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08년 4월에 다녀온 곳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06년 10월이였는데 쓰면서도 감회가 새롭더군요 ^^;;
사진 528에 있는 개집표구에는 직원이 없고 자동으로만 되어 있어서 인터폰 아래에 승차권을 놓고 스위치를 눌러서 직원에게 자동개집표기를 열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당시에 제가 사용했던 승차권은 자동개집표기를 통과할 수 없는 와이드산산선프리킷푸(ワイド3·3·SUNフリ-きっぷ)였죠.
그 전설의 패스.. 다만 나가기가 약간 귀찮으셨겠네요
저녁 때 료칸에서 기소가와 가마우지 낚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 한 척에는 관광객들을 싣고 다른 배에서는 가마우지 낚시시범을 보이더군요. 공짜로 가마우지낚시 관광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여유롭게 기소가와에서 풍류(?)를 즐겨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08년 4월에 다녀온 곳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06년 10월이였는데 쓰면서도 감회가 새롭더군요 ^^;;
사진 528에 있는 개집표구에는 직원이 없고 자동으로만 되어 있어서 인터폰 아래에 승차권을 놓고 스위치를 눌러서 직원에게 자동개집표기를 열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당시에 제가 사용했던 승차권은 자동개집표기를 통과할 수 없는 와이드산산선프리킷푸(ワイド3·3·SUNフリ-きっぷ)였죠.
그 전설의 패스.. 다만 나가기가 약간 귀찮으셨겠네요
저녁 때 료칸에서 기소가와 가마우지 낚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 한 척에는 관광객들을 싣고 다른 배에서는 가마우지 낚시시범을 보이더군요. 공짜로 가마우지낚시 관광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여유롭게 기소가와에서 풍류(?)를 즐겨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