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비빔밥의 고향 전주에서 오감만족의 감흥을 느껴 본 전주 비빔밥축제
비빔밥의 고향 전주에서 열린 전주 비빔밥 축제는 오감만족의 특별한 감흥을 맛볼 수 있었다. 천년고도 전주와 고즈넉한 한옥집의 향취가 가득한 한옥마을에서 전주 비빔밥의 참 멋과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전주 비빔밥축제는 맛있는 비빔, 즐거운 비빔, 색다른 비빔, 건강한 비빔, 더불어 비빔을 주제로 다양한 경연대회와 체험, 퍼포먼스, 공연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주 비빔밥축제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방송국 취재가 있었다.
많은 관람객들의 전국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음식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음식이 아니라 예술품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전국요리 경연대회는 일자별로 한정식과 비빔밥, 다문화가족 요리경연도 있었다.
온갖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숨을 멈추게 한다.
미식 평가단 시식대를 만들어 놓고 평가를 하는 것 같다.
기마경찰 인기가 매우 좋았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원하며는 사진도 찍어주고 재미가 있었다.
전주 비빔밥축제 전국요리 경연대회 기간 중 태조로 쉼터에서는 전국 요리경연 폐백과 혼례음식, 전주 10미 요리 등을 축제 기간 중 상설 전시하였다.
축제 기간 중 상설 전시된 폐백과 혼례음식, 전주 10미 요리 등에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설명을 듣고 있다.
전주 비빔밥축제 전국요리 경연대회 기간 중 폐백을 전시한 음식인데 정말로 맛깔스럽게 보인다.(출품 : 김유미, 양지나)
야채파이, 돼지안심 팀발, 크림치즈, 슬라이스 아몬드, 소고기 롤라드 구이, 채소와 베이컨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즐비하다.
전주 비빔밥축제 전국요리 경연대회 기간 중 향토음식 전시(출품 : 박상철)
전주 비빔밥축제 전국요리 경연대회 장소인 태조로에 있는 전주 공예품 전시관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개관시간 : 하절기(10:00~19:00), 동절기(10:00~18:00)
전주 비빔밥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거리퍼포먼스(엿장수, 각설이 등)가 있었고, 공예품전시관 사거리 메인무대에는 천년바위 박정식, 타울림 음식 난타공연, 비보이와 비빔판소리 등 퓨전국악 가야랑 공연이 있었다.
관람객들도 많고, 모두가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진품과 명품을 가리는 전주경매장도 있고....
전주 비빔밥축제 기간 중 태조로에는 음식체험으로 떡메체험 및 시식, 막걸리 시음 등이 있었다. 아주 힘이 세게 보이는 청년이 떡메를 들고 힘껏 내리칠 준비를 하고 있다.
전주 비빔밥축제 기간 중 태조로의 또 다른 별미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길거리 퓨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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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실의 여행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