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뿌리 깊은 나무 — 제5장: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마음 열기 (아이스브레이크 및 퀴즈 게임)
오성경: 은혜 씨, 한 주 동안도 평안하셨나요? 벌써 다섯 번째 만남이네요. 늘 밝은 모습으로 와주셔서 정말 기뻐요.
이은혜: 네, 부장님! 매주 올 때마다 새로운 진리를 깨닫는 기쁨이 커서 그런지 발걸음이 항상 가벼워요.
오성경: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자, 오늘 본격적인 연구에 앞서서 간단하고 흥미로운 '신뢰도 테스트 게임'을 하나 해볼게요.
만약 은혜 씨가 길을 가다가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제가 아주 좋은 투자처를 아는데, 저를 믿고 돈을 맡겨보시겠어요?"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은혜: 에이, 당연히 안 믿죠! 사기꾼일지도 모르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소중한 돈을 맡기겠어요. (웃음)
오성경: 맞아요, 당연한 반응이에요. 사람은 대개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대상은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죠. 우리가 믿는 신앙도 똑같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내 삶을 맡기기 위해서는, 그분이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를 먼저 바르게 알아야 해요. 그분을 깊이 알게 될 때 비로소 "아, 이분은 정말 내 삶을 다 걸어도 될 만큼 믿을 만한 분이구나!" 하는 확신이 생기거든요.
📖 본문 연구 및 대화
1. 예수님에 대한 기존의 생각과 성경의 증거
오성경: 은혜 씨는 교회를 다니기 전에, 혹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예수님'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이은혜: 음, 그냥 세계 4대 성인 중 한 분이거나, 도덕적으로 아주 훌륭한 가르침을 남기고 십자가에서 비극적으로 돌아가신 위대한 종교 지도자 정도로 생각했어요.
오성경: 많은 분이 그렇게 시작하죠. 그렇다면 성경은 도대체 누구에 대해서 증거하는 책일까요? 요한복음 5장 39절을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39)
오성경: 지난주에도 나눴듯이, 두꺼운 성경 66권 전체의 핵심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이에요.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책이랍니다.
2. 인간 예수의 역사적 배경과 균형 잡힌 성장
오성경: 그렇다면 성경이 소개하는 인간 예수님의 국적과 출생지, 그리고 자라나신 곳은 어디일까요? 마태복음 1장 117절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인간의 족보를 바탕으로 성경은 명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려줘요.
국적: 유대 (마태복음 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출생지: 베들레헴 (미가 5:2 예언의 성취,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성장지: 나사렛 (마태복음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이은혜: 와, 예수님은 신화 속 인물이 아니라 족보와 탄생지, 자란 동네가 명확한 실제 역사 속 인물이군요.
오성경: 그렇죠. 그렇다면 그분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요? 누가복음 2장 40절과 52절의 긴 문장을 은혜 씨가 그대로 인용해서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이은혜: 네, 읽어보겠습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누가복음 2:40)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
오성경: 아주 아름다운 구절이죠. 이 말씀처럼 예수님은 정신적(지혜), 육체적(키), 영적(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사회적(사람에게 사랑스러워 가심)으로 치우침 없이 완벽하게 균형 잡힌 성장 과정을 거치셨어요. 우리와 똑같은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 자라나신 것이죠.
3. 예수님이 지니셨던 정서적·신체적 특성 (인성, Humanity)
오성경: 그렇다면 예수님은 감정이 없는 로봇 같은 분이셨을까요? 그분이 가지셨던 정서적 특징들을 성경 구절을 통해 살펴볼게요.
마태복음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 예수님도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슬픔, 고민을 느끼셨어요.
요한복음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눅 19:41, 히 5:7) ➔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그리고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시며 우리처럼 애통해하며 눈물을 흘리셨던 분이에요.
마가복음 15:34: "제 구 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요 6:6667) ➔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께 버림받는 듯한 극도의 외로움과 고통 속에 부르짖음을 발하셨죠.
마태복음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 고통받는 인간들을 바라보시며 마음 깊이 불쌍히 여기시는 자비와 측은지심(Compassion)을 생생하게 보여주셨어요.
이은혜: 저희가 느끼는 슬픔이나 외로움을 예수님도 똑같이 느끼셨다니, 왠지 마음이 찡해지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져요.
오성경: 맞아요. 심지어 그분의 신체적 특성도 우리와 완전히 똑같은 제한적인 육신(요 1:14, 히 2:14)이었답니다.
마태복음 8:2324: 배 위에서 거센 풍랑이 일어나는데도 예수님은 피곤하셔서 "주무시는지라"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시편 121편 23절에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육신을 가졌기에 잠을 청하셔야 했죠.
마태복음 21:18: 아침에 성으로 가실 때 "시장하신지라" 하신 것처럼 우리처럼 배고픔을 느끼셨고,
누가복음 22:44: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실 때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하신 것처럼 인간 육체의 한계 속에서 고뇌하셨어요.
요한복음 4:6: 먼 길을 걸으신 후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라고 해요. 이사야 40장 28절에 "영원하신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신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인간이기에 깊은 피로를 느끼신 거예요.
요한복음 19:28: 십자가 위에서 "내가 목마르다" 외치시며 극심한 갈증의 고통을 겪으셨죠.
오성경: 은혜 씨, 지금까지 살펴본 인간으로서의 모습들을 종합할 때, 예수님은 한마디로 어떤 분이신 것 같나요?
이은혜: 우리와 완전히 똑같은 몸과 감정을 지니고, 배고프고, 피곤하고, 아픔을 느끼셨던 '완전한 사람'이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성경: 정확해요! 성경은 바로 그 부분을 강조해요. 요한복음 8장 40절에서 예수님 스스로도 자신을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라고 하셨고, 로마서 5장 15절에서도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표현하죠. 디모데전서 2장 5절의 이 짧고 명확한 선포를 보세요.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분은 철저하게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어요.
4. 예수님이 사람이 되신 목적
이은혜: 그런데 부장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영광스러운 보좌를 버리고 굳이 우리와 똑같이 나약하고 배고프고 아픈 인간이 되셔야만 했을까요?
오성경: 아주 본질적인 질문이에요. 성경은 그 위대한 목적을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줘요.
1) 우리 가운데 친히 함께 거하시기 위해서예요: 요한복음 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셨어요. 출애굽기 25장 8절에서 하나님이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지으라" 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멀리 계시지 않고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 곁에 텐트를 치고 같이 살기 위해 오신 것이죠.
2)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고통을 온전히 동정하고 이해하시기 위해서예요: 히브리서 4장 15절 말씀의 전문을 은혜 씨가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이은혜: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은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15)
오성경: 아멘! 그분이 친히 인간이 되어 배고파보고, 외로워보고, 유혹과 시험을 다 겪어보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겪는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동정해 주실 수 있는 거랍니다.
3) 우리를 대신해 진짜 죽음을 경험하시기 위해서예요: 히브리서 2장 9절 말씀처럼, 영원히 죽을 수 없는 신(神)의 상태로는 인간의 죄의 대가인 '죽음'을 대신 치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직접 죽음의 쓴맛을 맛보려고 육신을 입으신 거예요.
4) 단번에 영원한 피의 속죄를 이루시기 위해서예요: 히브리서 9장 12절과 22절 말씀처럼, 구약시대에는 동물의 피로 불완전하게 죄를 씻었지만, 율법에 따라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직접 흠 없는 인간 제물이 되셔서 자기 피로 단번에 영원한 구원을 이루어 주신 것이랍니다.
오성경: 은혜 씨, 우주를 만드신 위대한 분이 나를 이해하고 대신 죽어주려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 되셨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이은혜: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이 느껴져요. 멀리서 명령만 하시는 신이 아니라, 내 고통의 자리로 직접 내려와 주신 분이라니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아요.
5. 유대 지도자들과의 갈등: 자칭 하나님 (신성, Divinity)
오성경: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가장 큰 미움과 공격을 받았던 이유가 바로 그분이 "자신을 하나님과 똑같은 분"이라고 주장하셨기 때문이에요.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폭탄선언을 하셔요.
그러자 유대인들이 분노하며 돌을 들어 치려 하죠. 요한복음 10장 33절 말씀 전문을 볼까요?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이은혜: 아, 유대인들 눈에는 평범한 인간 목수처럼 보이는 예수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엄청난 충격이자 불경죄였겠네요!
오성경: 맞아요. 성경에서는 이것을 '참람죄(신성모독, Blasphemy)'라고 불러요. 마가복음 2장 57절에도 보면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말씀하시자,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하고 정죄하죠. 구약시대 법칙(레 24:16, 민 15:3031)에 따르면 신성모독 죄는 돌로 쳐 죽이는 아주 엄격한 죄였거든요. 유대인들 눈에 예수님은 사기꾼이나 미치광이로 보였던 거예요.
만약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면 유대인들의 말이 맞아요. 하지만 그분은 말로만 주장하신 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신적 속성(Divinity)'들을 삶으로 직접 증명해 보이셨답니다. 5가지 신적 성품을 같이 볼게요.
1) 전능성 (Omnipotence):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선포하셔요. 자연을 잔잔케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무한한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분이에요.
2) 전지성 (Omniscience): 골로새서 2장 3절 말씀처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어요.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속 숨은 생각과 인류의 미래를 다 알고 계셨죠.
3) 편재성 (Omnipresence): 마태복음 18장 20절에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하신 것처럼,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동시에 함께 계실 수 있는 분이에요.
4) 영원성 (Eternity): 이사야 9장 6절에서는 오실 예수님을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불렀고, 요한복음 8장 58절에서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라고 하셨어요. 이것은 구약 출애굽기 3장 14절의 하나님의 이름인 "나는 스스로 있는 자(I AM)"라는 표현을 그대로 쓰신 것으로, 예수님이 영원 전부터 자존하신 하나님이심을 뜻해요.
5) 생명과 진리의 근원: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처럼 태초에 만물을 지으신 말씀이시며,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처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온 우주의 근원이시랍니다.
6.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이름과 고백들
오성경: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면 이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완벽하게 담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름이 소개되는데, 무엇인지 기억나시나요?
이은혜: 아! '임마누엘' 맞나요?
오성경: 정답이에요!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의미예요. 하나님(신성)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어 함께 계신다(인성)는 우주 최고의 신비가 담긴 이름이죠.
성경의 수많은 믿음의 영웅들도 마침내 이 사실을 깨닫고 위대한 고백들을 남겼어요.
도마의 고백 (요한복음 20:28): 의심 많던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못 자국을 보고 엎드려 고백했죠.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바울의 고백 (로마서 9:5):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선포해요.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요한의 고백 (요한일서 5:20): 사도 요한 역시 깨달았어요.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오성경: 은혜 씨, 나를 위해 눈물 흘려주신 그 다정한 예수님이, 사실은 이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이은혜: 정말 놀랍고 반전이에요. 나약한 인간인 줄만 알았는데 온 우주의 왕이시라니, 그분이 하신 모든 구원의 약속들을 이제는 백 퍼센트 믿고 확신할 수 있겠다는 든든함이 생겨요.
📝 삶의 적용 및 결심
오성경: 은혜 씨, 오늘 위대한 신앙의 절정을 공부하셨어요. 신앙의 선배인 C.S. 루이스는 "예수님은 단지 좋은 도덕적 스승일 수 없다. 그분의 주장대로 그분은 미치광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아니면 진짜 온 우주의 '주님(하나님)'이시거나 셋 중 하나이다"라고 했어요.
만약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은혜 씨의 마음을 똑똑 두드리시며 "은혜야,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질문하신다면, 은혜 씨는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어요? 그분이 '완전한 사람이며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시라는 이 놀라운 진리를 마음에 온전히 받아들이실 수 있나요?
이은혜: 네, 부장님! 오늘 말씀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제 곁에 내려오신 '완전한 인간'이시며, 동시에 제 삶을 온전히 구원하고 책임지실 '완전한 하나님'이심을 제 마음에 진심으로 믿고 고백합니다! 제 고백도 도마처럼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요.
오성경: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 춤출 최고의 고백이네요! 그럼 이 귀한 진리와 결심을 담아 우리 서약서 문항에 기쁘게 체크(v)해 볼까요?
a.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야 한다 (V)
b. 성경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증거하는 책이다 (V)
c. 예수님은 우리와 동일한 정서와 육체를 가진 사람이시다 (V)
d.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이해하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기 위하여 사람이 되셨다 (V)
e.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V)
f.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셨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다 (V)
g.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시고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V)
이은혜: 네, 흔들림 없는 확신으로 기쁘게 전부 체크했습니다!
오성경: 오늘 공부를 통해 깨달은 귀한 말씀을 이번 한 주 동안 은혜 씨의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살아가고 싶으신가요?
이은혜: 이번 주에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치거나, 누군가에게 말 못 할 외로운 고민이 생길 때, 낙심하지 않고 '내 마음을 똑같이 겪어보시고 다 이해하시는 인간 예수님'께 친구처럼 다 털어놓고 기도할래요. 그리고 동시에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신뢰하며 당당하게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오성경: 완벽한 삶의 적용이에요. 그 임마누엘의 예수님이 이번 한 주간 은혜 씨의 삶에 놀라운 기적과 평안을 가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 마치는 기도
오성경: 그럼 은혜 씨의 아름다운 신앙 고백과 삶의 다짐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마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두 손 모아주세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동시에 우리를 위해 낮고 낮은 인간의 몸을 입고 찾아와 주신 참 좋으신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귀한 말씀을 통해 세상의 위대한 성인 중 한 분으로만 오해했던 예수님이, 실제로는 우리와 똑같이 울고, 배고프고, 아파하셨던 '완전한 인간'이셨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깊이 동정하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마침내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그 찢어지는 사모함과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동시에 도마의 고백처럼, 예수님이 전지전능하시며 어디에나 계시고 영원 전부터 살아계신 '완전한 하나님'이심을 은혜 자매의 입술로 당당히 고백하게 하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임마누엘' 되신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세상 속에서 위축되지 않게 하시고, 내 모든 아픔을 알아주시는 사람 예수님께 기도로 속삭이며,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신뢰함으로 당당히 승리하는 은혜 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한 주간도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계시겠다 약속하신 편재의 주님께서 은혜 자매의 가정과 일터, 매 순간의 걸음 속에 친히 동행하여 주시고, 마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든든한 평안과 하늘의 축복을 가득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온전히 이해하시고 구원하신 참 하나님이자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은혜: 아멘! 부장님, 오늘 예수님이 저에게 얼마나 특별한 분이신지 알게 되어서 가슴이 너무 벅차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성경: 저도 은혜 씨의 고백 덕분에 온 마음에 은혜가 넘치네요. 한 주간 임마누엘의 주님과 힘차게 동행하시고, 다음 주에 더 기쁜 간증으로 만나요! 수고하셨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