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오늘 기도 가운데
임야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내가 그들을 따랐는데
가서 보니 큰 산이 하나 있었고
그 산 앞에 계곡이 있어 깨끗한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의논하여 이르기를
이 산을 뒤로 전부 밀어 넓은 땅을 만들고
이 계곡은 아름답고 물도 맑고 깨끗하니
그 땅에 아름다운 호수를 만들어 보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산 뒤에는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없어
내가 그들에게 전체 땅 모습을 봐야겠다 하고 하늘로 날아올랐는데
그렇게 하늘로 날아올라 모든 땅을 내려다보니
그 산 뒤에 이미 아름다운 호수가 있었고
또 이 산이 국립공원과 같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산은 우리가 함부로 훼손하고 개발하면 안 되겠다 여기고
다시 그들에게 내려와 이르기를
이 산은 너무도 아름다운 산이라 국립공원과 같기에
우리가 이 산을 개발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대로 두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도 내 말을 듣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두기로 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우리에게 2028년 10월에 대해
큰 변화가 없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장면을 이어서 보여 주셨는데
그렇게 개발을 준비하려는 자들이 내게 묻기를
이 산을 개발하려는 서류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신학교 교과서에 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그 문서를 보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지금은 그 교과서를 볼 수 없고
내 노트에 기록했으니 내 노트를 참고하여 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그럼 그 노트라도 보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내 노트를 보여 주려고 노트를 찾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내 노트가 보이지 않았고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노트가 다 기록하여 따로 보관하고
지금은 새로운 노트에 따로 기록함을 깨닫고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새로운 노트에 새로 기록한 내용만 볼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들에게 지금 새롭게 기록하는 내용만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2015년부터 하나님의 뜻을 받아
10년 가까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교과서를 볼 수 없듯이 직접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고
제가 기록한 노트만 볼 수 있듯이 카페를 통해 볼 수 있지만
새로 기록된 노트에 새로운 기록만 보듯이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 받은 내용이 너무도 많아 다 안보고
새롭게 기록되는 내용들만 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을 만났고 그 여인과 큰 그릇 2개를 가지고
물을 옮겨 담는 것에 이야기 나누고 있었는데
내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한 그릇에 물을 가득 담으면 2리터를 담을 수 있는데
신기하게도 다른 그릇도 2리터를 담을 수 있는 그릇임에도
옮겨 담으면 더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하고는 무척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2015년부터 7년 동안 호세아 카페를 통해 하나님 뜻을 전하고
다시 2022년부터 7년 동안 주만남 휴거 신부 카페를 통해
하나님 뜻을 다시 전하고 있는데 더 많은 양을 전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 뜻을 받아 담고 또 담아도 더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듯이
더 많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비슷한 장면을 또 보여 주셨는데
저는 새 자전거를 가지고 있었고 성능이 좋은 자전거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자신도 자전거를 구하고 하는데 어디서 자전거를 구할 수 있느냐?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나에게 또 다른 자전거가 하나 더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집에만 두고 있으니
그것이라도 얻기를 원한다면 내가 무료로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기뻐하며 그것을 자신에게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우리 집으로 데려가 예전에 탔던 자전거를 보여 주었는데
그 자전거는 모든 부품이 다른 자전거에서 가져와 조립한 자전거였고
오래 집에 그냥 두었기에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자전거를 보이며
이것이라도 얻기를 바란다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내가 가진 두 자전거를 보고
내가 타는 새 자전거를 부러워하며
오래된 자전거는 별로라 생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도
하나님 주신 뜻에 많은 이들이 지금은 주만남 휴거 신부 카페를 통해 보고
예전에 주셨던 호세아의 글방 카페는 관심을 두지 않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내 동료로 보이는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C4가 더 필요한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았어 갖다 줄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어떤 사람이 우리 대화를 듣고 이르기를
C4가 뭡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C4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지요???)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C4는 폭탄을 뜻합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C4 폭탄을 구해 내 동료에게 건네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많은 이들이 C4 뜻을 알지 못하듯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이 북한 핵미사일로 멸망 당함을 알려 줘도
전쟁은 결코 없을 것이다! 하고 믿지 못함과 같이
하나님 뜻이 전해졌음에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학교에 다녀온 후에 숙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숙제가 편지지 하나에 편지를 쓰는 숙제였고
저는 정성껏 편지를 한 통 썼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내 친구가 오더니
오늘 숙제가 뭐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친구에게 숙제가 뭔지 모르냐? 물으니
기억나지 않는다며 뭔지 모르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편지지 하나에 편지를 쓰는 것이라! 하고는
그 친구가 편지 쓰는 것을 도와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친구를 도와 내 편지 한 통과
그 친구 편지 한 통으로 우리는 숙제가 끝났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숙제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숙제가 우리에게 하나 더 있었는데
종이컵 하나에 모래를 담아오는 숙제가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친구에게 한가지 깜빡한 숙제가 또 있다!
하고는 우리가 종이컵 하나에 모래를 담아가야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이컵 하나씩 들고 밖으로 나가려 했는데
그런데 어떤 악한 여인 음녀 하나가 우리 집에 들어와 눕기에
내가 그녀가 누구지? 하고 보니
다름 아닌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민희 의원을 악인으로 보여 주심은
제가 최근 최민희 의원이 소리를 지르며 악한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나쁜 여자라 생각을 했기에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가 우리 집에 들어와 눕기에 그녀에게 이르기를
당신은 숙제를 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내게 이르기를 나는 신학생이 아니다!
그러니 나에게는 숙제가 없고 하지 않아도 된다! 하고는
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자라! 하고는 그녀에게 담요 하나를 덮어 주었는데
빨간색 담요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 주었고
나와 내 친구는 종이컵에 모래를 담고자 집을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도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숙제가 편지지에 편지를 쓰듯이
하나님 뜻을 받아 전하는 일이며
내 친구까지 두 통의 편지를 쓰듯
호세아의 글방과 주만남 휴거 신부 카페를 통해 뜻을 전하며
그 이후에 또 다른 숙제가 종이컵에 모래를 담는 뜻은
대한민국이 핵 두발로 가루가 되어 모래처럼 될 뜻을 주심이셨고
민주당 최민희 의원을 악인으로 보여 주시고 빨간 담요를 덮고 눕는 모습은
민주당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멸망을 맞이하고
죽음으로 눕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04: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그러므로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2015년부터 뜻을 주셨고
호세아의 글방을 통해 7년
주만남 휴거 신부 카페를 통해 7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대한민국이 북핵 미사일 2발로 멸망을 당하고
그 멸망이 민주당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 뜻을 가벼이 여겨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지막 때에 귀한 뜻을 주시고
가루가 되어 멸망당할 대한민국에서 의인들을 찾으시며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을 받은 롯과 같이
휴거자들을 찾고 계심을 깨닫고
민주당 최민희 의원처럼 악인으로 멸망에 눕는 사람이 아니라
이 땅에 멸망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 자신에게 숙제임을 알고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되어 휴거에 참여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카페를 통해 하나님 뜻이 전해지고 있음과
이 땅에 멸망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숙제로 여기고 준비하는 자는 멸망을 피하여 구원을 받지만
악인으로 준비하는 자는 멸망을 당하고 눕게 될 뜻을 주시며
우리로 잘 준비되기를 바라시며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존 번연에 '천로역정' 하나로도 하나님 주신 큰 뜻으로 받는데....
우리에게는 매일 같이 무수한 천국의 비유와 천성으로 향하는 뜻을 주심에도....
여전히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며 비방하고 무시하는 자들로 가득함에...
나중에 한국 멸망을 맞이할 때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놀랍고 자비하신 뜻이 계속해서
더욱 풍성하게 주어지도록 하실 것에 감사 찬양드립니다. 주님의 시간표를 신뢰하며 주님 다시오심을 온전하게 준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