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결렬)안철수 부인 김미경의 영향력은? 부인 사주로 보는 남편의 미래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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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백 팔십 다섯 번째 시간으로, 야권단일화 걷어찬 안철수 부인의 영향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야권단일화는 깨졌지만, 후일담으로 부인인 김미경 교수의 힘이 막강하다고 합니다.
지난 28일 전북 고창전통시장에서 김미경 부인이 지지자에게 “완주합니다. 반드시”라고 하자, 안후보는 “저희 둘 다 마라톤 풀코스 3번 완주했다”며 맞장구를 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는 걸 보고. 역시 부인이 선창하니 남편이 후창하니 부인의 힘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선거유세에서도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같이 다니니, 아마 당내에서도 안후보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큰 건 사실일 것입니다.
호남 유세에서는 순천이 고향인 자신이 먼저 마이크를 잡고, 부산 영남 유세에서는 부산이 고향인 남편이 먼저 마이크를 잡는 역할 분담도 그냥 흘러 볼 일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의 여론조사상으로는 안후보가 완주하여 대통령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런데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비난을 감수하고도, 왜 양당 간의 합의를 깨었을까요?
우스개소리 같지만, 안철수 이름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다된 밥에도 철수를 몇 번이나 하여 비난 받았으나, 이번에도 여론조사가 아니고 철수해버리면 안철수가 아니고 진철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분이 왜 철수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사는지도 그분의 강한 사주에서 오는 고집으로 보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김미경부인의 사주로 남편인 안철수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0기을계
0미요묘
계묘생 토끼띠로 남편과는 한살 연하인 올해 60세입니다.
묘월의 기토 일간으로, 봄철에 논밭인데, 삼주로만 보면은 심성이 깊고 숨기고 감추는 기운이 강하고,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 분이 의사인데, 삼주로만 보면은 괴강살 백호살 양인살 등이 없으니, 아마 피를 보는 의사 보다는 연구나 강의하는 의시로 보이는데 실제는 모르겠습니다.
자 묘중 을목이 년간에 투출하여 편관격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목이 강하여 신약사주로 미중 정화가 용신으로, 살인상생하여 공부 잘한걸로 보이고. 초년 대운이 화대운으로 최고의 길운으로 흘러서 의대교수가 되었다고 봅니다.
자, 년간 일목 편관이 남편에 해당합니다.
계수가 생하고 양 묘목에 뿌리를 두었으니, 남편은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일지 미토는 비견으로 관고에 해당합니다.
을목 편관은 남편도 되지만 권력 명예도 됩니다.
그러니 김미경 이 분은 보기와는 다르게, 일지 미토속에 을목을 가두고 있으니, 남편을 묘지 속에 가두고 산다 창고 속에 가두고 통제 한다, 속된 말로 손아귀에 잡고 산다 그런 말과 같이 해석 할 수 있으며, 또 다른 말로는 남편이 부인 말을 잘 듣는다 순종 한다 그렇게 봅니다.
또 권력이나 명예욕 즉 영부인에 대한 열망이 아주 강하다고도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을목이 강목이라도, 대들보인 갑목에 비할 바 못되니, 남편이 대통령이나 서울시장할 그릇은 못되는 사주라고 보지만 당사자들은 그런 걸 모르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자 지금대운이 56부터 신유대운으로, 식신대운으로 흐릅니다.
아시다시피 식신대운은 남편을 밀어내는 운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신금 칼날이 남편 을목을 치고, 유금은 남편의 뿌리인 묘목을 충살하여 근거지를 흔드는 시기로, 남편이 출세하기에는 상처가 너무 많다고 봅니다.
설령 시중에서 말하는 이재명과 통합정부로 손을 잡아도 이 대운에서는 남편은 상처만 남을 운으로 보고 싶습니다.
임인년은 신약한 일간 기토가 무너지게 됩니다.
인목이 또 다른 남편의 기세와도 같지만, 지지에 묘미 묘미 목국과 합세하여, 좁은 논밭을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니 동량목은커녕 잡목 땔감밖에 생산하는 게 없는 불길한 운세입니다.
선거가 있는 계묘월과 신유일진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도와주는 용신인 화운은 오지 않고 쓰잘데기 없는 잡신들만 오게 되니 남편이 끝까지 완주해도 성적은 초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러분 한나라의 제왕이 되려면 천운을 타야 한다, 하늘에서 내려준다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후보님들 보면은, 오히려 천운을 거스리는 게 아닌지 걱정스런 생각도들지만, 누가 당선되더라도 싸우고 갈라 치고 편 가르기 정치는 그만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