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씨앗을 관찰해보고 함께 심어 보았어요. 봉선화가 예쁘게 잘 자라면 예쁘게 손톱을 물들여 보자고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주말을 보낸 콩콩방의 식물들도 돌봐주고 따뜻한 햇볕을 받으면서 책도 읽어본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꽃보다 예쁜 강아지들이네요...♥♥♥
첫댓글 꽃보다 예쁜 강아지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