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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예수님 안에서] 주님은 나의 최고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예수님 안에서 추천 0 조회 364 20.01.01 13: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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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1 14:57

    첫댓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주신 그대로 듣고 순종해야 한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생각으로 가득하여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분명히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야’라고 판단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해야지 ‘하나님도 기뻐하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틀에 끼워 맞추어 만들어낸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닌 우상이 되고 만다.
    아멘~~
     

  • 20.01.01 15:56

    잘 듣기 위해선 나의 생각과 말을 죽이고 고요한 심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되었을 때 성령의 음성에 예민해질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주신 그대로 듣고 순종해야 한다.
    아멘

  • 20.01.01 16:14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주시는 말을 받아들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잘 듣기 위해선 나의 생각과 말을 죽이고 고요한 심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되었을 때 성령의 음성에 예민해질 수 있다.

    말씀을 온전히 듣지 못하면 온전히 순종할 수 없다. 하나님의 명령이 들려도 들을 줄 모르니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다. 들었다면 즉시 순종하는 결단을 해야 내 생각이 개입되지 않는다.
    아멘

  • 20.01.01 19:28

    여호와께서는 ‘청종하는 것’을 번제와 다른 제사보다 더 좋아하신다. 청종은 잘 듣고 들은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주시는 말을 받아들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잘 듣기 위해선 나의 생각과 말을 죽이고 고요한 심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되었을 때 성령의 음성에 예민해질 수 있다.
    아멘!

  • 20.01.02 05:59

    여호와께서는 ‘청종하는 것’을 번제와 다른 제사보다 더 좋아하신다. 청종은 잘 듣고 들은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주시는 말을 받아들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잘 듣기 위해선 나의 생각과 말을 죽이고 고요한 심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되었을 때 성령의 음성에 예민해질 수 있다
    아멘! .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말씀을 사랑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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