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음식
• 알코올
이로운 음식
• 살코기
• 가금류
• 생선
• 시금치
• 감자
• 견과류와 씨앗
• 밀배아
• 식물성 기름
누가 영향을 받나
• 국민건강보험 데이터 분석 결과 연간 진료∙유병 환자 수는 5만 명 이상
• 관절염, 당뇨병, 매독, 암이 있는 사람
신경통Neuralgia은 한개 이상의 말초신경을 따라 나타나는 모든 종류의 욱신거리는 통증을 말한다.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고, 감염이나 관절염·당뇨병·매독 같은 기저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하다. 악성∙양성 종양 모두 신경통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신경이 압박되거나 끼이는 구조적 문제도 원인이 된다. 좌골신경통(허리와 엉덩이에서 발까지 뻗치는 욱신거리는 통증)이 가장 흔한 예이다. 여러 가지 약물과 비소 같은 독성 물질도 신경통을 유발할 수 있다.
영양과의 연관성
• 비타민 B12 수치 유지.
가금류·소고기 등 모든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척수 퇴행과 광범위한 신경통, 악성 빈혈이 생길 수 있다. ☞ 40대 여성이 10년 동안 전신 근골격 통증, 저림, 인지 장애 등을 겪고 있었는데, 섬유근육통·갑상선 기능 저하 등으로 오진받다가, 결국 비타민 B12 수치가 매우 낮아 악성 빈혈과 위축성 위염이 확인되었다. B12 보충(경구·주사) 후 통증이 크게 줄었다. 51세 남성은 만성 음주와 영양 부족으로 B12가 거의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낮아져 시신경병증(시력 저하)이 생겼 는데, 코발라민 근육주사 후 3개월 만에 시력과 시야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 비타민 B6 유지.
강력한 고혈압약인 히드랄라진이나 결핵 치료제인 이소니아지드를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 B6 결핍이 생겨 감각 상실과 신경통이 나타날 수 있니다. 이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B6가 풍부한 식단을 섭취해야 한다. 좋은 공급원은 살코기, 가금류, 생선, 시금치, 고구마와 감자, 수박, 바나나, 자두이다. B6 보충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고용량을 스스로 복용하면 오히려 감각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 비타민 E 보충.
드물게 비타민 E 흡수 장애로 수치가 낮아져 신경통이 생길 수 있다. 좋은 공급원은 견과류, 씨앗, 밀배아, 식물성 기름, 강화·농축 시리얼, 달걀, 가금류, 해산물이다. 하루 30~100mg의 보충제를 처방 받을 수 있다.
• 알코올 섭취 줄이기.
비타민 B군 결핍은 몸 전체 여러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발성 신경통(다발성 신경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식사가 부실한 알코올 중독자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식단 외 관리
• 약물로 통증 완화.
신경통에 동반되는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다양한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 다른 치료법.
물리치료, 신경 절제술, 통증 완화 약물 국소 주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