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얼쑤 스터디를 마쳤습니다.
29일(일) 오전 10시 평화동 달콤박스에서 3월 얼쑤 스터디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행복하고 신났습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분들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선 전북시조 카페를 통해 완주 봉동에 거주하시는 조대환님, 그리고 광주의 문제완님의 소개와 김종빈님의 권유로 김완수님, 작년 젊은시조작가상 장원을 한 전북시조의 미래 이재혁님, 여기에 늘 좋은 작품을 발표해 주시는 서은숙님 등이 함께 하셨습니다. 이렇게 네 분과 우은숙님, 김종빈님, 이금성님, 황보림님, 오교정님, 김수엽 총 10명이 작품을 발표하고 서로 합평을 하였습니다.
특히 새로운 분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격려는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오시어 자기 작품을 뽑내기도 자신의 기준을 통한 비평의 칼을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 칼에 찔려 우리는 더 성장하고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점심은 황보림 선생님께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이는 금년 전북도민일보 자유시 부문 신춘문예 당선 턱이었습니다. 봄 더위에 시원한 물막국수와 비빔 막국수 그리고 들깨 옹심이에 만두까지 더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처럼 저도 어제 서울 다녀오면서 호두과자를 사와 간식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스터디에 참석하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어 흐믓하고 행복하답니다. 함께 하시고 싶은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길가의 벚나무 가지에 붉은 멍들에서 곧 하얀 어린이의 속살 같고 웃음 같은 꽃잎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런 환장할 설렘을 조금씩 담아 두었다가 다음 달 얼쑤 스터디에 가져 오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고맙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26년 4월 스터디 일정♣
☆일시: 26년 4월12일(일)오전 10시
☆ 장소: 평화동 달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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