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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릇 봉사 흔적 플릇 찬양 봉사 . 인천시 부평 제이 교회 다녀 왔습니다. ( 2013년 10월 13일 )
양임 추천 0 조회 485 13.10.13 22: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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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3 23:28

    첫댓글 와... 선생님 벌써 영상을 올리셨네요. 피곤하실텥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실수하고 틀린 부분이 눈에띄어서 아쉽네요 ㅠ
    막상 앞에나가니 연습때보다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

  • 작성자 13.10.14 00:14

    늘 아쉬운 마음으로 발전해 나가지요...^^* 잘 하셨어요. ~ 저와 처음 찬양했지요? 다음엔 종종 시간좀 내 주세요~

  • 작성자 13.10.14 00:18

    열정으로 빨리 글을 올린다기 보다는 오늘 받은 감동을 뒤늦게 올리려 하면 이미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게 되더라고요...^^* 머리가 나빠요 제가...저는 부족해서.. 자주 감동받아야 믿음을 유지 할수 있지요. 그래서 늘 놓지지 않게 감동 받으려 노력하기도 해요.,..( 결론 ~~ 감동안에 살고 싶은 저를위한 몸부림입니다.)

  • 13.10.14 06:01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줄줄이 과찬의 말씀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도 사람이 사랑스러워도 그 세상과 사람을 보는 눈과 맘이 아름답지 못하면 에덴이라도 광야가 되고 광야라도 에덴이 될 수 있죠. 양임 선교사님이야 말로 아름다운 마음 복된 믿음 향기로운 은사를 소유하셨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원해서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다고 믿습니다. 모쪼로 모두가 행복해 하는 멋진 그리고 행복한 찬양, 복음 사역자 이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해주신 두분에게도 감사드리고 동행해주신 양임 남편이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뵙기를 기대하며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작성자 13.10.14 07:05

    앗~ 목사님 다녀 가셨어요?
    어제 찬양하고 돌아오는길에...우리는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리없이 제가 찬양다닐 때마다 고생해주는 저희 남편까지 챙겨 인사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전 날도 하루 종일 운전 했던터라 둘다 오후 내내 쿨~~쿨~~ 잠을 자는 달콤함을 누렸어요.
    언제든 저의 작은 마음의 연주가 필요하시다 하면 기꺼이 달려가겠습니다.

  • 13.10.14 13:14

    카페 악보 모음자료에 찬송가592장을 잘 편곡해 주셔서 다가오는11월5일 예산군내 독거노인 초청(예산군 문예회관) 약700여명 앞에서 플릇 듀엣을 준비하는 아들이 벌써부터 훌륭한 악보에 빠져 연습중입니다.. 선교사님의 독주가 마음을 울립니다.. 특히 높은 음에서 울려퍼지는 음율은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느껴봅니다.

  • 작성자 13.10.14 19:00

    마음을 움직이게 하신분은 아마도 주님 이셨을꺼예요. 주님이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가슴으로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아버지... 아버지의 음성을 전하는 찬양을 하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 13.10.14 13:41

    민호씨도 목사님도 벌써 다녀들 가셨네요^^ 전 어제 못잔 잠을 오전에 자고 지금 들어왔네요 부평제이교회를 위해 목사님을 위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맘이 자꾸 솟아올라와서 기도하게되네요 목사님 힘내세요~~

  • 작성자 13.10.14 19:02

    하나님이 목사님을 위한 기도 부대를 세우시나 봅니다. 실은 저도 그렇거든요.. 기도 하게 되네요.
    주님이 목사님을 강하게 사랑하시나봅니다.

  • 13.10.14 17:51

    다녀오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10.14 19:02

    예뻐요~~ 개구장이 쏘나타님의 착한 마음이... 우리 수고 했죠???? 레슨때 커피 한잔 타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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