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동작요령
1> 탁구대 아래 발을 집어 넣고 몸을 공에 가깝게 붙인다
오른손을 뻗지 말고 몸을 공에 가깝게붙인다
넣은 발은 양발을 적절히 사용하며 눈을 떼지 않고 타구시 몸이 탁구대 붙을 정도로 임팩트하여야 한다
( 스톱을 하지 플릭을 할지 분간을 어렵게 하여야 한다)
스톱자체도 눈치채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의사항
- 발과 몸을 앞으로 집어 넣지 않고 오른손을 뻗어 타구하는 경우
- 발을 충분히 움직이지 않아 상체가 흔들리는 상태로 타구하는 경우
- 상체가 높아 불안한 자세로 타구하는 경우
2> 탁구대 위에 상체를 싣고 눈을 공에 가깝게 붙인다
섬세한 공의 터치와 미세한 라켓 컨트롤이 성공이 키
3> 타구 직전에 탁구대 아래로 발을 집어 넣고 하반신의 움직임을 정지한채 타구한다
공의 리듬에 맞추지 말고 미리 타구 준비하여야한다
타구 동시에 발을 넣거나 임팩트와 발의 착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 안된다
고로케되면 타구시 자신의몸이 앞으로쏠리면서 가해지는힘이 공에 전달되여 공이 길게 뻗어나가고 만다
(타구준비완료 발의 움직임 정지후 임팩트)
*포사이드에 짧은 공이 온다고 판단되면 공이 바운드되는 위치를 미리 예측하고 움직여서 타구
하기 전에 발을 탁구대 밑에 집어넣고 하반신의 움직임을 멈춘 후 안정시켜 공을 임팩트한다.....
4>날아오는 공의 밑으로 라켓을 집어 넣는 이미지로 타구한다(부드러운 터치로 타구)
5> 바운드 직후 맞춰 반구한다
이유1) 상태코트의 네트까지의 거리가 짧고 ,정확히 공을 컨트롤 하기가 쉬워진다
2) 빠른 타이밍으로 반구가 가능하여 상대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
3) 상대공의 구질이나 위력을 역이용하여 간단하게 스톱하는 것이 가능하다
* 바운드가 정점까지 올라가거나 그 이후보다 늦어 질 경우 상대코트와 네트부분에
스톱하는 것이 어려워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 볼이 바운드 하기 전에 라켓을 내미는 것이다)
6>팔꿈치에 여유를 갖고 공을 임팩트한다
오른쪽 팔꿈치가 앞으로 뻗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므로 미리 많이 내뻗지
않아야 상체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느다
7> 라켓을 내 미는 방법
라켓을 끝 부분을 앞으로 내밀며 타구
공의 바운드 직후에 맞추기가 쉬우며 짧게 반구가 쉽다
목표는 낮게 짧게 컨트롤 된 스톱의 완성이다
5]실전에서의 스톱.................................................................
6]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