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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글쓰기,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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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의 글쓰기 제1회 '혼영데이' 후기
지온(祉溫) 추천 0 조회 123 16.03.24 18: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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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4 19:10

    첫댓글 춘처너보다는 춘처니안이 부르기 편할듯 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3.25 00:43

    그런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25 00:45

    안녕하세요~언젠가 감응의 글쓰기 몇 기였던 초코칩이라고 합니다. 글로는 첨 뵙는데 제 생각을 글로 읽는 듯 했어요. 저도 이 영화고 저 영화고 눈물이 나곤 하는데 너무 뜬금이 없다 보니 울다가 웃게 되더라고요. <캐롤> 소설이 원작이었다니요. 막연하게 뭔가 아쉬웠던 점의 정체를 밝힐 수도 있겠어요. 제목이 왜 캐롤일까부터 궁금했어요.

  • 작성자 16.03.25 01:08

    어머 정말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다니~~ <캐롤>에 대해서도 생각이 비슷하시고! 초코칩님 말 듣고 보니 딱 그 표현이 적절하네요~! '막연하게 뭔가 아쉬움'. 만나서 반갑습니다^^

  • 16.03.25 08:06

    영화제를 했네요. 세 편이나 ^^ <프란치스코> 궁금해짐요. <캐롤>은 내겐 상반기 베스트3에 들 것 같은 감동을 주었다오. 나중에 아쉬움을 이야기해보아요. ㅋ

  • 작성자 16.03.25 17:05

    혼자보는 영화는 오랜만이었는데 혼영데이 괜찮은 거 같아요ㅋㅋ <프란치스코> 강추합니다! <캐롤>은 열심히 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 16.03.25 10:02

    혹시, 내가 아는 달향일까요?

  • 작성자 16.03.25 17:06

    넵, 맞습니다, 루아나샘!!! *^^*

  • 16.03.25 17:39

    @지온(祉溫) 이름 이쁘다. 지온.

  • 작성자 16.03.25 17:45

    @루아나 헤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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