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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9편
시편99편입니다. 99편은 그나마 98편이 '시'라는 단어 하나로 표제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99편은 아예 표제가 없습니다. 아, 그 표제가 없는 이 시는 모두 아홉 개 절로 구성됐는데, 이 시도 정확히 세 개, 세 개, 세 개의 절은 아닙니다만 세 개, 두 개, 네 개의 절로 이루어진 이 99편의 시는 막 각의 마지막 단어가 공통된 단어로 끝납니다. 보시죠.
99편 1절,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장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거룩하심이로다'로 끝났죠?
4절,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5절입니다.
6절입니다.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구약의 세 인물이 언급되었죠?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다음 "그들이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기가 막힌 표현이에요, 그죠?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마지막,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아, 3절에 "그는 거룩하시다", 5절 끝에 "그는 거룩하시도다", 9절 끝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시편 99편은 세 번에 걸쳐 "하나님은 거룩하시다"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듣고 나 딱 99편을 보니까 눈에 탁 보이시죠? 설명을 안 들으시고 99편 그냥 읽으시면 99번을 읽으셔도 잘 안 들어올 수 있어요. 이 구조가. 설명을 듣고 나니까 구조가 눈에 확실하게 들어오시죠? 이 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 '거룩', 거룩이라는 이 표현은, 하나님은 선하신 분, 사랑하시는 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성을 여러 가지로 묘사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속성을 딱 하나로 세상의 모든 신들과 구분되는 하나님의 속성, 모든 신들과 다른 신들이 도무지 흉내도 못 내는 하나님만의 고유한 속성을 하나로 얘기한다면 그게 뭘까요? '거룩'입니다. 여기 거룩이라는 이 속성은 하나님께만 있는 속성입니다. 우리 호리시라고 하죠. 그래서 거룩이라는 요 단어는 그냥 쉽게 표현하면 영어로 표현하면 'separate', 명사로 표현하면 'separation', 구별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와 완전히 구별되시는 분이에요. 다른 모든 존재들하고 다르세요. 철저하게 구별되어 계십니다. 그분이 구별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실히 이해될 때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하게 되지요. 그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아무 막힘없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커다란 특권인지를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해하고 난 다음에 제대로 알 수지요.
자, 그 거룩을 세 가지 구별된 이유로 어떻게 찬양하는지 한번 살펴보십시다.
시편 99편 1절, 첫 번째입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여러분, 성경에서 그룹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룹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뭘 가르쳐요? 하나님의 임재를 가르칩니다. 성소에서 제일 거룩한 장소인 지성소에 들어가면 거기 언약궤가 있고 언약궤 위에 두 그룹이 조각되어 있었지요. 그리고 그 두 그룹, 언약궤 뚜껑, 언약궤 뚜껑 두 그룹 사이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자리라고 하는 뜻으로 베풀 시, 은혜 은 자, 자리 좌 자 해서 '시은좌'라고도 하고, 바로 그 시은좌에서 하나님의 용서가 베풀어지기 때문에 그 시은좌를 다른 말로 '속죄소'라고 표현지요.
그룹 사이, 그룹이 성경 기록 맨 처음 나타나는 곳이 어디예요? 창세기 3장 24절이죠. 예.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로 에덴동산을 못 들어가게 막는 것이 아니죠. 죄인이 다시 동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장소, 이게 그룹이 있는 것이지요. 제가 언젠가는, 제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합니다만 언젠가는 창세기 공부, 우리가 이미 했습니다만 창세기 1장부터 12장까지를 한 기 동안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해야 되겠다 생각을 합니다. 창세기 전체를 한두 번에 한 기에 공부하며, 창세기 1장부터 11장은 장을 가지고 한 주 공부해도 모자라요. 사실 꼭 한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 깊은 내용을 한번 그렇게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다시 전에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장하시니"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니 그 말이에요.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다 무슨 뜻입니까? 이 하나님의 임재가 구별되는 존재가 우리와 충만히... 그래서 2절에서 뭐라 그래요?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그 하나님의 구원을 찬송,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첫 번째 이유는 위대하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이 위대하시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잊어버려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정말 하나님이 위대하시다, 우리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는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찬양해야 되겠다고 하는 자각을 우리 속에서 다시 한번 해야 하시죠. 그래서 3절에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어떤 대통령이 서민처럼 와 가지고 국밥집에 와서 발 딛지도 않고 한쪽 구석에 앉아 가지고 컵밥을 막 쉽게 먹었다. 할머니, 주인 할머니한테 욕정의 할머니한테 욕도 먹어 가면서, 예를 들어 그런 게 있었다. 그럴 때 나중에 그가 대통령이었대, 높은 분이 와서 참 서민처럼 했구나. 그 우리가 환동을 받잖아요. 거기에 비하겠습니까?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임하신다고 할 때, 그분의 위대하심입니다.
두 번째, 두 번째 연입니다. 4절부터,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여기 정의와 공의, 끊임없이 끊임없이 나왔죠. 선지서에 나오고 미슈파투와 쩨다카,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나타내 주는 두 단어가 쌍두마차처럼 나오는 단어입니다. 미슈파트, 쩨다카 또다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원리입니다.
사실 그 위에 나오는 '정의'와 그다음 나오는 '공의'는 쩨다카가 아니에요. 그러나 밑에서 똑같이 단어로 그렇게 똑같은 단어가 두 번 반복되는 것처럼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정의와 공의, 미슈파트와 쩨다카. 하나님은 왜 거룩하신가 하면요. 우리처럼 인간들처럼 사감을 섞거나 삐뚤어져서 이렇게 꼬우셔 가지고 어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정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거룩하세요. 그 높고 크고 크신 위대하시기 때문에 거룩하실 뿐 아니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기 때문에 거룩하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5절에 보면 아까 3절을 보시면 "찬송할지니" 이렇게 했지요. 거룩하신 하나님은 찬송을 드려요. 근데 정의롭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뭐 해요? "경배할지어다." 경배할지어다. 경배해야 됩니다. 예. 아, 아까 3절에서는 뭐 하냐고요? 3절에서는 찬송할지어다. 응, 찬송할지어다. 지금 5절에서는 뭐 하라고요? 경배할지어다.
어, 기대가 되죠. 제일 마지막에는 뭐라 그럴까? 제일 미리 보실까요? 뭐할지어다? 예배할지어다. 사실 '경배할지어다'와 '예배할지어다' 하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보면 똑같아요. 그런 단어인데, 이거를 시편이 번역하시는 분들이 시니까 예배와 경배로 빨리 번역했어요. 아주 훌륭한 번역이라고 생각돼요. 거룩하신 하나님은 찬송하고 경배하고 예배해야 할 분입니다.
자, 이제 6절부터 세 번째 연을 보죠. 세 번째 연은 이해를 해석을 잘해야 돼요. 갑자기 느닷없이 세 사람 이름이 나왔어요. 아론, 모세와 아론, 사무엘이에요. 이게 뭘까요? 왜 이 사람들 이름이 갑자기 나왔을까요?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왜 갑자기 이들이 나올까요? 이유는 6절 하단에 있어요. 이들은 하나님께 기도드려서 응답받았던 구약의 대표적 인물들이에요. 모세와 아론과 사무엘이. 7절 보면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아, 물론 아론이 실수했지만 하나님께서 또다시 그걸 용서하셨잖아요. 그래서 8절에 보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응답하셨다. 아론과 모세와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그 다음에 나오는 구절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8절 하단, "그들이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무슨 뜻이에요? 아론도 죄 지어서 벌 받았죠? 모세도 죄 지어서 벌 받았죠? 가나안 땅 못 들어갔지요. '갚기는 하셨으나' 그 다음 끝에 뭐라 그랬어요?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기가 막힌 표현이에요, 그죠?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마지막,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아, 3절에 "그는 거룩하시다", 5절 끝에 "그는 거룩하시도다", 9절 끝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시편 99편은 세 번에 걸쳐 하나님은 거룩하시다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듣고 나니까, 딱 99편을 보니까 눈에 탁 보이시죠? 설명을 안 들으시고 99편 그냥 읽으시면 99번을 읽으셔도 잘 안 들어올 수 있어요. 이 구조가. 설명을 듣고 나니까 구조가 눈에 확실하게 들어오시죠?
이 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거... 여러분이 '룩', '거룩'이라는요 표현, 거룩이라는 이 표현은, 하나님은 선하신 분, 사랑하시는 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성을 여러 가지로 묘사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속성을 딱 하나로 세상의 모든 신들과 구분되는 하나님의 속성, 모든 신들과 다른 신들이 도무지 흉내도 못 내는 하나님만의 고유한 속성을 하나로 얘기한다면 그게 뭘까요? 거룩입니다. 여기 거룩이라는 이 속성은 하나님께만 있는 속성입니다. 우리로 카시라고 하죠. 그래서 거룩이란요 단어는 그냥 쉽게 표현하면 영어로 표현하면 separate, 명사로 표현하면 separation, 부품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와 완전히 구별되시는 분이에요. 다른 모든 존재들하고 다르세요. 철저하게 구별되어 계십니다. 그분이 구별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실히 이해될 때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하게 되지요. 그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아무 막힘없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커다란 특권인지를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해하고 난 다음에 제대로 할 수지요.
자, 그 거룩을 세 가지 구별된 이유로 어떻게 찬양하는지 한번 살펴보십시다.
시편 99편 1절, 첫 번째입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여러분 성경에서 그룹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룹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뭘 가르쳐요? 하나님의 임재를 가르킵니다. 성소에서 제일 거룩한 장소인 지성소에 들어가면 거기 언약궤가 있고 언약궤 위에 두 그룹이 조각되어 있었지요. 그리고 그 두 그룹, 언약궤 뚜껑, 언약궤 뚜껑 두 그룹 사이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자리라고 하는 뜻으로 베풀 시, 은혜 은 자, 자리 좌 자 해서 시은좌라고도 하고, 바로 그 시은좌에서 하나님의 용서가 베풀어지기 때문에 그 시은좌를 다른 말로 속죄소라고 표현하지요.
그룹 사이, 그룹이 성경 기록 맨 처음 나타나는 곳이 어디예요? 창세기 3장 24절이죠. 예.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로 에덴동산을 못 들어가게 막는 것이 아니죠. 죄인이 다시 동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장소, 이게 그룹이 있는 것이지요. 제가 언젠가는, 제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합니다만 언젠가는 창세기 공부, 우리가 이미 했습니다만 창세기 1장부터 12장까지를 한 기 동안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해야 되겠다 생각을 합니다. 창세기 전체를 한두 번에 한 기에 공부하며, 창세기 1장부터 11장은 장을 가지고 한 주 공부해도 모자라요. 사실 꼭 한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 깊은 내용을 한번 그렇게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다시 전에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장하시니"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니 그 말이에요.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다 무슨 뜻입니까? 이 하나님의 임재가 구별되는 존재가 우리와 충만히... 그래서 2절에서 뭐라 그래요?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그 하나님의 구원을 찬송,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첫 번째 이유는 위대하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이 위대하시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잊어버려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정말 하나님이 위대하시다, 우리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는 그 사실을 다시 한번 찬양해야 되겠다고 하는 자각을 우리 속에서 다시 한번 해야 하시죠. 그래서 3절에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어떤 대통령이 서민처럼 와 가지고 국밥집에 와서 발 딛지도 않고 한쪽 구석에 앉아 가지고 컵밥을 막 쉽게 먹었다. 할머니, 주인 할머니한테 욕조의 할머니한테 욕도 먹어 가면서, 예를 들어 그런 게 있었다. 그럴 때 나중에 그가 대통령이었대, 높은 분이 와서 참 서민처럼 했구나. 그 우리가 환동을 받잖아요. 거기에 비하겠습니까?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임하신다고 할 때, 그분의 위대하심입니다.
두 번째, 두 번째 연입니다. 4절부터,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여기 정의와 공의, 끊임없이 끊임없이 나왔죠. 선지서에 나오고 미슈파투와 쩨다카,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나타내 주는 두 단어가 쌍두마차처럼 나오는 단어입니다. 미슈파트, 쩨다카 또다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원리입니다.
사실 그 위에 나오는 '정의'와 그다음 나오는 '공의'는 쩨다카가 아니에요. 그러나 밑에서 똑같이 단어로 그렇게 똑같은 단어가 두 번 반복되는 것처럼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정의와 공의, 미슈파트와 쩨다카. 하나님은 왜 거룩하신가 하면요. 우리처럼 인간들처럼 사감을 섞거나 삐뚤어져서 이렇게 꼬우셔 가지고 어 이렇게 하지 않으시고, 정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거룩하세요. 그 높고 크고 크신 위대하시기 때문에 거룩하실 뿐 아니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기 때문에 거룩하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5절에 보면 아까 3절을 보시면 "찬송할지니" 이렇게 했지요. 거룩하신 하나님은 찬송을 드려요. 근데 정의롭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뭐 해요? "경배할지어다." 경배할지어다. 경배해야 됩니다. 예. 아, 아까 3절에서는 뭐 하냐고요? 3절에서는 찬송할지어다. 응, 찬송할지어다. 지금 5절에서는 뭐 하라고요? 경배할지어다.
어, 기대가 되죠. 제일 마지막에는 뭐라 그럴까? 제일 미리 보실까요? 뭐할지어다? 예배할지어다. 사실 '경배할지어다'와 '예배할지어다' 하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보면 똑같아요. 그런 단어인데, 이거를 시편이 번역하시는 분들이 시니까 예배와 경배로 빨리 번역했어요. 아주 훌륭한 번역이라고 생각돼요. 거룩하신 하나님은 찬송하고 경배하고 예배해야 할 분입니다.
자, 이제 6절부터 세 번째 연을 보죠. 세 번째 연은 이해를 해석을 잘해야 돼요. 갑자기 느닷없이 세 사람 이름이 나왔어요. 아론, 모세와 아론, 사무엘이에요. 이게 뭘까요? 왜 이 사람들 이름이 갑자기 나왔을까요?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왜 갑자기 이들이 나올까요? 이유는 6절 하단에 있어요. 이들은 하나님께 기도드려서 응답받았던 구약의 대표적 인물들이에요. 모세와 아론과 사무엘이. 7절 보면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아, 물론 아론이 실수했지만 하나님께서 또다시 그걸 용서하셨잖아요. 그래서 8절에 보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응답하셨다. 아론과 모세와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그 다음에 나오는 구절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8절 하단, "그들이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무슨 뜻이에요? 아론도 죄 지어서 벌 받았죠? 모세도 죄 지어서 벌 받았죠? 가나안 땅 못 들어갔지요. '갚기는 하셨으나' 그 다음 끝에 뭐라 그랬어요?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히브리어 꼴로 읽으면 사실은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라"가 먼저 나와요.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비록 그들이 행한 대로 갚기는 하시지만... 이렇게 돼 있는 구절입니다. 히브리어로 보면 예, 우리말 번역으로 하니까 죄는 반드시 죄의 열매를 거둬요. 자체 열매를 죄는 반드시 거둡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니이다. 모세가 비록 그 죄 때문에 살아가지는 못했지요. 그러나 부활했잖아요. 그리고 하늘로 갔잖아요.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와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 뭐 해야 되나요?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찬양하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경배하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예배합니다. 왜 거룩하신가요? 위대하시기 때문에 거룩하시고, 정의와 공의를 베푸시기 때문에 거룩하시고, 세 번째 용서하시기 때문에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시다는 이유로 제시된 99편의 세 개의 연은,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구별되신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거룩하시다고 하는데 시편 99편은 우리에게 찬양과 예배와 경배의 이유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시편 99편은 씹어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의 신앙생활의 큰 동력과 동기로 작용하면서 우리의 경배와 예배를 끊임없이 살피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다시 또 한번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가 시편 99편입니다. 외우기도 좋죠. 시편 99편 참 아름다운 시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