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아픈데요?
동근 양성기
[쿨라라님 질문]
회장님 안녕하세요?
2주간 서교점에서 관리 받았는데
막힌 곳 많이 뚫렸다고 하셨는데요.
그전에도 등이 좀 아팠는데
오른쪽 날갯죽지 부토 척추 부근이 아픕니다.
음식을 먹으면 등 위쪽이 더 아파오고
좀 두드리면 아랫부분으로 내려옵니다.
당분간 시간내기가 어려워 관리 받으러 못 가고
아자궁 주문했는데 배송이 너무 늦네요.
기가봉으로 어딜 두드려야 될까요?
[기가솔 답변]
질문 후 답변이 없어서인지 건강방에 다시 방문하셨습니다.
척추부근 어깨라인 오른쪽이 아프고
음식을 먹으면 등 위쪽이 더 아파오고
좀 두드리면 아랫부분으로 내려온다는 것은
대장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즉 위장에 음식이 비워지면 조금 편안해지고
위장에 음식이 채워지면 장내 가스가 점점 차올라
어깨라인의 견갑골의 온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으로
기가봉 관리를 시작하여
손으로 발뒤꿈치를 만지는 순간
왼쪽유방에서 반응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순간 바로 뚫어내야 합니다.
주저함이 없이 몇 번의 빠른 두드림만으로도
유방에 새카만 멍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폐쪽에 엄청난 양의 가스가 상존하여
지금까지 등을 아프게 만든 것입니다.
유방암이라는 것은 유방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방암의 근본 원인은 역시 소화기관의 대장의 막힘
그래서 폐가 나빠지고 나빠진 폐에서
잠을 잘 때 가스가 위쪽 유방으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하러 가지만
계속되는 병원의 방사선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약물에 불안에 하면서 스스로 좌절에 빠지기도 합니다.
수술이 전부를 말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기가솔에서는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해드립니다.
수술하지 않고 가볍게 행복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병원 검사에서 유방암 진단이 나왔든
검사에서 찾아내지 못했든 상관없이
무엇이 어떻게 내 몸을 아프게 하는지
바퀴벌레 한 마리라도 집안에 들어 왔으면
잡지 않고서는 편하게 잠을 잘 수 없는 것처럼
진상조사해서 시원하게 원인을 규명해드립니다.
잠시 숨을 가다듬고 다음 반응을 봅니다.
발가락 사이를 뚫고 정강이를 두드리는 사이
허벅지 뒤 양쪽 폐라인에서
순차적으로 반응이 일어납니다.
여지없이 다리를 들어 올려 양쪽 허벅지에
멍자국이 선명하게 나오게 만들어 가스를 빼내고
이러한 멍자국은 물꼬를 터주는 것입니다.
비가 내릴 때 논에 물을 빼주는 통로를 만들어 주듯이
역시 폐라인에는 오른쪽 왼쪽 할 것 없이
대장에서 발생한 많은 양의 가스를 품고 있다는 것
그래서 그 스위치 허벅지마저 힘들게 되었지만
가장 아픈 것은 등쪽 척추라인 이라는 하소연입니다.
우리의 뇌는 한 가지만 기억을 합니다.
가장 아픈 곳만 통증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통증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망각이라는 것도 존재하게 되구요.
무릎 아래 점검이 끝나고 귀를 만지기 시작하고
두피를 관리하기 시작하니 왼쪽 무릎 옆에서 반응
역시 대장의 하행결장이 시작 되는 곳
왼쪽 무릎 바깥쪽을 손바닥으로 두드리니 역시나 멍자국
무릎 바깥쪽은 귀의 자리인데 무릎 안쪽은 코라인
무릎주변에 코가 있고 귀가 존재하니
무릎을 접은 양반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코와 귀에 이상이 생기고 대장은 어찌 되겠는가?
귀에서 한 번 이명현상이 발생하면
불치병으로 통보 받고 평생을 고생하면서 살아가고
코는 점점 미워질 것이며 숨쉬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폐의 산화질소와 활성산소는 적절하게 유지가 되겠는가?
다른 소소한 반응은 열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반가운 반응 종아리 측면 왼쪽 대장
방귀라인에서도 반응이 일어나 정확히 뚫어드렸으니
등을 괴롭히는 대장라인의 스위치들을 열어 주었습니다.
대장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사습관이 중요하고
군것질이라는 단어는 평생 버리고 살아야하며
잠을 자면서 무릎을 굽혀서도 안 되고
팔을 인체에 어느 부위에 올리고 자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누워서 스마튼 폰을 보는 것도 삼가야 하며
더군다나 팔을 들어 올리고 잠을 자사도 안 되고
더더욱 엎드려서 공부하거나 잠을 자서도 아니 된다.
잠은 반드시 반듯하게 누워야 행복 꿈을 꿀 것이다.
의자에 앉아서는 다리를 꼬는 일이 없어야 하며
두 다리를 가지런히 하고 얌전하게 척추를 펴고
등받이 의자에서는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 넣어 앉아야하며
엉덩이를 절반만 걸치는 자세는 대장을 힘들게 한다.
이렇듯 등이 아프다고 할 때 등만 두드리면
두드리는 그 순간만 찬 공기가스를 주변으로 잠시 비껴놓는
임시처방식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술책에 불과하며
아픈 등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같은 등이 아프더라도 오시는 고객님마다
반응이 다르게 나오기에 한 번은 건강방에 나오셔서
이렇게 진단을 받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립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좋아지니 이번엔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6년차인 의대생 아들은 어깨가 아파서 고생이 심하여
기가솔에서 꼭 고쳐달라고 와서 보니 정강이 아래쪽에
무수한 털이 있어서 그것부터 면도하라고 했습니다.
열방이 끝나고 나가면서 아드님 왈 ‘꼭 고쳐주셔야 합니다.’
분명 기가솔의 위력을 한 번의 체험만으로도 느꼈을 겁니다.
우선 열 번 체험을 빠른 시간 안에 끝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어깨 아프지 않고 살 수 있게 해 준다고
행복 건강을 드리는 기가솔에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이
점점 다양화 하고 평균 연령이 점점 낮아진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을 느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마음
강력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하루하루 자신감으로 넘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