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시나닷컴)
마롱 - "정저우 ITTF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 대회에서 경쟁하는 데 큰 자신감이 되었다. 나는 마카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이곳은 나의 행운의 장소다. 나는 2008년, 2009년, 2012년 대회에서 우승했고, 트로피를 들고 다시 이곳에 서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다. WTT 마카오 대회는 선수들이 중앙 무대에 있었다. 이 점은 관객들의 관심을 경기와 선수들에 끌어들였고, 정말 새로운 대회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었다" (출처 : ITTF 홈페이지)
그러합니다.
첫댓글 마롱의 전성기가 다시 오는 걸까요...!
참 대단하네요 축구에는 메시가 있다면 탁구는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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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웃기네여
마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라있눼~~~
플레이스타일을 확 바꿔서 마롱시즌2 느낌이에요.
분명 전설적인 선수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마롱이 잠시 부진에 빠졌다가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 선 것 같습니다.
역쉬~~
탁구를 위해태어난 선수인것같네요..
기본기 정석을 바탕으로,
우수한 탁구지능을 겸비한 선수 ㅋㅋ
마롱의 롱은 long, '길 롱'자라서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마롱은 역시 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