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 들은 서양 사람 들과 비교 하면 자신이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일명 늙은 티를 더 빨리 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연장자를 우대 하는 유교 문화와 최근 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 에서 일찍 물러 나야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얼굴은 분명히 서양 사람들 보다 젊어 보이는데 정신 이나 행동 면 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포기 하고 빨리 물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생각 하는 것 만큼 늙는 법 입니다.
'이 일을 시작 하기 에는 너무 늦었어' 라고 생각 하면
당신이 현재 50세 라고 해도 늙은 것 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최선을 다해 보자' 라고 결심 하고
새 일을 시작 한다면 70세, 80세 라도 아직 젊은 것 입니다.
당신이 이미 늙었는지 아직 청춘 인지는 나이의 숫자가 정해 주는 것도 아니며
의사가 정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향한 당신의 의지와 용기가 정해 주는 것 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 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뭐든지 마음 먹기에 달려있 습니다.
앞 날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열정적 으로 산다면
당신은 여전히 젊은 청춘 입니다.
오늘의 나는 내일 보다 젊습니다.계속 도전 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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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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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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