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따뜻한 기운이 다가온 3월에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3월 마지막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족함 없이 여유롭게 살면 좋겠지만 여전히 그렇지 못한 이웃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마25:40, 개역한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고난 주간인 이번 한주간, 십자가 형벌을 기꺼이 감당하신 예수님 사랑을 묵상하면서 주변 이웃과 영혼들 또한 돌아보는 귀한 시간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첫댓글 애써 주셔서
예수님 사랑 조금이나마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