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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기원은 하나에서부터 대상목적으로 하여 시작함
1 원리세계란 상대를 중심한 회로를 완성하여 주고받는 대상목적에서 시작이 근본됨은 사실인 바다. 그러면 원리란 기원은 어디서 부터인가 하면 상대를 잡으므로 시작을 본다. 그 상대를 보면 대상을 향하여 힘은 작용하여 진다. 이 힘은 작용의 한 회로를 중심하고 주고받은 목적을 성립하여 대상을 구성하여 원리가 완성된다. 그러면 존재의 기원이 있기에 만 원리가 있음을 알 수 있고 원리가 있기 전에 상대가 있어서 대상로정의 성립을 보아야만 이 모든 존재의 시작을 조성하는 바다. 그러면 상대가 있기 전에는 어찌되나 하면 여기에 존재의 중심점이 시작됨을 밝히는 중점이 있는 바다. 그러면 처음부터 유에서 시작인가 무에서 시작인가 하는 최종국 기점으로 기인하는 바다. 그러면 지금 현 원리적 천주세계를 볼 적에 상대의 제일 시작점은 누구나 유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사실인 바다. 즉 완전히 유한 하나 ①에서 시작하니 자연적 기본 원리를 조성하는 시작을 봄이다.
2 이와 같이 완전한 ㊉는 완전한 ⊖로서 시작은 사실인 바다. 그러니 창조란 명사는 원리세계를 완성할 존재들로서 창조받은 세계인 바는 물론이다. 그러니 제일 먼저 유(有)될 수 있는 하나, 완전한 존재를 중심하고 상대위치를 정하고 대상목적을 연(連)하여 완성할 수 있게금 소(小)에서부터 대(大)에 위치를 두어 벌려놓은 세계로써 시작을 봄이다. 이 세계는 현 과학적 기본원리를 중심하고 창조받음은 사실이다. 여기에 내가 발표하는 이 존재의 기원은 선유(先有)에서 시작이라는 결론이 성립된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존재는 여기서부터 하나를 중심하고 다수로써 지음받은 근본목적도 상대로 대상목적으로 하는 위치를 정하고 모든 원리기대인 원점 하나로부터 시작을 보아 제2의 하나 ①을 완전한 대상존재로서 별려놓았다가 합하는 것이라는 것으로 결론된다. 그러니 존재물은 총합하여 완전한 상대위치를 잡아 총합대상을 완성하여 기본 창조주를 대하여 서게 될 때에 피조물들의 가치의 기원은 시작된다. 그러니 이상 논한 전부란 한 기점에서 완전히 선유존재를 둔 존재물에서 기본적으로 시작인 바는 누가 반대 못할 바다.
3 그러니 하나님 자체가 원리의 기본이며 모든 중심의 근본이며 작용의 기본이면서 평형의 근본인 원화이상의 한 중심본부라는 총정의( 總定義)가 성립을 보는 바는 자연적 원리인 바다. 천주에 자랑할 바는 이 하나가 완전한 존재이면서 이 하나로서만 이상기점이 됨은 사실이며 이 기점을 합하면 모든 원리가 합하는 그 존재니 비로소 천주에 대한 전체 이상 완성화로 한 대상목적 가치를 정하니 그 광영이야 누가 찬양하지 않으랴! 그러니 기본적으로 찬양은 내 찬양으로 대상세계에는 귀결되며 또 시작으로 한 원인적 회선을 조성하는 바다 그러니 하나의 완전은 내 완전으로 내 완전은 하나의 완전적 연관사명적 책임이 완성을 바라서 있는 존재의 세계니 그 목적을 미완성하면 비원리로 됨이니 사람이나 전부는 비원리세계에서 동작하는 양상으로 됨에 행복이 없음은 원리의 목적이 아님이 사실로 된다. 이것은 상대를 알고 대상이 떠난 곳이니 자연적으로 파괴적 작용이 시작하여 조작이 없는 사람은 자연히 원리적 구속으로 되니 불안이란 것이 시작하여 계속하는 것이 자연적 사실인 바다.
4 그러니 우리가 불안하면 그 근본이 하나인 본체도 한 가지 작용법리로 되니 하나님이 되는 기본존재도 역시 불안함은 원리적 사실로 되는 바다 그러니 하나와, 즉 하나님과 우리와는 한 동형선(同形線) 작용의 회로선상에서 합하는 것이 원리니 자연히 작용적 원리로 되어 있다. 여기에 하나님은 사람의 타락으로 인하여 탄식하는 기본목적이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전부가 기본존재와도 한 작용적 대상위치로 된 피조적 존재의 목적을 찾아 그 가치 복귀세계가 이상세계다. 그러면 각자 한 자체면 자체, 또 다른 존재물이면 존재물은 그 전체는 기본중심인 하나에 대하여 연관적 사명완성을 조성하여야 할 바이면서 자아완성이란 모든 것을 완성보아야만 천주에 대한 자기자아의 가치가 위(位)를 구할 바다.
5 그러니 각존재가 구속 고백의 사명과 책임을 향한 의무적 노력을 할 곳은 원리적으로 피조세계가 활동무대이면서 운동무대인 바이다. 그러니 누가 추궁하지 않아도 각자는 책임을 완성함으로 근본목적을 완성하여 천주에 대하여 자기사명을 완성하는 동시에 자기의 위(位)를 작정하여 완결지어 놓는 바니 그 자체는 모두가 만원리에 대하여 화동의 존재다.
6 그러니 이 존재야말로 손실없는 존재와 같이 대천주의 목적을 잘 돕고 완성하여 자아행복을 조성하는 바로 되니 그 존재 하나는, 즉 주체가 할렐루야! 아멘! 하는 완성존재인 바다. 그런고로 찬양이란 이 입장에서 시작된다. 그러니 행복의 전부는 여기서부터라는 바는 사실로 된다. 이것이 현 천주 존재의 한 기원 출발의 목적인 동시에 한 존재완성의 원점이란 바를 현 인류는 알아야 한다. 지금 20세기 문명시대에 현 과학은 다각적 발전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 가치의 기원에 대하여서는 지금까지 미지로 되어 있다. 지금 다윈을 중심한 진화적 논리를 말하며 생의 존재의 기원을 물질로만 하고 있다. 기원의 시작을 왜 물질로 하는가? 과학은 지금 자기의 사명을 다하려고 찾아 올라와서 상대원리까지 발견하고 있다.
7 그러니 종교는 위에서부터 찾아 합하려 하니 이 기본점까지 정할 책임을 다 하려고 상대로 하여 대상론리가 나와 과학과 합하여서 하나의 목적으로 기동을 볼 바이다. 과학은 기본원리를 찾아 올라오는 것이고 종교는 기본원리를 찾아 내려오는 것이다. 그러니 언제나 합하는 것이 물론이면서 인간의 소망의 기점으로 된다. 그러니 합한 곳에서, 즉 원리복귀세계로 된다. 그리하여야 분립된 종교는 과학이 원조로써 한 지점을 잡아야야 하나님의 존재목적 실상을 완성할 바다. 그런데 지금까지 과학세계에서는 그 존재의 기원에 대하여 큰 난제로 해결하여야 할 과업인 바였다. 지금 유물론적 입장에 있는 자들이 말하는 물질이 기원을 잡기 전에 생각할 바는 “힘”의 작용, 즉 운동이 시작된 원조를 잡지 못하고 있으니 그 근본은 하나인 유(有)를 부인하고 있는 바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한 모순점으로 되어 해결해야 할 바이다.
8 그러니 세계의 존재의 기원, 즉 물질을 유(有)로 정하고 말하기 전에 “힘”의 작용, 즉 운동을 기본으로 세울 수 있는 문제가 무엇보다 문제로 된다. 힘을 중심하고 작용하는 유물론적 중심지 태양을 중심 이런 곳은 점이 생기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고로 이런 원리로 천체세계도 하나를 중심하고 전개를 보아 한 원화형선상(圓和形線狀)으로 되어 있는 바가 원리인 바다. 즉 예로 표시하면 한 0점을 중심지점으로 하여 이 한 자체는 그 본원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원리가 시작한다. 다시 말하면 태양도 도는 바는 한 자체에서 중심 0점을 축으로 하여 주고받고 할 수 있는 대상형 선을 취해서 회전하는 바도 된다. 이 회전하는 태양을 한 힘의 자체로 생각하면 각 방면으로 그 작용위치를 분립을 본 곳으로 딴 존재가 존재할 수 있는 대상위치를 그릴 수 있는 바이다. 이리하여 천주 전부는 한 주고받는 완전한 원회(원형 회전)위치를 정하고자 하니 평형선상의 위치 유지가 요구되며 완전한 상대를 중심한 대상위치에서만 운동은 작용하는 바다. 이런 창조원리는 제반 원리를 통하여 화합을 보는 바가 목적으로 된다. 이렇게 천주의 구성을 완성하여 있음을 인생은 알아야 한다.
9 그러니 여기에 한 존재목적을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각 부문에서 존재물들은 그 대상적 요구를 보여준다. 그런 존재물은 힘의 작용인 운동이 시작된다. 운동하니 열은 나타난다. 그러기에 전부는 한 원리성품을 발표한다. 그러므로 한 중심원리존재는 상대를 대상으로 힘으로 작용하는 운동으로써 열로 표현화되어 작용한다. 그러면 만물과 사람은 구조는 같은 형이나 그 성품에 들어가서 만물의 작용과 달리하고 있다. 만물은 그 중심지점의 근거를 힘으로 하고 사람은 그 힘 외에 중심지점을 사랑으로 하고 있다. 만물의 힘을 잡아 작용하면 열을 조성하는 것이 물론이며 사람 역시 사랑할 수 있는 점을 잡아 대상을 대하는 데는 열로써 나타난다. 그런고로 만물의 각 힘과 사람의 사랑과 상대상을 보는 바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만우주에서 동물들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 바를 중심으로하여 있는 바는 사람은 하늘의 사랑 받음을 중심 한 표시존재다.
10 그리하여 만물은 사람의 보호적 사랑으로 대함을 알아야 하는 것이 창조본의인 바다. 그러니 여기에 이상론적 일체 이상적 선의 번식을 요하는 기본 원리가 완성한다. 그러면 선은 하늘사랑(남성)+하늘미(여성) 의는 합하는 힘으로써 만우주 전체가 완성하는 곳에서 전 세계가 한 회로를 이상한 바가 이상론의 목적이면서 천리의 근본인 바다. 사람은 남녀간 상대들의 대상 목적을 향하여 주고받은 작용력을 사랑을 중심하고 시작한다. 그런고로 사람은 힘의 세계를 떠날 수 없다. 즉 현 세계상을 분립하지 못한다. 또 사랑의 세계인 하늘을 분립 못한다. 그러니 존재의 시작에서부터 말단까지 사람을 중심할 지점과 같이 존재해 있는 바가 사실이다. 이런 근본을 알게 될 때에 기본적으로 이상론적 의의 생활로 미의 상대로 사랑에 대한 제일 하늘 대상으로 지상의 둘째 대상을 완성하는 목적이 지상천국의 목적인 바이다.
11 그런고로 사람 하나를 중심하고 천지를 창조한 것이 결론적 완성을 보는 바이다. 이런 사람은 하늘의 대상 존재이니 하나님의 한 몸인 목적을 과학적 견지로써도 명백하게 그 입장을 정하여 주니 과연 과학은 종교의 완성을 돕는 기본으로 그 사명의 종식부(終息符)를 정하여 원화적 목적을 향할 바다. 그러니 사람은 만물을 무시 못한다. 최고 이상세계는 어떤 존재물이든지 최고 친구로 아끼면서 중시하는 시대라는 결론을 보는 바이다. 그러니 사람의 가치는 여기서 본 가치적 위(位)를 예정하여 천리적 중심인 만물의 영장의 주인이 완성 되어 무타락 인간이 본상(本狀)을 완성 하는 바는 사실이다. 그런니 전 인류들은 원리로 향하는 세계의 노정으로는 그 목적을 요구하여 나온 바는 원리가 본 뜻의 곳이기에 선과 사랑과 미와 의를 두어 역사적으로 교양(敎養)한 원리적 목적이 있는 바였다. 그런고로 악한 세계에서까지도 선과 의를 높이면서 나오고 있는 바도 사실이다.
12 목적하여서 누가 사명하여야 하겠는가? 어떤 딴 존재가 아니고, 특히 기독교의 사명이 큰 바며 그 외 종교적 사명이 큰 바이면서 현 과학적 인사들의 사명이 큰 바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원수로 역사한 사탄에 대하여서 적극적 공세로써 기본 원리를 찾아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주고받은 원리세계를 조성할 바다. 특히 하늘의 축복을 받은 민족과 국가들은 세계를 위하여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받았으니 재림주를 중심하고 돌려주는 역할 로 원리적 재창조 세계를 기쁨으로 건설할 바가 목적이면서 축복해 준 원인인 바이다. 그러니 원리를 중심한 곳은 하나님이 계시니 그곳의 사람은 한 가정 식구이면서 한 부모의 자녀이면서 한 형제인 바다. 그런고로 이 목적을 하나님은 목적하니 인종도 분별이 없게 하려니 근대에 국제결혼 등이 자연적으로 많아지게 하는 바도 원인이 있어 그러하니 한 조국으로 한 언어로 주고받는 세계 건설이 현 신앙을 중심한 국가를 합한 UN이 책임을 완성하지 못하면 비원리로 서니 그 입장이 귀중하다.
13 화하게 하는 세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바의 목적이다. 그런고로 "탄다"는 것은 원리가 아닌 악성품의 열에 반(反)하는 존재에서만 시 작한다. 그런면 열에 합한 원리 자체면 무엇을 할게 없는 바다. 그러니 최고 사랑으로 태우는 사랑의 세계니, 즉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세계니 하나님의 사랑의 요소가 없는 자는 열에 타는 것과 같이 타는 작용을 한다는 바가 결론으로 된다. 그런고로 지옥은 불과 열의 세계로 말한 바도 탈 수 있는 존재 를 대하여 태우는 곳을 말한 바다.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천주를 주관한다. 열이 전부를 주관하듯이...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은 곳이 지옥인 바다. 卽 타는 요소를 가진 세계인 바다. 그러면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세계 다. 즉 탈 요소 가 없는 화(和)할 곳이니 천국인 바다. 결론은 탈 요소를 지상에서 없애고자 하는 것이 중심 목적이다. 이렇기에 전에 내가 말한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랑권 내가 천국이고 권 외가 지옥이라는 것이 전부 결론을 짓는다.
14 이리하여 성경 전부의 최고부분까지 영으로만 아니고 하나에서 백, 백에서 하나를 과학 현 세계로서 논리를 세워 과학적 세계 사람을 동원할 책임을 완수하고자 함에서 이런 미지(未知)의 사실들을 발표하는 바이다. 그런고로 종교에 대한 전부도 미지만을 발표하는 동시에 과학적으로도 미지인 바를 발표하는 바이다. 다시 하나 부언하는 바는 물질의 근본은 분자, 원자, 전자로서 발견을 보아오고 있다. 최소위 전자세계도 역시 이런 원리를 보는 바가 원칙인 바다. 그런데 지금 과학세계에서 물질의 요소는 전자를 말하고 있다. 물질은 전기 요소를 갖고 있지만 중화되어 작용이 없는 입장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원리적으로 보아 그렇지 않은 바다. 즉 모든 것이 작용하되 전체가 평형을 취하는 수수적 입장을 취하고 있기에 작용적 감미를 느끼지 않는 바가 원리적 논리인 바이다. 이것을 총화(總和)라고 말하고 싶다.
15 그런고로 모든 전부는 한 원리적으로 통용되어 만원리존재를 조성하는 바이다. 그런고로 물질은 입자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상대에서 대상으로 한 작용하는 동적 존재가 물질의 근본이면서 천주의 근본인 바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원리존재인 것이니 최종적 물질요소는 열과 같은 동형(動形)으로 표현화 될 것을 과학은 증명할 바다. 그런고로 물질의 근본전자를 열자(熱子)로 한 신세계로 전전(前展, 전진적 발전)하는 바가 원리로 된다. 그런고로 열자세계가 되면 과학이 최고 문명과 함께 하나님과 合하는 하나님에 대한 질의(質疑)없는 직접 대상세계로 하고자 하는 바가 목적이다. 그런고로 이 모든 것이 전부 과학세계이면서 하나님 스스로가 과학의 기본중심인 바다.
16 그런고로 하나님은 과학을 통하여 그 능위(能位, 능력과 위상)를 발표하는 바가 문명세계다. 그 세계의 혜택으로 사는 과학을 통해서도 직접 사는 것이 되니 무소부재이며 그 능력을 발휘하니 무소불능(無所不能)이면서 원리와 원칙을 통하여 알게 되니 무소부지란 것이 현 과학세계에서는 증거하는 것이 영적 세계도 그 자체를 같이 무소부재도 무소부지도 무소불능으로서 합하려 하는 것이 현 과학세계인 바이며 종교세계인 바다. 그러면 과학 전부는 한 본부의 세계를 물질로 표현화한 세계가 지상천국인 바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세계의 목적인 바다. 그러기에 나는 최고 종교가와 최고 과학자를 대하여서 이것을 쓰는 바이다. 그것은 전세계가 이상세계를 목적하고 존재하는 것이 목적이니 이를 살리려고 하여서 전하는 바이니 전천주가 합하여 일체 완성에 총 완진(總 完進)하여 악을 분립화하기를 바라면서 발표하는 바다. 특히 최고 종교가는 하늘을 통하여서 해결받아 보라. 과연 사실임을 명백하게 알 바이다. 그러므로 이것으로 인하여 세계의 특별한 신자는 한 곳으로 향하여야 한다.
17 신앙이 요구하는 본경도 원리를 위하여 인간세계가 본래부터 완전히 존재하였다면 신앙이란 명사를 요구하지도 않을 것은 사실로 되어 있다. 신앙의 요구란 것은 타락의 기원이 가져다 준 선물인 바다. 그러므로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는 역시 신앙이 아닌 자연 현실적 이상경이었다. 이곳을 타락세계의 인간으로 찾아 맞보고자 하여서 요구하는 것이 신앙이 생기는 중심 목적인 바다. 즉 근본적으로 타락전 본경에 대한, 즉 무타락 때의 원리적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바다. 그런고로 본래부터가 우리 인간이란 존재에게 종교적 신앙관념이란 것이 현실과 하나 되어 실생활의 이상과 합하는 것이 목적이었어야 하는 것이 타락으로 인하여 이 기본 목적을 미완성하게 되니 사람은 원리세계를 미완성한 셈이다. 그러니 존재의 목적이란 원리를 완성하는 입장을 조성하여야만 원리인데 그 목적이 미완성 되니 그 곳과는 분립이란 간격을 두어서 비원리존재로 되게 되었다.
18 그러므로 사람은 원리를 찾지 않으면 존재의 근본을 완성하지 못하겠기에 사람에게 이런 신앙심을 세워서 다시 근본으로 회복하고자 하여서 시작한 바가 종교라는 바는 사실이다. 그런고로 창조주과 계시는 이상 사람이 존재할 근본적인 원리존재가 비원리존재로 되어 원리세계와 상충을 보고 있으니 그는 자연적 존재의 가치는 물론이면서 존재할 수 없는 곳으로 향하니 사망세계라는 비원리 형태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옥의 출발이다. 이런 비원리존재들을 한 보관지(保管地)로 하는 것이 지옥인 바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이런 비원리가 시작인 것을 다시금 찾아 세워야 하는 책임을 성립하려니 여기에 사람에게 대하여서 원리적 생의 세계의 길을 닦아야 하는 것이 요구이니 하나님이 창조족 책임이 있는 이상 이것을 다시 복귀하여 원상(原狀)의 생을 조성하려고 하니 원리의 근본인 하나님과 대할 수 없는 곳에 한 길을 세운 것이 인간의 신앙이 시작된 기원으로 되어 있다.
19 그런고로 사람은 본체 원리세계에 미도달 시에 타락하였으니 언제나 본경세계를 목적으로 해야겠으니 지금 현재 비원리존재세계에서는 한 신앙이란 비현실적 입장을 취하는 듯이 나타나는 것이 목적으로 되어 있다. 그것은 비원리세상이 원리를 완성한 듯이 하고 있기에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그와 반대다. 그런고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신앙은 초자연세계의 비원리적 목적세계를 목적하고 있듯이 말하고 있다. 그것은 아직까지 신앙의 정의와 기원을 잡지 못한 곳에 있기에 그런 것이다. 그러니 미급적 입장을 증거함에 불과한 바이다. 그런고로 종교는, 즉 신앙이란 바는 초자연적 법칙세계의 한 부문으로 치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고 지금 비원리세계에서 원리세계를 요구하여 나타나니 그곳의 전부는 현실 타락인간에서 보면 새로 푼 곳의 경지로 보여지니 지금 현세계 외의 것으로 느껴지니 초자연세계의 부분인 것처럼 판단하니 그렇게 되는 크나큰 오해를 가져오고 있다. 그 신앙본경세계가 사람이 완성되어 살 수 있었던 조화원리의 세계요 본이상의 현실이 될 것이 미래의 현실로 연장을 잡고 있는 바가 종교적 근본목적지인 바다. 이 목적을 지상에서 완성하는 것이 지상천국의 목적인 바며 그리하여 영세까지 지속하여야 할 것이다.
20 그런고로 근본으로 보면, 즉 타락이 없었다면 그곳이 현실인 바는 물론이다. 그런고로 종교의 목적은 여기에 있는 바를 세상 인간들은 알고 기뻐할 바다. 그러니 신앙세계는 우리 근본현실세계다. 그곳이, 즉 원리의 시작으로 출발할 세계였던 바를 신앙을 통하여 소개받아 다시 찾은 것이 되니 신앙은 원리복귀를 목적으로 인하여 생기게 되었다. 여기에 다시 찾는 복귀명사의 시작의 유래가 성립을 보는 바이다. 그런고로 신앙의 목적은 복귀가 목적인 바다. 그러니 그 목적세계는 근본적인 원리현실세계인 바는 사실인 바다. 그러면 지금 이 현실세계는 다만 비원리 지배하에 속할 뿐이지 이 지구 스스로가 비원리로 된 창조구성세계는 근본적으로 아닌 바다. 그러니 이 지상세계는 주인이 달랐을 뿐이지 땅 자체가 다른 바는 아니었다. 그런고로 지상 스스로가 창조원리를 중심하고 창조받았기에 지금 그 회전을 유지하고 천체세계와 같은 동작운동을 시작하고 있는 바를 논한 대상원리는 명백한 바다.
21 그러니 지상 스스로가 원리의 구성을 완성하여 있지만 다만 사람만이 비원리가 지배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면 이 비원리적 사람을 처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고 비원리의 주인으로 된 그 존재를 처치할 대책이 목적으로 되어 있다. 이 사탄만 없어지면 하나님이 바라는 기본목적인 원리만 남아지니 비원리의 주인 사탄은 존재하지 못하고 전부가 원리로 귀순하여 지는 바다. 이리하여 원리의 완성을 보아 창조본의의 목적을 완성함으로 지금까지 하나님은 역사하는 바를 다들 알 줄 안다. 그런고로 사탄까지 굴복이 목적이니 이런 대책을 세워서 사람을 사탄 주관하에서 빼앗아 넘기려니 사탄의 길을 막고 하나님만 대할 수 있는 일을 세워 사람을 취하려니 종교를 세워 사람 전부가 믿기만 하면 사탄은 자연히 하나님한테 주관 당하는 바이다. 또 사람들은 다시금 사탄까지 굴복시켜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세울 수 있는 바는 타락의 근본을 완전히 알고 있음으로 사탄 대하여서 적극적으로 그 입장을 정하고 나서면 사탄은 본로정으로 인간에게서 제하여 지는 바이다.
22 그러니 모든 인간이 타락의 기본원리를 알고 복귀원리세계를 찾게 되면 사탄도 지주(支駐, 머무를)할 각자의 위치는 정하여 대하니 사탄은 자연굴복하는 바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최고 표준한 원리를 찾으려니 사람세계에 남겨준 종교의 기원이 시작인 바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사람을 종교로 대하여 양심을 중심한 곳은 원리에 제일 가까운 곳이니 양심세계를 중심으로 하여 비원리를 대하는 한 중간무대로 하여 왔다. 그런고로 종교면 종교에는 양심경(良心境)을 떠나서는 성립 못하는 바다. 그러니 과거종교를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하여 종교로 복귀의 기원을 잡아 준 것을 사람이 뜻을 받들지 못하여 비원리인 사탄에게 속하는 곳으로 가면 그곳 종교까지 버려두고 딴 종교를 세워 완전한 목적을 바라니 여러 종교에 분립되는 유래를 보아왔다.
23 그러니 양심을 중심하고 완전한 신을 부르는 곳은 원리입장이니 이것 역시 하나님의 역사의 한 과제로 되는 바도 종교의 기본은 하나님이라고 한 것은 기본원리인 선과 양심은 원리처(原理處)니 비원리의 주인인 사탄은 대할 수 없는 바다. 만일 대하여 역사한 데의 종말은 하나님 편쪽으로 대하는 것이 원리로 귀인하니 내가 발표한 여러 종교의 기원 주관자는 하나님이란 정론임을 부인 못할 바다. 그러니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으로 인하여 기본목적인 본원리세계만 복귀되면 그곳은 하나님만이 대하는 것이 기본원리이니 하나님 한 분으로 중심이 되어 지는 바이다. 하나님은 비원리세계에 여러 종교를 두신 목적은 서로서로 지금까지 자기네 종교를 중심으로 하게 하여 나온 바는 뜻을 빨리하여 세상을 복귀하고자 함이고 또 완전한 목적을 합하는 종교를 취하려니 종교가 서로 대립하여 온 바도 기원이 있는 바이다. 그리하여 완전한 종교 입장에 처하는 곳은 하나님을 대하여 세계상 미래에 대한 예언을 책임지게 하여 왔다. 그런고로 종교로써 신을 대하여 현실적 비원리세계를 대하여 하나님의 뜻이 섭리의 길을 보여 주어왔다. 그러므로 동서양을 통하여 종교적 목적은 최고 양심적급 인사들을 통하여 천리를 소개하여 왔다. 여기에 예언자가 시작된 바이다.
24 이리하여 인간이 종교를 통하여 하나님을 대하는 것은 하나님께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복귀가 목적이고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원리완성의 목적을 종교를 통하여서 연(聯)한 인류역사를 목적으로 하여 오게 되었다. 그런고로 그 중 세계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특별한 민족을 택한다. 종교를 택한 바가 유대교면서 유대민족으로 하나님의 기본 공작의 터로 하여 왔다. 그 반면 동양에는 딴 종교로써 하여 왔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중심목적을 완수할 책임을 지고 온 바가 기독 예수인 바다. 그러면 예수로 인하여 기본적으로 원리를 복귀하는 원인이 있어야 하는 바가 기독교의 진리로정인 바다. 그러면 지금까지 그 노정은 미지로 전부 나타나 있지 않으니 어찌 원리를 복귀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누구나 그 원리를 알아야 할 바인데 미해결로 되는 곳에서는 완성 못하니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원리를 완성하는 바이다.
25 그런고로 나는 이런 기본원리의 원인과 하나님을 대하는 사탄과 사람과 예수가 오신 것에 대하여서 이상 논한 것은 전부 기본원리를 소개한 바다. 그런고로 앎으로 원리를 완성한다. 완성이란 목적은 미지에서는 시작하지 못한다. 그런고로 기독교의 목적완성은 기본원리되는 진리을 알 때에 완성한다. 만일 모든 것이 있다 할지라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도 미성사인 동시에 완성은 불가능한 바다. 그런고로 기독교는 종교 중 최고 종교라면 먼저 원리를 아는 종교여야 되는 반면 그 목적을 완성할 바가 책임적 사실로 된다. 그러니 그 본래 신앙의 목적은 종교를 통하여서 원리세계를 조성하고자 하여 나오고 있다. 즉 완성을 목적하고 나오고 있다. 그런고로 이 지상 인간세계에도 이런 결실로정으로 나타나니 역사적 노정으로 한 원시시대형으로 돌아가는 듯이 향하여 원리와 비원리와 분립을 세계상에 보게 되는 것이 전부 하나님이 섭리하여 목적하니 선과 악이 양분 되어 있다는 바는 잘 알 줄 안다. 그리하여 원리세계로 향하니 지금 세계의 현상을 보는 바다.
26 지금 신자들은 세상은 원리세계가 아닌 줄 알고 있다. 크나큰 하나님에 대하여 반대 역사하는 생각이다. 이 세상을 중심하고 원리세계를 조성하여야만 하나님의 목적과 창조의 근본목적 완성인 바다. 그런고로 땅에서 타락하였으니 땅에서 완성하여야 한다. 그러니 예수교 신앙의 최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돕는 바가 근본이니 세상을 잡아야 하면서 빨리 세상에 원리세계인 지상천국이란 창조목적을 완성할 책임이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이 모든 원리적 발표는 전부가 현실세계의 과학적 입장과 합하는 바도 현 과학세계 전부는 근본원리를 완성하기 위한 세계니 현실과 합하는 것으로 된다. 지금은 기본적인 원리세계의 한 관문에 당도하는 현 세계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니 절대적으로 땅은 원리로 창조 받았으니 없어지지 않는다. 땅의 전부는 그낭 그대로 사탄으로부터 완전히 인계받은 것이 되어야 하는 바가 원리인 바다.
27 그러니 사탄은 먼저 하고자 하나 결국은 하나님의 일을 하여주는 양상으로 되어 나중에 굴복으로 나아가니 나중 세계는 어찌될지 이상론적 사실을 몰라도 알 바다. 그런니 여기에 내가 발표하는 이상론이란 그 명사는 기본원리론으로 되어진다. 그런고로 이상이란 말은 원리세계를 두고 동경하게 한 세계인 바다. 그러니 원리를 떠난 곳은 세계상 어느 곳에나 이상이 없고 선이 없고 사랑이 없고 미(美)가 없고 의(義)가 없는 바다. 그런고로 세상 구조 전부는 원리기대에서만 시작되며 발달된다. 그러면 이상이란 곳은 원리를 자유로 대하는 곳으로 된다. 그러니 창조주도 자유로 대할 수 있고 세계로 된다. 그는 즉 원리의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목적은 근본원리를 완성하는데 돕기 위한 목적이 생활의 목적이며 생애의 과업으로 되어 있다. 그러니 만천주의 기본원리는 존재의 근본이면서 상대로 대상완성을 하여 주고받는 세계가 원리세계다. 즉 중심과 하나되어 주고받는 것이 목적이다.
28 하늘과 땅이 주고받고 땅과 사람과 하나님과 만물과 합하여서 하나로 돌아갈 수 있는 회로 완성이 목적이다. 그런고로 신앙은 대상세계를 목적한 곳으로 결론이 나니 신앙이자 현 세계에 현실적 입장으로 되어야 하는 바다. 그러니 예수 재림에 대한 내 발표가 땅을 중심하고 사람으로 와야 한다는 목적의 성립을 본다. 신앙세계는 원리요, 원리세계는 하늘 직접시대요, 근본원리목적 복귀시대인 바다. 그런고로 예수가 신앙을 세운 바는 무슨 목적이냐 하면 그 최고 목적도 원리를 위해서고 사랑도 그것을 위해서다. 믿음은 근본적으로 불신을 복귀하기 위한 바는 알 줄 안다. 세상의 원리적 목적은 믿음으로써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상대위치를 정하기 위한 것이 믿음의 기본 출발의 기원인 바다. 이것이 지금까지 미지(未知)다. 그것은 원리에 대해 미지임이 사실이다. 그러고로 믿음을 세운 바는 아무리 해도 하늘을 대할 수 없는 자가 그 실체로서 하늘은 올라와서 대할 수 없으니 마음으로 믿음으로써 하늘을 대하여서 상대가 되고자 하는 선포가 예수의 믿음 선포의 기원이며, 종교의 기원이며, 신앙의 기원으로 된다.
29 그리하여 믿으면 하나님은 그 기대상에서 비로소 원리를 공작하는 상대의 터로 하는 기대를 믿음으로 시작하니 타락세계에서 가장 귀한 가치로 부르고 있다. 그러니 믿음으로 만사를 성사한 바는 원리에 부합하니 자연히 성사한 바다. 그러니 믿는 목적이 여기서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맹목적 믿음, 신앙을 말하였지만 그 원리를 추궁하는 기본원리세계가 되니 비과학적인 맹목적 신앙을 떠나 기본원리적 신앙으로 입장을 달리하여 현 신앙계는 원리적 신앙계로 진전을 보고자 하는 바가 원리적 사실인 바다. 그저 맹목적 믿음에서 시작한 듯이 생각하는 시대는 비원리시대권 내의 권한이었으니 있을 수 있으나 지금은 근본원리로 하늘을 대하여 믿음 이상의 가치로 대하는 세계가 근본 창조원리세계인 바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이 믿음세계의 권한을 과학으로 정하여 믿음과 기도의 세계를 돌리고 있음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이적기사도 지금은 이적기사가 아니고 원리세계로써 되어져야 한다.
30 비원리에서 원리세계로 되니 하나님은 이적기사 보다 원리완성을 표준하여 과학적 실증무대로써 생활형으로 돌리는 것이 문명시대인 바다. 그러면 원리시대가 되면 문명시대는 없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최고권(最高权)과 이상에 모든 모양을 원리적 사실로써 지상에 건설하고자 하는 바가 목적인 바다. 그런고로 과학문명은 하늘을 중심하고 그 대상 모양까지 닮아 현 과학은 발달한다. 현 신앙자들은 알아야 할 바는 예수 재림은 구름타고 온다고 떨지 말고 사람으로 원리의 완성주로 오는 존재를 대하여 원리를 찾음에서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그러니 믿는 신앙자의 목적은 하늘 대하여 믿음으로 상대되어 하늘의 사랑을 받았으면 대상이 되어 돌려야 하늘 대하여 원리의 완성이니 하늘의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야 완전히 완성한다. 나를 대하여 있는 하나님의 목적을 땅에서 완성하여 드리는 것이 최고의 목적인 바다. 그런고로 이것을 볼 적에 하나님의 창조함도 대상으로 주고받고 하는 회로로 지었으니 말씀으로 창조하였다는 대상존재인 제2의 나를 줄 수 있는 나의 논리를 알 줄 안다.
31 사람을 대상으로 대하여 하늘을 대한다면 완전히 주고받고 하는 목적을 완성한다. 그러니 재림주는 받은 사랑으로 온다는 목적이 성립을 보는 바이다. 그러니 함부로 주면 대상이 맞는 존재를 시작한 모양이니 못한다는 나의 논리를 결론 짓는다. 세상에 말은 완전히 제2의 나로 작용되어 돌아오게 하는 대상위치를 잡고 있으면 주고받고 하는 것이 사실이다. 주는 것 그것 대신 것으로 나에게 돌아와야 한다. 이런 곳은 완전한 대상존재가 있을 적에 시작한다. 예를 들면 우리가 말한 것이, 혹은 소리가 시작하여서 완전히 대신 돌려주는 존재가 있으면 그 말 혹은 음(音)은 본의나 혹은 음으로 다시 나타난다. 그것이 우리가 많이 볼 수 있는 반향이나 산울림인 바다. 시작에 완전한 대상위치가 있으면 제2존립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은 이와 같은 대신 대상위치존재들로 지은 바를 말한 바이다.
32 이리하여 세계신앙계에 모든 신자는 이 목적을 합하여서 또 전인류도 합하여서 서로 하늘을 대하여 형제로 대하고 형제를 대하여서는 하늘로 대하고 상대를 잡고 대상을 잡아 주고받고 하는 원리세계를 목적하여서 누가 사명하여야 하겠는가? 어떤 딴 존재가 아니고, 특히 기독교의 사명이 큰 바며 그 외 종교적 사명이 큰 바이면서 현 과학적 인사들의 사명이 큰 바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원수로 역사한 사탄에 대하여서 적극적 공세로써 기본 원리를 찾아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주고받은 원리세계를 조성할 바다. 특히 하늘의 축복을 받은 민족과 국가들은 세계를 위하여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받았으니 재림주를 중심하고 돌려주는 역할 로 원리적 재창조 세계를 기쁨으로 건설할 바가 목적이면서 축복해 준 원인인 바이다. 그러니 원리를 중심한 곳은 하나님이 계시니 그곳의 사람은 한 가정 식구이면서 한 부모의 자녀이면서 한 형제인 바다. 그런고로 이 목적을 하나님은 목적하니 인종도 분별이 없게 하려니 근대에 국제결혼 등이 자연적으로 많아지게 하는 바도 원인이 있어 그러하니 한 조국으로 한 언어로 주고받는 세계 건설이 현 신앙을 중심한 국가를 합한 UN이 책임을 완성하지 못하면 비원리로 서니 그 입장이 귀중하다.
33 그런고로 만유인력은 필요적 작용이다. 그것은 한 중심을 주로 하고 상대위치를 취하는 곳에는 반드시 보여진다. 그 반면에 주는 힘이란 힘의 작용의 성립을 요(要)한다. 그러므로 이 인력과 주는 힘이 합하여서만 위치를 정한 상대위치를 잡고 그 자체는 대상을 완성하여 왔다. 그런고로 상대위치를 잡고 주고받는 곳이 시작이니 완전히 평형존재위치를 정하여 나아간다. 그렇기에 이 작용의 힘을 나는 만유원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고로 지금부터 나의 기록도 원력으로 하여 기록한다.
34 그런고로 존재하는 이상 이 원력을 주(主)로 하여 타(他)와 연결지어 있게 될 때에 그 입장은 주로 평형위치를 정한다. 만일 그 존재하는 이상에는 이 원력을 떠난 입장은 없는 바이다. 만일 원력을 떠나면 그는 한 중심에 흡수되어져 그 존재의 입장을 유지 못한다. 그러므로 존재의 기원은 반드시 대상될 수 있 위치에 있어 중심을 주로 하여 원력을 조성해야만 된다. 예를 들어보자. 지금 지구상에는 지구를 주로 하고 각양 존재물이 널려 있다. 그러면 그 존재물이란 존재는 각자각자에게 있어서 자기가 위치로 정할 수 있는 그 존재위치란 곳을 잡고 있는 바도 각자가 있을 수 있는 대상을 완전히 보유하여 있기에 그 입장을 정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존재물은 중심 지구에 대하여 주고받는 원력작요(인력과 주는 힘)으로 평형을 취하고 있다. 그런고로 한 존재가 있으려면 반드시 대상을 정하여야 존재의 구성을 본다. 그리하여 지구를 기반으로 하여 정지 혹은 운동작용으로 존재하는 바가 사실이다. 그러면 그 존재는 지구와 만 원력을 갖고 있는가 하면 그것만이 아니고 같은 요소를 가진 각자각자들은 서로 작용을 하여서 비로소 매 정점을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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