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14일) 오후 3시 전미라 단장집에서
더운 여름에 간편하고 손쉬운 맛깔나는 시원한 '토마토김치담그기 강습'이 있었다.
염청자 고문님의 능숙한 강의와 설명을 하는 동안
참여자 전원은 귀를 쫑긋, 눈과 귀를 집중하며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에 바로 실습에 들어갔다.
어머니기자단 여러분의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한 이 강습은
모두가 감동과 즐거움 가운데 모두 열심히 따라하였다.
이 강의를 끝나고 모든 참석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재미와 기쁨의 감탄을 발했으며,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한 이쁜 토마토감치를 각자의 자기집으로 가져가면서
"오전 일찍부터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셋팅하는데 고생과 노력을 하여주신
염청자고문님과 전미라단장님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제부터,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 메뉴로 강습할 예정이며.
매월 두번째 화요일에 요리 강습을 하기로 하고,
개인 준비물은 칼, 행주, 담을 그릇을 준비하고, 참석 하기로 결의 하였다.
재료비로 한 사람당 5.000원씩 거뒀다.
강습 참여를 원하시는 단원은 전미라 단장님께 연락해 주세요^^
동영상은 파일이 커서 못 올렸음을 양해 바랍니다.
좔영: 임종기 수석자문
첫댓글 임종기수석자문님 건강 회복하셔서 함께 동참하여 사진과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복귀하신 자문님 반가웠습니다. 반가운 우수한 어머니기자단님들
좋은 프로그램 함께 할 수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