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절예배순서
묵 도 ------------------------------------------------------- 시편1:1-3 ---------------------------------------------- 인도자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설날 입니다. 올 해는 풍성한 결실을 얻게 하시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만나 즐거움을 나누게 하시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찬 송 ------------------------------------------------------------ 559장 ------------------------------------------------- 다같이
기 도 ------------------------------------------------------------------------------------------------------------------------ 인도자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 동안 이름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고 찬란한 햇빛과 은은한 바람으로 우리를 하나님 은혜 안에 모든 것을 풍성하게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생활이 얼마나 복 된 것인지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들을 한 자리에 모아 주시고 서로에게 즐거움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함께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그리스도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 이사야40:27-32 ---------------------------------------- 다함께
말 씀 ----------------------------------------------- 하나님을 바라보는 가정과삶 ---------------------------------- 인도자
오늘 우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선조들을 추모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근원이 있습니다. 우리역시 이 땅에서 먼저 살다 돌아가신 선조들과 부모님이 계십니다. 따라서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신 선조들과 부모님께 감사하며 그분들의 삶을 기억하며 이 시간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립니다.
1,새 힘을 주고받는 가정
참된 행복은 가정을 떠나서는 생각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가정에서 성장하고 또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서 나가기 때문입니다. ‘나는 불행하다 행복하지 못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이 불편하고 마음을 어렵게 만드는 곳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곳. 슬픔을 함께 위로할 수 있는 곳. 기쁨을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 안에서 편안히 쉼으로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그 힘으로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2,위를 바라보는 가정
우리가정은 새 힘을 얻어 독수리와 같이 위를 바라보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계성을 맺어야 합니다. 첫째는. 사랑의 관계성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은 가정뿐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부등켜안고 사랑하고. 자식들이 부모를 무조건 믿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신뢰성입니다. 자식들이 부모를 무조건 믿어야 하며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믿어 주어야하는 것입니다. 셋째. 가치관의 정립입니다. 무엇이 옮고 그른지. 거짓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넷째. 신앙관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믿는 대상은 누구이며 어떻게 에배하여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다섯째.사명감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삶의의미가 무엇이며 무엇을하며 바른 사명감을 세워 주어야 합니다.무슨일이나 여호와를앙망하여 자식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3.성령의 인도를 받는 가정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정이 바른 관계를 맺도록 성령을 통해 새 힘을 주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을 때 가정은쉽게 파괴되고 넘어지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가정은 예수님을 바로 믿는 가정입니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사는 가정은 반석위에 세운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기도를 많이 하는 가정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게 될 때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감사하는 생활입니다. 감사는 불평이 아닌 만족과 기쁨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3.예배하는 가정입니다. 예배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라 갈수 있습니다.
4.헌신하는 가정입니다. 부모가 가정에 충실할 때 충실한 자녀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서 성령의 지붕 밑에 살게 될 때에 우리가정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축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믿음으로 가정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바른 관계성을 형성해야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새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가정은 위기가 아닌 희망과 행복의 삶을 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힘차게 도약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을 믿으며 희망 가운데 사는 믿음의 가정이 될 줄로 믿습니다.
- 기도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기도하는가정이되며.감사하는생활이되게하시며.예배우선으로살아가는가정되게하시며
범사에 감사하는 가정과 삶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부족함이 많은 저희 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불평 불만보다 는, 사랑으로 격려하며, 섬기며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 해를 지켜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민족 명절 설날을 통해 믿지 않는 친척들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 양 --------------------------------------------------------- 384장---------------------------------------------- 다함께
주기도문 ------------------------------------------------------------------------------------------------------------- 다함께
설 가정 예배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시고, 가족 중에 믿음의 연장자가 예배를 인도하시면 됩니다.
예배초대 / 우리 민족의 절기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묵 도 -------------------------------------------------------------------------------------------------------------다같이-
다같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 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 : 23)
찬 송 -------------------------------------------------------- 301장 -------------------------------------------- 다같이
교독문 ----------------------------------------------------- - 23번 --------------------------------------------- 다같이
기 도 ------------------------------------------------------------------------------------------------------------- 가족중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이렇게 하나님 앞에 모였습니다.
저희들 마음 가운데 함께 계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나의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도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에게 한없는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명절을 통하여 믿지 않는 이웃 친지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기도 합니다.-아멘-
성경 --------------------------------------------------------- 고린도전서13:1-7 ------------------------------------------------- 가족중
설 교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 ------------------------------- 인도자
명절을 맞아 선조들을 추모하며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갑사 드립니다.
이 시간 말씀 나눌 때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가정 위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언어 학자 들이 말하기를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세 단어는 하늘(heaven)’.‘어머니(mother]’.‘ 가정(home)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의 안식처로 가정을 허락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가정을 잘 가꾸고 평화의 공동체로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가정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인지 말씀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1.인내와 친절의 사랑을 가진 가정
본문4절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 고 했습니다. 문명이 발달될수록 우리 성격은 조급해져서 참을 줄 모르고 불친절하게 살아 갈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가족끼리 분노를 터뜨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래 참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는 것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랑할 때 참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온유해야 합니다. 온유는 친절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에게 인내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가정이 됩시다.
2. 신뢰와 겸손의 가정
본문4절에 “사랑은 투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한다. 고 했습니다. 상대방을 질시 하거나 경쟁의 대상으로 삼을 때 불신의 관계가 성립되기 쉽습니다. 가족 안에 신뢰가 없다면 남과 다를 게 없습니다. 가족은 서로 감싸주고 겸손으로 섬겨야 합니다. 서로를 믿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기도로 지원하는 복된 가정이 됩시다.
3.예절과 품위가 있는 가정
본문5절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예절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장 아까운 가족에게 예절을 지켜야합니다. 내가 우리가족을 무시하면 다른 사람도 우리가족을 무시 합니다. 반면에 내가 우리가족을 존중하면 다른 사람도 우리 가족을 존중 합니다. 부족 한 모습이 보일지라도 서로 높여 주며 존중 할 수 있는 가정이 됩시다.
우리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사랑이 많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가정을 더욱 큰 사랑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 받아 서로에게 인내하고 친절 합시다.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겸손하게 섬깁시다. 새해엔 예절과 품위 있는 인격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갑시다.
- 기도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새해엔 우리가정이 인내와 친절의 사랑을 가진 가정이되게하시며
신뢰와 겸손의 가정이 되게 하시며 예절과 품위가 있는 가정이되고 범사에 감사하는 가정과 삶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부족함이 많은 저희 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불평 불만보다 는, 사랑으로 격려하며, 섬기며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 해를 지켜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민족 명절 설날을 통해 믿지 않는 친척들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 양 ---------------------------------------------------------- 384장 -------------------------------------------- 다함께
주기도문 ----------------------------------------------------------------------------------------------------------- 다함께
성경말씀 / 누가복음 23장 39~43절
6. 설교말씀 / 인생의 참된 행복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어디간에 있을 그 행복을 찾아서 동분서주합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행복의 파랑새는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끝없는 갈증에 목마를 뿐입니다. 과연 인생의 참된 행복은 무엇입니까? 이 시간 설명절 예배를 통해,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참된 행복의 비밀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참된 행복은 천국의 소망을 품는 것 입니다.
본문에는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가 소개됩니다. 그들은 흉악한 범죄로 인해 십자가 처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강도의 마지막 운명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한 강도는 예수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천국에, 다른 한 강도는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 나의 영혼은 어떻습니까? 만약 오늘 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나의 마지막 운명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의 남부 도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장성한 네 아들을 둔 어머니가 병원에서 임종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모든 아들이 침대에 둘러서 있는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하나씩 이름을 부르면서 엄마에게 작별인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먼저, 첫째 아들의 키스를 받은 후 엄마는 말했습니다. "굿 나잇, 마이클" 다음을 둘째 아들이 다가와 엄마에게 키스했습니다. 엄마도 화답했습니다.
"굿 나잇, 토미" 이제 막내 아들의 차례였습니다. 그런데, 막내아들의 키스를 받은 후 엄마는 특별한 인사를 했습니다. "굿바이 앤디" 막내아들은 당황하여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왜 나에게만은 굿 바이 인사를 하나요?" 그러자 어머니는 마지막 힘을 다해 다음이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앤디야, 너희 형들은 머지않아 저 영광스런 천국에서 엄마와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러나 너와는 이것이 마지막이구나. 이 엄마가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여러 번 간곡히 가르쳤지만, 너는 끝내 네 고집대로 어두운 길로 가버리고 말았어. 그러니 네 형들과는 굿나잇 인사를 하지만 너와는 굿바이 인사를 할 수밖에 없잖니." 이 말을 들은 막내아들은 어머니의 침대 옆에 엎드려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어머니! 저도 굿나잇 인사를 다시 할께요. 어머니, 저도 깨달았습니다!" 막내아들은 눈물로 젖은 뺨을 엄마의 볼에 비벼댔습니다.
어머니의 눈가에도 감사의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고, 어머니의 손은 앤디의 머리를 사랑스럽게 만져주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이 시간 우리들의 모습을 정직하게 돌아봅시다. 과연 우리들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과 굿나잇 인사를 하겠습니까? 혹은 굿바이 인사를 하겠습니까? 만약 우리들 가운데 확신이 없는 분이 계신다면,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광스러운 천국을 소망으로 품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참된 행복은 천국의 소망을 나누는 것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십니다. 안락한 의자에서 휴식을 즐기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목소 담당한 인류의 죄악이 어찌나 큰지, 지금 그분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붉은 피를 흘리며 고통의 신음을 토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예수님은 이 엄청난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사명, 곧 행복 전도자의 사명을 멈추지 않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 곁에 있는 한 강도를 돌아보셨습니다.
그의 참회의 눈물을 보았고, 그의 간절한 외침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그 순간, 예수님은 강도를 향한 긍휼의 마음을 가득 품은 채, 그의 영혼 깊은 곳까지 천국의 소망을 부어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로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이 얼마나 큰 감동입니까?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조금도 천국시민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죄인에게,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다니 말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 날, 이 강도는 얼마나 행복한 죽음을 맞이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이 사회에는 예수님의 따스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이웃, 병든 이웃, 외로운 이웃, 바로 이들을 향한 진실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천국의 소망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천국의 기쁨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세상의 헛된 꿈을 꾸는데 있지않습니다. 세상의 화려한 명예도, 권력도, 재물도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추석성묘예배를 맞아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사명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는 사랑하는 가족들 안에서, 그리고는 우리의 친구와 이웃들 안에서 천국의 기쁨과 소망의 꽃을 피워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회복되어야 하겠습니다.
가족들의 따스한 사랑과 보살핌 없이 어찌 오늘의 내가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행복이란 천국의 소망을 품는 것이며 또 그 소망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이 말씀을 잘 간직하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 아니라,
또 마지막 날에는 큰 상을 받는 축복의 가족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