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전세계 155개국 국가들의
행복지수를 소개하였습니다.
그중에서
노르웨이가 1위를 했고
덴마크,아이슬란드,스위스, 핀란드,
네델란드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이스라엘은 11위,
우리나라는 56위에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높은 51위를
차지했고 태국과 대만은 각각 32위와 33위를 차지했습니다.
'행복지수'란
실제 자신이 느끼고 있는
행복감을 측정한 치수입니다.
국내
총생산량의
물질 가치뿐만 아니라
만족도와 기대감, 자부심,희망,
사랑과 같이 포괄적인 만족도가
이루어지는 상태의 수치를 행복지수라고 부릅니다.
아이러니한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라엘의 작년도 행복지수는
11위를 차지했지만 이전에는 6,7위의
높은 행복감을 느끼는 나라로 나타나곤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자면 수없는 테러와
전쟁의 위협 가운데 있는 나라입니다.
자원은
부족하고 땅덩어리도
강원도 만한 작은 나라,
그런나라에 산다고 한다면
뭐가 그리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이스라엘 의
국민들은 행복해 합니다.
그 이유가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의 힘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고 그들의 역사 속에
살아 숨쉬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감성과
지성과 실천이
하나가 된 하나된 사랑!
지정의가
조화를 이룬 신앙의
상태가 광야같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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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지수
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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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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