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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이 열리면
성경본문| 사도행전 17:10~15
○ 베뢰아 전도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마10:23, 행9:25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막15:41, 행16:13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마10:23, 행17:10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행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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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이 열리면 개인은 물론 온 가정이 복을 받습니다. 믿습니까?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서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넘치도록 받을 수 있기를 먼저 축원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3주간 전도했지만 적의에 가득 찬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더 오래도록 복음을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쪽으로 50마일 떨어진 베뢰아로 전도지를 옮겼습니다. 다행히 베뢰아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복음을 들었고,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데살로니가 다음 선교지인 베뢰아에서의 선교의 결과를 보면서 우리의 가정에도 베뢰아에서의 사람들처럼 마음의 문이 열려서 그들이 받았던 그런 복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1. 바울이 베뢰아로 간 이유는?
10절에 보면 바울 일행은 데살로니가에서 밤에 베뢰아로 도망을 갔습니다. 바울을 우리는 비겁하다고 비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죽음이 두려워서 도망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령께서 인도하는 대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베뢰아로 갔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시는 대로 선교도 해야 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전도의 열심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당위성만을 가지고 해서는 안됩니다.
바울이 끝까지 데살로니가에서의 전도를 고집했다면 그는 거기서 죽었을 것입니다. 큰 열매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베뢰아로 전도 지를 옮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도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대로 전도방법이나 대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망원경식 성경 연구]란 책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말씀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것이 큰 역사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비용도 별로 들이지 않고, 그러나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이 방법은 21세기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선교 방법입니다. 중국에서 이 선교 방법이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러시아와 페루에서도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성령께서 문을 열어주는 대로 그의 선교지를 옮겼다는 이 말씀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시는 대로] 가정을 이끌어가라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Fatherless America]라는 책이 미국의 교육계에서 많이 읽혀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가정의 사 분의 일이 무너지고 있고, 나머지 가정도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의 역할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왜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까? 돈이 인도하는 대로 가정이 가고 있고, 쾌락이 인도하는 대로 가정을 이끌어가고 있고, 각자의 생각대로 가정이 흩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가정이 다 같이 한 교회에 나오는 경우가 아주 드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가정의 회복입니다. 지금 우리는 가정회복의 운동을 벌여야 우리 가정도 살고, 교회도 삽니다.
가정은 한 마디로 말해서 행복을 맛보는 시음장이요, 행복을 만들어내는 공장이요, 행복을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을 상실한 우리들에게 대용으로 주신 이 땅의 천국이 바로 가정입니다. 또 가정은 가장 작은 교회입니다.
미래학자인 토플러는 [미래의 충격]이란 책에서 이 정보화 시대에는 많은 가정이 붕괴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탄의 작전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가정의 파괴 작전입니다. 결혼에는 누구에게나 사춘기가 아닌 [사추기]라는 위기가 있습니다. 특별히 [빈 둥지의 허무]를 느끼는 40대 후반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녀들을 키워놓고, 남편은 직장에 빼앗기고, 여자 혼자서 느끼는 이 [사추기]는 이혼의 위기입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회당에 있는 [메노라]의 촛대처럼 가운데 촛대가 가장 자리에 있는 촛대와 서로 연결되어 기름을 공급해줄 때 불은 계속해서 꺼지지 않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남편의 제사장적 사명이 없이는 가정은 불이 꺼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항상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려있어야 합니다.
가정은 3 단계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1) 밀월단계,
(2) 현실단계,
(3) 수용단계입니다.
지금 우리의 가정들은 어떤 단계에 있습니까?
10대의 부부는 [꿈속에서] 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20대는 서로가 [신이 나서] 살고 있고,
30대는 서로가 이혼하고 싶어도 [자식 때문에] 참으면서 살고 있고,
40대에는 서로가 [체념하며] 살고 있고,
50대는 서로가 가엽고 [불쌍해서] 살고 있고,
60대는 [서로가 필요해서] 살고 있고,
70대에는 그 동안 해준 것이 [고마워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든지 중요한 것은 성령의 등이 꺼지지 않고 있으면 그 가정은 계속해서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그러면 베뢰아 사람들은 어떻게 마음의 문이 열렸는가?
이 비결은 우리 가정에 축복의 문이 열리는 비결과 교회의 축복의 비결을 말씀해줍니다.
(1) “더 신사적이어서“
베뢰아 사람들은 성품이 더 종교에 관심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정의 문이 열리려면 우리 가정들이 더욱 종교적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즈음 많이 언급되는 아이큐(IQ)나 이큐(EQ)만으로는 안됩니다. SQ, 즉 Spiritual Quality가 없이는 인간의 본질적인 만족을 누리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은 영성의 개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영성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를 축원합니다.
(2)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즉 베뢰아 사람들은 [수용성]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수용성이 없이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아무리 주셔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수용성이 있는 분들은 다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이 닫혀있는 분들은 불행하게도 은혜를 받지 못하고 그냥 빈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 밭입니다. 길가 밭이냐, 돌밭이냐, 가시밭이냐, 아니면 옥토냐에 따라 열매의 결과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길가 밭처럼 많은 사람들의 발이 우리의 마음을 짓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돌밭처럼 흙이 얇아서 금방 말라 버리지도 않기를 바랍니다. 가시밭처럼 받아는 들이는데 금방 가시에 찔려 상처받고, 시들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도 베뢰아 사람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이 될 수 있습니까? 가시밭은 성령의 불로 태워버려야 하고, 돌밭은 성령의 다이나마이트로 폭발시켜 갈아버려야 하고, 길가 밭은 성령의 쟁기로 갈아야 합니다. 그러면 막혔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3) “이것이 그런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즉 베뢰아 사람들은 진리를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느냐에 따라 얻는 것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추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돈 벌기도 어렵지만 진리를 추구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사업이란 그래도 눈에 보이기 때문에 자기가 서있는 위치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추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진리의 추구는 경쟁자가 많지 않습니다. 의학이나 공학이나 기술처럼 이해관계가 되는 것은 경쟁이 심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리 추구는 성경을 상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쟁의 대상이 있다면 나 자신과의 경쟁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면 세상에서 승리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나 자신입니다. 타인과의 경쟁보다도 더 어렵습니다.
저는 예수를 믿고 난 후부터 40년이 넘도록 성경을 상고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부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제 생전에 성경의 모든 진리를 다 터득하지는 못하지만 이미 터득한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쁩니다. 물론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인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 안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의 음성을 듣게 되고, 지혜와 능력을 소유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을 여러분들과도 함께 소유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마음 밭이 열려졌을 때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12절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마음 밭이 열리면 말씀의 비료로 인해서 믿음이 성장합니다. 물론 믿음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그냥 주시지만 그 믿음을 성장시키는 것은 말씀의 비료입니다. 그 후에는 열매가 맺혀집니다. 성령의 열매 중에 첫 번째가 믿음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열매가 많이 맺혀지기를 축원합니다.
계시록 3:20절에 보면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주님과의 가까운 친교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3절에 보면 원수들의 연합전선을 볼 수 있습니다.
적들은 서로 싸우면서도 서로 연합전선을 핍니다. 먼저 주의 종들을 괴롭히고, 핍박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님 때에도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서로 원수이면서도 예수님을 죽이는 데는 서로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명자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특히 저같이 선교를 자주 가는 사람들은 항상 생명의 위험이 따릅니다.
(예 화)
저는 몇 년 전에 패루에 선교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집사람이 신경이 너무 예민해서 걱정이 되어 말씀을 성도들에게 미리 못 드렸습니다만 페루는 대단히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가기 전 날에 우리 한국 선교사 한 분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6 사람의 테러단에게 잡혀서 가지고 간 모든 것은 다 빼앗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페루에서는 아주 예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제가 페루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가는데 저를 초청한 양 선교사가 네 거리의 붉은 불에도 그냥 정지하지 않고, 그냥 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여기는 밤에 네 거리 붉은 신호에 함부로 섰다가 30여명의 아이들 떼를 만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제가 묵고 있었던 집의 바로 앞에 강도가 와서 주인과 싸우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구멍가게인데 권총을 가지고 들어가서 난동을 부린 것입니다. 경찰은 있어도 구경만했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페루는 후지모리가 물러간 후에 완전히 질서가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어떻게 사명자들을 돌보아줍니까?
교회들이 분란이 일어나는 것은 사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게 제일 걱정되는 것은 교회 안에 기도의 불이 꺼져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약의 성막을 보면 24시간 촛대에 불이 절대로 꺼지지 않았습니다. 기도의 불은 꺼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금요일이 되면 안타까울 정도로 괴로워집니다. 그래서 소리를 지르면서 기도하니까 모두들 구경만 하고, 기도를 더 안 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사명 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화요일에 모이는 중보의 기도 팀이 있지만 점점 형식화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바라기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믿음이 성장하고 놀라운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면 기도의 문이 열리고, 선교의 문도 열리고, 사업의 문도 열리고, 행복의 문도 활짝 열립니다.
(예 화)
저는 왜 잉카문화의 꽃을 피웠던 2500만의 인구를 가졌던 잉카 제국이 왜 한 시간 만에 망하였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쿠스코에 가서 여러 권의 책을 읽고 살펴보면서 그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한 나라의 멸망은 물론 교회의 성쇠에도 꼭 같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잉카 제국의 멸망은 첫째로 문자가 없음으로 인해서 역사의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고, 둘째는 내적 분열로 인해서 힘이 약화되었기 때문이고, 셋째는 인티(지금은 솔이 돈의 단위)같은 우상숭배와 종교적 도덕적 부패로 인해서 망했던 것입니다.
제가 설교 때 많은 철학과 역사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우리가 아무리 수몰 비즈니스를 해도 역사의식이 없으면 망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은 제2의 경제적 후퇴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의식이 전혀 없이 싸우고만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역사의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흩어져 없어지고 맙니다.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가 베뢰아 사람들처럼 마음의 문이 열려서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한없이 받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위에선 신앙
성경본문| 사도행전 17:10~15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막15:41, 행16:13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마10:23, 행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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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절을 보면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의 말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바울이 한 말이 사실인지를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을 잘 수용하고 그것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신사, 즉 귀족들로 여기십니다. 우리는 신앙의 근거를 철저히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신앙생활을 할 때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은 세상의 유혹과 환난이 올 때 넘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는 성도는 세상의 유혹과 환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며,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선 신앙은
첫째, 산 신앙을 소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살아 있고 힘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며,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감정까지 알아내며 감동을 줍니다. 말씀이 있는 성도는 절대로 신앙이 퇴보되지 않습니다. 힘들어 넘어질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힘과 소망을 주고 붙잡아 일으켜주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5장 20절을 보면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산 것은 움직이고, 성장하며, 열매를 맺습니다. 산 신앙에는 반드시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맺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 2장 14절을 보면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두고 사는 성도는 악한 자와 싸워 반드시 이기게 됩니다.
우리가 산 신앙인으로 살아가려면 매일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혹시 믿다가 낙심한 분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믿음을 일으켜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복잡한 일이 생겼을 때 자기 혼자 생각하고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하나님의 성령이 감동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시편 119편 105절을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세상을 바로 갈 수 있도록 비추어주는 등이고, 목적지를 바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길입니다. 실패와 좌절, 근심과 걱정, 아픔과 슬픔, 괴로움과 고통, 고난과 역경 등 어둠의 요소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는 자가 되려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8절을 보면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시험이 올 때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요한일서 2장 17절을 보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하나님의 보장을 받게 됩니다.
셋째, 하나님의 축복과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① 영생의 축복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성경을 상고하며 사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② 기쁨과 즐거움의 축복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렘 15:16)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영혼 깊숙이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반드시 영혼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③ 모든 질병에서 치유를 받는 축복입니다.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 107:20)
예수님은 말씀으로 병든 자, 귀신들린 자, 고통 중에 처한 자들을 치료해주셨습니다.
④ 생활의 축복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신 28:2)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가정과 건강, 대인관계, 생업,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는 생활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신 28:3~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항상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산 신앙이 이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며, 하나님의 축복과 승리의 삶을 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