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벙으로
야라을 즐기다
종촌동cgv출발-수산리-은암리-
용현리-평기리-초향각-종촌동으로 한바퀴을 쉰나게 돌았슈~~
종촌동 출발전 인증샷
누리학교 앞을 지나
수산리 마을 진입
어찌나 달리는지 땀이 흠뻑 젖었지유~~
밤손님도 만나서 반가웠슈~~ 뱀이다 뱀~^^
야라의 묘미는 소맥이쥬~~
그냥 들어가기 서운해서 입가심으로 한잔씩 쪕~
21.50km을 1시간10분만에 주파
첫댓글 두분형님 최고구먼유^^
시원하게 달렸지유~~
그 무서운 뱀을 보셨네요~~
그까짓 뱀이 뭐가 두려워~멧돼지가 더 무서운겨^^
21.50km를 놀면서1시간 10분만에 주파하셨네요~~대단해요.
무릎을 놀리면 안돼요,살살 운동을 하면서 근육 만들어야 단단해집니다,오늘도 야라 할까요?
시원한 공기에 이카시향까지 아주조아요. 오늘도 콜입니다
신나게 달리셨네요.^.^
첫댓글 두분형님 최고구먼유^^
시원하게 달렸지유~~
그 무서운 뱀을 보셨네요~~
그까짓 뱀이 뭐가 두려워~
멧돼지가 더 무서운겨^^
21.50km를 놀면서1시간 10분만에 주파하셨네요~~대단해요.
무릎을 놀리면 안돼요,
살살 운동을 하면서 근육 만들어야 단단해집니다,
오늘도 야라 할까요?
시원한 공기에 이카시향까지 아주조아요. 오늘도 콜입니다
신나게 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