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꽃들이 만발하고 만물이 생동하는 이 아름다운 봄날에 저희를 주님의 몸된 교회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4월도 끝자락입니다. 마지막 주일을 맞아, 우리 옥천 주사랑교회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시니 그 은혜에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 속에서 살며 우리 안에 요동치는 육체의 욕심과 정욕을 다스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 안의 욕망을 거스르고 오직 성령의 열매인 절제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길 원합니다.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영안이 뜨여 사탄이 주는 부정적인 생각과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마음을 밝히 분별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입술로만 주여주여를 외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게 하소서.
말보다는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길 원합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행하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시고
누군가의 상처를 싸매고 덕을 세우는
은혜의 도구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을 온전히 깨달아,
그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다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내 경험과 상식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졌던 베드로처럼,
주께서 "바다 위를 걸으라" 하실 때
주저 없이 발을 내딛는
용기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일상의 작은 일에도 감사가 체질이 되게 하시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치유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옵소서.
병약한 우리가 의지할 곳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선한 뜻을 신뢰하며
일어설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옥천 주사랑교회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자라나게 하소서.
다니엘과 같은 지혜와
요셉과 같은 믿음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공의로 이 시대를 온전히 이끌어갈
영적 리더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오늘 강단에 서셔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고,
그 말씀이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어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손길 위에
주님의 크신 위로와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