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돌하르방공원 제주도여행 첫번째 가본곳,, 제주도여행의 묘미가 시작 되었던 곳 입니다....생각보다 돌하르방공원에서의 시간이 정말 즐거웠네요.
전 돌하르방이 늘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공원에 가 보고는 흥미가 생겼어요. 그만큼 볼거리가 듬뿍 있던곳.
한번 같이 가 보실래요??? 제가 바라보는 시각.. 사진 찍는 느낌.... 사람들과 다 다르겠죠???
살짝 내린 비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발밑 입구
뭐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기분???
전 뒤에서 이리 보이는 느낌이 좋아서...ㅋ
떨어진 동백꽃을 가지런히 3개, 발밑에 깔고 가시려면 밟고 ???...ㅋ
깨어진 항아리속에 넣어둔 의미는 뭘까요????
이건 영어 알파벳으로?? 의미를 전달 하는 인형들...
괜히 찍어 주야 할것 같아......
얼기설기 .....
돌하르방과 새들???
새들의 집..
한가로운 풍경이 제주도라는 맛이 나네요, 돌담들 사이사이로....
갑자기 떨어지는 비를 담고 있는곳.
제주여행 북촌돌하르방공원 ,, 즐거운 곳이네요.
제주여행은 이렇게 시작 되었답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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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콩새네 집 원문보기 글쓴이: 콩새
첫댓글 사진도 이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전 풍경 초짜 입니다...ㅎㅎㅎ
오! 내가 못봤던 것도 있었군요~!
앗??
그런가요???
팰콘님의 예리함이 지나친곳도???
이곳의 숲내음이 그리워져요~~
그쵸???
들어 가는 입구에서 느꼈던 맛과는 완전 다르게 진짜 즐거웠어요.
여기 정말 괜찮은 거 같아요~
너무 괜찮았어요.
산책 코스로도 좋고...ㅎㅎ
3년 전에 갔는데 여전하군요,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는...
아...
그러시군요..
전 음....
이제껏 제주도가 8번 정도...
그런데 작년에 올레 걸으면서 제주도가 좋아졌어요...^^
첨으로...ㅎㅎ
음.. 콩새님 사진 마음에 들어요 ^^
정말요??...ㅎㅎㅎ
제 사진 넘 소박 하지요???
전 가로 사진 보다 세로 사진을 더 즐기는편이예요.
요리 사진을 많이 세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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