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월)
드디어 데스노트 완전체 모임!!
사실 저는 다 구면이라서 아는 사이었지만 그래도 다 같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모임에서는 워크샵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슴다
이번 모임을 통해 연출님의 스타일을 정말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가짐
1. 불안해하지 말자
2. 서로를 사랑하자
3. 솔직하지만 무례하지 않게 이야기하자
서로를 품어주는... 그런 팀이.. 되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배역을 정했고 아마도 오퍼도 정했고 이런저런 많은 재밌는 이야기~~~
뒷풀이로는 우연 횟집을 갔는데 처음 가봤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야기 하면서 각자 알아가는 게 너무 즐거웠고 회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다 같이 귀엽게 사진도 찍고 아쉽게 막차 이슈로 몇명이 가버렸지만 노래방도 즐거웠습니다 항상 술 취해야만 노래방을 갔는데... 이렇게 맨정신으로 노래방을 가서 살짝 버거웠지만 다들 노래를 잘 부르셔서 귀호강 했습니다 다들 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는 데 너무 신기해요 우째 하시는 거지,,
오늘은 다들 막차 이슈와 여러가지 이슈로 오래 놀지 못 해 아쉬웠지만ㅜ 꼭 다음에는 날을 잡고!! 진득하게 놀고 싶습니다ㅏ
5/6(수)
오늘은 프로필 촬영날~~
컨셉이 파스텔 옷이었는데 옷이 무채색 밖에 없어서,, 힘들게 쇼핑해서 옷을 샀는데 다행이 오늘 보는 모두가 데이트 가냐고 물어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
민채가 준 고구마 말랭이(?)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웃는 촬영은 생각보다 어려웠슴다,, 그리고 팀 포즈 급하게 정했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욤
프로필 촬영 다 하고 처음 대본 리딩 해봤는데 처음 대본을 봤을 때 느낌 그대로 표현되는 것 같아서 데스노트 무대가 기대됩니당 다들 연기가 너무 찰떡인 것 같아서 느무 조아요
그리고 음향 오퍼가 되었는데 모르는 거 있을 때 애기(=민서)랑 데이트 할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 (민서야 데이트 신청이란다.)
우리팀의 중요한 요소 : 믿음! 신뢰! 사랑!
오늘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불안해하지 말자.
5/7(목)
오늘은 레크레이션~~~~
피구랑 무궁화랑 물병돌리기를 했는데 오랜만에 몸을 쓰니까 쪼오금 힘들었슴다 그래도 움직이니까 좋았어욤
오늘은 즉흥극을 했는데 인경 언니가 편의점 진상 역할을 너무 잘해서 신기했어욤 진짜 진상같아서 보는 저까지 짜증이 났던.. 그리고 즉흥극을 저도 할 줄은 몰랐습니다;; 결혼식 당일에 바람을 들킨 신부였는데 연기를 처음해보지만 현태 선배가 신랑 역할을 잘 해줘서 대사가 안 끊기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제가 많이 부족했지만... 그러고 감정 표현 연습도 했는데 항상 생각했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게 정말 어렵구나 생각했어요 제가 배우가 아닌 것도 있지만 진짜 뭔가 몰입을 해야만 그런 감정이 나올 것 같은... 자유롭게 리딩도 해봤는데 인경언니가 가져온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욤 현태선배도 행동?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연습할 수록 너무 기대됩니당. 오늘은 스텝이 저밖에 없어서 스텝 회의?는 못 해서 아쉬웠지만오늘 연습 오길 잘 한 것 같아요 즉흥극도 해보고,,, 오늘 인경언니 다른 연기도 보고 현태 선배 화내는 것도 보고 ㅎㅎ
연습 다 하고 혜림 언니 팀을 보러갔는데 정말 너무나도 체계적이여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신입생이여서 회의 내용들으면서 뭘 체크하면 좋을 지 알게됐어욤 연기하는 건 집에 가야해서ㅜ 띨롱 봤지만 준혁이가 춤 추는데 진짜 엿장수 같았고 항상 느끼지만 몸을 잘 쓰는 신기한 사람.
5/8(금)
오늘은 합동강화훈련~~~~
연습 전에 몸풀기로 게임했는데 처음 해 본 게임인데 재밌었어염 ^^ 모든 팀의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시고 연습 과정이 신기했어요
연습 끝나고 데스노트 연습하는 데 다들 배고파서 햄버거를 시키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시간이 빠듯해서 리딩 조금하고 햄버거도 먹고 각 파트별 준비 상황 점검했습니다 점점 더 발전되는 것 같아 아주 조아요.
뒷풀이로 아웃닭을 갔는데 또 5:30까지 놀아버렸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지만 앞으로는 자제가 필요한…
5/9(토)
오늘은 실측날~~~~~
어제 그렇게 놀았지만 다행히 지각은 안 한..ㅎㅎ 레몬트리 소극장 가서 실측했는데 처음 가보는 곳이라 신기했고 의자가 푹신푹신해 보여서 탐났습니다 조명 설명 듣고 음향도 들었는데 노트북이 없어 실제로 음향을 틀어보지는 못해 아쉬웠습니다
실측 다 하고 누림쓰가 아주아주 맛있다한 돈가스집에 가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너무너무 부드럽고 소스도 잘 어울리고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데스노트 스텝 회의가 분명 00시에 시작했는데 3시에 끝난... 다들 잠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아주 긴 하루였습니다...... 사실 아직 감이 안 잡혀서 너무 힘듭니다 ^*^
첫댓글 중성화가 덜됏구나
예;;
zzzzzzzzzzz
일지 마음에 드네
오예~~
애기야 설계실에서 데이투 할까
컴온~~~
자기야.
@65기 강주연 애깅
@65기 강주연 설계실 주소불러 달려갈게
파스텔 옷 ㄴㅁ예뻣어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