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8 뉴스데스크스포츠<'남자 사브르 단체' 올림픽 2연패…"완벽한 팀워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쿄올림픽이 만들어 내고 있는 환호와 감동의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펜싱에서 대한민국의 네 번째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한국 팀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이탈리아를 누르고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9784_34936.html
'남자 사브르 단체' 올림픽 2연패…"완벽한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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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원팀' 협약으로 시작했지만…與 TV 토론 날선 공방>날 선 공방을 거듭해오던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원 팀' 협약식을 열고, 정정 당당한 승부를 다짐 했습니다. 하지만 오후에 열린 TV 토론에서, 신사 협정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다시 가시돋힌 말을 주고 받으면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조명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9794_34936.html
'원팀' 협약으로 시작했지만…與 TV 토론 날선 공방
사회<"아직 정점 아냐"…현단계 효과 없으면 '더 강한 조치'>최근의 확산세가 비단 한국만의 상황은 아닙니다. 델타 변이는 그렇게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감소세가 보이지 않으면 더 강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지금의 거리두기가 언제쯤 효과를 낼 것인지, 박진주 기자가 전문가들과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9791_34936.html
"아직 정점 아냐"…현단계 효과 없으면 '더 강한 조치'
경제<"집값 고점 추격매수 말라"…2023년부터 매년 50만 호 공급>집값이 잡히기는 커녕 계속 오르자 정부가 오늘,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집값이 계속 오르는 건 수요, 공급 문제뿐 아니라 심리적 요인도 크다면서, 집값이 이미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거듭 경고 했습니다. 이 소식은 서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9795_34936.html
"집값 고점 추격매수 말라"…2023년부터 매년 50만 호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