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reak - 198 - 식민지 geto수용소 대한민국
1. 선전선동 용병 김상희 (민주통합당 공주시 의원)
적그리스도 앞잡이들이 활동을 본격화하여 활동을 넓히고 있다.
국제정세가 변하기 전에,
한국을 완전히 geto수용소로 만들어 식민지 총독부를 완성시키려고,
방송인/언론인, 그리고 경찰조직까지 총동원 하고 있다.
9월 8일 KBS 심야토론에
김상희 의원(민주통합당 충남 공주시)이 출연하여 선전선동에 앞장섰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를 옆에 끼고 나왔다.
동국대 경찰행정(?) 출신들이 경찰, 법무, 사법 부문에서 조직적으로 배후지원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동격서(聲東擊西)" 용병술이다.
앞에서는 성범죄를 빌미삼아 언론/방송에서 떠벌리면서
뒤에서는 한국을 geto감옥으로 만들고 식민지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것.
"김치냄새 누렁녀"들이,
온몸을 다바쳐 앞장서서 식민지 총독부를 백인들에게 갖다바치겠다고 선포한다.
외모는 동양인인데, 정신은 나라팔아먹는 백인들의 애완견이자 하이에나이다.
여성단체들이 "5호 담당제"를 하자고 한다.
소련(USSR) 스탈린(1879~1953) 체제에서
비밀경찰들이 국민들을 감시하며 수백만명을 죽였던 바로 그것을 한국에서 하자고 부르짖고 있다.
2.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환호
앞잡이 김상희 민주통합당(충남 공주시) 의원이
여성단체를 동반하고,
방송/언론 기자, 리포터들이 "5호 담당제"를 시행하자며 곳곳에 도배중이다.
아모리국(america) 힐러리 클린턴 외통부장관이
왜국(倭國 japan)의 "전쟁위안부" 문제를 언론에 떠벌려 놓고
"성범죄"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배후지원을 선언한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전세계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김치냄새 누렁이녀들의 매국질에
백인들은 낄~낄~낄~ 웃으며 환호한다.
왜국(倭國 japan)은 이에 분노한다.
백인들이 왜인(倭人)들을 몰살시키려는 의도가 드러났기 때문.
20세기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역사를
페미니스트들이 "성문제"로 뒤집어 씌워서
한국, 왜국(倭國 japan)을 포함해서
아시아 국가들을 통째로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식민지 geto로 만들려는 시도이다.
1997년 아시아 국가 외환위기 쓰나미에 이어, 2012년 geto 도미노 시나리오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남국(VietNam)을 외환위기로 경제붕괴 시키겠다고 협박도 오간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인들은 앞에서는 "홍익인간" 어쩌고 저쩌고 떠들지만,
뒤에서는 여성단체를 동원해서 왜국(倭國 japan)을 바닷속에 수몰시키려고 고사지낸다.
3. 아모리국(america) 패권은 무너지고 있다.
1997년 아시아를 휩쓴 외환위기로
전세계 패권을 완전 장악했던 것처럼 보이던 아모리국(america)이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흔들리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
르윈스키 스캔들로 전세계 방송/언론을 도배했다.
세계 최강이라 여겨지던 국가의 최고 우두머리를
방송/언론이 고작 스캔들을 가지고 놀면서 치욕을 안기고, 국가의 행정체계를 짓밟았다.
대통령을 개그맨으로 만들어 치욕을 안기는 국가가, 과연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이 때 당시에, 힐러리 클린턴이 전술차원에서 배웠는지 어쨌는지......
힐러리 클린턴 외통장관이 2009년부터 아모리국(america) 외교문제를 주도하면서(?),
불란서(弗蘭西)에서는 이란(Iran)출신(?) 망명자 모델이 이슬람 문화를 비난했었다.
토번(吐蕃 Tibet)에 가서는 인권을 들먹여 분란을 유도했다.
북한을 상대로 인권을 들먹이며, 핵전쟁 하려다 실패하자,
지금 2012년 한국에서는
"성범죄"로 방송/언론을 도배하면서 식민지 총독부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geto 수용소 식민지化" 전략을 보면서,
중동(Middle East) 이슬람 국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이슬람 문화를 어떻게 무너뜨리고, 이슬람 국가들을 어떻게 파괴할지,
한국을 보면 저들의 전략전술의 윤곽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
방송/언론 기자, 리포터들이
기독교, 불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4. 국제적 사건사고 발생에 주목하자.
리비아(Libya)에서
아모리국(america) 대사관이 불탔다.
힐러리 클린턴 외통장관은 "테러행위"라고 비난했다.
리비아(Libya) 국민들 입장에서는 "독립전쟁"이다.
1960년대 안남국(VietNam) 국민들이 벌였던 독립전쟁과 같은 것이다.
애급(Egypt)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스(Greece)에서 금융파시스트들을 상대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전쟁이 터지는 곳이
한국이 될지...
이란(Iran)이 될지...
페미니스트들이 전쟁을 불러온다.
우백호(右白虎)의 살기(殺氣)가 세상을 뒤덮는다.
P.S
매국노 김상희 (민주통합당 공주시) 의원은 사살해도 무방하다.
왜정(倭政) 시절, 백범 김 구(金 九)선생이 적군을 때려죽인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13일 충남 아산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죽었다.
여성단체를 배후지원 하겠다고 선언한, 김기용 서울경찰청장은 충북 제천출신이라 한다.
충청 출신 경찰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인지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
明月선장이 일러줬듯이,
지금은 전면전이 터지기 직전에 일어나는 심리전, 선전선동 전술전략, 암살전이다.
한국군은 계엄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화학무기 사용으로 반란군을 제압할 상황 시나리오도 준비해야 한다.
경찰 조직 10 만 명이라고 한다. 전부 실탄 장전된 총기를 가지고 있다.
한국군을 중립에 놓고, 경찰조직이 움직이면, 순식간에 geto 된다.
역적반란군 경찰조직이 적그리스도 세력과 밀약하고 움직일 경우,
계엄군이 적군을 제압할 기회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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