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은 나와 내가족을 지켜야 하는 生死가 걸린 일이다.
-. 나도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다.
-. 언제, 어디서나 사고가 발생한다는 생각을 항상하며, 방어운전이 가장 중요하다.
-. 아이를 안고 운전하는 짓은 에어빽을 안고 운전하는 것이다.
-. 조수석에서도 아이를 안고 타지 않는다.
-. 선루프 위로 얼굴 내미는 행위는 단두대에 올린 목이다.
-. 150Km/H 이상의 과속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가 안된다.
즉, 타이어 파열시(우리 가족 5명 탑승중 사고 경험-갓길로 밀려나 전복),
타이밍벨트 파손(엔진 중지로 갓길 대피 경험), 빗길 미끄름시 통제 불능이다.
[1] 고속도로 주행시(제한속도 100Km/H, 편도2차선 도로)
과속 카메라 통과시 주행속도는 네비게이션 기준으로 109Km/H 이하로 유지한다.
구간단속 카메라 지점 통과시 동일하며, 평균속도 역시 109Km/H 이하로 유지한다.
[1-1] IC 혹은 휴게소를 지날때
① 미리 1차선으로 변경한다.
② IC를 지나면 2차선으로 주행한다.
[1-2] IC 혹은 휴게소에서 주행도로로 진입시
① 진입할 차량을 미리 선택한다.
② 결정되면 깜빡이를 켜고, 100Km/H 속도 이상으로 진입한다.
③ 깜박이를 끄고, 주위의 차량 흐름 속도에 맞춘다.
④ 1차선 주행이 필요시 다시 깜박이를 켜고 진입한다.
⑤ 끼어들기 시 해당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속도를 유지한다.
[1-3] 야간 주행시
① 나의 속도에 적당한 속도의 차량을 선택한다.
② 그 차량의 뒤를 안전거리 유지하여 따라간다.(특히 국도에 유용하다)
③ 차선을 변경하면, 계속 따라간다.
④ 그 차량이 양보해 주면, 추월하여 고속으로~~~
[1-4] 1차선 주행시 - 가능하면 2차선으로 주행
① 2차선 차량과 나란히 주행하지 않는다.(추월 혹은 양보)
② 우측(2) 차선으로 다른 차량이 지나가면 나의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하고, 2차선으로 변경 주행한다.
③ 멀리서 과속 차량이 접근하면 미리 양보한다.
[1-5] 일반 주행시
①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운전이 가장 안전한 운전이다.
즉, 불필요한 가속을 하지 않는다.
② 앞차가 불필요한 브레이크 사용시 그차를 따라가지 않는다.
③ 앞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단, 다른 차량과 비교하여 너무 멀지 않도록 한다.
④ 차선 변경시 다른 차량이 없어도 깜빡이를 넣는다.(사각지대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2] 국도 주행시(제한속도 80Km/H 도로)
과속 카메라 통과전 제한속도를 확인한다. (느닷없이 60Km/H인 경우가 있다-마을 주민보호 구간)
과속 카메라 통과시 주행속도는 네비게이션 기준으로 89Km/H 이하로 유지한다.
구간단속 카메라 지점 통과시 동일하며, 평균속도 역시 89Km/H 이하로 유지한다.
[3] 국도 주행시(제한속도 60Km/H, 편도1차선 도로)
과속 카메라 통과전 제한속도를 확인한다. (느닷없이 30, 50Km/H인 경우가 있다)
과속 카메라 통과시 주행속도는 네비게이션 기준으로 69Km/H 이하로 유지한다.
[3-1] 나의 차량뒤에 다른 차량이 접근시
① 뒷차가 추월을 시도하면 가속패달을 밟지 않는다.
② 함부로 추월을 주지 않는다. (안전한 추월을 유도한다)
③ 추월 가능 자점에서 우측 깜박이를 켜고 추월을 허용한다.
89Km/Hr 이하로 운전하면 문제없다니까. 5Km/Hr.초과 [이날 난 운전안했는데]
자주 다니는 곳이며, 평소에는 거의 카메라 없는 빈통인데 이날은 있었다.
12대 중과실-가중 처벌
▶ 신호위반 및 지시위반
▶ 중앙선 침범 및 고속도로 유턴·횡단·후진 위반
▶ 과속
▶ 끼어들기·앞지르기 규정 위반
▶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 무면허운전
▶ 음주운전
▶ 보도 침범
▶ 승객추락방지의무 위반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의무 위반
▶ 화물고정조치 위반
[2024년 5월 13일] 차량추돌 사고(?)
앞차와 등거리 유지하여 주행중 파란불인데 갑자기 서면 어쩌라고 !!!
핸들꺽어 추돌은 면했지만 내차 휠 파손(연석에 격돌)
김여사! 파란불인데 갑자기 서면 - 난(블박차) 어떡하라고?
추가 의견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