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확시기는 아니지만, 두백감자를 캐서 쪄보았습니다.

[감자를 씻어서 감자가 물에 잠길 정도로 부어 감자가 90%정도 익을 때까지 쌂는다]

[감자가 90%정도 익으면, 물을 조금만 남기고 소금이나, 설탕을 첨가하여 감자 겉이 탈 때 까지 약한 불로 익힌다.]


[분이 많아서 그런지 부서집니다... 감자를 뒤집어서 한번 더 익히면 맛있습니다.]

[참 분이 많아 토실토실한 밤 맛이 나는 구수한 두백감자 맛보세요...]

[하얀 부분이 모두 분입니다.]


첫댓글 돌쇠님! 전화번호좀알껴주세요^^( 010 6519 8088 으로 김수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