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작업을 통해 색을 입혀 더욱더 빛날 수 있는 경연자들이 좋은 결과를 보였던 것 같습니다.
13명의 한국 본선 진출자들 중에 3명이 finalist 명단에 보입니다.
103 Carolyne De Freitas Galvao 105 Kanon Kimura 106 Makensie Henson 107 Kim Danbi 110 Riley Lapham 113 Erina Yoshie 123 Fu Yiyang 126 Yu Hang 205 Junnosuke Nakamura 206 Leroy Mokagtle 208 Brayden Gallucci 211 Bai Dinkai 307 Madison Young 308 An Sehyun 311 Silvia Simeone 314 Laura Fernandez 318 Yume Okano 403 Joao Pedro De Mattos Menegussi 409 Kim Seu 412 Vincenzo Di Primo
약 7시간 후에 파이널 경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중 7명이 상을 받고 1년동안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리 드 로잔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콩쿨과 다른 점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타콩쿨과 가장 큰 차이는 젊은 무용수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파이널에 진출 하지 못한 경연자들에게도 the Prix’s Networking Forum을 통해 전세계 발레 학교와 발레단과 연계하여 오디션의 기회를 준답니다. 또한 파이널에서 입상을 하지 못한 경연자들에게도 수상식 이후에 오디션 및 인터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