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아라타워 지주 모임

[골드곽]

연타발 재계약 관련 점포주 모임

일시 : 2010년 11월 27일(토) 오전 11시

장소 : 연타발 지하1층

대상 : 지하1층 점포주

오늘 참석자  : 장창근 대표

김향순 사장님

김은희 사장님

김정숙 사장님

이희성 사장님

심상열 사장님

문정렬사장님(윤상무님)

이은조 사장님

김석주 사장님

 금년에는 인상 하기 어렵다는 연타발 이명호 사장님의

의견을 어렵게 수용하여 내년도 2011년 12월경 모임에서

인상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협조해주신 점포주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은 곽덕보(010-8973-3299 문자로 연락 주세요)

내년에는 제발 비쁘시드라도 많이 참석 부탁 드립니다.

곽덕보 拜上

. 
                    샬롬!!

[골드곽]

잠언 14장 30 절 말씀에는 "느긋한 자세가 사람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잘 웃는 사람들이 오래 산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유머는 중압감을 가볍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 불안을 제거해주고 성가신 부작용들을

일으키지 않는 진정제 역활도 합니다

웃음은 삶의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와 같습니다.


잠언 17장 22절은 "마음의즐거움은 양약" 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유머 감각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골드곽]

우리네 인생길에는 항상 장미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닥아오는 시련의 어둡고 캄캄한 길,가시밭 길,
아픔의 고난의 길도 만난다

그러나 구원 받은 우리에겐 세상의 빛을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계신다 비록 그 빛이
희미하게 보일지라도 그 곳을 바라보며 한걸음씩 걸어가자

그러다 보면 지금 격는 고난의 의미와 그 안에 깊은

주님의 섭리와 큰 깨닳음을 알게 될 것이다

캄캄하고 어두운 곳으로 부터 벗어나 참 빛을 바라보자

오직 그 길만이 우리에게 생명으로

인도하는 참 빛이 되며

살아가는 이유가 되며

소망이 됨을 알고

그 은혜에 감사하자

[골드곽]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뿌리가 굳건해야
싱싱한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썩거나 병이 들면
그 나무는 꽃을 피우기도 전에
말라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심지가 굳어야 합니다.

의지가 박약한 사람은
자기 생활을 활기차게
펼쳐 나갈 수 없을뿐더러
몸과 마음이 쉬 병들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어차피
시련은 닥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때를
당신의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온실에서 자란 나무보다는
비바람을 겪으며 자란 나무가
더 튼튼하니까요....

[골드곽]

문둥병은 몰라서 3년, 알아서 3년, 터져서 3년..

양심, 영의 감각이 없다면 문둥병이다

지난 베푸신 은혜감사

가정지켜주심에 감사할 때,다시 살리시는 계기주신다.

작은 것에 감사할 때



살전 5:16-18 말씀은 우리게 주시는 명령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막판뒤집기

인생의 승리, 축복으로 마치도록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우리의 인생을 바꿔놓으신다.

[골드곽]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 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한주간의 모든일을 하나님앞에 나아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 하세요

하나님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위해 특별한
하루하루를 계획하시는 주님.
그 분이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주일 은혜로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골드곽]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잠17:28)


나에 대한 좋지 못한 소문이 돌아도 일일이 변명하려
고 하지 마십시오.
내가 입을 닫고 대항하지 않으면 6 주 후에는 그 소문이
잠잠해진다고 합니다.
근거 없는 소문은 그저 소문일 뿐입니다.
언젠가는 그들이 미안한 감정을 가질 것입니다.


힘내세요.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골드곽]

오랜 시간을 견디고 인내한 끝에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농부와 나무의 합작품입니다.

농부의 정성어린 수고와 보살핌에 나무는 열매로 보답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와 정성에
당신은
어떤 열매로 보답하겠습니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