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들이 2층 계단을 오르 내릴 때 넘어질까봐
핸드레일을 설치하기로 했다.
미리 사다 놨던 핸드레일을 드디어 설치했다.
협동 목사님께서 어제 설치해 주셨다.
재구 사촌 시범으로 사용해 보더니
얼굴에 함박꽃이 피었다. ^_^*
이제 2층에 있는 운동실에 갈 때도 편하겠다.
조금씩 편의 시설들이 설치되고 있는 자오쉼터.
장애인 세명 정도만 더 가족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첫댓글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 엄청 시끄러웠다는. ㅇ. ㅎㅎ
협동 목산;ㅁ 수고 많이 하셨네여
좋아요. 훨씬 안정적이네요.
삼촌들 운동 삼아 오르락내리락.ㅎㅎ
좋습니다
첫댓글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 엄청 시끄러웠다는. ㅇ. ㅎㅎ
협동 목산;ㅁ 수고 많이 하셨네여
좋아요. 훨씬 안정적이네요.
삼촌들 운동 삼아 오르락내리락.
ㅎㅎ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