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20 k-combat 세계무에타이총연맹 (중앙회장 송상근)은 오는25일 울산종하체육관에서 헤비급 챔피언 전2차 방어전울산대회~~

[정무송상근]

2020 K-COMBAT 세계헤비급 2차 방어전 및 3체급 한국 타이틀매치 울산대회 개최~~
2020, K-COMBAT(케이콤바트)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 헤비급챔피언 2차 방어전이 울산에서 열린다. ❍ 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오는 25일 (일)오후 1시 울산종하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세계헤비급 챔피언 ​(양재근)2차방어전 타이틀매치와 한국 3체급 타이틀매치’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이 주관하며,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체육회, kbs울산방송, 경상일보, 울산신문, 울산매일, ​대한킥복싱협회가 후원하고, JCN울산중앙방송국이 주관 방송 한다. ❍ k-combat 타이틀전으로 치뤄지는 헤비급 경기는 최고의 대진으로 꼽힌다. 현)챔피언 저승사자 양재근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본인의 인지도를 알리고 있으며, 도전자인 딜로바 나시로프(타지키스탄)는 31전 26승 2무 3패(13ko) ​전적의 킥복싱 베이스의 강자로 두 선수 모두 강력한 파워와 전략에서 양보 없는 대혈전의 승부가 예상 된다. 메인 경기에 앞서 한국3체급챔피언전과 3체급 최강전이펼쳐진다.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송상근 회장은 3번째 울산에서 열리는대회에 코러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힘과 용기희망을 가지고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화끈한 경기를보시고활력를 가지시고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그리고 모범청소년 들에게 장학금도 지급된다. 본경기는 정부시책에 따라 관중수를 30% 일부제한하고 , JCN울산중앙방송에서 녹화방송 및 유튜브(존티비 jontv)생방송으로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