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하느님과의 관계 [ㅡ1]
해외토픽의 기사입니다.
◉“악마를 믿는 종교, 악마를 하느님처럼 믿는 종교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을 믿는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에 반대해서 생겨난 종교이다.
1948년 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교주 슬로운(Sloune)이 창교했다.
이교의 본부는 뉴저지에 있는데, 교주 슬로운씨가 25세였을 때 그에게 사탄[악마]가 나타났다.
그에게 나타난 사탄은 “인간을 구해줄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많이 죽였지만 나 사탄은 죽인 일이 없다. 이제부터 하나님을 믿지 말고 사탄을 믿어라.”고 계시해 주었다.
교주는 ‘이제부터 사탄의 시대이다.’ 고 선포하기 시작했다.
사탄교의 신도들은 십자가 대신 별 모양의 상징을 믿는다.
성경의 역사인 1천 년간은 하나님께 잘 보이기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고 예배를 해왔지만,
인류의 구원은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이제부터 하나님에게 잘 보이려하지 말고,
사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예배하고 헌금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었다.
이 사탄교의 신도들은 불치병에 걸린 바보, 정신병에 걸린 자들, 이상성 행위자들이 많았다.
신자들이 심각하게 사탄을 믿으니까 병도 낫고, 구원을 받은 자가 많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이 교는 2차 대전 이후 많은 신도를 모았다. 교파수는 8개, 신도는 1만 명이나 된다.
2차 대전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믿는 국가들끼리 수 없는 살생을 자행했다.
신자가 쏘는 총에 신자가 쓰러져 죽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인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래서 이 사탄교의 교주는 하나님 대신 사탄을 믿어야 사탄에게 잘 보임으로써 죽음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기묘한 교리를 만들어 보급시켰다.
그러나 70년대 후반부터 점차로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 사탄교는 중세 유럽에서 생겨났다가 없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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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믿음에는 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천주교와 기독교같이 사람을 많이 죽인 종교는 없습니다.
진짜 여호와라는 악신을 믿은 것이고,
무신론이 바로 신(神)이 없다는 선량한 선을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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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말 비른 행동이 .
우리 모두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