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1
1. Matthew [mǽɵjuː매슈-] : 마태복음
* sources : “Good News Translation English Bible Overview” (GNT영어성경 개요)
(Korean Translation : Lee Chang-bok)
1) Matthew Introduction (GNT Bible) : 마태복음 소개
The Gospel according to Matthew tells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promised Savior, the one through whom God fulfilled the promises he made to his people in the Old Testament. This good news is not only for the Jewish people, among whom Jesus was born and lived, but for the whole world.
마태복음은 예수가 약속 된 구주라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자신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을 예수를 통해서 이루셨습니다. 이 기쁜 소식은 예수님이 태어나고 살았던 유대 민족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만민에게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Matthew is carefully arranged. It begins with the birth of Jesus, describes his baptism and temptation, and then takes up his ministry of preaching, teaching, and healing in Galilee. After this the Gospel records Jesus' journey from Galilee to Jerusalem and the events of Jesus' last week, culminating in hi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마태복음은 잘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 그의 세례와 유혹에 관하여 기술한 다음 갈릴리에서 설교하고 가르치고 치유하는 내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후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의 여정과 예수님의 마지막 주 사건 기록이 이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로 절정에 이릅니다.
This Gospel presents Jesus as the great Teacher, who has the authority to interpret the Law of God, and who teaches about the Kingdom of God. Much of his teaching is gathered by subject matter into five collections: (1) the Sermon on the Mount, which concerns the character, duties, privileges, and destiny of the citizens of the Kingdom of heaven (chapters 5–7); (2) instructions to the twelve disciples for their mission (chapter 10); (3) parables about the Kingdom of heaven (chapter 13); (4) teaching on the meaning of discipleship (chapter 18); and (5) teaching about the end of the present age and 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 (chapters 24–25).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율법을 해석 할 권세를 갖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가르치는 위대한 스승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의 대부분은 주제에 따라 5개의 그룹으로 요약됩니다. (1) 천국시민의 성품, 의무, 특권 및 운명에 관한 산상 수훈 (5-7 장); (2) 열두 제자들에게 일러주시는 사명에 관한 가르침 (10 장) (3) 천국에 관한 비유 (13 장) (4) 제자도의 참뜻에 대한 가르침 (18 장) 그리고 (5) 종말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가르침(24-25 장)으로 요약됩니다.
2) Outline of Contents : 내용 개요
Genealogy and birth of Jesus Christ (1.1—2.23)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탄생 (1.1–2.23)
The ministry of John the Baptist (3.1-12) : 세례 요한의 사역 (3.1-12)
The baptism and temptation of Jesus (3.13—4.11) : 예수님의 세례와 유혹 (3.13-4.11)
Jesus' public ministry in Galilee (4.12—18.35) : 갈릴리에서 예수님의 공적 사역 (4.12 ~ 18.35)
From Galilee to Jerusalem (19.1—20.34) :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19.1 ~ 20.34)
The last week in and near Jerusalem (21.1—27.66) : 예루살렘과 그 인근에서의 마지막 주 (21.1-27.66)
The resurrection and appearances of the Lord (28.1-20) : 부활과 주님의 등장 (28.1-20)
*** 요약 2
Summary
Summary of the Gospel of Matthew
This summary of the Gospel of Matthew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title, author(s), date of writing, chronology, theme, theology, outline, a brief overview, and the chapters of the Gospel of Matthew.
요약
마태복음 요약
이 마태복음 요약은 마태복음의 제목, 저자, 저술 날짜, 연대기, 주제, 신학, 개요, 간략한 개요 및 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Author
Although the first Gospel is anonymous, the early church fathers were unanimous in holding that Matthew, one of the 12 apostles, was its author. However, the results of modern critical studies -- in particular those that stress Matthew's alleged dependence on Mark for a substantial part of his Gospel -- have caused some Biblical scholars to abandon Matthean authorship. Why, they ask, would Matthew, an eyewitness to the events of our Lord's life, depend so heavily on Mark's account? The best answer seems to be that he agreed with it and wanted to show that the apostolic testimony to Christ was not divided.
Matthew, whose name means "gift of the Lord," was a tax collector who left his work to follow Jesus (9:9-13). In Mark and Luke he is called by his other name, Levi.
저자
첫 번째 복음서는 익명이지만 초대 교부들은 12사도 중 한 사람인 마태가 저자라고 만장일치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현대 비평 연구의 결과, 특히 마태가 복음서의 상당 부분을 마가에게 의존했다는 주장을 강조하는 연구 결과로 인해 일부 성서 학자들은 마태의 저작설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왜 우리 주님의 생애의 사건을 목격한 마태가 마가의 기록에 그토록 크게 의존했느냐고 묻습니다. 가장 좋은 대답은 그가 그것에 동의했고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적 증언이 분열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주의 선물"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마태는 그의 생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세리稅吏였습니다(9:9-13).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 그는 다른 이름인 레위Levi로 불립니다.
Date and Place of Writing
Some have argued on the basis of its Jewish characteristics that Matthew's Gospel was written in the early church period, possibly the early part of a.d. 50, when the church was largely Jewish and the gospel was preached to Jews only (Ac 11:19). However, those who have concluded that both Matthew and Luke drew extensively from Mark's Gospel date it later -- after the Gospel of Mark had been in circulation for a period of time. See essay and chart, p. 1943. Accordingly, some feel that Matthew would have been written in the late 50s or in the 60s. Others, who assume that Mark was written between 65 and 70, place Matthew in the 70s or even later. However,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be dogmatic about either view.
The Jewish nature of Matthew's Gospel may suggest that it was written in the Holy Land, though many think it may have originated in Syrian Antioch.
작성 연대 및 장소
일부는 마태복음이 초기 교회 시대, 아마도 주후 50년 초기에 기록되었다고 유대적인 특성에 근거하여 주장했는데, 이때는 교회 구성원이 대부분 유대인이었고 복음이 유대인에게만 전파되었을 때(행 11:19)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모두 마가복음에서 광범위하게 인용했다고 결론을 내린 사람들은 마가복음이 일정 기간 동안 유포된 이후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에세이 및 차트 1943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따라서 일부 사람들은 마태복음이 50년대 후반이나 60년대에 기록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가복음이 65년에서 70년 사이에 기록되었다고 가정하는 다른 사람들은 마태복음을 70년대 또는 그 이후에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쪽의 견해에 대해 독단적이라는 증거는 충문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태복음이 시리아 안디옥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마태복음의 유대적 특성은 그것이 성지에서 기록되었음을 암시할 수도 있습니다.
Recipients
Since his Gospel was written in Greek, Matthew's readers were obviously Greek-speaking. They also seem to have been Jews. Many elements point to Jewish readership: Matthew's concern with fulfillment of the OT (he has more quotations from and allusions to the OT than any other NT author); his tracing of Jesus' descent from Abraham (1:1-17); his lack of explanation of Jewish customs (especially in contrast to Mark); his use of Jewish terminology (e.g., "kingdom of heaven," where "heaven" reveals the Jewish reverential reluctance to use the name of God; see note on 3:2); his emphasis on Jesus' role as "Son of David" (1:1; 9:27; 12:23; 15:22; 20:30-31; 21:9,15; 22:41-45). This does not mean, however, that Matthew restricts his Gospel to Jews. He records the coming of the Magi (non-Jews) to worship the infant Jesus (2:1-12), as well as Jesus' statement that the "field is the world" (13:38). He also gives a full statement of the Great Commission (28:18-20). These passages show that, although Matthew's Gospel is Jewish, it has a universal outlook.
수신자
그의 복음서가 그리스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마태의 독자들은 분명히 그리스어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유대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요소들이 유대인 독자층을 가리킵다: 구약의 성취에 대한 마태의 관심(그는 다른 어떤 신약 저자보다 구약의 내용을 더 많이 인용하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의 혈통을 추적함(1:1-17); 유대인 관습에 대한 그의 설명 부족(특히 마가와 대조적으로); 그가 유대 용어를 사용함(예를 들어, "천국", 여기서 "하늘"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유대인들의 경건한 태도를 보여준다; 3:2 주석을 보라); "다윗의 자손"으로서의 예수의 역할에 대한 그의 강조(1:1; 9:27; 12:23; 15:22; 20:30-31; 21:9,15; 22:41-45). 그러나 이것은 마태가 자신의 복음서를 유대인에게만 제한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는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동방박사(비유대인)가 오는 것과(2:1-12) "밭은 세상이요"(13:38)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그는 또한 지상대명령에 대한 상세한 언급을 합니다(28:18-20). 이 구절들은 마태복음이 유대적이지만 보편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지상대명령 [ 至上大命令 , the Great Commission ]
절대로 복종해야 할 위대한 명령. 누구나 따라야 할, 무조건적이며 보편타당성 있는 도덕적 명령이요, 정언적 명령(定言的 命令)이다. 성경에서 대표적인 것은,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을 향해 분부하신 명령이다. 즉, 예수께서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고 명령하셨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땅의 성도가 받들고 준행해야 할 지상 대위임령 곧 선교의 대사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상대명령 [至上大命令, the Great Commission] (교회용어사전 : 교회 일상, 2013. 9. 16., 가스펠서브)
Purpose
Matthew's main purpose is to prove to his Jewish readers that Jesus is their Messiah. He does this primarily by showing how Jesus in his life and ministry fulfilled the OT Scriptures. Although all the Gospel writers quote the OT, Matthew includes nine proof texts unique to his Gospel (1:22-23; 2:15; 2:17-18; 2:23; 4:14-16; 8:17; 12:17-21; 13:35; 27:9-10) to drive home his basic theme: Jesus is the fulfillment of the OT predictions of the Messiah. Matthew even finds the history of God's people in the OT recapitulated in some aspects of Jesus' life (see, e.g., his quotation of Hos 11:1 in 2:15). To accomplish his purpose Matthew also emphasizes Jesus' Davidic lineage (see Recipients, p. 1945).
목적
마태의 주요 목적은 유대인 독자들에게 예수가 그들의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는 주로 예수의 삶과 사역을 통해 구약성경을 어떻게 성취하셨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이를 증명합니다. 모든 복음서 저자들이 구약을 인용하지만 그의 복음서에는 다른 복음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유한 9개의 증거 본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1:22-23; 2:15; 2:17-18; 2:23; 4:14-16; 8:17; 12 17-21; 13:35; 27:9-10), 이는 그의 기본 주제인 예수는 메시아에 대한 구약 예언의 성취라는 사실을 독자에게 충분히 납득시키기 위함입니다. 마태는 심지어 구약에서 예수의 삶의 일부 측면에서 요약된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를 발견합니다(예를 들어, 그가 2:15에서 호세아 11:1을 인용한 것을 보라). 그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마태는 또한 예수의 다윗 혈통을 강조한다(Recipients, p. 1945 참조).
Structure
The way the material is arranged reveals an artistic touch. The whole Gospel is woven around five great discourses: (1) chs. 5-7; (2) ch. 10; (3) ch. 13; (4) ch. 18; (5) chs.24-25. That this is deliberate is clear from the refrain that concludes each discourse: "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these things," or similar words (7:28; 11:1; 13:53; 19:1; 26:1). The narrative sections, in each case, appropriately lead up to the discourses. The Gospel has a fitting prologue (chs. 1-2) and a challenging epilogue (28:16-20).
The fivefold division may suggest that Matthew has modeled his book on the structure of the Pentateuch (the first five books of the OT). He may also be presenting the gospel as a new Torah and Jesus as a new and greater Moses.
구조
자료가 배열되는 방식은 예술적 감각을 드러냅니다. 전체 복음서는 다섯 가지 담론談論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1) 5-7장; (2) 10장; (3) 13장; (4) 18장; (5) 24-25장. 이것이 의도적이라는 것은 각 담론을 끝맺는 후렴구에서 분명합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또는 이와 유사한 표현들(7:28; 11:1; 13:53; 19:1; 26:1). 각각의 경우 대화는 적절하게 담론으로 이어집니다. 복음서에는 적절한 서문(1-2장)과 도전적인 후기(28:16-20)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 담론談論은 마태가 모세 오경(구약의 처음 다섯 권)의 구조를 모델로 삼았다는 것을 암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또한 복음서를 새로운 토라로, 예수를 새롭고 더 큰 모세로 제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What is the meaning of discourse?
Definition of discourse. (Entry 1 of 2)
1 : verbal interchange of ideas especially : conversation.
2 a : formal and orderly and usually extended expression of thought on a subject.
b : connected speech or writing.
c : a linguistic unit (such as a conversation or a story) larger than a sentence.
담론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담론의 정의. (Entry 1 of 2)
1: 생각의 구두 교환 특히: 대화.
2a : 주제에 대한 형식적이고 질서정연한 생각의 확장된 표현.
b : 연결된 말이나 글.
c : 문장보다 큰 언어 단위(예: 대화 또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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