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blockquote><p>
<span style="font-size: 24pt;"><strong>1, 통영 비진도<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1시간 조출)</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24pt;"><strong>2, 17년 3월 9일.</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24pt;"><strong>3, 회비: 60,000원</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24pt;"><strong>4, 식사: 조식(김밥&미소된장국)</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24pt;"><strong> 중식(비진도트래킹후 현지맛집)</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비진도 트래킹은 3월2일까지 탐방인원이 확정되어 예약이</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이루어져야 입도가 가능한관계로, 가능최소인원인 30명을</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예약하려합니다, 관심있으신 회원님들게서는 빠른예약 부탁</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드리며 선입금 순으로 선착순 예약처리합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 style="color: rgb(9, 0, 255);">외한은행 620-242041-359 윤재기.)</span></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 </span></strong></span><br></p></blockquote><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 height="15"><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600" class="txc-image" id="A_2409F6405389D3211A36A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09F6405389D3211A"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600" id="A_2409F6405389D3211A36A5"/></p></td></tr><tr><td class="view_r" id="articleBody"><font color="#333333" face="돋움"><table width="6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strong> </strong></td><td align="center"><strong><img alt="▲ 산호빛 물결이 출렁대는 8자 모양으로 생긴 비진도 전경"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uhyupnews.co.kr%2Fnews%2Fphoto%2F201601%2F12802_12057_5649.jpg" border="1"></strong></td><td width="10"><strong> </strong></td></tr><tr><td id="font_imgdown_12057"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strong>▲ 산호빛 물결이 출렁대는 8자 모양으로 생긴 비진도 전경</strong></font></td></tr></tbody></table><p align="justify"><strong><br><br></strong></p><table width="320" align="righ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strong> </strong></td><td align="center"><strong><img alt="▲ 선유봉에서 해안길로 들어서면 탄성이 나오는 바다풍경을 볼 수 있다."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uhyupnews.co.kr%2Fnews%2Fphoto%2F201601%2F12802_12065_323.jpg" border="1"></strong></td><td width="10"><strong> </strong></td></tr><tr><td id="font_imgdown_12065"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strong>▲ 선유봉에서 해안길로 들어서면 탄성이 나오는 바다풍경을 볼 수 있다.</strong></font></td></tr></tbody></table><p><strong>누군 파도를 만들어 내는 게 바다의 일이라고 했다. 고맙게도 여행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바다가 하는 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간의 시름과 걱정을 떨쳐낼 수 있다. 겨울 바다는 여름바다와 달리 여유와 한적함을 선물한다. 거기다 푸른 바다에서 잡아 올린 각종 해산물은 어느 때보다 우리의 미각을 자극한다. 겨울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우리바다 여행지를 소개한다.</strong></p></font><p align="justify"></p><p align="justify"><font face="돋움"><em><font color="#008080"> <strong><font size="3">발아래 펼쳐진 산호빛 물결의 장관</font></strong></font></em></font></p><p align="justify"></p><font face="돋움"><p align="justify">통영에서 뱃길로 50분.<br><br>통영사투리로 물에서 툭 삐져나온 곳, 즉 ‘비진곳’이라 불리던 ‘비진도’에 닿는다. 비진도는 섬의 형상이 수려하고 해산물이 풍부해 예부터 보배로운 동네로 불렸다. 비진도는 미인이 많아 미인도라 불리기도 했다.<br>특히 이 섬은 한려해상 바다백리길 중 산호길로 여행자를 불러 모으는 곳이다. 이 길은 섬 주민들이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던 지겟길이나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이용하던 길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비진도를 포함해 미륵도, 한산도, 연대도, 매물도, 소매물도 등에 조성돼 있다.<br><br></p><table width="320" align="righ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 </td><td align="center"><img alt="▲ 비진도 해변은 고은 모래와 몽돌이 함께 공존하는 특이한 지형이다."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uhyupnews.co.kr%2Fnews%2Fphoto%2F201601%2F12802_12066_353.jpg" border="1"></td><td width="10"> </td></tr><tr><td id="font_imgdown_12066"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 비진도 해변은 고은 모래와 몽돌이 함께 공존하는 특이한 지형이다.</font></td></tr></tbody></table><p align="justify">이중 산호길은 발 아래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산에 올라 산호빛 바다가 비진도를 에두른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br><br>비진도 산호길의 시작은 내항 선착장에서 시작된다. 외항마을 입구까지 콘크리트 포장이 돼 있는 길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금세 비진도 해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을 입구에 닿는다. 비진도 해변은 사구와 몽돌이 공존하는 특이한 지형인데 이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비진도 해변의 완벽한 S라인과 문필봉처럼 솟은 산이다.<br><br>비진도 산호길의 본격 탐방은 비진도 해변에서 시작된다. 비진도해수욕장은 해안선길이가 550m나 되는 천연백사장으로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고 수온이 알맞아 여름 휴양지로 최적이며 주변에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br><br></p><table width="320"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 </td><td align="center"><img alt="▲ 비진도 산호길을 걷다보면 멋진 숲길을 만날 수 있다."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uhyupnews.co.kr%2Fnews%2Fphoto%2F201601%2F12802_12064_215.jpg" border="1"></td><td width="10"> </td></tr><tr><td id="font_imgdown_12064"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 비진도 산호길을 걷다보면 멋진 숲길을 만날 수 있다.</font></td></tr></tbody></table><p align="justify">이곳에서 선유봉까지 2㎞ 구간은 초입부터 가파르다. 선유봉을 오를 때는 경사가 심한만큼 안전에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선유봉을 오르기가 그리 녹록치 않아 미인전망대에서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선유봉 정상을 지나 비진도 서쪽 경로를 따라 걷는 것이 섬이 숨겨 놓은 진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br><br>탐방로에 올라서면 다랑이밭이 먼저 눈에 띈다. 이 밭에는 비진도 특산물인 땅두릅나물과 마늘이 주로 재배되는데 계절에 따라 배를 기다리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을주민이 판매를 하기도 한다.<br><br>산호길에선 사계절 다양한 식생을 만날 수 있는데 2월에는 동백나무, 3월~4월에는 야생화 천국, 5월에는 눈꽃 날리는 때죽나무, 6월에는 산딸기가 지천이다.<br><br>이정표를 따라 걷다보면 여인바위의 전설을 가지고 있는 망부석전망대, 비진도 산호길 최고 절경 감상 포인트 미인도 전망대, 선유봉 정상의 선유봉 전망대, 해안절벽이 멋진 노루여 전망대 등 각기 다른 경관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를 만난다. 모든 뷰를 감상하고 다시 섬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멋들어진 길을 감상하며 천천히 걸음을 옮기면 된다. <br><br>한편 비진도는 또 팔손이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63호)로 유명하며 비진암, 동백나무 군락지 등이 볼거리다. 또 비진도 내항에는 아직까지 해녀가 있다. 여객선에서 하선하면 해녀가 방금 잡은 전복 등 각종 해산물을 종종 볼 수 있다.<br></p></font><p align="justify"></p></td></tr></tbody></table><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4868"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B3A3E531C5C4F0E"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67B3A3E531C5C4F0E2DA9"/></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내항마을 숲속 산책길을 가기위해서 왼쪽 마을길로 들어서</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7908"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10423E531C5C5001"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410423E531C5C50014866"/></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초등학교 앞을 지나서 가면</span></font></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8698"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127B3F531C5C5725"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4127B3F531C5C57255E55"/></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산책로는 그냥 숲속길이고 볼거리는 없다.</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2595"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07803F531C5C5B2A"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07803F531C5C5B2AA486"/></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산책로를 30분정도 지나오면 비진도 해수욕장을 지나게 되는데</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9653"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07F03E531C5C5F07"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507F03E531C5C5F07B878"/></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앞에는 외항마을의 선유봉이 보이고</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좌측으로는 몽돌밭 그리고 우측인 모래사장이 있는 해수욕장을 지나</span></font></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2884"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48373E531C5C6129"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348373E531C5C612916C9"/></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6667"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479144531C5C6507"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479144531C5C6507BDE6"/></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삼거리 이정표에서 직진하여 먼저 선유봉을 오르기로 한다.</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3866"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2A3044531C5C6915"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42A3044531C5C6915CCB1"/></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선유봉 산행 초입의 산호길문을 들어서</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9111"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7F6E44531C5C6B2E"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17F6E44531C5C6B2E2158"/></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8641"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0E4043531C5C6D27"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60E4043531C5C6D270EEB"/></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가파르게 오르막을 올라</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2346"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55B143531C5C7101"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555B143531C5C7101438B"/></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망부석 전망대를 다녀와</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1864"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648943531C5C733F"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1648943531C5C733F0BB2"/></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조금 올라가면 미인 전망대가 나오는데 </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이곳이 비진도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8193"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1C9F43531C5C7520"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41C9F43531C5C75200A27"/></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미인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비진도의 풍경은 </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644"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24F645531C5C8003"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24F645531C5C80035482"/></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미인도 전망대에서 조금 올라 선유봉 정상으로 가서</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1635"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DD53E531C5CAB2B"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44DD53E531C5CAB2BDA0A"/></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하산길에 접어들면 이쪽산행은 확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진행하니까</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마음도 확 터진다.</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4704"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285C45531C5CB603"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2285C45531C5CB6036BF0"/></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수포마을 가는 삼거리에서 출입금지구간으로 들어서 </span></font></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4093"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1A7745531C5CB90B"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41A7745531C5CB90B7E0F"/></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9346"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4F2F46531C5CCC39"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4F2F46531C5CCC398F56"/></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보이는 삼거리로 되돌아와 </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2435"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07833D531C5CD304"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07833D531C5CD304CB98"/></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수포마을의</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6119"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5B233D531C5CD41D"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5B233D531C5CD41D044E"/></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비진암을 통과하고</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677"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457E3D531C5CD628"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457E3D531C5CD6283B45"/></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탐방로를 따라</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6842"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49223D531C5CD828"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349223D531C5CD828C270"/></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2063"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501D3F531C5CDC06"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7501D3F531C5CDC061AE4"/></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 외항도착전 문을 지나서</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8621"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53FA3F531C5CDD04"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653FA3F531C5CDD043A3B"/></span></font></strong></p><p><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071e42"><span style="font-size: 10pt;"><img width="769" class="txc-image" id="tx_entry_4668"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11813F531C5CDE2C"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769" id="A_2211813F531C5CDE2C3E27"/></span></font></strong></p><p><strong></strong><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table width="664" style="width: 664px;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gulim; font-size: 9pt; margin-top: 1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colgroup>
<col width="200" style="text-align: right; color: rgb(200, 66, 5); padding-right: 20px;"><col style="color: rgb(102, 102, 102);">
</colgrou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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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산행 기록방
제44차 통영, 비진도(比珍島)바다백리길(3/9)
송도아재
추천 0
조회 554
17.02.11 00:37
댓글 31
다음검색
첫댓글 아재, 동막역..... 1
ㅎㅎ
나그네 참석입니다
부평역
나그내님 반갑습니다...ㅎㅎ
동춘역~~3
남녁의
잔잔한 파도소리 물새소리...
봄이 오는 소리 들으러 남해바다로 동행합니다 ~
선학공영주차장
동네형 반갑습니다... ㅎㅎ
필승~~2001아울렛~~5
보화 ~~~부평역~~~6
나그네보화지인(강오님 한영님) 2분 갑니다
방가 방가 환영합니다~~~8
감사합니다 나대장님!
미모 ~~~선학주차장~~9
아다모~~간석오거리~~~10
초원사랑 ~~간석오거리~~11
아미소~~한신아~~~~~12
갑니다 ! 관교한신 탑승~~~13
좋아요
아는형님 ~~석바위 ~~14
안단테님외1명 ~~한신~~~~15,16
이미향님~~~~~석바위 ~~~~~17
외1명이 히어리님입니다형님
부평역탑승이예요
왕족님....... 18
홍길동님~~석바위 ~~19
아는형 ~~취소~~18
월미네 ~~선학주차장 ~~19
마음대로님 가십니다
석바위탑승
나그네 대장님~~고맙습니다~~20
조은희님~~선학공영주~~21
박순애, 공성숙, 박수진~~동춘역 ~~22,23,24
단비님~~작전역~~25
지심님,사모님~~한신~~26,27
ㅎ 만차 임박 ㅎ
고맙습니다 동네형님!
김난수~송도아재지인~~동막~28
오상봉님~~석바위~~취소 입니다
핑크도 가고시포여
선학공용주차장 탑승요
몇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