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정화셋트를 만나서~~~(대략3주정도)
조금 긴 내용이네요.
20~30대엔 늘 미래에대한 불안으로 생각이 많고 편한날이없고 늘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야해 채찍질하는 삶~ 자신감부족에 등은 굽고 발표불안
대인기피가 심하고 생각대로 삶이 풀리지않아 왜?왜?하며 30대
중반에 마음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녹록치 않았습니다.
기나긴 세월이 지나고 엄마곁으로 오게된지 5년이 되어가는데 아~~~
크게 아픈적도 병원에 입원해본적도 없는 내가. 본의아니게 엄마곁에와서
살면서 죽을고비를 두번 넘겼습니다.
이곳에서 죽을고비 2번넘기고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와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면서 어찌 기나긴 마음공부를 함에도 엄마를 받아들임이 안되는지
이론으로는 모든걸 알겠는데 분명 저건 내 모습인데 받아들이지를 못하는거예요.
엄마가 나의모습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래서 더욱 받아들이기 싫었고 너무나 미워하고 증오심까지 가지 않았나싶어요.
결국 따로 독립하려고 집을 알아보던차에 다시 힐링툴 까페가 퍼뜩 생각이 났네요.
그러다가 최근 좌골신통같은 증상이 오면서 힘들어 하던중에 힐링툴(4년만)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가지고있던 알파칩을 7개 붙이고 누웠는데 몇분후에 살짝 통증이 견딜만하면서
발바닥까지 따뜻해지는거예요.
다음날부터 틈만나면 힐링툴카페에 살다시피합니다.^^
대박 !!!
공부할게 너무 많은거예요.
그리고 오라정화카드셋트를 구입하고 제 목에걸고,배위에,허리에 붙이고 이틀째
차안에서 왜이렇게 덥지?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는거예요. 그런데 기분좋은
그래서 한동안 그 상태로 있다가 오라정화A4크기를 옆에놓고 나니 괜찮아 졌습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한지가 2년정도 되어가는데 거의 새벽 1~2시에 꼭 깨면
눈이 너무 뻑뻑해서 나름의 수련을 하거나 EFT를 적용하고나면 눈의 뻑뻑함은
사라지는데 아침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고 어느때부터인지 뇌 오른쪽에서
알 수 없는 바늘로 콕콕 찌르는듯한 증상이 가끔 찾아왔는데 명상을할 때
머리에서 참을수 없는 큰 대바늘로 찌를듯한 통증을 몇 번 느끼고 나서
그 뒤로는 좀 미약하게 통증이 찾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라정화셋트와 인연되면서
지금은 약간 미약하게 있을까 말까 거의 그런 증상(통증)이 미미하게 느껴져요.
하루가 지나고 카페에 유 레이즈미업 음악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콧물을
쏟아내었습니다.(차안에서 오라정화셋트 몸에장착) 엄마로인해 불편한
마음이었는데
나의 근원자리에서
계속 "괜찮아 괜찮아"하며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근원자리(더욱 획연함)가 더 획연히 느껴지면서
음악이 끝나고 운전을하고 가다가 또 폭풍오열합니다. 계속 ‘괜찮아 괜찮아’
무조건적인 사랑이 느껴졌어요.~~~
오라정화카드를 목에걸고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의주님 글에서 '가난으로묶인 봉인이 풀렸다.' 이부분글에서 또 폭풍 눈물
흐르네요.(오라힐링 착용중)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서 둘러보는데. 여의주님 부분 부분글에서 갑자기
폭풍눈물을 흘리네요.(정화되는 느낌)
유난히 여의주님의글을 모두 정독하면서 글 부분부분에서
나의 응어리진 부분을 건드려주는 느낍입니다.
엄마에게도 오라정화 셋트를 해드렸는데 몇일 착용하시다가 하지 않으셔서 몰래
베게속 침대 매트밑에 놓아 두었습니다.
엄마의 변화도 천천히 지켜보려합니다.
*나의 반려 휴대용 힐링 음이온기, 공간정화기3~~ (2주일정도)
1.휴대용 힐링음이온기,공간정화기3
휴대용 힐링음이온기(휴대용), 공간정화기3을 드디어 만났어요.
그동안 오라정화셋트로 2주정도 적응되어서일까요~
큰 명현반응 없이 자연스레 스며드네요.
콘센트에 힐링음이온기(휴대용),공간정화기3 연결하고 7분정도 지났을까요.
양쪽 어께(죽을고비넘길 때 아팠던 어께,견갑골)쪽에서 약간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있구요.
허리가 아파서 양반다리로 10분을 못 넘기고 눕곤하는데 이건뭐지 서서히
허리,뒷목이 편안해지면서 계속 앉아있게 되는거예요. 점차 몸 전체적으로
어떤 알 수 없는 에너지에 제가 휩싸여서 구름속에 포근히 감싸여있는 느낌이랄까요.
(참고-시골집에 와서 처음 죽을고비 넘기면서 그순간 집에 수맥이 흐르는구나
해서 3년전에 수맥차단을함. 많이 편안해졌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날때는 몸이
쳐지고 무거워서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집에
있지못하고 중간중간 밖에나가 산책을 하고와야 좀 힐링이 되었음.)
지금 컴퓨터(불편해서 오래못함)가 있는곳에도 수맥이 맣이 흘렀던곳인데
휴대용 음이온기를 목에걸고 거실에는 공간정화기3이있고 지금은 컴퓨터앞에
앉아서 오랜시간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고 긴 내용을 쓰는 이유는 마음공부 몇십년동안 변하지않던
부분이 제가 지금 몇일 사이에 오라정화셋트, 휴대용 힐링음이온기,
공간정화기3와 인연되면서 어떻게 나의
내면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바뀔수 있는지 너무나 놀라고 있습니다.
한번 죽었다 살아도 안될것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사실 최근 힐링툴 다시 만나기전에 엄마와 크게 다투어서 따로
독립하려던 참이었거든요. 특히 엄마와의 관계에서는 화가 본능적으로
올라왔는데 지금은 엄마가 말씀하시면 그냥 할뿐 화가 사라졌어요.
저에게는 어머어마한 변화이고 엄마와의 관계가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 변화 간략정리
-매일 콧노래가 절로 나옴.
-호흡하기가 많이 편안하고 부드러워요.(명상시 들숨이 아주 짧았음.)
-이틀째 아침 화장이 늘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화장품을 공간정화기옆에두고
자고 아침에 발라보니 흡수력이 좋아졌어요.
-마트에서 화장실갔다가 거울에 제 얼굴을 비추어보는데 어? 내가 예뻐졌네?
-매 순간 ‘감사합니다.’말하게 된다.
-늘 어려웠던 분에게 통화하는데 자신감있게 큰 목소리로 인사하고있네요.
자신감이없고 용기가 없었는데 그냥 목소리가 커져요.^^
-어떤일을할 때 하기 싫기도 했는데 생각없이 그저 하게되네요.(그럴뿐~)
-알아차림이 잘 된다고 할까요.
-머리가 텅 빔. 잡생각이 사라짐.
-오전에 업무로 차안에 많이 있게되는데 그럼 너무 힘들어서
자꾸 잠깐이라도 차 문열고 나가있거나 하는데 힐링음이온기(휴대용)를
착용하고부터는 계속 앉아있어도 피곤함이 거의 줄어서 차안에서
계속 업무를 보고있네요.
-그냥 그저 그럴뿐~~~(잡생각이 거의 없어짐)
-오늘 문득 아~ 내 마음이 얼마나 열려있느냐에 따라 오라정화셋트,
휴대용 힐링 음이온기,공간정화3가 더 빠르게 깊고 넓게 작용하지 않을까?
저만의 착각일까요.`^^
그런데 알파님 글에 휴대용 힐링음이온기 어디서나 "나를 지켜주는 보호막" 글과
“힐링 음이온기는 마음과 공간을 조율하는 신비한 에너지 증폭기 입니다." 라는
글에 완전 공감하게됩니다.
내용이 두서가 없는 것 같네요.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고질적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이렇게 편안해졌다는게 더 이상의 바랄것이 없어요.
정말 힘들었거든요.~~~
알파님 감사함을 어찌 전해야할지 그저 알파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할뿐입니다.
알파님과 가족모두 건강히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이 감사함을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첫댓글 금정님,
감동입니다~~~
제 마음이 뭉클합니다.
오래전, 십수년전에 EFT 내적평화 과정을 저 혼자 하며 매일 눈물콧물 쏟아내던때가 떠올라서 눈물납니다.
세상에서 제일 값진건 돈이 아닙니다.
돈보다 훨씬 더 값진 것이 마음의 평화입니다.
이유없이 그저 편안함이 최고입니다.
많이 경험해봐서 잘 압니다.
바로 이거죠.
"그냥 그저 그럴뿐~~~(잡생각이 거의 없어짐)"
힐링툴에 감사한 마음이 정말 들겠어요.
ㅎㅎㅎ
저도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인체의 에너지장(오라)이 정화되고 채워지면 먼저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인체 에너지장은 단순히 육체적 건강 상태를 넘어서 마음, 정신 건강, 그리고 심리 상태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힐링 음이온기는 마음과 공간을 조율하는 신비한 에너지 증폭기 입니다.
십수년전이군요~~
알파님께서도 eft하며 눈물콧물 쏟아내셨군요.~~~
정말 잡생각이 많이 사라지니 명상을하면 예전같으면 얘를썼다면
지금은 휴대용 힐링음이온기,공간정화기3가 있는공간에서
명상에들면 자연스럽게 몸이 사라진 느낌이들고 지금은
더욱 더 일이 끝나면 무조건
한적한 산책길에서 온전히 자연과 교류하는 시간이 너무좋아서
거의 매일
한적한 숲속길을 걷다가 들어간답니다.
알파님께 마음으로 큰절 올립니다.()
휴대용 힐링 음이온를 사용하면 공간정화기 효과가 더 좋아질거에요.
둘 다 같은 스칼라에너지이니까요.
감동적인 글 나눔 고맙습니다.
선물로 222번 산소 카드를 드릴께요.
그리고 특별히 58번과 60번 카드를 제가 지목해서 드리겠습니다.
58. 블루 칼사이트
22,000원
부정적 에너지제거, 에너지증폭, 감정의 독소 해독과 진정, 오래된 감정의 응어리, 트라우마, 정서와 감정의 균형, 신경과민 감소, 몸속 열제거, 희망과 동기부여, 직감, 영감, 비전 등
60. 셀레스타이트(셀레스틴)
22,000원
직관, 통찰력, 영감, 질서와 균형, 스트레스와 강박, 정서적 안정, 배려심
휴대용에 원석 힐링 카드를 사용하면 효과가 무척 좋습니다.
58번과 60번 함께 사용해도 됩니다.
산소 카드에 적응이 되면 산소카드도 함께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간정화기에도 좋고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물은 다른 다른 아이템 신청시 배송요청난에 적어도 되고,
또는 공구신청사이트에 새롭게 만든 '음이온기 후기글에 대한 선물카드만 신청'에 포장비로 5천원을 결재하면서 배송요청난에 선물을 적어주셔도 됩니다.
와~~~
그렇지않아도 좋은 카드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계속 공부중이였는데 저에게 큰 도음이 될것같은 선물 감사합니다.
알파님 소중하고 귀한 선물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마음과 공간을 조율하는 신비한 에너지 증폭기" 라는 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 도구들이 금정님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다는 그 안도감과 따뜻한 에너지가 참 좋습니다.
알파님과 힐링툴로 인해 얻은 평안과 변화를 통해, 앞으로도 더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그 에너지가 계속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더 밝아질 길을 응원합니다.
()
알파님의 "마음과 공간을 조율하는 신비한 에너지 증폭기" 라는
이 글을보면서 완전 공감을 했거든요.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이 글에 다 담아내지를 못했네요.
쌍티늄님 글도 많이보고 도움 많이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