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 乙 戊 庚
午 丑 寅 午
34세 남자
경진대운 미국으로 이민감
세무쪽 으로 근무하다 농구코치(한국인상대로)
돈을 잘벌었는데 코로나 이후 힘들다 함
엄마왈 십년전에 (계사년같음) 30-32세 대박나는 사주라고 정주영 버금 가는
사주다 자식잘 두었다고 들었다 (10년전에새벽에 줄서서 사주봄)
현재 코로나도 터졌지만 그동안 보면 정주영 만큼 벌지는 않았다.
언제쯤 돈 많이 버나 ? 결혼은 언제 하나?
경오년지를 생각해 보면화기를 만난 경금은 지도자를 만난것 처럼 방탕하지 않고
약간의 수기가 있어주면 사우나 현상으로 좋을텐데
무경으로 무토 터전에 경금의 존재가 드러나니 을목이 필요한데 인목이다
인목은 수기가 필요한데 인오로 기획과 실행능력이 뛰어나다.
을목으로 태어난 나는 천간에 을경합(단체에서 개인으로 농구코치 가능해 보임)과
을병경으로 국가와 사회에 나의재능을 활용할수 있다
인기가 짱인 존재가 된다.
을병경으로 병오년이 되면 돈을 많이 벌지 않을까 싶다.
과연 정주영만큼 돈을 많이 벌지는 의문이지만 축토에 담길 경금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을까?
38-45세 사이에 임오대운 정미무신기유경술신해년인데
임오대운 정임합으로 전문적으로 선수를 길러 낼수 있을까 ,화기가 강한사주에 임수 생명수를
공급하니 목을 기를수 있어서 책임감이 생길것 같다.
축토에서 약간의 수기인 계수가 도움을 많이 주는데 애인은 많아도 맘에 드는 여자는 없다고 한다
올해 계묘년에 여자를 만나서 결혼도 가능해 보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