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8,9장 = 출29장에 add>
* <레 10장 ;나답과 아비후의 뜻박의 죽음>
1. 죽은 이유 (레10:1); 부분적인 순종. 자기 성향대로 판단.
1) " 각기 향로에다가 '다른 불'을 가져옴- 불을 왜 따로 각기 가져왔을까?
" 여호와의 명하지 않은 불."- 불은 일차적을 밖의 제단위에서 피운 불 ( 이 불은 하나님께로 나온 불.
이해가 안된다. 매 때마다 하나님이 불을 주시는 가?)
2) 불을 가져간 장소가 지성소 앞 분향단으로 가져갔다.- 물론 제단에 있는 불 아닌 '다른곳'에서 가져온 불에다 "added incence"( 한국 번역에는 명확히 적혀있지않다.)하여 분향하려고 했다.
3) 분향단에 분향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출30:7,8)
- 아침에 등불 정리 할 때/저녁에 등불 을 켤때 향을 사르라했음.
2. 왜 이런 죄를 범했을까? - 포도주, 독주 마셨을까? (레10:8,9)
-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나 네 자손이 회막에 들어 갈 때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3. 하나님께 나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도 거룩한 상태를 유지해야함.
레 10 :3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Among those who approach me I will show myself holy
in the sight of all the people I will be honord."
=> 하나님 그분 자체(itself)가 거룩하시고 영광이시다.
그렇다면 이 거룩과 영광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피조물은 어떻게 가까이 갈 수 있을 까?
* 위임식 7일동안 회막 문안에 거하며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일들을 하며 매일의 제사를 지내며 숙련이 되었고
* 7일 지나 8일째도 속죄제, 번제, 화목제를 드리고 나와서 모두 축복받았다.
=> 이 것으로 그들은 충분히 거룩한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닌가?
* < 항상 거룩함이 보존 되 있어야 한다>
어떻게? ; 1) 하나님은 거룩하신 "신" 이심을 잊지말것.- 특히 나는 매일 하나님께 "Approach" 하고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것 처럼 나의 마음도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가야겠다. 물론 예수님의 입혀주신 의의 옷을 입고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준비되고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께 나가야겠다.
2)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단순하게 믿고 순종할것- 그의 변하지 않으신 품성처럼
"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게로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사 55;11
3)나를 내려놓는것 "Do not lean on your own understanding"잠 3:5
나답과 아비후는 각기 자기 생각에 옳은 길을 택했다.(10:1)
또 독주에 취해서 올바른 정신으로 가지 않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멸시했다.
"여호와께서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 하였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 이들은 모세의 절대 순종을 수없이 보며 모든 일들을 모세가 명한데로 했다.그러나 너무나 안타깝게도 제사장의 일을 모세의 보살핌없이 각기 제사장 일을 수행 하기 시작점에서 그만 목숨을 잃어버렸다.더 이상 회개의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부조와 선지자 31장>
*나의 약점들; 자제하는 습관을 훈련 시키자.
우유 부단한 기질 없이 정의에 대한 확고 부동함을 훈련하자.
나의 성향대로 하도록 방임하지 말자-
* 나의 약점들을 고침으로 나를 완전히 하나님께 내려놓고 부분적으로 순종하지않고 100% 순종할 수 있다.
*나의 기도; 성령님에게 지혜와 나의 잘못된 길을 깨닫게 해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 나의 몸과 영, 정신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으로 선,악. 두길밖에 없는 것을 깨닫고
매때마다 선을 선택할 수있도록 성령의 도움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