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이 의사다 특강 후기/은향 정다운
오늘은 감동대학교 명사초청 특강 들으러 가는 날
허봉수 박사님의 "밥상이 의사다"
라는 강의 잘 들었다.
또 하나의 새로운 건강의 대한 정보와 지혜를 배웠다.
병의 근원은 먹는 것에서도 온다고 한다.
먹는 것이 중요 하기에 어떤 음식을 먹느냐 따라 건강하지 못한 사람도 음식을 바꾸면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신다.
지금 시대는 MSG가 많이 첨가된 음식을 먹기에 그만큼 건강이 나빠져 있을 수도 있다.
면역력도 점점 없어지고 몸이 쇠약해지기도 하고 짜거나 맵게 먹고 사먹는 음식에 길들여서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맛없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허봉수 교수님께서는 흰밥이 건강에 나쁠 것도 없다고 하신다.
음식도 자기 몸이 잘 받아들이면 자기한테 맞는 것이고 거북하거나 불편하면 안 맞아서 그런것이라고 하신다. 자기체질에 따라 양과 음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자기 몸에 맞게 음식도 먹어야 한다고 세포가 건강해야 뇌도 건강하고 긍정마인드 정신세계에 따라 건강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한다.
내 건강은 내가 잘 챙겨야 겠다.
좋은 강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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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의사다 강의 후기
은향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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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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