 2백인데 5월부터 두 달 동안에 전부 다 완료한 거예요. 그거 레버런 문이 여기서 지켜서 가지고 방망이질했어요? 나 없었어요. '이렇게 하는 데는 가 봐.' 해서 지시한 대로 가 보니까 되는 거예요. 이게 사실입니다. *그거 칸셉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예」
선생님과 같아라
선생님과 같아라! 한번 해 보라구요. 선생님 같아라, 선생님 같다! 한 번 해 보라구요.「선생님 같다!」정말이에요? 어디 갔어요? 죽으러 갔어요? '같다' 했으니 가야 돼요. 이것 선생님 하는 대로 해야 돼요. 그러면 다 끝나요. 의심하는 마음 가지고 기도하지 마! 이 놈의 자식들, 의심을 왜 해요? 믿고 실천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 못 한 것이 문제예요. 이시이!「예.」*이시이!「예!」듣고 있어?「예.」통역을 통해서 듣고 있어?「하이(はい;예)!」하이? 기분이 나쁘겠지?「죄송합니다.」(웃음) '미안' 가지고 통하지 않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런 어려운 문제를 선생님은 걱정 안 해요. 가만 선생님을 보면 그런 데 있어서의 참 천재적인 감각이 있다는 거예요. 이 일이 실패한다고 꿈에도 360도 어디 한 도라도 생각하질 않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은 면에서…. 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죽겠다고 하는데, 미스터 곽! 뭐 죽겠다고 그래? 부도내겠다고, 부도낸다! 해 보라구요. 그 말은 레버런 문이 한국을 포기한다 그 말입니다. 레버런 문이 한국을 포기하기를 바라는 한국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그것 알아요? 그것 사실이에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남북통일 하는 데는 레버런 문 없으면 안 된다는 키를 갖고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남북통일을 원치 않는 한국 사람이 있어요? 남미 이 방대한 지역의 33개 정보책임자를 교육해 가지고 비밀까지도…. 세계 정보를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재고 있는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안기부 요원들이 그걸 알아요. '아이구, 세계의 정보책임자까지 교육해서 이제는 다 끝장 다 냈구만.' 신문사가 있으니 정보요원들을 길러 가지고 모든 비밀을 우리가 얼마든지 백주에 포를 쏠 수 있어요. 기관포를 쏠 수 있어요. 그게 [워싱턴 타임스]의 실력입니다.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옳은 길을 가르쳐 주고 정당한 목표를 정해 주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반대한 미국이 돌아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포탄이 떨어져도 미국을 살려주기 위한 신문인 [워싱턴 타임스] 신문을 지고 다니면 포탄도 안 맞는다, 수류탄이 떨어져도 여기서 날아가서 터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 통역을 하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너는 선생님의 손수건 하나만 지니고 다녀도 승리한다면 믿고 생각하면 어디 가든지 갈 거야, 승리 안 한다고 갈 거야?「승리한다고 갑니다.」그래, 손수건 하나 남는 걸 줄까?「예.」손수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이것 없어도 믿습니다.」사과 하나씩 먹으면 내가 먹었기 때문에 제2 사과다 해 가지고 망해, 안 망해?「안 망합니다.」안 망해.
어디든지 그런 상대적 요건은 맞게 돼 있어요. 사지에 빠진 것은, 뭐 물에 빠진 녀석은 검부러기라도 붙든다고 그랬지요? 이 녀석아, 물에 빠졌어요, 죽게 돼 있어요? 검부러기 필요한가, 왕이 필요한가?「왕.」검부러기도 변소에 있어서 휴지 대신으로 쓰기 때문에 검부러기도 찾겠다는데 왕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죽겠어요,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안 망합니다.」망하겠다고 생각하는 이 놈의 자식들이 미치광이 미친 녀석들이지.「그렇게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강해야 이길 수 있어
왕 앞에 매일같이 편지해요. 그 나라 대통령을 상대로 매일같이 정성들이고…. 맨 처음에는 정성들이고 말이에요, 누구한테 가느냐 하면 자기 아들딸한테 가는 거예요. 자녀가 다섯 명 있으면 제일 꼬마로부터 새벽부터 대통령 집 앞에 보내는 거예요. '너 누구냐?'고 하면 '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대통령에게 나만한 딸이 있고, 나만한 손녀가 있을 텐데 잠만 자는 그러한 손주와 아들딸을 가졌다면 그 대통령과 그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나는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대통령의 딸들과 대통령의 손녀를 깨우치기 위한 기도를 하나님 앞에 드리기 위해서 찾아 왔습니다.'고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뭐라고 하겠어요? 어디 답변해 보라구요, 대통령 이름을 대고.
그걸 보고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보고합니다.」보고할 때 대통령이 '고얀지고! 조그만 녀석, 쳐내라!'고 그러겠어요? 아침 새벽같이 사흘만 오게 된다면 아침 잘 만들어 가지고 맛있는 것 먹여 주고 때때옷이라도 해서 보내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그 아이가 '아이구, 나 먹고 못 갑니다. 당신의 손녀가 나와 같이 매일 할아버지 성공하라고, 나라 잘 되라고 기도하겠다고 하는데, 만나고 가야 되겠습니다.' 할 때 만나 주겠어요? '이 요사스러운 간나야, 망살스럽다.'고 쫓아내겠어요, 환영하겠어요?「환영하겠습니다.」환영하는 거예요.
그래 만나겠어요, 안 만나겠어요?「만납니다.」만나고 전부 다 좋다고 놀자고 하겠어요? 붙들고 우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거 안 되거든. 자기 아들, 자기 딸을 차례로 계속 보내는 거예요. 딸이 있으면 둘째 딸하고 셋째 딸하고 점점 커 가는 거예요. 매일같이 일주일만 하게 되면 더 큰딸이 있고, 더 큰손녀를 친구 삼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비서 이 자식아, 왜 반대해! 이 놈의 자식!' 하고 멱살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거라구요.
왜 못 해요? 왜 못 해요? 왜 못 해요? 대접받고 다녀야 돼, 이 놈의 자식들? 하늘의 밀사예요. 나라가 망할 수 있는 비상사태의 운명을 판가름을 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문제가 아니예요. 죽음이 문제가 아니예요. 죽음까지도 하하 큰소리로 환영하는 마음이고 내 웃음과 더불어 충신이 됐다는 팻말을 남기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앞에는 원수가 없어!
오츠카! 「예.」 *오츠카! 「예.」 대답 확실히 하라구! 오츠카! 「예!」 이시이보다 힘이 있어, 없어? 물어 보잖아? 솔직하게 대답하라구. 이시이보다 힘이 있어, 없어?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 「같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씨름을 하면 못 이겨? 「씨름을 하면 이깁니다.」 씨름을 해서 이긴다고 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하는 말이 되잖아? 정신적으로 앞서서 거기에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시이한테 이긴다는 결론이 된다구. 정신력이 약한데 몸으로 이긴다는 그런 경우는 없다구. 이긴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강하다는 것이야.
이런 설명을 들으면 어때? 이시이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 「이깁니다.」 뭐야, 왜 이시이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거야? 이럴 때는 눈에 힘을 주고 '이깁니다!' 해야 된다구. 한번 더 해보라구! 「예, 이깁니다!」 그 다음에 카프의 책임자, 카프! 「예.」 어때, 이시이한테 이기고 오츠카한테 이길 자신이 있어? 물어 보잖아! 「두 분이 안 할 경우에 제가 하겠습니다.」 이 녀석, 이길 자신이 있느냐고 물어 보는데 그렇게 바보 같은 대답을 해? 이긴다고 하는 것은 싸워 가지고 상대를 넘어뜨렸을 때 이겼다고 하는 거라구. 그렇게 이긴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라구. 이름이 뭐야? 「도쿠노입니다.」 도쿠노? 「예.」 도쿠노, 무슨 도쿠노야? 「도덕의 '덕(德)' 자에….」(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세 사람은 손을 잡으라구. 이시이를 중심삼고 손을 잡아요! 그래서 너희들은 에리카와를 어머니같이, 누님같이, 미래의 여왕같이 생각하고 진심으로 하나되지 못한 잘못을 뉘우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예.」그게 원리관이라구, 원리관.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카프가 형제관계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모두 다 하나되어서 어머니같이 누님같이 여왕같이 모시는 천사권을 타고 넘지 않으면 아담권의 승리권을 맞이할 수 없어요.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선생님이 방편적으로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진리의 중심되는 노정입니다. 알겠어요?「예.」이시이!「예!」오츠카!「예!」도쿠노!「예!」이나모리!「예!」하나되라구!
이상적인 여성의 정착지
에리카와! 일본이 해와 국가의 책임을 완벽하게 다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장녀의 사명, 어머니의 사명, 여왕의 사명을 다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참아버지한테 돌아올 수 없어. 알겠어?「예.」전국을 대표한 천사장권의 네 명 모두가 에리카와를 어머니, 누님, 여왕같이 생각하고 하나된 조건을 세워야 부모님한테 돌아올 수 있어. 그러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가 없다는 거야.
그렇게 하나되어서 자기의 어머니와 의논하는 것 이상, 자기의 아내와 의논하는 것 이상, 세상의 그 어떤 존경스러운 사람과 의논하는 것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외적으로는 무사도의 정신으로 사된 것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일본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발을 거는 이런 짓을 하고 있다구요! 이시이를 통해서 안 되면 오츠카, 오츠카를 통해서 안 되면 이나모리, 이나모리를 통해서 안 되면 도쿠노, 도쿠노가 안 되면 에리카와한테 가는 거라구요.
그와 같이 동서남북의 천사장을 중심삼고 여왕같이 모시면서 하나됨으로써 일본이 가정을 중심삼은 정착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구요. 지금부터 선생님의 전법을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뜻길》은 선생님의 전법, 투쟁전법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과 이상가정》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찾아 나왔던 참부모의 완성권을 이루어 가기 위한 싸움의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지금부터 그것을 체휼해 가는 데는 에리카와가 어머니와 더불어…. 알겠어, 에리카와?「예.」알겠어?「알겠습니다.」이시이 상(さん)이라고 하지 말고 이시이 군(君)이라고 부르라구요. 그래도 이시이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 교회 안에서는 '군'이라고 부르더라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구. 이나모리!「예!」오츠카를 부를 때도, '오츠카 군!'이라고…. 누님처럼 모시고, 어머니처럼 모시고, 그리고 여왕같이 모실 수 있는 심정권을 확실하게 해서 하나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시이가 못 하면, 네 명이 의논해서 하라구요. 카프와 청년이 별개로 했지요? 별개로 달려 왔지요?「예.」
그래서는 안 됩니다. 에리카와가 이용하면 전부 다 하나로 취급한다구요. 교회에 있어서는 청년부도 필요하고 학생부도 필요하다구요. 회장도 필요하고 부회장도 필요합니다. 거기에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에리카와를 중심삼고 연락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일본에 세 할머니가 있었지요? 마찬가지로, 세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그 대표적인 총책임을 에리카와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외적으로 볼 때, 일본에서는 여자를 천시하는 풍조가 있지만 내적으로는 어머니의 대신, 누님의 대신, 여왕의 대신으로 모실 수 있는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천사장이라구요, 천사장. 타락한 천사장은 완성 기준에 올라오지 못하고 내려갔지만, 여러분 천사장은 완성 출발을 위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시대에 있어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하나됨으로써 재림주, 아버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안 되면 안 된다구요. (판서하시며) 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된 위에 어머니와 누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부터 완성기준을 통과해서 이상적인 여성으로서 정착지에 정착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조건을 통과하지 않으면 완성권에 도달한 조건이 안 됩니다. 조건입니다. 조건에 실패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됩니다. 그거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이번에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모두 다 불렀습니다. 알겠어요?「예.」
6시부터 한 시간의 훈독회 시간을 가져야
일본의 책임은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선, 에리카와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에리카와가 하라고 하면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어도 해야 됩니다. 명령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라구요. 시간이 짧을수록 그런 것은 하나님의 창조와 같은 실적으로 일본에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런 심정권을 가지면 이상적입니다. 탕감적인 절대 조건이 되어 있다는 것은 말로써 다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확실히 알겠어, 이시이?「예, 알겠습니다.」
이시이, 잘하라구! 선생님이 어려운 것, 법적인 문제 같은 것을 너한테 책임을 맡기고 있다구. 가장 어려운 때에 와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을 잃어버릴까봐 너를 세웠다구. 한국의 부도를 어떻게 할까? 이거 부도를 낼까, 어떻게 할까? 이시이, 대답하라구! 부도!「부도 내지 마십시오.」지금의 사정을 어떻게 극복할 거야?「예, 지금의 사정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극복하겠습니다.」지금 선생님이 필요한 자금이 최소한 5천만 달러라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훈독회를 6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과 세계》, 이것은 옥중에서 선생님이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편집한 책이라구요. 일본 사람으로서 이것의 내용을 자기의 것으로 하지 못하면 절대로 뜻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축복가정들은 그렇게 해서 6시부터 한 시간의 훈독회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정이 정착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구요. 어느 누군가가 아무리 감동적인 내용을 가지고 얘기를 하더라도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마다 그렇게 되면 심령 상태가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런 심정이 연결됨으로써 선생님이 역사를 상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시간을 함부로 보내지 않도록 각자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될 때 희망이 있게 됩니다. 주위의 복잡한 것들을 수습한다는 생각으로 이러한 결정을 내려주는 거라구요. 그것을 향해서 직행! 그것을 향해서 뭐라구요?「직행!」직행, 일방통행입니다. 승리의 목표를 향해서 돌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중간에서 멍하게 시간만 보내지 말고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대번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왔던 4천2백 명이 일본으로 돌아가는데, 그렇게 희생하면서 일본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11월이 되면 몇 배로 불어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사라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명령을 해도 빈둥빈둥하면서 '축복의 전통에 안 맞기 때문에….' 축복의 전통에 안 맞는 것을 선생님이 명령할 거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품속에 안겨서 축복 받는 것은 아니라구요. 핍박을 받으면서 가정 가정마다 전통을 얼마나 빨리 상속하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시이의 종족은 모두 다 축복 받았어? 이시이!「예!」종족을 모두 다 축복해 주었어?「아직 좀 남아 있습니다.」싸움이라도 하라구! 선생님은 열두 살 때 일족을 모두 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게 했다구요. 이런 진리를 알았으면 그 주체가 말씀만 하면 모두 다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복종한다구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왜 실천하지 않느냐구? 그거 큰 잘못입니다. 그것을 자각하고 돌아가라구! 알겠어?「예.」
그리고 돈 문제를 어떻게 한다구요? 자기를 믿고 목숨을 걸고 사랑하면 돈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선생님이 일본에 갈 수 있는 길을 열라구!「예!」돈 문제는 문제가 아니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없습니다.」이 녀석들, 부끄러움을 몰라. 원리대로 통할 수 있는 길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몇 년 되었어요? 선생님이 일본에 못 들어가게 된 것이 몇 년째예요? 10년 이상 되었지요? 외무부, 내무부 등 어디든지 인맥을 만들 수 있는 책임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발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어?「예.」확실히 하라구!「예.」역대 회장들에게 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야 돼! 무엇을 했어요? 그 어떤 회장도 무엇을 남긴 것이 없어요. 그런 역사관을 가지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서 전통정신을 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예!」그럴 만한 자신이 있으면 조용히 앉으라구!「예.」
에리카와!「예.」너 논 짱(ちゃん) 알아, 논 짱?「예, 압니다.」어디에 있어?「로스앤젤레스에 있습니다.」일본에 돌아오면 너를 도와주도록 하라구.「예, 알겠습니다.」모토코와 세 사람이 하나되라구요.「예, 알겠습니다.」네 부족한 점을 도와 달라고 해. 외교 능력이 없으면 모토코를 이용하고 말이야, 논 짱도 이용해. 대학을 졸업하면 선생님이 보내준다구.「예.」그거 역사적인 여자라구요.「예.」1975년에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를 연결한 다리가 되어서 일본을 버리지 않고 한국도 버릴 수 없는 인연을 만든 그런 의지가 있는 사람입니다.「예.」일본교회가 그 여자를 무시하면 안 된다구요.「예.」그 생애를 건 제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일본교회는 발전하지 않습니다.「예, 알겠습니다.」
유엔에 축복가정 부서를 만들어야
그리고 남미 대이동! 그거 기꺼이 자신을 가지고 돌아가서 성사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하라구요. 일본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의 갈 길이 문제입니다. 이민정책을 도와주어야 돼요. 알겠어요?「예.」남미에서 땅을 사면 2백 배가 된다구요. 일본에서 한 평을 살 수 있는 돈으로 거기서는 2백 평의 땅을 살 수 있습니다. 적어도 150배는 문제가 없다구요. 빨리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가 남미에서 기반을 닦으면 남미 자체가 하나의 국가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강대국이 됩니다. 이시이!「예.」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예.」그 준비를 하라구.「예.」
그렇게 될 경우에 경제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정부가 선생님을 도와주면 일본의 도움을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걸려듭니다. 일본 정부도 걸려들게 되어 있다구요. 천지정교, 북한 방문 같은 그런 내용은 모르지?「예.」이시이 네가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주동문!「예.」유엔 사무총장 어떻게 되나?「예, 곧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자가 가서 연락을 해놓았는데 안을 곧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엔 부서에 축복가정 부서를 만들어야 돼요. 이것은 세계적인 평화로 가는 직단거리의 길이기 때문에 유엔 자체가 가입해서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만민, 만국가, 만가정을 구할 수 있고 만청소년을 구할 수 있는 틀림없는 길이에요. 이거 안 하면 유엔 사무국을 다 밀어 제길 거예요. 내가 유엔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곽정환! 그 서류 다 준비 돼 있지요?「예.」박보희는 다음에 북한에 갈 때 그 재료 가져가야 되겠어. 알겠나? 선생님이 뭐 일년 반부터 얘기했는데, 그것도 말이 아니예요. 세계 없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클린턴 행정부까지 전부 다 막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성이 잘 됐다고 보는 거예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그 다섯 사람 모이라고 해서 내가 방문할지 몰라요. 정정당당하게…. 불평 있으면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정면 대결해서 하나 하나 전부 다 접어 가지고 깨끗이 정리한 기반 위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나를 믿고 사는 사람이에요. 주동문 알겠어요?「예.」[워싱턴 타임스]가 책임 못 하면 즉각적으로 워싱턴은 가는 거예요. 내가 만나려고 하면 누굴 못 만나요? 워싱턴에서 지금까지 하던 모든 공적을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의 실적과 더불어 역사성을 연결시키는 겁니다. 또 선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준을 생각하기 때문에 만국의 신문사들이 거기에 따라와서 깃발을 들기 때문에 만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기초적인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지, 내가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그거 연합했어요?「예.」곽정환은 애들 시켜서 다 준비해 놓으라구.「예.」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의 모든 게 필요하다구요.
레이건 행정부에 일하는 사람들 중에 내가 잘 아는 사람도 많아요. 닉슨 시대에서부터, 부시 시대에서부터, 움직일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신세 지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내 자신의 기반 위에서 내 실력 가지고 세계 첨단까지 전부 다 개척해 나갔다는 거예요. 명예스러운 이름을 남기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어디 가 가지고 만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몇 시인가?「5시 20분입니다.」
축복가정은 예수님 대신
국가적 메시아!「예.」사상적인 면과 더불어 경제적인 면, 나라가 혼란 가운데 짐을 져 가지고 자기들이 전부 선발대가 되어 갈 수 있겠느냐를 교시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생애를 통해서 모든 권한을 개인에서부터 개척하던 역사적 전통을…. 여러분이, 이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축복가정을 수많이 벌려 놓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어디가 손을 뻗으면 통하지 않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33명 전부 다 축복시켰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이 놈의 자식들 전부 신국연합이라는 33명을 중심삼고…. 예수님까지 34명이에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예수님 대신입니다. 34명. 이래 가지고 780명…. 그 나라의 모든 정상급들을 전부 축복 못 해 줬어요.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의 누이동생과 같은 120명 이상, 780명을 전부 축복시켜야 돼요. 나라가 있으면 중전 마마 중심삼고 궁녀가 많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게 예수님 동생이에요. 언니, 동생이에요, 한 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 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모든 왕궁에는 여자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관서의 책임자들은 예수님의 동생을 전부 다 결혼시켜 가지고 친족 혈연관계를 맺기 위한 출발을 하려고 하던 것이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120문도를 택하는 거예요. 120문도가 됐으면 세계적인 축복이 가져올 역사라는 것은 만국에서 가정적 전통의 깃발의 말뚝을 박으려고 전부 남겨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한 쌍씩 내보냈지요, 전도를. 그렇지요?「예.」기가 찬 거예요. 영적 기반으로써 남기고 갔다는 것이 한이에요. 선생님이 이런 모든 역사적 내용을 알아 가지고 풀어줬기 때문에 예수가 그렇게 착지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들 다 했어요?「예.」교육 못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4개국 대표자?「예.」일어서 봐요? 선교사들 4개국 대표자 없이 전부 다 묶지 않았어?「예.」국가적 메시아, 전부 다 4개국 교육시켰어요?「우리 나라는 121명 시켰습니다.」겨우 121명? 780명인데?「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왜 그렇게 늦어?「지금 들어가서 활동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밖으로 끌어 내와서 교육을 시키려니….」
33명을 중심삼고 전부 끌어내올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 것은 네가 한 게 아니예요. 축복을 조직화해야지, 전부 다. 대신 축복할 수 있잖아요. 34명 축복해서 780명 축복해 준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어요. 그걸 안 하니깐 쫓겨나는 놀음이 벌어져, 이 쌍것들아. 코스타리카에서 선교사들이 쫓겨났다는 말이 있던데?「그건 사실 무근입니다.」사실 무근이면 그 말이 어떻게 나왔어?「글쎄 그게….」
빨리 완성해야 돼, 빨리.「알겠습니다.」그걸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아 가지고 7천8백 명이 되어야 돼요. 7천8백만 가져도 움직이면 나라가 휘청휘청해. 그것도 하지 않아 가지고 뭘 해요. 알겠나?「예.」10월 이전에 전부 끝내요. 그들을 움직여 가지고 이 축복가정을 한 가정이 세 가정 이상씩 축복할 수 있게끔 연결시켜야 되겠다구. 책임 추궁할 거야. 알겠나?「예.」돈까지 다 보내주잖아, 이놈의 자식들.
생명을 걸고 책임을 져라
유정옥의 책임이 크구만?「예.」앉아요.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존인가, 조지인가?「조앙 코앙라스입니다.」잘해, 못해?「예, 잘하고 있습니다.」그 사람 없어도 되지, 이제?「온지 얼마 안 됐는데요?」아, 하루라도…. 와서 며칠 살다가 죽을 수도 있고, 사고 나서 병원에 입원해서 전부 다 후임 선택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공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지금부터 열심히 하려고 시작하고 있는 중인데요.」열심히 하려고 시작하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사람이 빨리 출세할 수 있는 길을 내 주는 것이 하늘로 가는 것이요, 너희들도 지원할 책임이라고 보는 거야.「알겠습니다.」자기 사람이야?「아닙니다. 보내주셔서 열심히 하려고….」
신치성!「예.」신치성은 포르투갈어하고 스페인어 중에 어떤 걸 잘 하나?「지금 비슷합니다.」아, 어느 게 잘하느냐고 물어 보는데 비슷하다는 말이 있나?「포르투갈어가 좀 낮습니다.」그러면 포르투갈로 가야 되겠구만.「보내주시면 가겠습니다.」그러면 여기는 어떻게 하고? 대신자 만들어 놨어요?「아직은 없습니다.」그러면 어떻게? 자기보다도 포르투갈어 잘하고 자기보다 스페인어 잘 할 수 있는 후계자를 만들어 놔야 된다는 말이야.
내가 그런 사람 만들어 놔 라고 얘기했나, 안 했나?「예, 말씀하셨습니다.」적어도 두 사람, 세 사람 만들라고 틀림없이 얘기 해줬다구.「예.」어디 밤마다 끼고 앉아 가지고 그 놀음하고 있어? 바다에 나가더라도 그 한 사람 데리고 나가서 훈련도 시키고 어디를 가더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구. 죽으면, 사고 나게 된다면 뭐 했는지도 모르고 계약서 저쪽에서 반대로 사인해 가지고 집 팔아먹는 일이 벌어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임자의 사인을 얼마든지 위조해서 종이 짜박지에 그냥 그대로 옮겨 놓는 것은 문제도 아니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 말은 뭐냐 하면 임자가 사인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들을 수 있는 세상이니만큼 사기성이 많은 남미에서는 주의하고 후계자를 만들어 가지고 연대 책임질 수 있는 대신자들 데리고 다닐 줄 알아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알겠습니다.」
그래, 박구배하고 일하는 데는 지장 없어?「예.」아, 그 동안 마음이 맞지 않고 그런 줄 알고 있는데?「잘하고 있습니다.」잘하긴 뭘 잘해? 자기보다 위에 올라가려는 생각을 더러 하잖아? 기분 나빠하는 그런 표정이 보이던데, 흰 눈깔이 둥글해 가지고. 어때, 물어보잖아?「그렇지 않습니다.」이 놈의 자식, 생 거짓말하지 말라구. 그렇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야. 내 눈으로 다 봤다구. 박구배가 너보고 자기 부하 되라는 말 안 했어?「남미 책임을 주셨으니까….」남미 책임이 어느 나라 책임이야, 이것도 남미야. 한 기점에서 하나 책임 못 하면 전체를 책임질 수 없어. 전체를 책임지려면 하나의 핵심적 중앙 자체에 있어서 완벽을 이뤄 놓은 전체 360방향을 맞출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거야. 원리적 관이 그래.
남미 책임은 모두 전부 다 맥시코로부터 책임이 아니라구. 그건 자기가 연관 맺어서 대신 책임을 맡겨야 돼. 33개국을 돌아다니다가 매일 비어놔서 주인 없는 집이 되면 도둑놈이 들어 와. 지키고 앉아 가지고 해 먹을 게 없어. 대신자를 전부 세워 가지고 자기 이상할 수 있는 이런 체제를 만들어 놔야 돼. 우선 저 우루과이가 문제야.
전체 책임을 내가 지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허재비예요? 치성이 성이 뭐든가?「신치성입니다.」치성이라는 것은 저 산에 가 가지고 정성들이는 것을 치성이라고 말해. 남미 경제문제 및 교회 책임자가 누구야? 박구배야? 대리인이야. 통과 대리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아무 권한이 없어. 돈 한푼 댈 수 없어. 시킨 대로 해야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예.」
너도 그래.「예.」이 놈의 자식들, 매일 같이 보고해서 나한테 보고서가 올라와야 할 텐데 안 올라오고 있어. 유정옥!「예.」내가 그렇게 지시했어. 이놈의 자식, 사돈이라고 해서 요령 피우지 말라구. 자기 직책에 생명이 걸려 있어. 나, 그렇게 아는 사람이에요. 내 생명을 걸고 사는 사람이에요. 적당히 통하지 않아요. 똑똑히 알라구.「예.」임자도 여기 유정옥하고 의논해야 돼. 호텔도 보고하고. 맨 처음 그렇게 생각 안 했지?「예,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안 했습니다.」
유회장도 내 부속이라고 생각했지, 교회도 내 말들어야 한다, 내가…. 아니야. 선생님 대신자로 보내줬어. 왜? 이 사람들 아무 실력이 없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 영적으로 부부가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알겠어?「예.」알라구. 임자네들이 뭘 하고 있는 걸 다 알아요. 영계가 가르쳐 준다구.
유정옥!「예.」임자 여편네 그런 능력 있나, 없나?「있습니다.」임자는 어때? 임자도 그런 모든 문제를 가르쳐 주지?「예.」그게 문제야. 그렇지 않고는 책임자가 못 돼요. 배워야 돼요. 알겠어요?「예.」박구배도 배워야 돼, 신앙적 기준. 알겠어?「예.」똑똑히 알라구요, 이 녀석아!「알겠습니다.」지금까지 자기에게 선생님이 넘겨주었으니 언제든 자기 말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안 돼. 여기서는 틀림없이 성공해야 됩니다.
주동문!「예」회사 편성이나 수산사업에 모든 것 중심삼고 회사의 편성회 조직을 미국 최고의 회사들의 경력을 통한 통계적인 기준 밑에 프로젝트를 만들라구.「수산회사 말씀입니까?」거기에 대한 단계적인 잎맥이 어떤 것인지 전부 다 교재로 써 가지고 박구배가 그것을 중심삼고 대치할 수 있는 계획서를 만들라구. 왜 그러냐 하면 [워싱턴 타임스]가 관계를 맺어야 되겠어, 신문사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모르면 안 돼. 알겠어? 똑똑히 알라구. 판타날도 보면 박구배가 지금 하고 주동문한테 보고해야 돼. 내 대신 주동문이 보고 받으라구.
정성을 가정에 퍼부어야 될 때
그리고 유회장도 말이야, 보고 받아야 돼. 알겠나, 박구배?「예.」신치성도 마찬가지야. 뭐 동서뻘이 돼 있지? 어려운 것 있으면 의논하라구. 변호사 쓰지 말고. 미국과 연결해서 연계성을 중심삼아서 '저 단체는 미국의 힘을 얻고 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끔 사회 단체, 이 정부의 수뇌부에게 알려줘야 돼. 대사관들이 여러분을 방문해야 돼. 알겠어?「예.」주동문!「예.」대사관 통해서 전부 다 신치성이 방문도 시킬 줄 알아야 돼. 대사관을 통해서 여기 박구배, 유회장을 방문시킬 줄 알아야 된다구. 그래야 이 정부가 자리잡아요. 우리를 도둑놈으로 보지 않아요. 선생님의 사고 방식이 옳은 사고 방식이에요.
그래서 그런 배후 전부를 만드는 거예요. 내가 지금 통일산업도 전부 다 우크라이나 중심삼고 소련의 모든 최고의 기술, 과학 기술, 첨단 기술과 연결시켰기 때문에 오늘날 지세븐(G7) 프로젝트도 우리를 빼놓을 수 없는 거예요. 빼놨다가는 지는 거예요. 내가 그 대신 이상의 프로젝트를 만들 거라구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허재비로 알지 말라구요. 벌써 그런 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알아요. 선생님의 그런 것을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믿나, 아나?「압니다.」곽정환에게 물어보라구요.
선생님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전부 다 키워 가지고 고개를 넘겨주려고 자기들이 따오기 춤을 추는 것을 전부 내가 끌어 올려서, 정면적으로 뒤집어서 끌어 넘겨 가지고 살려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심정이에요. 사탄 세계의 고약한 핏줄이 다른 사람들을 자기 아들딸 될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것이 쉬운 일이에요? 나 정성 다 했어요.
천하의 누구를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세상 만국에 이미 흩어져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별의별 죽음의 입장에 들어 가 가지고 고생하더라도 나 양심적 가책 없어요. 죽을 자리에 가서 총에 맞아 죽더라도 죽을 수 있는, 내 책임을 못 했으면 죽어야지요. 나도 그런 길을 왔으니까.
여러분 전부 다 공산치하 폴란드라든가 체코슬로바키아의 감옥에 들어가서 사형되는 통고의 날짜를 받아 내가 괴로워한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몇 시, 몇 분…. 내가 이 땅 위에 와서 선교,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의 이런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영계에 먼저 보냈다 하는 이 비통한 사실을 내가 알아요. 복수 탕감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들의 한을 넘고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백번 천번 감사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영계에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고 기도한 사람이라구요. 나 빚지고 사는 사람 아니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개인들에게 빚진 동시에 너희들 아들딸, 너희들 일족한테 빚 안 져요. 나라 앞에도 빚 안 지고, 세계 앞에도 빚 안 졌다구. 당당해요. 그러한 정성을 이제 가정을 퍼부어야 될 때예요. 가정을 품으려니 나이 많아서 아들딸들이 부모를 부모로 알 수 있는 시기는 다 잃어버렸어요. 사리에 맞는 충고와 권고를 통하지 않는, 마음 뼈 살이 녹아 들어가는, 스며들일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을 찾으려야 찾을 길이 없어요.
내가 어디 갖다 오면 세상 모르고 자는 이들을 위해 12시간까지 눈물지으며 기도할 때가 그리워요.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다 찬바람이 세상 만사를 알아 가지고 통과했어요. 자기 관을 갖고 있는 것 아니고 어떻게 본연의 심정으로 돌이키느냐 하는 것은 숙제예요. 숙제.
일가를 빨리 수습하라
아침 새벽부터, 내가 시간을 먼저 지켜야 되겠고, 열성을 내 까딱 졸음도 안 오고 들어야 되겠고, 시간을 연장하면서, 다섯 시간이고 열두 시간도 이러고 싶은 이러한 마음이 앞서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뭘 읽었나? 곽정환!「예.」뭘 읽었나?「제목은 잊었습니다만….」그럼 누가 읽었나?「정원주씨가 읽었습니다.」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거 한번 더 읽어요.「예.」누가 읽을 건가? 유정옥, 다시 한 번 읽어 봐.「예.」이제는 이 말씀이 자기 생명 대신으로 하고 말씀과 하나될 수 있는, 재창조의 실적을 갖출 수 있는 제2 대상의 실체로서 그 말씀을 내 자체에서 소화시키고도 남음이 있고 하나님 대신 진정한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궁금해, 그 내용이 무엇인지. 내가 어머니보고 읽으라고 했는데 내가 그런 시간이 없어. ('믿음의 기대와 본연의 가정기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유정옥 회장이 훈독)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것이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이 사탄편 내의 혈통을 갖고 있다구요. 자기 일족에서 종적인 기준에서 이걸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또 그 다음에는 동생이 형님이 되고. 그래서 부부를 갖춘 모든 것이 8수가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8수입니다.
천사장 세계를 복귀해야 천사장 아들딸인 이 땅위의 사람들이 복귀해 들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덟 사람이, 세 아들딸, 직계 아들딸 중심삼고 직계 가인권적 세 아들 중심삼고 천사장 아들딸들이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몸뚱이가 아담 몸뚱이를 도둑질 해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이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반대가 돼요. 형제가 거꾸로 되고 부자지 관계가 거꾸로 되고 조상들이 전부 다 뒤집어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손자가 할아버지, 전부 다 종적으로 거꾸로 되고 횡적으로 거꾸로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뒤집어지고 횡적으로 바꿔지지요? 그래서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계 자녀가 형님이 되고, 전부 다 양자권 아들딸이 직계 자녀의 혈통과 하나가 돼서 전수 받으므로 말미암아 아벨의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님과 더불어 타락하지 않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천사장권으로 더럽힌 몸뚱이를 찾을 길이 없는 거예요. 참부모로부터, 거짓 부모로부터 시작된 것을 참부모로부터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빨리 지금 일가를 전부 수습해야 돼요. 일족 빨리 수습하라는 겁니다.
일족을 수습한 거기에서…. 그 다음에 횡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 횡적인 것을 중심삼고 아버지도 삼 형제, 딸도 있고 이게 셋이 다 연결되는 거예요. 전부 탕감조건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복귀 실체 복귀 기준이, 본연적 형제권 부모권 왕권을 찾아서 사탄이 반대하던 한 몸의 자리에 있어서 상하가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믿음의 세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쭉 지금까지 말씀한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주었지?「예.」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3가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
3가정을 대표적으로 해서, 36가정도 3패예요. 12가정도 3패. 이게 역사 시대예요. 아담, 그 다음 노아는 예수 상징이요, 야곱은 재림주 상징이라구요. 종적 기준을 횡적으로 세계 판도에 재림주가 지상에 착지한 거예요. 야곱이 착지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 종족적 출발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오시는 재림주로 말미암아 야곱과 같이 가정적 12지파, 120명, 통일교회로 말하면 180명, 16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탕감해서 넘어가는 거라구요.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게 다 제멋대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은 거라구요.
믿음의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
그래서 선생님을 통해서 3가정, 세 믿음의 아들딸…. 그렇지요. 36가정, 12수니까 36가정. 그래서 3시대입니다. 아담 12가정에서 종족적 출발이 예수님과 12제자 중심삼고 재림주를 중심삼고 12사도가 아니예요, 사두, 사두 시대예요. 머리라구요. 그 천사장 대신 복귀된 머리를 말하는 거예요. 사두(使頭), 심부름 '사(使)' 자지요? 사두 시대예요. 복귀된 천사장형입니다. 사도가 아니예요. 머리라는 사두, 그 사두 시대라는 거예요. 그 사두가 오시는 주님, 메시아의 아들딸을 세 사람을 한꺼번에 제물 삼아도 감사하고 아들을 위하여 죽음의 자리를 자청해서 갈 수 있는 믿음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그게 천사장이 해야 할 일이었어요. 그런데 타락이 웬 말이냐 이겁니다.
그래, 믿음의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요?「예.」빨리 지금 수습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이거 거꾸로 해야 돼요. 3대가 여러분을 보면 축복 받고 경배를 받아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알겠어요?「예.」그래야 일족이 복귀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 공식이 있기 때문에 성혼하고, 성혼하자마자 3가정, 12가정, 36가정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3가정, 36가정, 그 다음에 72가정입니다. 36가정은 가인 아벨 가정의 투쟁의 형이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124가정이에요. 예수 시대에 예수님 중심삼고 120가정, 120문도 축복을 못 해줬어요. 124가정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이 끝나면 전부 다 핍박 시대를 넘어가요. 국자적 기준에서 안정, 정착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124가정 축복이에요. 그 다음에는 430가정이지요?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124가정 주체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그 환경적 내에 430가정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적 기준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430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430년간, 4천3백년, 이스라엘 민족이 가정적 가나안 복귀 출발이, 이스라엘 민족 개인적 가나안 복귀예요. 가나안 노정에서 모세를 전부 다 자기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개개인이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모세의 명령을 어기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려고 했고 남편은 아내를 생각하고 부모는 자식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고 나서, 사랑하고 나서 사랑해야 되는데, 그것이 틀어졌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서 위배된 모든 일족은, 1세는 독수리 밥이 되었어요. 거기서 쓸어진 거예요.
1세도 절대신앙을 가진 갈렙과 여호수아는 살려 주지만 모세는 실수했기 때문에 못 들어가요. 석판을 깨고 반석을 2타하고…. 그 느보산을 앞에 모세가 기도한 내용을 보라구요. 얼마나 하나님 앞에 몇 번씩 간구한 거예요. 그래도 못 들어갔어요. 강구해서 사정 가지고 못 통하는 거예요. 원리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세계 복귀 운동을 완결 못 짓게 되면 영계 가서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대에 끝마쳐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 80세까지. 늦으면 언제나 3년간 고역과 분별 기간이에요. 80세에서, 83세까지. 완결지어야 돼요. 뭐 83세까지 안 가지요.
어때요? 곽정환!「예, 3년 내에 하겠습니다.」3년도 안 걸려요. 3년도 안 걸린다구요. 이제 [워싱턴 타임스]는 특집을 내야 돼요. 알겠어? [티엠포스 델 문도]도 특집을 내야 돼요. 그래서 남미를 들었다 놔야 돼요. 그런 시대를 빨리 만들어 가지고 세계 185개국을 들었다 놔야 돼요. 모든 사람의 관심을….
'3억6천만쌍, 3천6천만쌍을 축복했다니….' 하나님이 보호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 내용 설명하게 된다면 신구약의 모든 비밀, 인류 역사의 모든 사상적 체계의 비밀 전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듣고 나면 귀가 열리고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될 때는 그것을 막을 자가 없는 거예요. 그건 보고 싶은 거예요.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귀로 들어도 보고 싶은 것이요, 또 봤으면 또 만나서 말씀을 귀로도 듣고 싶고, 라디오를 통해서 듣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매일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 시대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계속하는 거예요. 이 말씀은 영원히 역사가 복귀될 때까지 그 아들딸, 3세 시작하는데, 제4차 아담권까지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천국 국민 정비화가 가능한 거예요.
제4차 아담권이라는 말 들었어요?「예. 들었습니다.」그건 뭐냐 하면 제1차 아담 실패, 제2차 아담 실패, 제3차 아담 실패권을 세계적 승리권, 부모들이 엮어진 기반 위에서 해방된 아들딸에 있어서 '나는 창조 이상으로서 아담가정의 실패를 완전히 탕감하고, 또 제2 예수, 완전히 국가적 승리, 세계적 승리의 모든 패권을 상속받은 제4차 아담….' 이것은 타락과는 영영 인연이 없어요. 재림주까지 타락의 인연 가운데 수난의 길을 거쳐왔지만 해방권에서….
이것은 해방의 완전히 본연의 기준을 넘어선 자리의 가정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영영 관계가 있다, 없다?「없다.」지상 천국화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논리대로 살아야 돼요. 유치원에서도 이것을 중심삼고 교재를 만들 것이고, 초등학교도 그렇고, 중고등학교도 그래요. 헌법이나마도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 체제를 갖추고 국가의 모든 법도 이 법에 의해 가지고 주관, 관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누가 다스리느냐? 내 가정 대표 일족이 책임져야 됩니다. 마을이면 마을의 족장이 책임지는 거예요. 잘못하면 재판장이 족장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뭐 변호사도 필요 없어요. 이미 가르쳐준 내용을 중심삼고 전부 잘못된 거기에 대한 치리방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경찰관이 필요 없다구요. 내 마음이 경찰관이에요. 내 마음이 주관자 대신이요, 입법, 사법, 행정 삼권의 분립해서 전체 책임, 사권 분립의 전체 책임, 내 마음 중심삼고 그것을 알고도 남을 수 있는 자각적인 자아라는 거예요. 모르질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 타락한 마음도 그렇지요? 자기가 일생동안 어떤 놈인지 잘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속이질 못해요, 다 알고 있다구요. 잘난 척 하지만 말이에요. 하늘 영계 가서는 백 퍼센트 드러나요. 나쁜 것이 먼저 드러나요. 나쁜 것을 먼저 청산해야 영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계에 들어가지 못해요. 눈감고 있다하더라도 나쁜 것이 드러나서 처단을 바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없어질 때까지 교육받아야 돼요. 수련받아야 돼요. 맹훈련 받아야 돼요. 영계가 지금 그런 전체적으로, 흥진군을 중심삼고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수련하는 거예요. 청평이 그렇게 됐지요?
축복가정 수련소에서 가정 수련을 받아야
세계적으로, 이제 앞으로 있어서 축복가정을 데려다가 수련할 수 있는 축복가정 수련소가 자르딘에 생겨요. 무슨 수련소?「축복가정 수련소.」축복가정인데 어머니 아버지 하나 안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 올 것이고, 아들딸과 하나 안 되면 사위기대 전부가 들어 와서 수련받는 겁니다. 그런 수련소를 지금 짓고 있어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요, 개인이 들어가요?「가정이 들어갑니다.」어머니 아버지만 들어가고 아들딸은 안 들어가요?「아들딸하고 같이 들어갑니다.」가정 수련, 가정 수련을 40일 받아야 돼요. 이래 놓고 앞으로 있어서 가정 수련 받은 사람은 사위기대, 부모님 중심삼은 이 대신, 부모님이 중앙에 있으니까 전부 다 3가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가르치는 모든 천리의 규약을 중심삼고 일체화 될 수 있게끔.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색인종이 전부 다 믿음의 3위기대가 됐을 때는 거기서 3년 동안 하나된 훈련을 해야 됩니다. 개별적인 생활을 못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주변에 12가정이, 혹은 36가정이 한 파트가 됐으면 그 36가정 전체의 공인 받은 그 가정은 자유해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받고 넘어가야 됩니다. 프라이버시가 있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36가정은 아담 시대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의 3시대, 타락한 아담 가정, 예수 국가적 기준, 세계적 판도의 재림주, 3가정을 중심삼은 36수라는 거예요. 12제자는 36수지요? 36가정까지만…. 이번에도 선생님이 전부 다 앞으로 집합한 사람들 제1차 기준이 12가정이에요. 그렇지요?「예.」곽정환이 그것하고 있나?「예.」열두 지파 편성해. 현현한 축복 받은 가정을 중심삼아서, 씨가 많지만은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어떤 성이 제일 많이 축복 받았느냐, 그 가정수 많은 수가 1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번까지 아무리 박씨, 김씨 많더라도 반대했으면 그 전부 다 탈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두 달이 있으면 12, 24절기가 있어요. 24절기만 됐으면 그건 하늘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 있어서 말이에요, 소생, 장성, 완성의 36수를 전부 다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열두 지파에 들어 갈 수 있는 판도는, 이것이 한국 나라가 될 지 몰라요. 절기가 될 때는 일본나라, 주체국들 미국이라든가 천사장 국가가 대신 들어갈지 몰라요. 그 가외에 나라들은 36쪽, 36수로 가담할 것입니다. 3단계, 맏형, 그 다음에 둘째형, 셋째 번 동생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복귀로 보면 아담이 맏형이고 예수가 작은형이고 이건 셋째 동생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복귀했기 때문에 이게 거꾸로 되는 거예요. 편성이 전부 다 12수를 중심삼고 24수를 중심삼고 36수, 제일 중심이 장자권에 들어와 서는 거예요, 열두 지파의 대표자. 여기에서 세대 족장이, 황족권이 되는 것은 동쪽 편에서 솟아오른 자들이 황족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우선 거기서부터 앞으로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어요. 동쪽에서 해가 뜨지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은 외국 사람과 결혼 못 해요? 손자 때부터, 손자는 횡적으로 확대되지요?「예.」우리 신길이 이번에 축복해 줄 거라구요. 그건 외국 사람도 할 수 있어요. 일본 사람도 할 수 있고, 그건 초국가적이에요.
자기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많은 게 좋습니다.」아들딸을 많이 낳아서 병신 안 낳기를 기도해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은 병신 되더라도 선생님의 아들딸은 병신 안 되기를 기도해야 됩니다. 모두 자기 아들딸 이상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아들딸 옷을 사더라도 제일 좋은 옷으로 선생님 아들딸에게 한 벌 사드리겠다는 마음 중심삼고 사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거 알아요?
뭘 사줘도 대신 사줘서 앞으로 그런 것들이 세계적으로, 큰 상선을 통해서 큰배를 통해서 실어 온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원해서…. 그래야 되게 돼 있어요. 수많은 각 나라에서 실려오는 그런 예물의 선박이 앞으로 몰려올 수 있는…. 옛날에 한국 동란 때 부산항에 몰려든 배가 문제가 아니라 이거예요. 그래서 바다의 수로를 개척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거 다 꿈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
성장로라는 사람이 있어요. 성장로라는 사람 알아요? 성장로라는 사람 아는 사람이 있겠구만. 성장로는 부산에 살고 있는데, 선생님이 그리워서,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통곡하고 그러는 영감이거든요. 어시장에 가보면 펄펄뛰는 고기들이 있잖아요? 그걸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한 마리라도 사서 말이에요, 자기 여편네 모르게 그냥 차 타고 오는 거예요. 그 한 마리 들고 차 타고 오는 거예요. 그때는 차 타고 오려면 완행열차는 12시간 이상 걸렸어요. 밤을 세워서, 한 마리라도 싸 가지고 와서….
그러면서 참 선생님이 그리워서 배를 바라보면서 미국이 뜻을 알았으면 선생님이 함정의 꼭대기에 타 가지고 한국을 찾아올 수 있는 그 배가 못 돼서, 한이 돼서 눈물을 흘리게 될 때는 선생님이 크고 좋은 호화 관광선을 타고 와 '야야, 울지마라. 이 이상의 시대가 올 것인데 그 날을 위해서 참고 가라!' 그런….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되게 되면 내가 그거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김광인! 어디 갔어요?「조금 전에 나갔습니다.」광인보다 동인이 더 좋아요. 동쪽 나라, 빛 광(光)자도 좋지만 말이에요. 동쪽은 하늘을 상징해요. 영계에 들어가도 보배의 중심은 동쪽이라구요.
그거 임자네들이 승리하게 되면 말이에요, 내가 33개국에다 큰 배들 타고 들어와라,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저 오대양을 건너서 큰 바다를 향해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저 바닷 물결의 파도, 파문을 일으키면서 '너 나와 더불어 가자. 나를 따르는 모든 여기에 파문 가운데 살고 있는 고기들, 주님을 만나로 가자!' 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축복하기를 바라는 바다고 고기떼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그런 태평세월을 향해 준비해서 천년 만년 그런 세월을 남기겠다고 해서 바다에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어떤 때는 조금만 벌래 가지고도 자기 혼자 중얼거려요. '너 나 아니?' 중얼거려요. 그리고 말을 해요. '어떻게 생겨났어?' '이렇게 생겨났다.' 그걸 영감으로 안다구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하나님이 다 통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어떻게 가야 할 것 다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둔재 같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런 면에 전문적인, 뭐 쇠만 쥐어서 열면 다 안다구요. 알겠어요? 이 놈의 자식들 사기 못 쳐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서 북한에서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났어요. 물어보면 '이 자식아, 왜 문 열어 줬어. 뒤로 돌아서!'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그렇게 하면 여기 남아 있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보따리 싸서 도망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 사탄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아버지 어머니, 어버이의 놀음, 영계에 관여 없이, 사탄이 영계에 반대하면서 세상을 망쳤으니 나는 영계의 협조 없이 세상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 말 알겠어요?「예.」영계의 지시를 안 받고도 내 갈 길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피부가 알아요. 피부가. 틀리면 벌써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 것, 좋은 것 가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차 타고 가다가도 기분 나쁘면 뒤를 돌아와요. 사탄의 몸뚱이가 이게…. 몸뚱이 자체가 사탄이 협조해서 망하게 만들었으니 하나님이 몸뚱이에게 지시하지 아니한 본연의 아담 몸뚱이 가지고도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영계에 후원 받지 않고도 승리의 패권을 세계적으로 닦아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이미 다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원수의 세계를 상속받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
영적인 싸움의 기독교를 전부 다 통일, 영적인 세계를 통일했지만, 지상 터인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마음과 하나된 몸뚱이가 되고 사탄세계의 육적 승리의 세계로 간다면, '킥!' 처리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이 도망가겠지요? 절대 하나되겠다고 하면 여러분에게서 사탄의 몸뚱이가 떨어져요. 문턱 앞까지도 따라오는 거예요.
문턱을 영어로 뭐라고 해요? 쓰레시홀드(threshold)라고 해요. 일본말로 뭐라구요? 오츠카! *「시키이(敷居)입니다. 시키이, '문턱이 높다'를 '시키이가 다카이(敷居が高い)'라고 합니다.」이시이가 아니고?「시키이입니다. 이시이가 높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시키이가 높다고 합니다.」'시키'가 시쿠(敷く;깔다)라고 하는 것이지?「예.」거기서 사탄이 따라오는 거라구요. 밟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에 대해서 실체적인 대상이 됨으로써 사탄은 물러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거 논리적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전부 그렇게 되면 이제 신문사 일을 놓고 할 일이 많아요. 알겠어요? 내일은 선생님의 출옥 기념일인데, 그것 어디 출옥 기념일인가?「서대문형무소입니다.」서대문형무소. 14일도 또 출옥 기념일이고. 그런 날을 내가 생각하게 되면 감옥생활 하던 그때의 참상의 모든 것이 자꾸 생각나서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멀리 하려고 그래요. 여러분은 그걸 지켜야 돼요. 그 날을 맞기 위해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이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는 사실, 여러분이 그 날 아침에 눈물을 흘리며 부모님 앞에 정성을 들인 찬이라도 대접해야 되겠다구요. 부모님 옥중생활에 있어서 사식을 못 드렸던 그 사실을 탕감해야 되겠다고 이런 생활해야 된다구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옷 한 가지 못 댔으니 선생님에게 드리는 마음으로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점심밥이라도 사 주고, 그런 날은 그렇게 지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것도 내가 처음으로 얘기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고맙겠어요? 얼마나 반갑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신 기뻐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자기 일족 이상 기뻐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가 연결된 자리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활권 내에 그런 날에는 자기의 부모들이 자식을 찾아 와서 사식을 드려 가지고 한 끼의 굶주림을 피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자리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안 해 봤지, 곽정환?「예.」선생님이 그 자리에 있어서 어머니가 면회 올 때 갖다준 명주바지 등 모든 것을 감옥에서 떨고 있는 불쌍한 동생 같은 사람들에게 다 입혀 준 거예요. 그래서 관복 전부 째진 것을, 바람에 날리는 걸 입고 지냈다구요. 형님이 되어야 되고, 옥중의 아버지가 되어야 되고, 옥중의 왕이 되어야 할 입장에서는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내 대신 입혀 주고 좋아하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그래, 그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지금도 어디서 '레버런 문이 어디 있나?' 하며 바라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살아 있으면. 선생님이 그렇게 산 것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산 것 같습니다.」왜 그래요? 왜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렇게 안 살면 복귀가 안 돼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갈 길이 막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수를 만들어 준 거예요, 핍박의 원수를.
그 원수가 망하는 길이 아니예요. 원수의 세계를 상속받기 위한 제2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이것 고마운 일이지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누가 점령해요? 누가 망하게 해요?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데.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형장에 나가는, 교수대에 나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때에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개인을 위해서 그런 마음, 그런 교수대에 나가고, 가정을 위해서 교수대에 나가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8단계의 교수대에 나가더라도 그 마음은 변함없이 일방통행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왕자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왕자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거 감옥에 들어가서도 아들딸 전부 다 생각 안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 자기 아들이 추운 것을 보게 될 때 정성들여 가지고 미숫가루를 가져오는 거예요. 그걸 해오기 위해서는 동냥하고 다녔어요. 그것 다 알아요. 북한에 어디 어느 누가 쌀이 있어요? 친척의 집20리, 백리 길을 찾아다니면서 한 숟가락, 한 숟가락 동냥해 가지고 미숫가루 해 온 것을 그 아들이 전부 다 먹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할 텐데, 미숫가루 가지고 온 그 현장에서 불쌍한 죄수들에게 퍼서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님이 얼마나 기가 찰까? 기가 찼을 거라구요. 이렇게 부모님이 고생해 천리길을 마다하고 한 많은 길을 찾아 온 부모 앞에 그럴 수야! 다 나눠준다고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느냐고! 너 때문에 내가 가져 왔지 누구 때문에….' 하시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나는 김경계의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내가 그럴 때는 얼마나 불쌍해요. 전부 다 10년 동안 면회 한번 안 온 사람에게 '앞으로 당신 아들이나 딸이 사흘 후에 면회 올 것이다.' 하면 맞는다구요. 알겠어요?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선포로 하나님을 다시 모셔들여야 할 때
그러니 전부가 내가 무슨 말을 할까 전부 숨을 죽였어요. 요즘에 내가 그렇게 살면 여러분 다 도망간다구요. 죄 있는 아들의 죄를 책망하게 되면 구하지 못해요. 사랑으로 감싸야만 구하는 거예요. 한 꺼풀 감싸고 두 꺼풀 감싸고, 세 꺼풀 감싸면 그 죄가 자연히 도망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책임자들. 뭐 어떻게 보게 되면 입술이 나불거리는데 전부 다 독사의 입술을 벌릴 때가 있어요. 요 놈의 자식, 뱀 입술로 보여, 뱀 입술. 별의별 현상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복잡한 영계를 가려 가지고 정상적인 길을 찾아왔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알싸, 모를싸?「알싸.」이것 선생님의 말을 플러스 마이너스 가감하지 말고 들으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떼어 버리고 나왔지만, 이제 하나님을 다시 모셔 들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육적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몸이 맞는 자리에 하나님의 상처를 남기기 싫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하나님을 떼어놓고 왔어요.
이제는 다 거쳐 나왔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발표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시 모셔들여야 할 때가 왔다 그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이제 앞으로 그 법도에 위배되는 사람은 용서 없이 분별시켜야 된다 그거예요. 점점 무서운 때가 올 것이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의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따라다니면 일선에서 언제나 고달파요. 일생동안 고달픈 생애를 보냈어요. 눕게 되면 1분도 안 가 코를 골아요. 차를 타게 되면 차 타는 직후에 꿈 가운데 자는 것보다 더 맛있게 코를 골고 잡니다. 그게 어머니에게 수수께끼예요. 어머니는 언제나 자기가 쉴 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쉬지만 밤에 잠을…, 선생님은 잠 못 잔다는 생각이 없어요. 언제나 고달파요.
일생동안 이게 습관이 됐어요. 시간이 되면, 2시간만 되게 되면, 3시간만 되게 되면 깨지 말래도 깨 가지고, 깨고 나서도 고달파요. 그렇다고 잘래도 잘 수 없어요. 이게 습관이 되어 있어요. 이거 불쌍한 사람이지요? 그런 선생님 앞에 이러고 저러고 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불쌍한 생활을 했어요? 자기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국경을 철폐하고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복잡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길을 다 선두에서 달려 왔다는 것 알아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비행기 타고 오다가 '어머님 잘했다, 아이구 잘했다.'고 축하했는데, 박구배가 어머님을 매일 체크했어요. 전화했느냐고, 내 대신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거기 가야 할 것을 못 했으니 그 마음이라도 가 있어야 조건을 걸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보고하는 대신, 보고는 미스터 박이 했지만 내 대신 조건을 세웠으니 하나님께 나와 상대적 입장에서 일체되었다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인정했기 때문에 내가 전부 다 고친 것으로 조건을 잡을 수 있다구요.
그 조건 가지고 안 되면 우리 성격에 다시 그걸 하는 거예요. 거꾸로 전부 다 이제는 생각하기를 40일 걸려 가지고 샅샅이 거꾸로 올라가면서 뒤질지 모를 거예요, 무엇이 사는지.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 성격이 안 풀려요.
아마존강에도 무엇이 있는지, 거기에 제일 무슨 메기가 많다는 거예요. 15미터 되는 메기가 있는 거예요. 사람 한꺼번에, 소를 삼켜 버리는 거예요. 턱을 벌리게 되면 사람 키보다 높아요. 여기는 그런 거 없는 모양이구만. 만주지방 송화강에 큰 메기가 살고 있는데, 아마존강에는 15미터짜리 구렁이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배를 타고 가면 배를 돌아 가지고….
말 타고 밧줄을 던지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소뿔도 걸고 소 모가지도 걸지요? 그런 챔피언이 목에 걸어 가지고 한번 힘껏 달려 보면 좋겠다구요, 얼마나 기운이 빠지나. 기운 빠지면 그걸 타 가지고 한 백 킬로미터까지 한 번 가보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 얼마나 멋져요. 그런 게 신문에 났다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야, 레버런 문 멋지다!' 젊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거라구요.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몸을 운신하지 못하는 데서 버텨 가지고 끌게 되면 한 두 사람 타도 문제없을 거라구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다구요. 어때요? 그걸 같이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물어 보잖아, 이 썅것들아!「타겠습니다.」날 빼 놓고 내가 먼저 타겠다고 예의가 막히는 한이 있더라도 사내가 돼 가지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야 사내답지요.
한번 결심해서 정한 것은 후퇴하지 않아
여기 전부 다 뭐라고 할까? 내가 표범을 치코(올가미) 잡아서 우리 박물관에서 길러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 문제없어요, 치코 놓는 거. 내가 치코 놔 가지고 꿩도 잡고 토끼도 전부 다 하루 저녁에…, 그늘진 데는 토끼가 안 갑니다. 해 있는 데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거꾸로 해서 몰아서 잡는 거예요. 그래 산에 풀 마르면 길을 가르는 거예요. 낫으로 깨끗이 해 가지고 먹이를 뿌려 놓게 되면 동산에 있는 모든 새, 꿩 등 다 몰려들어요. 거기에 치코만 딱 놓으면 수십 마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뱀까지 잡을 수 있어요. 낚시에 개구리 걸어서 뱀 잡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해 보라구요. 독사는 낚시에 그렇게 해놓으면 물긴 물어요. 걸리면 딱 꼬챙이 박아 놓으면….
그런 놀음을 참 좋아했어요, 내가. 모험을 좋아했어요. 원숭이띠라 남이 올라가지 못하는 나무에도 내가 다 올라갔어요. 꾀꼬리둥지를 달아 맨 것 알아요? 오리나무는 결이 전부 다 세질 않아요. 잘 쪼개지는 거예요. 큰 강가에 있는 오리나무 가지 뻗은 저 끝에 딱 삼각지 달아 놓는 거예요. 고무총 만들어 가지고 돌로 해서 쏘면 틀림없이 전부 다 내려오는 거예요. 꾀꼬리둥지 있는 데 가서 고무총 쏘면 전부 다 내려오는 거예요. 고무총 잘 쏘거든. 하게 되면 전부 다 10여 마리 이상씩 참새를 쏘는 사람이라구요. 고무총 알아요?「예.」
산에 가게 되면 조그만 꼰주메기라든가 그런 게 많다구요.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많이 쏴 잡는 거예요. 콩알로 쏘는 거예요. 그러면 맞아도 죽지 않거든. 잡은 걸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잡아 놓으면 하룻밤에 다 죽어요. 그래서 '어서 너 집에 가라.'고 한 마리, 두 마리…, 놓아주는 거예요. 그게 재미예요. 어떤 놈은 날려보내도 곁에 앉는 거예요. 또 잡아 가지고 주둥이를 한번 때리고 정신 바짝 차리게 해서 놔주면 잘 날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무서워서 도망가는 것을 볼 때 '저렇게 길들이면 야, 사람보다 다 낫구만! 인간은 죽을 사지도 모르고 달려드는데 저 놈은 도망가누만. 나도 이 다음에 그런 위험한 일 있으면 도망갈 줄도 알아야 되겠다.' 배우는 거예요.
재미있지요? 밥 안 먹어도 그런 얘기하면 참 재미있다구요. 사실 얘기예요. 친구들 가운데 내가 없으면 재미없어요. 동네에서도 '야, 문 아무개 데리러 가자.' 하고, 어른들도 장년들도 모임이 있으면 나에게 노래도 시키고…. 내가 노래를 잘 하거든요. 뭐 잘은 못 하지만 노래할 줄 알거든. 기분은 맞출 줄 알아요. 또 얘기하라면 소설 같은 것 지어 가지고 한 달이고 일 년이고 계속해서…. 장편소설을 자작, 현장에서 자작해 가지고 말 타고 '타닥 타닥 타닥!' 달리는 거예요. 용장의 모습을, 패자의 모습을…. 그런 연애분야의 소질이 많으니까 내가 배우해도 일등 배우가 됐을 거예요. 그런 소질이 있다고 봐요?「예.」
선생님 표정이 다양해요. 지금 종교지도자 하다 보니까 다 굳어져서 그렇지. 그래 멋진 사나이예요? 멋진 반대가 뭐예요? 불(不) 자 쓰고, 비(非) 자 쓰고, 무(無) 자 써서 무멋진, 비멋진, 불멋진 이런 것과 반대와 통하는 거예요. 반대로 해놓은 걸 외우려면 큰일이라구요.
선생님 말이 얼마나 빨라요. 그렇지요? 80난 노인이 그 말이 빨라 가지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게끔 생각하다 보니 벌써 천리 도망갔다구요. 지금 말이 빠르다, 빠르지요? 말 빠른 사람이 성격이 얼마나 급한 거예요. 머리가 좋다는 거예요. 그 대신 임기응변에 있어서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요. 한 가지 중심삼고 세 가지, 네 가지 생각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알았어요.
그걸 언제 말 떠 가지고 십 년 세월을, 백년 세월을 개척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고약하다는 거예요. 나같이 이런 성격 가진 사람을 잡아다가 잘 부려먹고 잘 써먹는다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나 같은 사람 없거든. 나를 잡았으니 이 일이 이만큼 왔지, 어디 곽정환이 같으면 그만큼 올 것 같아? 나라는 사람 말고 누구 잡아 가지고 이만큼 올 것 같아요? 한두 번만 감옥에 가도 똥싸게끔 도망갔지요.
한번 결심해서 정한 것은 내가 후퇴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많은 사람들은 후퇴해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못 넘어갔지만…. 그런 의미에서 멋지지 않다고 하더라도 멋지진 간판을 붙여야 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실패해서 죽었더라도 성공한 사람 묘표(묘비)에 써넣어야 된다 그거예요. 안 그래요? 이 뜻을 품고 오는 후대에는 반드시 그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후계자들이 찾아오는데 지장 없게끔 다 얘기해 줬어요. 다 얘기해 줬어요. 내가 이 길을 찾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고, 얼마나 몸부림친 것을 알기 때문에 내 길을 찾아 올 때 벌써 30년 전에, 40년 전에 다 얘기해 줬어요.
이걸 누가 알았어, 곽정환?「예.」요즘에 하는 말과 딱 같아요. 공식입니다. 그때 한 얘기가 30년 후에, 50년 후에 이루어진다구요. 그래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런 역사와 대조해 가지고 이런 말이 사실 이렇게 됐다, 믿지 못할 현실에서는 반대했던 모든 세계와 만민들이 부끄러운 간판을 전부 다 붙이게 됐다 할 때 누가 '옳소!'하지 '그르소!'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승리하게 마련이에요.
그것 보라구요. 자신 있게 이 뜻은 세계를 제패하고 자신 없게 선생님이 말을 하지 않았어요. 자신 있게 주저하지 않고 이런다고 했지 그럴지 모른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보라구요. 찾아보라구요. '그럴지 난 모릅니다!'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된다!'고 했어요. '될 것이다.' 이런 말을 안 했다구요. 그런 생각해야 된다구요.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한 것
자, 그러면 그런 자신이 어디서 생겨요? 생각 가지고 자신이 생겨요? 다 맞춰 보고 실천해 가지고 자신 가지고…. 자, 떡이나 나눠 먹자, 이 쌍 것들아! (웃으심) 둘밖에 없으니 하나씩 나눠줘요. 그것 먹으라구요. 선생님이 같이 있으면 여러분 뭐 세월이 가더라도 걱정이 없지요?「예.」안 먹고라도 굶고 앉아서도 재미있겠어요?「예.」아이구, 내가 비행기 타고 날아갈 텐데 비행기 한번 자랑할래요, 안 할래요? 구경할래요, 안 할래요? 여러분 최고의 자랑으로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자랑하고 싶습니다.」그러면 그 나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서 같이 구경해라 그 말입니다.
주동문!「예.」두 번째 산 비행기가 어떤 그 비행기야? 좋은 비행기야, 나쁜 비행기야?「참 좋은 겁니다.」그 다음 것은?「더 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이것이 중형비행기에서 속도도 세계 제일, 점보 같은 것보다도 여기서 타게 된다면 홍콩까지 1시간 더 앞섭니다. 1시간 이상 빠르다고 했지?「예.」야, 그것 내가 한번 타고 낮잠을 자고 태평양을 건너 보면 좋겠구만. 그것 한번 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그래 1등만 해요. 1등만 해요. 1등만 하라구요.
12사람씩 탈 수 있으니까 3대면 40명 탈 수 있어요. 큰 비행기는 글로벌 익스프레스인가?「예.」그건 몇 명?「19명에서 25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25명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50명은 타겠구만. 50명 전부 다 국가적 메시아를 낚시터에 내가 데려가 가지고 물지 않는 낚시를 전부 다 하루종일 3일만에 한 마리 무는 낚시를 할 때 얼마나 재미있겠노?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한 거예요. 기다리는 마음이 재미가 있는 거예요. 장가가기 전에는 결혼 시간 기다리는 그게 재미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다리는 재미가 만나는 재미보다 더 재미를 느낄 줄 알아야 진짜 행복한 자리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만나게 된다면 뛰지 말래도 뛰고, 날지 말래도 나는 거예요. 물에 들어가지 말래도 그것 전부 격류가 흐르는데도 만나게 되면 부둥켜안고, 부처끼리 뒹글어 가지고 피라니아 악어가 움직이는데, 그걸 잊어버리고 둘이 뒹굴뒹굴 굴다가 전부 다 기어 나오면 행복한 날이겠어요, 불행한 날이겠어요? 그것 얼마나 멋진 날이야! '고래야, 내 다리가 낚싯밥이다. 와서 물어라.' 해서 물자마자 골을 까서 잡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그거예요. 안 그래요? 골을 까 가지고 잡는 거예요. 후크 있잖아요. 이렇게 찍어 잡는 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하면 좋겠어요?「저희들이 하겠습니다.」그래 여러분이 답변했는데, 젊은 녀석들 해 보라구요. 피가 뚝뚝 흘리면 오게 돼 있어요. 와 가지고 섬찍할 때 '끼익―' 해 가지고 힘으로 못 당하겠으니 로프로 끌어다가 탁 해 놓고 놔주면 잡게 돼 있지 별수 있어요?
자, 그런 놀음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그럴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나이가 몇 녀석이 되겠나? 어디 제주도 사나이, 어때?「해 보겠습니다.」이름이 뭐든가?「김상수입니다.」상수, 상수(上手)는 하수(下手)가 아니고 챔피언 된다 그 말이라구요.「헤타(下手;서투른 사람)가 아니고 죠오즈(上手;능숙한 사람)입니다.」아, 그래 상수라는 게 챔피언이라는 말이야. 죠오즈가 뭐야, 죠오즈가.「일본말로 헤다가 아니고 죠오즈라고 했습니다.」챔피언이 더 좋잖아.
선생님이 이렇게 종일 얘기해도 입술이 닳아지지 않아요. 닳아져 가지고 누더기 되었으면 말 안 하고 살 텐데 말이에요. (웃으심) 안 그래요? 자, 배도 고픈데 내가 노래를 이마만큼 통일교회에서 첫째 둘째 가라면 서러우니까 첫째 자신있다 하는 사람 있으면 노래 한번 해 봐요. 노래 한 서너 사람 하고, 나도 종일 말했으니까 조금 쉬어야 하니까 해 봐요. 없어요, 있어요? 조명원!「예.」(웃음) 조명원이야, 조명원.「정명원이 아니고 조명원이에요.」거기도 명원이 있나?「정명원도 노래를 잘 합니다.」아니야, 노래 잘 부르더라도 여자 조명원을 불렀지 같이 불렀나. 여기 저 에리카와 여자를 내가 내세우니 해와 국가 대표적 여자 대신 노래 부르는 것 먼저 듣고 천사장 노래를 듣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항공산업을 통한 비전
신문사를 움직일 수 있고 비행기를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서야 고관들을 데려다가…. 별것 없어요. 전부 다 깎아주고 싸게 해 줘 가지고 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익 안 남기고 세 번만 태워주면 우리 만년 고객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느냐고 물어보면 대답해야지 가만있나?「예.」
그냥 흘러가는 얘기가 아니예요. 여러분 말 듣고 실제로 이것 전부 다 내가 한다 하고, 주동문 대신 내가 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그 나라의 유명한 사람이 되고 비행기 회사 사장은 물론이고 신문사 사장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정부가 원해요. 여러분은 사상적으로 교육하는 그 사람들은 선생이라고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이런 사업적 분야에서 완전히 전화 한 통화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 다 닦아져 있다구요. 관심 있어요?「예.」정말이에요?「예.」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신문사를 이렇게 하게 되면 전부 다 집중돼 가지고 출세할 수 있을 길이 있는 거예요. 외부 사람들이 전부 다 집중돼 가지고 자기는 그 지방의 유지가 되는 거예요. 완전히 최고 레벨의 사람들과 친구 돼 가지고 앞으로 세계 185개국 관광지 어디든지 데려갈 수 있고, 이래 가지고 자기 나라 방문했던 대통령들 전부 다 종적으로 횡적으로 묶으면 세계의 모든 정상권을 얼마든지 묶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우리의 고정 고객이 돼 가지고 비행기 티켓을 이제부터 파는 거예요. 비행기 하게 되면 30퍼센트 내 놓으면 절반을 전부 다 그 자리에서, 현장에서 이익이 나게끔 티켓을 파는 거예요. 티켓 사 놓으면 그건 10년, 20년이고 언제든지 비행기 탈 수 있는 티켓입니다. 그러니까 환갑이 되게 되면 남미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티켓을 앞으로 선물용으로 활용하려고 그럽니다.
그것이 청약할 때 열 장만 팔게 되면 한 자리에서 월급까지 나올지 몰라요. 몇백 달러가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자유로 판매할 수 있게 해 가지고, 현찰이 들어오면 반드시 그 비율에 대한 것을 송금해 주는 거예요. 떼고 받는 거예요. 이러니까 자기 나라 대통령 붙드는 것은 뭐 몇천 장을 팔아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자, 이런 국가관리시대에, 자기 재직시에 부하로 있던 사람들은 각 부처에서 몇십 년 돼 출세했기 때문에 후원회 회장 되게 된다면 전부 다 몇백 명 회원 중심삼고 몇천 장을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국회의원 같으면 어머니 환갑이니 생일이니 전부 다 해 가지고 선물로 주는 거예요. 어디까지 왕래할 수 있는 부처끼리 티켓도 사 주고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당장에 시작하려고 그럽니다. 이것 잘 들으라구요. 얘기해 줘요. (주동문 사장의 항공산업분야에 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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