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복수 납품 체제를 전략적으로 재구축
슈퍼마켓의 납품 체제는 복잡하다. 가공 식품이나 과자 등의 드라이 식품 센터, 매일 소비되는 일배 식품을 취급하는 chilled 식품 센터, 청과, 생선, 정육을 취급하는 신선 식품 센터 등으로부터 각각 납품이 행해지고 있다. 슈퍼의 규모에 따라 각각이 합쳐져 납품되는 경우도 있다. 자사 센터로부터 납품되는 경우도 있는데, chilled 식품 등은 식품 도매업의 센터로부터의 납품으로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슈퍼가 상품의 발주를 행하는 경우는 본부에서 일괄 발주하는 방법과 점포별로 발주하는 방법 등이 있다. 발주 데이터는 메이커, 도매업, 또는 독자의 물류센터 등에 송신된다. 이것을 받아, 물류센터 등에 보관되어 있는 재고가 점포를 향해 출하된다.
동시에 물류센터 등은 출하 데이터를 슈퍼 본부 등에 송신한다. 다른 한편, 점포에서는 입하품에 대해서 검수, 검품, 출하가 이루어진다. 다만 검품은 가능한 한 물류 센터에서 마치고, 점포에 있어서는 No-검품이라고 하는 scheme도 넓어지고 있다.
나아가 슈퍼의 물류센터의 운영비와 배송비는 center fee(물류 센터의 사용료)로서 구입 총액으로부터 차인하는 형태로 메이커나 도매업이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덧붙여 말하면 슈퍼 등의 상품이 늘어서 있는 진열대에 상품을 진열하는 레이아웃을 “붕할(棚割)”이라고 한다. 통상, 상품의 교체가 많은 시기에 붕할이 행해진다. 별로 팔리지 않는 상품은 cut 상품이라고 불리고, 선반에서 제외된다. 반대로 새로운 트렌드는 붕할을 고칠 때의 큰 인기를 끌게 된다. 어느 상품을 어느 선반에 두면 좋을지를 simulation 하여 검토하는 경우도 자주 행해진다.
최근, 인터넷 슈퍼의 전개와 확대를 염두에 두고, 물류 부문 시스템의 가일층 고도화나 DX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요점 BOX 일괄 납품에 요구되는 center fee No-검품의 도입으로 점포 작업의 효율화 판매 예측에 기포한 치밀한 붕할의 실천 |
* 붕할(棚割): 소매점에 있어서 상품 진열의 배치 결정. 붕할의 포인트는 grouping, zoning, facing의 3가지
<붕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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