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찾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축제는 ?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5월의 "연등축제" 그리고 "보령머드축제" 라고 하네요
[연등축제 - 무형문화재 제122호 / 2013.05.11]
1. 30만 사댑중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 담배피는 사람 없고, 술취한분 없었다
2. 연등축제 한마당 - 수만인파가 하나되어 율동을 했어도 누구하나 불미스러운 일없다
3. 외국인이 반은 되는 듯 하고 - 그들이 한국사람들보다 흥있게 잘 놀고 함께 하길 좋아 한다
4. 번개를 잡아다 연등을 밝히는 인간의 무한한 능력에 놀랐다
- 전기는 번개치는 원리 양전기와 음전기가 부딪힐때 순간폭팔하는 것 - 핵도 마찬가지
- 이런 전기를.. 필요한 만큼 배터리에 담아서 밝히는 연등의 모습이 장관이였고 황홀했다
6. 한국인의 저력 [외환위기 -금모으기 운동 / 월드컵 응원/ 노무현 대통령 복귀 및 국장/
싸이 시청앞 공연/ 30만 사대부중 축제 등] -
우리 국민의 저력은 대단하고 선진시민의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 단합된 모습을 느낀다.
* 부처님은 원래 백인이셨다네요
* 불은 부처님 계시던곳에서 점화해서 모셔와서 계속 밝히고 있답니다
* 부처님께서는 흰코끼리를 타셨답니다
* 범종을 새벽이나 행사때 33회 치는건 - 불교에서 수미산이라는 상상의 산에는 33분의 신들께서 사신다고 합니다
* 저녁에는 28회를 타종한다는데 - 이유는 별자리가 28개라서 별이 뜨는 시간에 친다고 합니다
출처: 아카데미부동산경매 원문보기 글쓴이: 파도소리
첫댓글 너무 아름다워요~
첫댓글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